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강 생각에서 벗어나는 기술 (2)│배종빈의 일상을 회복하는 뇌과학 처방전

7강 생각에서 벗어나는 기술 (2)
6강에 이어 생각에서 벗어나는 기술 세 가지, 장소를 바꾸기, 함께 생각하기, 기록하기를 추천한다.
특정 장소에서 반복한 생각은 그 장소에서 쉽게 떠오르기 마련이다. 장소에서 벗어나 생각의 고리를 끊어낸다.
또한 혼자서 하는 생각은 확증 편향적이기 쉽다. 함께 이야기하다 보면 객관화하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기록하기 역시 불필요한 생각의 가지치기를 돕는 수단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배종빈이 건강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
[EBS 평생학교] 매주 월~목 오후 13:00~15:15, EBS 1TV
EBS 평생학교 홈페이지 👉 lifelongschool.ebs.co.kr/life...

[@myl5631]

좋은 말씀 입니다. 하지만 2번째 방법 함께 하기는 주의가 필요 한 듯 하네요. 믿고 이야기한 상대가 어느순간 공유한 이야기를 수단으로 나를 공격하는 일이 벌여지기도 합니다. 장소 전환과 기록 하기가 훨 안전하게 고통과 스트레스를 조절해 나갈 수 있는 정말 중요한 방법들임에 동의 합니다.

[@j5994]

선생님😊감사합니다

[@annakim4422]

너무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user-ts7uf7cr8o]

감사합니다

[@user-vt3fz5yw7p]

맞아요 정말 유용한 강의입니다 제 의견은 색상도 중요한거같아요 밝은색상이 많은 공간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user-wq2il5er9f]

기록을 어떻게 남길까요 예를들어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늘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만ㅅ은 도움이 됩니다

[@w.f3831]

큰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mm4nt6oo9m]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e8uw1mb8u]

선생님 저도 엄청 힘들어요 만사가 귀찮고 꼼짝도 하기싫고 우울하고 다른사람들은 다 행복해보이는데 저만 죽을만큼 힘들고 희망도없고 괜찮다가도 몸이 아프면 부정적인 생각이 나고 사는게 재미가없어요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