76세 사별여 마지막 남은 소원은 "인연을 만나 산에 살다가..산에 뼈를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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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심tv

Күн бұрын

76세 사별여 마지막 남은 소원은 "인연을 만나 산에 살다가..산에 뼈를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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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9

@user-wn7ip3lg4x 2 ай бұрын

❤❤❤❤❤❤❤

@user-xc6uc8xd7h Ай бұрын

용기에박수를보냄니다

@user-ym3cr9pn7z 3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산골에 사네 대단하다 곧 80이되네

@user-ym3cr9pn7z 3 күн бұрын

와 대박이네

@user-sk7xo1hc1h 2 ай бұрын

그럴듯 하네요~

@user-wp7gy2ex8f 18 күн бұрын

무거운것도 가벼운것도 같이들어야지요

@승배이-s9k 4 ай бұрын

얼마남지않은삶. 이제는,마무리준비하며,건강잘챙기시며,살아가는것이,어떨지요.

@user-xx1gx7um5c 4 ай бұрын

존분 만나시고 남은생 행복하세요🎉🎉🎉

@user-tm1sq9no5e Ай бұрын

친구로마지막지막인생 사세요 건강 하시네요

@user-pp3fc9gp7q 3 ай бұрын

저와만나면모시고살고싶다저는여자를모시고시골에살고싶은사람입니다

@user-wi2ed7kw3c 4 ай бұрын

혼자 드시는 밥도 하기 귀찮은디 영감님 수발하려면 몇배나 귀찮을거예요. 심사숙고 하셔야해요.나이들면 아픈곳도 많고 병원이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흙에서 산다고 해도 건강해야 텃밭도 가꾸고 하지 근력없으면 불가능해요. 산에 꽃히셨네요.

@user-lu8ge9ux8b 2 ай бұрын

예천은 물좋고 산좋은 지역입니다 자연을 품고 좋아하는 사람은 외로울 틈 도없습니다 나이들어 산촌에대한 로망은 접고 하산해서 현실적으로 병원 가까운 곳에 사시는게 현명한 노후에 삶 입니다 예천에 마니티비 영상보시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수있고 도움이되실것입니다

@푸바오-k6e 4 ай бұрын

혼자 사시다가 많이 아프시면 호스피스 도움받고 좋은곳으로 가세요 무슨 남자.... 나이가 있으면 몸도 아픕니다^ 80 다되면 상대도 몸이 아픕니다. 혼자가 속편해요!!

@user-mn2sh7zk5n 3 ай бұрын

본인이 원하는데 왜 그러십니까 힘빠지게시리. ㅎ

@진실-e8g 4 ай бұрын

자연의 위대함과 순리를 깨달으신 분이네요. 그리고 솔직하신 분. 산을 소유하려 하지 마시고 자연은 인간이 소유해서도,할 수도 없는 욕심에 불과합니다 적당히 즐겨 보시다가 웃으면서 떠나시면 됩니다. 양지 바른 언덕 위 바람 솔솔 부는 날! 나의 존재는 먼지 한 가닥이;었구나 헛 웃음 지으며`````

@user-xr9zo5cq2s 4 ай бұрын

멋진 말씀이오만 ....

@incarnation8985 4 ай бұрын

심정 백번이해 합니다. 선량하신분 만나셔서 하루를 살더라도 잼나게 사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인생은 팔십부터랍니다. 건강하세요.

@user-ni7qh9ok7i 4 ай бұрын

아이구 머슴을 구하는가보네요

@user-hx7zi7th1l 4 ай бұрын

건강하게 보이시네~^

@user-pp3fc9gp7q 3 ай бұрын

진짜로좋다저도시골에살고싶다

@user-uq4nl3nk4r 4 ай бұрын

깊은 산속이나 산꼭대기 외딴집은 위험할수 있습니다. 오래전,저희 조부모님이 그런곳에 살으셨는데, 어느날 젊은 남자 둘이서 저희 나무를 자르고 있어서 할아버지께서 남의 나무들을 자르니 소리쳤지만, 노인이라고 무시하고 계속하다가 한명이 도끼질을 잘못해서 본인 발이 찍혀, 저희 할아버지에게 치료 받으러 피흘리면서 절뚝거리고 왔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 외딴곳에서도 가장 무섭고 나쁜 존재는 동물보다도 사람일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marionlee9992 4 ай бұрын

아이고, 간단히 생각 하시네요, 나이 들면, 힘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밥하기 힘들정도면, 상대분도 고려해야 합니다. 두분 모두가 움직이고 활동하는 것에도 잘안되고 자신의몸처리 를 하기 힘들게 됩니다. 잘 생각해봐 야 합니다.

@user-bd5yg4yi6t 4 ай бұрын

마음맞는 여자들끼리 모여서 사는것도 좋을것같아요 ㆍ~~

@Kim-qv7hd 4 ай бұрын

제말입니다.. 마을단위로.여성분들끼리 모여 살면 좋을것 같어요

@Pinetree4405 4 ай бұрын

듣고보니 맞네요.

@user-ye9tj9ci8c 4 ай бұрын

그래도좋겠지요 하지만 살다보면 남자가 할일도있답니다

@nanju5678 4 ай бұрын

마자마자요

@user-xr9zo5cq2s 4 ай бұрын

괜찮은 남자가 끼면 금상첨화라 ....

@user-us5ui3oq5p 3 ай бұрын

나이많을수록 병원가까운 곳에사는게 맞는거 같는데

@yjrm7634 4 ай бұрын

산속에 살려면 트럭이 필수라 운전을 해야 하는데? 운전해줄 영감이 필요하겠네요.

@user-qz5cj 4 ай бұрын

생각이 저하고 어쩜 같을꼬 아이고 얄고제라

@user-xm8jq8hg3e 4 ай бұрын

열심히 사셨네요 진심어린 대화네요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게 보내세요 🎉🎉🎉

@user-pp3fc9gp7q 3 ай бұрын

저는여자를모시고시골에살고싶은사람입니다

@user-fm5xm8uq4z 4 ай бұрын

76세 여성분과 같이 살고싶은 분은 없을것같아요 좋은분 만나려다 힘든순간 올수있어요

@user-wl6fn6nt5o 4 ай бұрын

순수, 소박한 꿈 현실이 되실겁니다 소망, 성취되어서 행복한 삶 누리세요^^~~

@user-zx4ig2kp5o 4 ай бұрын

76세는 아직. 청춘 입니다. 저도. 80세지만 시골 외딴곳에서 혼자. 삽니다. 읍에. 아파트가 있지만. 시골. 자연인. 살이가 3배나 더. 재미도 재미있고 삶에 깊은 행복이. 있습니다. 단 하루를 살아도 짝을. 만나. 같이 밥. 먹고 대화하며 재미.있게 사셔야. 후회와 미련이 없이 행복 뭔지 알게 됩니다. 멋진 생각을. 하고. 계시는. 사연자분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시골에서. 외롭게. 사시는 분. 만나. 오손 도손. 사시는것이 외롭지도. 우울증도 치매도 병도 안옵니다.❤👍 자식은. 20세가 넘으면. 남으로 생각하고. 며누리집 손주보려고. 가지. 마시고 요줌. 며누리집에. 자주가면. 아들 이혼. 시키는 시어머니. 됩니다. 🥵 좋은분 만나. 행복. 학ㄴㅋ

@user-ph7eq1cj8s 4 ай бұрын

빙고

@samuelcspark 3 ай бұрын

멋지시요. 혼자서만 멋지기 없기요.😁

@user-rv7il8wu2d Ай бұрын

후원금는ㅡ무순말씀 인지요설명좀

@starsse2500 4 ай бұрын

ㅎㅎ 무거운거는 남자가 들어야지요~

@kimyoni496 4 ай бұрын

^^ Good morning ^^ 홍동심 선생님 tv 이른 아침 멋지고 따뜻한 인터뷰 수고많이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모닝커피 토스트 우유 드세요 해피한 한주 응원해드릴게요 🥝☕️🥪👍🩵🩵🩵 멋진 이웃님들도 모두~ 모두~ 모닝커피 토스트 드세요 든든하게 🥪☕️🥝 출근 준비하고 있어 요 해피한 한주되세요 .....🚗...... 🍀✌️

@samuelcspark 4 ай бұрын

따스한 사람들이 많구먼 ....

@user-gl1ze8yd8z 4 ай бұрын

ㅂㅍ7****@@samuelcspark

@user-vu7pi1jm6f 4 ай бұрын

미쳐다 76세 그냥살지 무슨 의미가잇다고

@kimber7365 4 ай бұрын

이분도저와똑같은 생각이시네요 니이를떠나서 정말존경스럽네요 시골에서 혼자 자연인처럼 계시는 남자분이계실겁니다 그런분 만나 남은인생 즐겁게 사세요 ❤

@이연주-e5k 4 ай бұрын

누구나 세월앞에 장사없네요 사연자분 좋은분만나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user-ph7eq1cj8s 4 ай бұрын

길림성 이면 예전에는 우리의 영토였지요

@user-vj1wy8kr8g 4 ай бұрын

78세17년전 이혼남 도시에서7년전 시골내토지로 내려와 텃밭농사하며 외로움을 보내며드릅도좀키우며 약초채취하며 지내고있습니다 연락한번 되길바람니다 답글로라도 남겨주시면 함니다

@yeongtaekyu2772 4 ай бұрын

"이분이 앞으로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될 말이지요.. 이렇게 소개를 하면, 이분과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분들에게도 부정적인 생각을 들게 할수도 있지요.. 나이 많은 분들 대상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말은 삼가야 하는 말이지요..

@samuelcspark 4 ай бұрын

흠~ 듣고보니 ...

@user-pg5ok1qb8w 4 ай бұрын

76세면..... 😅

@user-gx7ym3ny3h 4 ай бұрын

다 새겨 들어 야지요

@user-zi5st8fi7n 4 ай бұрын

밥하고일하는머슴이필요한듯싶네요,

@Pinetree4405 4 ай бұрын

자연인 너무 동경하지 마세요. 나이들면 병원이 가까워야 하고, “나는 자연인이다”는 요즘 대부분 연출해서 찍는걸로 압니다. 큰 주차장 도로 바로 앞인데도 일부러 30분씩 돌아서 깊은 산속처럼 보이게하고. TV프로에 속지마시고, 나이를 고려해서 전원생활 추구라는 정도로 하셔야지요.

@user-km2ud5it9z 4 ай бұрын

나이든다고 모두 병원 가는거는 아니다 자연의 섭리에 맞게 건강한 음식을 먹고 운동하고 땅과 접촉하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공기나쁜 도시에서 운동하지 않고 쾌락과 맛만 추구하면서 독소덩어리 쓰레기 같은 음식만 먹으니 병에 걸리는 것이다 야생동물은 화식을 하지않고 24시간 땅에 접촉하여 살기 때문에 죽을때까지 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니 병원 가까운 곳 따질 필요가 없다

@user-xp2vt5oh1p 4 ай бұрын

홍동심선생님 나는1957년생남자입니다 혼자산지18년이너멌나봄니다 이혼한후 혼자살다보니 여성이 그리울때가 만았었어요 그래서인데 남녀들에 합동 맞선 보면 어떨까요? 인원이 얼마든지 게임도하고개인소개도하며 여러사람들중 맘에드시는분과교재 하면 재미도 있을것같아 제안드림니다. 한달에1~2회하시면 좋을것같네참가비도 받고하면 더만은사람 들에게 관심받을것 같아서요.

@user-kp5qs4rl7f 4 ай бұрын

홍샘'잘보앗읍니다''이잰오리지날중매쟁이다댓읍니다.멋지십니다. 홧팅.

@user-rn5mh8uy9o 4 ай бұрын

늘 건강하세요

@samuelcspark 4 ай бұрын

님아, 백세 시대에 .... 살아갑시다,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죽음 이후의 일은 살아남은 자들의 몫. 시시하게스리 ..... 밥 타령이라니 ... 살아가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Alfred D＇Souza> 으이그 ... 화상아 .... .

@samuelcspark 4 ай бұрын

홍선생, 수고가 많소이다.

@ch-ob2hg 4 ай бұрын

평균수명 81세입니다. 100세 운운하는 것은 상술이고 헌실은 그렇게 안됩니다 대부분은 노년은 극소수만빼고 대다수는 질병등으로 근근히 보내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samuelcspark 4 ай бұрын

@@ch-ob2hg 말씀 듣고보니 ... 극적극적 ... 그렇담, 우짜노?

@dudgusrim6691 4 ай бұрын

자연도 좋은데 나이들며 병원과 기까워야 하는데 나와 동갑인데 열심히 사시는것 좋네요 좋은 인연 만나야 겠습니다

@user-sf8wl5vp9p 4 ай бұрын

시골이그렇게좋은가요? 돈이있어야시골도좋씀니다수입이보장되지않는농촌 돈있고좋은공기맑은물소나무숲건강에제일좋치요 누가무어래도모니가제일이요있어야행복 임니다

@iam21111 4 ай бұрын

아직도 국적이 중국으로 조선족이시네. 20년을 병원에서 간병인을 하셨다니 객지에서 고생 엄청하셨겠네요. 자식들까지 있으시면서 고향인 중국으로 안 가시고 더 이상 돈벌이도 못할 부모님 고향인 한국에 굳이 살다 묻히실 작정이신 것이 특이합니다.

@Jongwiy 18 күн бұрын

할매 노망은 아닌거같은데. 산속남자 만난려면 재산 돈가지고 들어가요 그렇지 않어면 중국산 조선족들이야

@user-gx7ym3ny3h 4 ай бұрын

“우리는 하나님 존전에 있음을 느끼면서 경외심을 갖고 성경을 연구해야 한다. 모든 경박하고 사소한 것들을 제쳐 놓아야 한다. 말씀의 어떤 부분은 쉽게 이해가 되지만, 다른 부분의 참된 의미는 쉽게 파악이 되지 않는다. 끈질긴 연구와 묵상, 그리고 열렬한 기도가 있어야만 한다. 모든 연구자는 성경을 펼칠 때에 성령께서 깨우쳐 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깨우쳐 주실 것이란 약속은 아주 분명하다. .

@user-tm1sq9no5e 24 күн бұрын

아들있는여성은불안해 아들이 개입하는순간 사랑은 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