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첫 번째 들을 때는 공감하고, 두 번째 들을 때는 깨닫고, 세 번째 들을 때는 진리로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 모든 것을 '하존과 마래'로 확실히 구분지어 도와주신 손목사님 감사합니다. 이 진리를 공감하는 형제 자매님들, I ❤ all of you in Jesus Christ !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잘못된 신학은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게 함으로 진리의 토대 위에 올바른 신앙을 구축해야 한다는 말씀 아멘이며,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세상의 역사가 우리에게 경종이 되어 진리의 반석위에 단단하게 서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순옥-b6v3 жыл бұрын
이 복음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우리는 진정 복있는 사람 입니다.😃
@함선영-p9q7 ай бұрын
이렇게 지세한 설명을 듣고서도 7년 대환란이 있다고 하니 ... 이 예언의 말씀의 설명에 아멘이 되어짐이 너무 감사합니다.
@josephsh88434 жыл бұрын
보고 또 보고...무슨 유행어 같지만.....저는 이 영상을 여러차례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역사를 전공하고, 신학도 공부해 보았지만, 참다운 진리를 발견하지 못해서 오랫동안 방황의 시간을 보내 왔었습니다. 젊고 유능하신 손계문 목사님...이 분의 영상을 통한 강론을 통하여 성경의 진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올려 주신 모든 영상들...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박경주-n5c4 жыл бұрын
댓글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오랜 시간 찾고 찾던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목마른 갈증이 해결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방황의 시간들을 보내오셨는지 언젠가 들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화이팅~!
저는 과거에 장로교회에 다닐때 7년 대환란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게 성경이 말하는것인줄 알았지요 그런데 손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면서.. 다시금 성경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석규-q1b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세번정도 영상을 본것같습니다만..70이레의 진실을 이제서야 깨닫게되었네요..초신자로서 성경은 모르지만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들을 들으면서 어떤분이 올바른 사역을 하시는지 제게 제대로된 분별심을 주시는거같아서 하나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더욱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아가는 성도가될수있도록 제 손을 힘껏 잡아주시기를 바라오며 앞으로 제게닥칠 하나님의 시험을 무사히 통과할수있는 지혜와용기를 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하게 기도 드립니다 아멘..
상세하고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주신 탁월한 설교입니다~!! 세대주의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근거가 빈약한 것인지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하나의 잘못된 신학적 주장이 오히려 지금 이미 와 있는 적그리스도를 못보게 하고 오히려 그들에게 힘을 싫어주게 된다는 말씀은 정말 통찰력 있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성서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1bible.net/bible-study/ [열한시 성서신학교]에 등록하시면, 1-4단계 코스로 구성된 성경의 진리를 단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myjesus8008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통해서 휴거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미래 7년 환난에 대한 예언을 요한은 분명히 보았고 하나님은 그것을 요한계시록이라는 성경을 통해서 남겨놓으라고 하셨습니다. 손계문 목사님은 7년 환난에 대한 것을 다니엘서를 기본으로 주장하고 있지만 종말에 대한 많은 것들이 요한계시록에 나와 있습니다. 7년 환난이 없다면 요한이 본 것은 무엇인가요? 요한이 헛것을 본것인가요? 요한계시록은 7년 환난에 대해서 분명히 알려주고 있으며 그것은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고 그 심판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역사를 기준으로 성경을 해 석하는 것이 틀리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해석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지 예수님을 지식적으로 이해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듯이 그 믿음을 가지고 요한계시록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생각과 기준을 다 내려놓고 그냥 믿음을 가지고 읽으십시오.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드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할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x.o77988 жыл бұрын
< 7 년 대환란> < 비밀 휴거 > 주장하는 분들. 마태 복음 24 장 보시지요 .. ▣ 주의 "임하심". 세상 끝에 무슨 징조 ? (3 절) ▣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죽이리니, 미움을 받을리라( 9 절 ) ⇒ 이 환난에 넘겨지기 전에 휴거가 아직 있지 않습니다. ▣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 (13 절) ⇒ 휴거 되어 버리면 견딜 필요가 없겠지요 ▣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슴 ( 21 절) ⇒ 환난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것이 환난이지, 불신자들이 받든지 말든지 무슨 상관이 있나요 ? 어쨌든 이 때까지도 휴거가 없습니다 ▣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함 (22 절) ⇒ 휴거되어 버렸다면, 위한다는 말이 성립이 안 되는 것이지요 어쨌든 아직까지 휴거가 없네요 ▣ 번개가 동편에서 서편까지 뻗치듯이 쫘 ~~ 악 단 번에 임함 ! (27 절) ⇒ 아직까지 휴거 없슴 ▣ 그 날 환난 " 후에 " ( 29 절) 보세요. " 환난 후에 " 무슨 일이 벌어지네요 ! 무슨 일이 벌어지나요 ? ▣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임 (30 절) 아직 휴거 없습니다 ▣ 인자가 오는 것을 모든 족속들이 봄 (30 절) 아직도 휴거 없네요. ▣ 큰 나팔 소리와 함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끝까지 사방에서 모음. ( 31 절) 이제야 휴거라는 거 나오네요.
@x.o77987 жыл бұрын
환난전 휴거, 7 년 대환란 이런 거 성경적인 근거가 아주 희박합니다 여기저기 갖다붙인 겁니다
@gorgeousness97337 жыл бұрын
조병권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오주님바라기7 жыл бұрын
주님 오시기전 휴거는 없습니다. 육체적 죽음은 있습니다. 환란가운데 죽임을 당하고 고난을 받을테니까요. 환란을 견디라 하심은 목숨을 건지라는 것이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이기고 용서와 사랑으로 이기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삶속에서 죄와 싸워 이김과 같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때 못박은 그들을 용서하심과 같아야 한다는 겁니다. 고난당하기전 호로록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겨자씨한알-k1c5 жыл бұрын
@@오주님바라기 준비된 자는 올라갑니다
@user-i7x5i Жыл бұрын
킹제임스 성경말씀에 다 맞는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읽어보세요.반듯이 7년 소.대환란은 있습니다.하나님 말씀 무시하지마세요
@ya-ux5rr Жыл бұрын
귀한말씀감사합니다~
@seeker4186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소경된 저의 눈을 뜨게 해주시니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이 올바른 신학적 지식을 역사적 사실로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신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ya-ux5rr2 жыл бұрын
말씀감사합니다~
@임영원한복음4 жыл бұрын
성령으로 충만한 용기와 진리로 성경을 해석해주시니 진정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지막때 죄를 버리고 회개하며 예언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때를 따라돕는 은혜로 살길 기도드립니다
@everthanks4006 жыл бұрын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너무나 놀라운 성경 진리입니다!
@duksimcho76778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의 참된 진리의 군대여 일어나라 ...할렐루야 !
@서샤론4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있다고 하면 있습니다
@하원-x2f Жыл бұрын
성경어디에도 7년대환난이란 말은 없습니다 비밀휴거따위도 없습니다 하나님말씀을 왜곡하면 큰일납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질수도 있다는걸 명심해야합니다 악인들의 대한 하늘의 심판(지옥)! 성경은 사실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때 주님께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탄포포-j3f6 ай бұрын
성경 어디에 있나요?
@파란하늘-f1c3 ай бұрын
성경에 기록 대로만 믿으면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있다고 하면 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를 믿을 수 있 수 있는것입니다.
@ya-ux5rr7 ай бұрын
이 시대 꼭 깨달아야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서유석-g3k4 жыл бұрын
성경말씀에 있다고 하면 있는거죠 맘에 드는 말씀은 인정하고 맘에 안드는 말씀은 인정하지 않는건 곧 말씀이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겁니다.
@riveri1482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참으로 놀라운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 할 때 아니오 할 수 있는 용기! 목사님 덕분에 죄된 생활을 청산하고 주님앞에 나와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하시는 사역에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간구합니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성서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1bible.net/bible-study/ [열한시 성서신학교]에 등록하시면, 1-4단계 코스로 구성된 성경의 진리를 단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Sun-ko5xh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구원의 뜻을 가르쳐 주신 7년의 비밀 감사합니다 손목사님!
@땅콩도둑-p9y3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 15장 8절 말씀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성서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1bible.net/bible-study/ [열한시 성서신학교]에 등록하시면, 1-4단계 코스로 구성된 성경의 진리를 단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강문규-t2e7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 듣고보니 아주 좋은말씀이네요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 좋은 말씀주심을 마음깊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림니다....아멘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 성서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1bible.net/bible-study/ [열한시 성서신학교]에 등록하시면, 1-4단계 코스로 구성된 성경의 진리를 단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김대식-w3e2 ай бұрын
빙신
@kirakira87973 жыл бұрын
7년 대환란 있던지 없던지 내가 지금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가가 중요합니다. 대환란이 있다고 믿으면, 없다고 믿으면 구원과 상관이 있나요? 미혹되지 마시고 예수 단단히 붙잡고 삽시다.
@하원-x2f2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이제는 복음으로 그동안 성도들이 기도한 모든 기도응답이 쏟아질 마지막 시대에있습니다 앞으로 상상할수 없는 응답이 전세계에 부어질것입니다 기뻐하십시오 성도님들 하나니님은 살아계시고 약속을 지키시고 이루어나가시는 신실한 주님이십니다
@championlast69493 жыл бұрын
오류가 난무하는 이 마지막 시대에 살아있는 진리의 말씀으로 영혼을 깨우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fastend3003 жыл бұрын
성령도 안받고 종교로 푸시는 분들 참 많내 말세다 말세...
@김랄프-x5y3 жыл бұрын
@@fastend300 안타깝습니다. 자세히 탐독하고 다시 확인해보십시요. 모든거 다 내려놓고요. 선입견말고요. 성령은 진리의 영으로 성경말씀안에 계십니다.
@김대식-w3e2 ай бұрын
개판
@gospeleternal75095 жыл бұрын
성령의 음성에 귀기울이지 않으면 누구라도 미혹될 것이기에 말씀만이 우리의 살 길입니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성서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1bible.net/bible-study/ [열한시 성서신학교]에 등록하시면, 1-4단계 코스로 구성된 성경의 진리를 단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종말론 댓글들 보고 생각이드는점 1.과연 댓글로 싸우는 사람중 몇명이나 구원을 받을만큼 잘 살고 있을까?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이하 생략" 정말 중요한건 하나님말씀대로 거룩하게 살며 사랑을 베푸는 것같다. 나는 이런 탁상공론으로 시험들지말고 순종하며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2.댓글로 싸우는 대부분 사람들이 개신교일텐데, 종교개혁때 다니엘서와 요한계씨록 예언의 적그리스도를 교황이라고 지목한 개신교들의 후예가 왜 개신교의 탄생 교리를 거부하며 카톨릭이 만들어논 소설(적그리스도는 미래 인물이다!)을 믿고있을까? 근데 이것뿐만아니라 카톨릭이 변질시킨 교리들이 한두개가 아니고 그것들이 전부 성공한걸 보면 딱히 이상하지도 않는것 같다. 3.이 영상 하나만으로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세뇌된 자기생각을 바꿀수가없다. 솔직히 거의 불가능하다. 손계문목사의 여러 영상들을 다 봐야 통찰력이 생긴다. 정황증거 한두개만을 보고선 범인에 대한 의심은 허무맹랑하다. 하지만 수십 수백가지의 정황증거들이 하나의 진리를 가리키면 99.99999퍼의 확신이 생기기 마련이다. 본인이 정말 진리를 알고싶은데 이 영상 하나만으론 생각이 잘 안바뀐다 싶으면 [성경의 예언들] 시리즈 전체를 보길 바란다. 바꿀맘도 없는 분은 그냥 자기 생각대로 하고 사시되 그거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 말씀 잘 지키며 죄에서 승리하며 사시길 바란다. 7년 환란이 있던 없던, 세상쾌락끊고 자아를 내어드리고 하나님뜻대로 살아서 구원받는게 100배 더 중요한 것 같다. 고린도전서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 성서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1bible.net/bible-study/ [열한시 성서신학교]에 등록하시면, 1-4단계 코스로 구성된 성경의 진리를 단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nalee2855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성서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1bible.net/bible-study/ [열한시 성서신학교]에 등록하시면, 1-4단계 코스로 구성된 성경의 진리를 단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jeonghyeonchoi3530 Жыл бұрын
하존과 마레로 설명하는 것은 정말 잘 분석하신 것입니다. 곧 하존은 숫양과 숫염소의 환상을 말하며 마레는 숫염소의 작은 뿔의 2300주야 때를 말합니다. 2300주야는 마지막 때를 말하는 것으로 마지막 때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요 정한 때 끝입니다. 그러나 하존은 진노하시는 때를 포함하나 마레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입니다. 이를 70이레에 적용하면 70이레는 바사가 예루살렘 중건의 영을 내린 때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8장의 숫야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니 하존은 70이레를 말합니다. 그러나 하레는 70이레 중 마지막 한 이레 곧 장차 한 이레를 말합니다. 그러니 장차 한 이레 곧 마지막 때인 2300주야를 말합니다. 그러니 단 9:26의 성소사 무너지는 것이 단 8:11의 성소를 허는 것으로 진노의 때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단 9:27은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인 마지막 때입니다. 그러니 2300주야는 70이레의 전 기간이 아니라 장차 한 이레입니다. 이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란 곧 정한 때 끝입니다. 그러니 70이레는 마지막 때인 2300주야를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로 설명한 것이고 정한 때 끝으로 설명한 것이 단 12:7입니다. 마지막 때는 세 때 반을 지나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진 때입니다. 그러니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의 마지막 때인 단 9:27의 장차 한 이레는 세 때 반을 지나서입니다. 세 때 반은 단 7:25에 등장하니 세 때 반을 지나서란 단 7:25을 지나 7:26-27에 해당합니다. 곧 장차 한 이레인 7년은 단 7:26-27에서 넷째 짐승 곧 로마가 심판되고 성도가 나라를 얻을 때입니다. 성도인 유대인이 나라를 얻은 때는 제 2차 대전입니다. 이 때에 로마인 이탈리아를 비롯한 이스라엘을 멸하려던 나라들이 패전한 것입니다. 이 때는 단 7:11에 해당하며 이에 대한 설명이 단 7:23-27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은 후에는 단 7:12의 남은 짐승의 심판이 있고 7:13에서 인자가 구름타고 오십니다.
@matalim97704 жыл бұрын
근데....아무리 논리적이고 정확한 해석이라도. 지금 우리가 보는 성경을 허락하신분도 주님 이십니다. 즉. 성경이 아닌 내용이 가짜 입니다. 누구 하나가 대단한 존재라 할지라도 성경에 그런 존재가 언급된적이 없다면 그냥 사이비일 뿐입니다. 미혹이지요. 마지막때에 마음만 먹으면 믿는자들도 미혹된다고 성경에 나와있듯, 이런게 바로 그런 성경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영상이라고 생각하네요. 인간하나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이 잘못되었다고 감히 말할수 있을까요? 더욱 분별해야할 시대입니다. Back to the Bible !
@김순옥-b6v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개신교는 마지막 한 이레를 뚝 떼어서 7년 대환란 이라고 전하는 근거가 성경 어디에 있는지 정녕 말씀을 연구하고 주장 하는건지 정말 눈과 귀가 가리우면 성경말씀을 마음대로 해석하게 됨을 보게 됩니다. 부디 이 "성경의 예언" 말씀과 성경말씀을 보고 눈과 귀가 열려 진리를 옳바로 알아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limman0008 жыл бұрын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요 8:44).
@TheSoapscent818 жыл бұрын
세대주의중에 490년중 마지막 예언의 한주만 떼어서 이천년후에 적용하는건 진짜 받아들이기 힘든...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아멘/~!!!
@최미숙-j7s5 жыл бұрын
한때 두때 반때 1260일 성경에서 1일을 1년으로말씀하셨기때문에 1260년 중세기암혹기 기간이였음을 알고있습니다 짐의표 환란이 우리앞에있음을 압니다 많은사람들이 진실을 알기를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코성태 님 반갑습니다 에스겔 4:6, 민 14: 34절 보세요 ~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코성태 📣 성서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1bible.net/bible-study/ [열한시 성서신학교]에 등록하시면, 1-4단계 코스로 구성된 성경의 진리를 단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김한경-y4z8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성경의 예언들 잘 듣고 있습니다.어떤 설교보다도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 성서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1bible.net/bible-study/ [열한시 성서신학교]에 등록하시면, 1-4단계 코스로 구성된 성경의 진리를 단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nabsoonchoi2230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성서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1bible.net/bible-study/ [열한시 성서신학교]에 등록하시면, 1-4단계 코스로 구성된 성경의 진리를 단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나나-m7o1s5 жыл бұрын
그들을 미혹하던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곳에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영원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10 이 구절이 있던데 지옥이 없나요?
폼페이 최후의날~ 또 소돔과 고모라 고린도의멸망등이 다른 이교가 지어낸 이상세계 지옥에서 벌어진것이 아닙니다 마지막때 심판후 구원받지못한 이들과 적그리스도와 이를 따르던 자들이 사단과 함께 영영히 불로 멸절될곳이 어디인지 요한계시록에 정확히 기록되었습니다 우주 삼라만상에 죄가 유일하게 들어온 곳. 영원한 생명의 반대로 영원히 불에타 소멸되는 곳 (다시는 있거나 존재하지못하는....) 사단의 의해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고 거짖 진리로 많은 사람을 미혹하는곳 죄가 영원히 완전히 불로 소멸되는곳이 지옥이되겠죠 영원한 생명을 엊지 못한다면 그것이 지옥입니다 새하늘과 새땅이 하늘에 금 예루살렘도성이 예수님과 구원받은 백성들이 함께 내려오는 모습을 (계21장) 구원받지 못한 사단과 악인들이 공포와 두려움에 떨며 바라보며 몸을 숨기며 다시 회복된 땅에 함께하지못할 악인들이 소멸하는당할곳..
@컴땅세-j3j4 жыл бұрын
성경의 기록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비결은 성경내의 다른 곳의 기록과 모순되지 않은 방식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시편146편4절과 전도서 9장4절과 이외에도 다수 기록에서는 죽은 자는 무의식 상태라는 점을 가르칩니다. 무의식 상태에 있는데 지옥불 고통을 어떻게 느끼겠습니까? 또 유다서 1장7절에 보면 옛날 소돔과 고모라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 도시들이 지금도 불타고 있지 않은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영원한 불의 형벌이란 끝없는 불의 고통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회복될 수 없는 처벌의 영속성을 표현한 것이라고 이해해야 다른 성구들과 조화를 이룹니다. 계시록 20장10절만 하느님의 말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다른 곳도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지옥에 관련된 설교입니다 ~ kzbin.info/www/bejne/pZm0YWWZZd6eZpY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 성서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1bible.net/bible-study/ [열한시 성서신학교]에 등록하시면, 1-4단계 코스로 구성된 성경의 진리를 단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hyeyoungkim490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성서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1bible.net/bible-study/ [열한시 성서신학교]에 등록하시면, 1-4단계 코스로 구성된 성경의 진리를 단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초롱-w1i5 жыл бұрын
휴거론에 대해 여러 영상을 보았지만 이 동영상이 가장 논리적인듯 하네요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성서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1bible.net/bible-study/ [열한시 성서신학교]에 등록하시면, 1-4단계 코스로 구성된 성경의 진리를 단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마라나타마라나타-o3i4 жыл бұрын
목사들은 자기가 아는 말씀이 전부인 것처럼 말하기 때문에 성경을 제대로 보고 말하기 어렵다 성경을 앞뒤 문맥과 통전적으로 성경을 보기 전에는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것이 아닌가 수많은 목사님들이 말하는 성경해석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가 말하는 성경해설이 맞다고 말하는 목사는 조심해야 한다 정확한 해설은 성령의 감동함 없이는 불가능하다
@Spector-l7f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축복합니다축복합니다
@11BIBLESTUDY7 жыл бұрын
■ 11HN 기독교방송 - 신앙월간지 및 성경공부 책자를 무료로 드립니다. 교회를 찾습니까? 아래 연락하세요^^ 홈페이지: 11hn.net 한국: 1544-0091, 010-9543-0091 미국 : 1-917-935-9006 캐나다 : 1-778-385-0691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sostv1004/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팟캐스트 : 11HN
@이슈아-w9z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로 제가 죽기전에 한번 해볼께요
@최태자-d8q4 жыл бұрын
참진리를 선포해주시는 선지자를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성서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1bible.net/bible-study/ [열한시 성서신학교]에 등록하시면, 1-4단계 코스로 구성된 성경의 진리를 단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신영애-l9p7 ай бұрын
우리의 구원은 성경의 진리를 아는데 있다. 아멘!
@highdream22829 жыл бұрын
없기는 왜 없어요 눈을 크게 뜨시고 종합적으로 보세요!!!! 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을 다 무시할수없읍니다. 개탄할것은 자기주장만하는 당신인것 같은데요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HIGH DREAM 눈을 아무리 크게 뜨고 찾아봐도 7년대환란의 근거구절이 되는 성경절은 없습니다. 있다면 님이 찾아서 설명해보십시오. 세대주의자들은 성경말씀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그들의 교리를 믿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이 믿는 바가 성경적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검증해보시길 바랍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HIGH DREAM 다니엘 9장 27절의 한 이레는 언제 적용되는가?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단 9: 27) 다니엘 9장 27절에 기록된 "한 이레"가 7년 대환란을 주장하는 세대주의자들이 제시하는 7년에 대한 성경의 유일한 근거입니다. 과연 다니엘 9장 27절에 기록된 "한 이레"가 미래에 있을 7년 대환란의 7년 기간에 대한 예언일까요?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 성령님께서 이 글을 읽는 분들을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다니엘 9장 27절의 한 이레는 언제 적용되는가? -이스라엘 회복과 제3성전 성경에 예언되었는가 3-2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을 위하여 2300 주야의 묵시의 정한 때를 정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는 70이레 490년의 기한을 정하셨는데 이 490년 안에 있을 역사적 일들을 정확히 예언해 주셨고 실제로 그 일들은 모두 이루어졌다. 70이레 예언 해석에 있어서 세대주의는 483년은 끊어짐 없이 이어서 오다가, 유독 한이레 “7년”만큼은 거의 2000여 년을 건너뛰는 공백 기간을 둔다. 1. 69이레와 1이레 사이에 2000년 공백 기간이 있는가? 1) “때가 찼다”는 70이레가 “다 되었다”는 증거 하나님께서는 여러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이 다시 고향 땅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예언을 주심으로써, 그들의 소망을 고취하셨고, 약속대로 바벨론 포로생활 70년 만에,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이 바벨론 성을 침공함으로 바벨론 제국은 몰락되었고, 이스라엘 민족은 바벨론의 압제로부터 해방되어 고국으로 돌아갈 길이 열리게 되었다. 70이레의 언약 중 69이레가 지나서 메시아의 구속사역이 시작되기전 하나님께서는 침례 요한을 통해 그때가 가까웠음을 전파하게 하셨다. 로마황제 디베료 가이사 15년 때 요단강 부근에서 침례 요한이 나타나 이스라엘 벡성에게 회개의 침례와 천국이 가까왔음을 전파하면서 선지자 이사야와 다니엘로 말씀하신 기름부음을 받은 자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외친다. 침례 요한의 말은 힘이 있었고 능력이 있었는데, 그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70이레의 언약의 내용을 알고 있었고(다니엘서 기록) 그 계시의 정한 시기가 끝이 다 되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침례 요한은 크게 외쳤다. “때가 가까왔으니 회개하라!”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약속한 70이레의 때가 가까왔으니 “회개하라”는 것이다. 드디어 기름 부은 자,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시키실 메시아 그리스도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시고 그분의 구속사역을 행하셨다. 이와 더불어 예수님께서는 바로 69이레 전에 기름 부은 자인 메시아가 오실 것이라는, 예언을 근거로 당신의 지상사역을 시작하셨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 1: 14, 15) 다니엘 9장에 예언된 69주일(483년)의 예언의 때가 찼던 서기 27년에,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셨으며,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후, 복음 사역을 시작하셨다. 마지막 이레인 7년 기간의 절반에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약하신 대로 “굳게 정한 한이레 언약”을 성취시켜 주셨다. 나머지 3년 반 동안 제자들은 주로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구원을 위해서 끝까지 사역하였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지 3년 반 후인 서기 34년, 새 언약의 복음을 끝까지 거절하는 유대인 지도자들을 향하여 경고와 호소의 설교를 하던 스데반에게 산헤드린 공회가 돌로 쳐서 죽이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스데반 집사는 초대교회의 첫 번째 순교자가 되었고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음으로 이방을 향한 새 시대가 시작되었다. 유대인들을 위한 70주일(490년)의 언약의 기한이 완전히 끝났으며, 곧이어서 일어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핍박과 함께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한 것이다. 즉 A.D. 27년 기름부음을 받으시고, 그 이레의 절반인 A.D. 30년 유월절 봄에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기름 부음 받은 분이 끊어져 지게 되었으며, 3년 반 후 스데반 집사의 순교와 마가의 다락방에서의 성령체험으로 하나님께서 육적 이스라엘 백성과 정하신 70이레 즉 490년의 기한이 종결을 맞게 된다. 침례 요한과 예수님께서 외치신 “때가 찼다”는 의미는 다니엘의 말 한바 70이레 기한이 다 찼으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시아를 맞을 준비를 하라는 의미였다. 2) 69이레와 1이레의 성취된 예언의 증거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단 9: 26) 69이레가 지나 후에야 기름부은 자가 끊어질 것이라는 말씀은, 나머지 한 이레 안에 있을 일인데 정말 중요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기름부은 자 곧 메시아인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고 돌아가실 기점이 바로 “69이레”이다. 말씀은 69이레 후에 기름부은 자 곧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죽임을 당할 것인데, 이는 69이레 안에 있을 일이 아니라 69이레가 지난 후에 될 일인데 이 내용만 이해해도 “7년 대환란”의 교리가 얼마나 비성경적이며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즉 69이레 동안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 기간으로 나누어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69이레 동안에는 예루살렘 성이 중건되고, 백성들이 고토로 귀환하고, 기름부은 자 곧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오실 일이 계시대로 이루어졌으며, 남은 한 이레 동안에는 메시아의 죽음과 구속사역이 이루어 질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기름부은 자 메시아께서 한 이레 동안의 하실 일과 또한 그 후에 예루살렘의 멸망이 있음을 경고하셨다. 이 뜻은 하나님께서도 70이레가 2000여 년의 공백기가 없는, 한 묶음의 기간으로 주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이레”는 2300주야 및 70이레 중에서 가장 중요한 기한이다. 그 기한 안에 기름부은 자인 메시아가 돌아가심으로써, 죄가 끝나며, 죄를 영원히 용서(죄악이 영속)받을 것이며 영원한 의가 이루어질 환상과 예언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세대주의는 이 “한 이레”를 2000여 년이 지난 미래의 어느 날로 옮겨버림으로써 성경적으로는 당황스러운 일들이 생기게 되었다. 이런 교리대로라면 아직 기름부은 자 메시아께서 끊어져 돌아가시지 않은 것이 된다. 또한 죄가 끝나며, 죄를 영원히 용서(죄악이 영속)받을 것이며 영원한 의가 이루어질 환상과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새 언약”은 아직도 우리에게 주어지지 못한 것이 된다. 70이레는 2300주야와 계속해서 이어지는 예언의 기간이지 절대로 떨어질 수가 없다. 성경 어느 곳에 2000여 년의 공백기가 있음을 증거하고 있는가? 그 중요한 “한 이레”에 기름부은 자 메시아께서 하실 일을 7년 대환란 교리는 적그리스도가 활동하는 기간으로 변개하여 놓았다. 이 얼마나 놀라고 기가 막힌 사실인가? 2. 다니엘서 9장 27절 한 이레 해석에 대한 세대주의의 오류 다니엘 9장 27절을 세대주의는 어떻게 왜곡시키고 있는가? 세대주의 교리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적그리스도와 이스라엘이 포함된 7년 대환란과 한 언약에 관한 것이다. 이 언약은 중간 어디쯤에서 적그리스도가 파기할 것이라고 가정한다. 이 교리의 성경적 증거를 요구하면 그들은 다니엘 9장 27절을 제시할 것이다. 이 참뜻을 알기 위해 KJV 성경으로 반드시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 하는데, 이 구절에 너무나 많은 요지들이 있기 때문이다. “또 그분께서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간 동안 그 언약(the covenant)을 확정(confirm)하실 것이요, 그 주간의 중간에 그분께서 그 희생예물과 봉헌예물을 중단시킬(cease) 것이요 또 가증한 것들이 뒤덮이므로 그분께서 그것을 황폐하게 하시리니 완전히 끝날 때까지 하실 것이요 또 그 작정된 것이 그 황폐하게 된 것들 위에 쏟아 부어지라 하니라”(단 9: 27, KJV) “And he shall confirm the covenant with many for one week: and in the midst of the week he shall cause the sacrifice and the oblation to cease, and for the overspreading of abominations, he shall make it desolate, even until the consummation, and that determined, shall be poured upon the desolate."(KJV) “ⓐ그 육십이 주간들 후에 그 메시아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나 그분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니라. ⓑ또 장차 이를 한 통치자의 백성들이 와서 ⓒ그 성읍과 그 성소를 파괴하리니 그것의 종말은 한 홍수로 뒤덮인 것 같을 것이요 또 그 전쟁의 끝이 이르기까지 황폐하게 되는 것들이 정하여졌느니라”(단 9: 26) ⓐ 이것은 메시아의 죽으심과 ⓑ 통치자(로마 베스파시안 황제)의 백성들(타이터스 장군과 군사들)이 올 것과 ⓒ A.D. 70년에 발생했던 그 도시와 성전의 파괴를 미리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4장 2절에서 이 사건(여기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있지 아니하고 다 무너지리라)을 미리 말씀하셨다. 세대주의자들은 이 통치자가 적그리스도라고 추측하지만, 이것을 뒷받침해주는 아무런 증거도 없다. 이제 27절을 설명해보자. And he(Jesus-예수님) shall confirm the covenant(그 언약을 확정하실 것이요. “이는 한 유언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또한 그 유언자의 죽음도 따라야 하기 때문이니” (히 9: 15-16) with many(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이와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에 드리셨고…” (히 9: 28). for one week(7년) and in the midst of the week (그 주의 중간에, 예수님은 3년 반 사역 후 희생되셨다). he shall cause the sacrifice and oblation to cease(“염소들과 송아지들의 피로 아니하시고 오직 자신의 피로 단 한 번에 거룩한 처소 안으로 들어가시어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히 9: 12) - 예수님의 희생으로 그 희생 제사는 중단되었다. 적어도 자신들의 속죄를 위해 그분의 희생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신약 어디에도 교회의“주님께서는 저 대제사장들같이 먼저 자기 자신의 죄들을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들을 위하여 날마다 희생 예물을 드릴 필요가 없으시니 주님께서 그분 자신을 드리심으로 이 일을 단 한 번에 행하셨기 때문이라”(히 7: 27), 사도들 중 누군가가 자기들의 죄들을 속죄하려고 동물 희생을 드리러 성전으로 가라고 한 적이 없다. 그 증거로 “이에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쪽으로 나뉘어 찢어지니라.”(막 15: 38 ) and for the overspreading(온통 뒤덮기 때문에). of abominations(복수임, ‘가증한 것들’이며, 단 11: 31과 12: 11의 ‘황폐함의 가증한 것’(abomination of desolation)처럼 단수가 아니다. 가증한 것들은 성전에서 계속되던 불필요한 동물 제사들이다. “이제는 이들에 대하여 사면하셨은즉 거기에 더 이상 죄를 위하여 예물을 드릴 필요가 없느니라”(히 10: 18), “소를 잡는 자는 마치 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고, 어린양을 희생물로 드리는 자는 개의 목을 꺾는 것과 같으며 예물을 바치는 자는 돼지 피를 바치는 자와 같고 향을 사르는 자는 우상에 마음을 쏟는 것과 같도다. … 그들의 가증한 것들을 기뻐하였노라”(사 66: 3). He shall make it desolate(“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하신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여기고 또 은혜의 영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혹독하겠느냐 … 다시 주님께서 주가 자신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그분을 우리가 알기 때문이니”(히 10: 29-30, 주님은 A.D. 30년부터 심판을 실행하시기 전인 A.D. 70년까지 40년을 기다리셨다.) 갈 3: 17은 주님의 단 9: 27의 성취를 보여주는 훌륭한 구절이다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확정하신 그 언약을(the covenant that was confirmed)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취소할 수 없으며 그 약속을 폐기할 수 없느니라”(갈 3: 17, KJV) 이 구절(갈 3: 17)을 알렉산드리안 본문과 근대 역본들에서 단어를 바꾸어, 단 9: 27과 그것을 상호 연관시킬 수 없게 만들었다. 예를 들어, NIV는 ‘confirmed’를 다른 의미의 ‘established’로 바꿔 버렸고, 또한 그 구절에서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모든 성경은 그리스도를 삭제시켜버렸다. 그러나 매튜 헨리의 주석은 단 9: 27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70주는 일일 일년을 의미해서 490년을 의미한다. 이 기간의 끝에, 한 희생 예물이 드려지는데, 죄를 위한 완전한 속죄를 이루고, 모든 믿는 자들의 완전한 의로움을 위하여 영원한 의를 가져온다. 그 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못박은 후, 죄를 범할 것인데, 그것으로 해서 그들의 죄의 분량이 가득 차서 고난이 그들의 나라에 임할 것이다. 의인에게 주어지는 모든 복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희생을 통해 온다. 그분은 죄들을 위해서, 불의한 자들을 대신해서 의인으로서 한 번 고난을 당하신 것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기 위함이다. 여기에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는 우리의 길이자,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이분이 예언의 모든 것을 봉인하시고, 그 언약을 많은 사람과 확정하신다. 그리고 우리가 구원의 복 안에서 즐거워할 때 우리는 그것이 구속자께서 값으로 치르신 것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토록 큰 구원을 등한히 하는 자들은 어찌 피할 수 있을까!” 1599년의 제네바 성경 역시 다니엘 9장 27절의 이 해석과 조화롭게 일치한다. shall confirm the covenant with many for one week -복음의 전파로 인해서 최초로 유대인들에게 그리고 후에 이방인들에게, 그분께서 그분의 약속을 확정하셨다. cease -예수님께서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해서 이것을 성취하셨다. and for the overspreading of the abominations he shall make it desolate -즉, 예루살렘과 성전이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반역, 그들의 우상숭배로 인하여 전적으로 파괴될 것이다, 혹은 어떤 사람들이 읽는 대로, 그 재앙은 너무나 커서 그들이 그것들을 보고 놀랄 것이다. ‘언약’을 언급하는 구약의 모든 구절을 살펴본다면, 시드기야와 바벨론 사이에 있었던 에스겔 17장 15절에서와같이 특수하게 언급된 극히 드문 몇몇 부분들만 제외하고는, 심지어 ‘언약궤’를 묵상해보아도 그것은 언제나 주님과 그분의 백성들 사이의 언약과 관계가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언약의 자손(children of the covenant)’(행 3: 25)이라고 불렸고, 심지어 그 지도자는 ‘그 언약의 통치자(prince of the covenant)’(단 11: 22)로 언급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새 성경 역본들은 다니엘 9장 27절의 ‘그 언약(the covenant)’을 ‘한 언약(a covenant)’으로 바꾸었는데, 이는 영지주의자들에 의해 약 B.C. 285년경에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기록된 헬라어 본문 70인역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 때문에 그것을 다니엘 9장 4절에 언급된 ‘그 언약’과 연관시키지 않으며, 남아있는 구약 시대와도 연관시키지 않게 된다. 이 구절은 이렇게 변개되었다. 세대주의의 일정에 맞춰서, 새 리빙 번역 성경은 논의 중인 그 구절에서 ‘covenant(언약)’이라는 단어를 27절에 ‘treaty(조약)’으로 단 9: 4에서는 ‘promises(약속)’로 번역하여 그 두 구절 사이에 연관성이 없게 하고, 단 9: 27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적그리스도를 의미한다고 생각하게 하려고 모든 수단을 쓰고 있다. 예수님께서 3년 반 동안 사역하셨고, 거기서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백성들을 대하셨다(마 15: 24). 그리고 주님은 70이레의 마지막 한 주간의 절반에 희생 예물이 되셨고, 나머지 3년 반 동안 제자들을 통해 오직 이스라엘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스데반의 그리스도에 대한 설명에 귀를 막고 이를 갈며 돌로 쳐 죽여 자신들의 구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로 인해 복음은 이방인들에게로 전해져 참 이스라엘에 접붙이도록 하셨다. 3. 제사와 예물을 “금지한 분”은 누구인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주신 “제사법”은 하늘의 모형인 것과 그림자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제사는 영원한 제사가 될 수 없으며 불완전한 제사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이 불완전한 제사를 완전한 제사로 바꾸어 주시기를 계획하셨다. 70이레의 기한에는 거룩한 분 그리스도께서 메시아로 기름부음을 받을 것이며, 그동안 환상과 예언으로만 말씀하시던 영원한 의가 나타나셔서 죄가 끝나며, 영원한 속죄가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시면서, 지금까지 그림자이고, 모형이며 참 형상이 아닌 제사와 예물이 비로소 그 실체와 참 형상이 이루어질 것을 기록하였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단 9: 27)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는 그 분은 누구인가?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히 10: 5~8)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이후 메시아의 죽음을 상징하여 드려온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게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AD 31년 봄 유월절에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므로,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다. 예수님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하여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써 다시 한 번 다니엘서의 예언을 정확하게 성취하셨던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예언이며, 얼마나 큰 사랑인가? 오랜 세월 동안, 유대인들은 흠 없는 어린 양을 성소의 번제단 위에서 태움으로써, 장차 오실 메시아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으며, 양의 죽음을 통하여 죄의 용서를 받아왔다. 그러나 기름부음을 받으신 A.D. 27년부터 정한 한이레의 7년의 절반인 A.D. 30년 봄,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죄양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더 이상 양을 잡아서 태워 죽이는 제사 제도가 필요 없게 되었다. 지금껏 유대인들이 지내던 성소 제도의 모든 제사들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상징한 것들이었으므로, 그 상징의 실체가 오신 다음에는 더 이상 양을 잡아서 제사와 예물 드리는 일이 필요 없게 된 것이다. 또한 구약 시대의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심으로써,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라는 히브리서의 말씀처럼 이 얼마나 분명한 예언의 성취인가?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더 이상 양을 잡아 죽이는 제사 제도가 필요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기적이 성소에서 일어났다. 예수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자, 이에 성소 안에 있던 성전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짐으로써 더 이상 지상의 성전은 쓸모없게 되었다. 모세가 제사 제도에 대해서 기록하였던 의문의 율법이 정하고 있는 제사와 예물이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음을 보여주셨다.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골 2: 14)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대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우리 주님께서 오셨다. 이제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드리던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 몸을 드리시고 영원한 제사와 속죄 제물로서 오신 것이다. 저가 거룩하신 한 몸으로 영원한 의를 이루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 “주께서 나의 귀를 통하여 들리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치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시 40: 6, 7) 시편에 기록하고 말씀하신 우리 주님께서, 구약성경에 기록되신 우리 주님께서 사람들이 드리던 불완전한 제사와 예물을 완전케 하기 위해 두루마리 책에 기록한 대로 오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다. 그래서 “다 이루었다”고 큰소리로 외치신 것이다. 그것이 거룩하고 영원한 속죄 제사이며, 사람들이 드리는 외형적인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겠다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다. 아직도 여러분은 적그리스도가 7년 대환란 기간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한다고 생각하는가? 우리 주님의 자리에 적그리스도가 대신하여 앉아 있으니 세상에 이처럼 기막힌 성경의 오류가 어디 있는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을 잠들게 만드는 세대주의의 "환란 전 휴거" 와 "7년 대환란" 교리에 대한 잘못된 점을 성경의 말씀으로 옳게 분별하여 영적 이스라엘과 적그리스도를 감추어버린 사악한 교리에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기 바란다.
@콥제이-s7y8 жыл бұрын
+Find Truth 님 사실 저도 아마겟돈이라는 7년대환란하고 적그리스도가 그리스도인을 핍박하고 그때에 하나님이 재림하신다고믿어왔습니다 그거때문에 하나님이 믿기가 두려웠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을믿으면 그리스도이라는이유로 고문과 고통때문에 그렇고 하나님을믿으면 꼭 두려운고통받고가야 되나?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님이 휴거란무엇이고 또 환란이란게 무엇을 뜻합니까?
@FindTruth8 жыл бұрын
+콥제이 환난전 휴거라는 가르침이 환난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달콤한 가르침이긴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가르침은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거짓가르침이죠.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딤후 3: 12) 예수님은 이미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우리가 어떤 환난을 당하든지 그것은 겨우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따르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말세에 대한 예언을 알려주시며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 7: 9, 13) 예수님께서 예언하신대로 마지막 때에 환난은 반드시 임할 것이며 그리스도인들은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진실된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을 끝까지 보호하시고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으려면 성경말씀대로 믿으십시오. 두려우시다면 더욱더 성경말씀을 읽어보세요. 진실된 마음으로 진리를 찾는 분들은 주님께서 분명히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믿음을 주실 것입니다. 결국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들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기쁘게 그분을 맞이할 것입니다.
@hisservant95227 жыл бұрын
단 9:24 네백성과 네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면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 위의 본문에서 70이레의 목적은 유대인의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의가 드러내기위함인데 70이레가 끝나면서 어떻게 영원한가 드러나게 되었나요? 설명부탁드립니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영원한 의가 십자가에서 드러났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성서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1bible.net/bible-study/ [열한시 성서신학교]에 등록하시면, 1-4단계 코스로 구성된 성경의 진리를 단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hyeyoungkim4906 жыл бұрын
결혼식에 동시 입장할지, 아빠 손잡고 들어갈지 별로 중요치 않아요. 결혼할 것이 확실하다면 신랑을 더 깊이 사랑하고 알아가고 싶을 뿐이죠.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이건 생명에 관한 문제입니다 한갖 결혼식 입장식이 아니라.... 게다가 제데로 알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신랑인줄 알고 붙들고 입장하게 된다는.... 말씀앞에서 그런 억지를 펼치고 싶으신지.. 참 안타깝네요...
@허대빵3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어떻게 결혼식입장식과 같이 생각을 하나요.... 님의 사고데로라면 산부인과에서 아무 애기나 줘도 애기이기만 하면 된다는 얘기와 뭐가 다르나요......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허대빵 ㅎㅎ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다니엘 9장 27절의 바른 해석 흠정역을 보시면 단9: 27의 제사를 금지한다의 의미를 좀 더 확실하게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Dan 9: 27 And he shall confirm the covenant with many for one week: and in the midst of the week he shall cause the sacrifice and the oblation to cease, and for the overspreading of abominations he shall make it desolate, even until the consummation, and that determined shall be poured upon the desolate. "he shall cause the sacrifice and the oblation to cease"는 "그가 제사와 예물을 멈추게 하리라"라는 의미 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영문에서 "... cause ... to cease" 는 '자연스럽게 멈추게 한다'라는 뜻이란 점 입니다. 다니엘 9장 27절에 나오는 "그"가 적그리스도인지 그리스도인지 아래 글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세대주의의 주장이 성경적으로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니엘 9장 27절의 한 이레는 언제 적용되는가? -이스라엘 회복과 제3성전 성경에 예언되었는가 3-2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을 위하여 2300 주야의 묵시의 정한 때를 정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는 70이레 490년의 기한을 정하셨는데 이 490년 안에 있을 역사적 일들을 정확히 예언해 주셨고 실제로 그 일들은 모두 이루어졌다. 70이레 예언 해석에 있어서 세대주의는 483년은 끊어짐 없이 이어서 오다가, 유독 한이레 “7년”만큼은 거의 2000여 년을 건너뛰는 공백 기간을 둔다. 1. 69이레와 1이레 사이에 2000년 공백 기간이 있는가? 1) “때가 찼다”는 70이레가 “다 되었다”는 증거 하나님께서는 여러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이 다시 고향 땅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예언을 주심으로써, 그들의 소망을 고취하셨고, 약속대로 바벨론 포로생활 70년 만에,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이 바벨론 성을 침공함으로 바벨론 제국은 몰락되었고, 이스라엘 민족은 바벨론의 압제로부터 해방되어 고국으로 돌아갈 길이 열리게 되었다. 70이레의 언약 중 69이레가 지나서 메시아의 구속사역이 시작되기전 하나님께서는 침례 요한을 통해 그때가 가까웠음을 전파하게 하셨다. 로마황제 디베료 가이사 15년 때 요단강 부근에서 침례 요한이 나타나 이스라엘 벡성에게 회개의 침례와 천국이 가까왔음을 전파하면서 선지자 이사야와 다니엘로 말씀하신 기름부음을 받은 자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외친다. 침례 요한의 말은 힘이 있었고 능력이 있었는데, 그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70이레의 언약의 내용을 알고 있었고(다니엘서 기록) 그 계시의 정한 시기가 끝이 다 되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침례 요한은 크게 외쳤다. “때가 가까왔으니 회개하라!”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약속한 70이레의 때가 가까왔으니 “회개하라”는 것이다. 드디어 기름 부은 자,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시키실 메시아 그리스도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시고 그분의 구속사역을 행하셨다. 이와 더불어 예수님께서는 바로 69이레 전에 기름 부은 자인 메시아가 오실 것이라는, 예언을 근거로 당신의 지상사역을 시작하셨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 1: 14, 15) 다니엘 9장에 예언된 69주일(483년)의 예언의 때가 찼던 서기 27년에,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셨으며,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후, 복음 사역을 시작하셨다. 마지막 이레인 7년 기간의 절반에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약하신 대로 “굳게 정한 한이레 언약”을 성취시켜 주셨다. 나머지 3년 반 동안 제자들은 주로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구원을 위해서 끝까지 사역하였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지 3년 반 후인 서기 34년, 새 언약의 복음을 끝까지 거절하는 유대인 지도자들을 향하여 경고와 호소의 설교를 하던 스데반에게 산헤드린 공회가 돌로 쳐서 죽이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스데반 집사는 초대교회의 첫 번째 순교자가 되었고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음으로 이방을 향한 새 시대가 시작되었다. 유대인들을 위한 70주일(490년)의 언약의 기한이 완전히 끝났으며, 곧이어서 일어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핍박과 함께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한 것이다. 즉 A.D. 27년 기름부음을 받으시고, 그 이레의 절반인 A.D. 30년 유월절 봄에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기름 부음 받은 분이 끊어져 지게 되었으며, 3년 반 후 스데반 집사의 순교와 마가의 다락방에서의 성령체험으로 하나님께서 육적 이스라엘 백성과 정하신 70이레 즉 490년의 기한이 종결을 맞게 된다. 침례 요한과 예수님께서 외치신 “때가 찼다”는 의미는 다니엘의 말 한바 70이레 기한이 다 찼으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시아를 맞을 준비를 하라는 의미였다. 2) 69이레와 1이레의 성취된 예언의 증거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단 9: 26) 69이레가 지나 후에야 기름부은 자가 끊어질 것이라는 말씀은, 나머지 한 이레 안에 있을 일인데 정말 중요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기름부은 자 곧 메시아인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고 돌아가실 기점이 바로 “69이레”이다. 말씀은 69이레 후에 기름부은 자 곧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죽임을 당할 것인데, 이는 69이레 안에 있을 일이 아니라 69이레가 지난 후에 될 일인데 이 내용만 이해해도 “7년 대환란”의 교리가 얼마나 비성경적이며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즉 69이레 동안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 기간으로 나누어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69이레 동안에는 예루살렘 성이 중건되고, 백성들이 고토로 귀환하고, 기름부은 자 곧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오실 일이 계시대로 이루어졌으며, 남은 한 이레 동안에는 메시아의 죽음과 구속사역이 이루어 질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기름부은 자 메시아께서 한 이레 동안의 하실 일과 또한 그 후에 예루살렘의 멸망이 있음을 경고하셨다. 이 뜻은 하나님께서도 70이레가 2000여 년의 공백기가 없는, 한 묶음의 기간으로 주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이레”는 2300주야 및 70이레 중에서 가장 중요한 기한이다. 그 기한 안에 기름부은 자인 메시아가 돌아가심으로써, 죄가 끝나며, 죄를 영원히 용서(죄악이 영속)받을 것이며 영원한 의가 이루어질 환상과 예언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세대주의는 이 “한 이레”를 2000여 년이 지난 미래의 어느 날로 옮겨버림으로써 성경적으로는 당황스러운 일들이 생기게 되었다. 이런 교리대로라면 아직 기름부은 자 메시아께서 끊어져 돌아가시지 않은 것이 된다. 또한 죄가 끝나며, 죄를 영원히 용서(죄악이 영속)받을 것이며 영원한 의가 이루어질 환상과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새 언약”은 아직도 우리에게 주어지지 못한 것이 된다. 70이레는 2300주야와 계속해서 이어지는 예언의 기간이지 절대로 떨어질 수가 없다. 성경 어느 곳에 2000여 년의 공백기가 있음을 증거하고 있는가? 그 중요한 “한 이레”에 기름부은 자 메시아께서 하실 일을 7년 대환란 교리는 적그리스도가 활동하는 기간으로 변개하여 놓았다. 이 얼마나 놀라고 기가 막힌 사실인가?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Find Truth 2. 다니엘서 9장 27절 한 이레 해석에 대한 세대주의의 오류 다니엘 9장 27절을 세대주의는 어떻게 왜곡시키고 있는가? 세대주의 교리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적그리스도와 이스라엘이 포함된 7년 대환란과 한 언약에 관한 것이다. 이 언약은 중간 어디쯤에서 적그리스도가 파기할 것이라고 가정한다. 이 교리의 성경적 증거를 요구하면 그들은 다니엘 9장 27절을 제시할 것이다. 이 참뜻을 알기 위해 KJV 성경으로 반드시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 하는데, 이 구절에 너무나 많은 요지들이 있기 때문이다. “또 그분께서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간 동안 그 언약(the covenant)을 확정(confirm)하실 것이요, 그 주간의 중간에 그분께서 그 희생예물과 봉헌예물을 중단시킬(cease) 것이요 또 가증한 것들이 뒤덮이므로 그분께서 그것을 황폐하게 하시리니 완전히 끝날 때까지 하실 것이요 또 그 작정된 것이 그 황폐하게 된 것들 위에 쏟아 부어지라 하니라”(단 9: 27, KJV) “And he shall confirm the covenant with many for one week: and in the midst of the week he shall cause the sacrifice and the oblation to cease, and for the overspreading of abominations, he shall make it desolate, even until the consummation, and that determined, shall be poured upon the desolate."(KJV) “ⓐ그 육십이 주간들 후에 그 메시아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나 그분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니라. ⓑ또 장차 이를 한 통치자의 백성들이 와서 ⓒ그 성읍과 그 성소를 파괴하리니 그것의 종말은 한 홍수로 뒤덮인 것 같을 것이요 또 그 전쟁의 끝이 이르기까지 황폐하게 되는 것들이 정하여졌느니라”(단 9: 26) ⓐ 이것은 메시아의 죽으심과 ⓑ 통치자(로마 베스파시안 황제)의 백성들(타이터스 장군과 군사들)이 올 것과 ⓒ A.D. 70년에 발생했던 그 도시와 성전의 파괴를 미리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4장 2절에서 이 사건(여기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있지 아니하고 다 무너지리라)을 미리 말씀하셨다. 세대주의자들은 이 통치자가 적그리스도라고 추측하지만, 이것을 뒷받침해주는 아무런 증거도 없다. 이제 27절을 설명해보자. And he(Jesus-예수님) shall confirm the covenant(그 언약을 확정하실 것이요. “이는 한 유언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또한 그 유언자의 죽음도 따라야 하기 때문이니” (히 9: 15-16) with many(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이와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에 드리셨고…” (히 9: 28). for one week(7년) and in the midst of the week (그 주의 중간에, 예수님은 3년 반 사역 후 희생되셨다). he shall cause the sacrifice and oblation to cease(“염소들과 송아지들의 피로 아니하시고 오직 자신의 피로 단 한 번에 거룩한 처소 안으로 들어가시어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히 9: 12) - 예수님의 희생으로 그 희생 제사는 중단되었다. 적어도 자신들의 속죄를 위해 그분의 희생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신약 어디에도 교회의“주님께서는 저 대제사장들같이 먼저 자기 자신의 죄들을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들을 위하여 날마다 희생 예물을 드릴 필요가 없으시니 주님께서 그분 자신을 드리심으로 이 일을 단 한 번에 행하셨기 때문이라”(히 7: 27), 사도들 중 누군가가 자기들의 죄들을 속죄하려고 동물 희생을 드리러 성전으로 가라고 한 적이 없다. 그 증거로 “이에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쪽으로 나뉘어 찢어지니라.”(막 15: 38 ) and for the overspreading(온통 뒤덮기 때문에). of abominations(복수임, ‘가증한 것들’이며, 단 11: 31과 12: 11의 ‘황폐함의 가증한 것’(abomination of desolation)처럼 단수가 아니다. 가증한 것들은 성전에서 계속되던 불필요한 동물 제사들이다. “이제는 이들에 대하여 사면하셨은즉 거기에 더 이상 죄를 위하여 예물을 드릴 필요가 없느니라”(히 10: 18), “소를 잡는 자는 마치 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고, 어린양을 희생물로 드리는 자는 개의 목을 꺾는 것과 같으며 예물을 바치는 자는 돼지 피를 바치는 자와 같고 향을 사르는 자는 우상에 마음을 쏟는 것과 같도다. … 그들의 가증한 것들을 기뻐하였노라”(사 66: 3). He shall make it desolate(“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하신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여기고 또 은혜의 영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혹독하겠느냐 … 다시 주님께서 주가 자신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그분을 우리가 알기 때문이니”(히 10: 29-30, 주님은 A.D. 30년부터 심판을 실행하시기 전인 A.D. 70년까지 40년을 기다리셨다.) 갈 3: 17은 주님의 단 9: 27의 성취를 보여주는 훌륭한 구절이다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확정하신 그 언약을(the covenant that was confirmed)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취소할 수 없으며 그 약속을 폐기할 수 없느니라”(갈 3: 17, KJV) 이 구절(갈 3: 17)을 알렉산드리안 본문과 근대 역본들에서 단어를 바꾸어, 단 9: 27과 그것을 상호 연관시킬 수 없게 만들었다. 예를 들어, NIV는 ‘confirmed’를 다른 의미의 ‘established’로 바꿔 버렸고, 또한 그 구절에서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모든 성경은 그리스도를 삭제시켜버렸다. 그러나 매튜 헨리의 주석은 단 9: 27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70주는 일일 일년을 의미해서 490년을 의미한다. 이 기간의 끝에, 한 희생 예물이 드려지는데, 죄를 위한 완전한 속죄를 이루고, 모든 믿는 자들의 완전한 의로움을 위하여 영원한 의를 가져온다. 그 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못박은 후, 죄를 범할 것인데, 그것으로 해서 그들의 죄의 분량이 가득 차서 고난이 그들의 나라에 임할 것이다. 의인에게 주어지는 모든 복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희생을 통해 온다. 그분은 죄들을 위해서, 불의한 자들을 대신해서 의인으로서 한 번 고난을 당하신 것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기 위함이다. 여기에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는 우리의 길이자,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이분이 예언의 모든 것을 봉인하시고, 그 언약을 많은 사람과 확정하신다. 그리고 우리가 구원의 복 안에서 즐거워할 때 우리는 그것이 구속자께서 값으로 치르신 것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토록 큰 구원을 등한히 하는 자들은 어찌 피할 수 있을까!” 1599년의 제네바 성경 역시 다니엘 9장 27절의 이 해석과 조화롭게 일치한다. shall confirm the covenant with many for one week -복음의 전파로 인해서 최초로 유대인들에게 그리고 후에 이방인들에게, 그분께서 그분의 약속을 확정하셨다. cease -예수님께서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해서 이것을 성취하셨다. and for the overspreading of the abominations he shall make it desolate -즉, 예루살렘과 성전이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반역, 그들의 우상숭배로 인하여 전적으로 파괴될 것이다, 혹은 어떤 사람들이 읽는 대로, 그 재앙은 너무나 커서 그들이 그것들을 보고 놀랄 것이다. ‘언약’을 언급하는 구약의 모든 구절을 살펴본다면, 시드기야와 바벨론 사이에 있었던 에스겔 17장 15절에서와같이 특수하게 언급된 극히 드문 몇몇 부분들만 제외하고는, 심지어 ‘언약궤’를 묵상해보아도 그것은 언제나 주님과 그분의 백성들 사이의 언약과 관계가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언약의 자손(children of the covenant)’(행 3: 25)이라고 불렸고, 심지어 그 지도자는 ‘그 언약의 통치자(prince of the covenant)’(단 11: 22)로 언급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새 성경 역본들은 다니엘 9장 27절의 ‘그 언약(the covenant)’을 ‘한 언약(a covenant)’으로 바꾸었는데, 이는 영지주의자들에 의해 약 B.C. 285년경에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기록된 헬라어 본문 70인역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 때문에 그것을 다니엘 9장 4절에 언급된 ‘그 언약’과 연관시키지 않으며, 남아있는 구약 시대와도 연관시키지 않게 된다. 이 구절은 이렇게 변개되었다. 세대주의의 일정에 맞춰서, 새 리빙 번역 성경은 논의 중인 그 구절에서 ‘covenant(언약)’이라는 단어를 27절에 ‘treaty(조약)’으로 단 9: 4에서는 ‘promises(약속)’로 번역하여 그 두 구절 사이에 연관성이 없게 하고, 단 9: 27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적그리스도를 의미한다고 생각하게 하려고 모든 수단을 쓰고 있다. 예수님께서 3년 반 동안 사역하셨고, 거기서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백성들을 대하셨다(마 15: 24). 그리고 주님은 70이레의 마지막 한 주간의 절반에 희생 예물이 되셨고, 나머지 3년 반 동안 제자들을 통해 오직 이스라엘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스데반의 그리스도에 대한 설명에 귀를 막고 이를 갈며 돌로 쳐 죽여 자신들의 구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로 인해 복음은 이방인들에게로 전해져 참 이스라엘에 접붙이도록 하셨다. 3. 제사와 예물을 “금지한 분”은 누구인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주신 “제사법”은 하늘의 모형인 것과 그림자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제사는 영원한 제사가 될 수 없으며 불완전한 제사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이 불완전한 제사를 완전한 제사로 바꾸어 주시기를 계획하셨다. 70이레의 기한에는 거룩한 분 그리스도께서 메시아로 기름부음을 받을 것이며, 그동안 환상과 예언으로만 말씀하시던 영원한 의가 나타나셔서 죄가 끝나며, 영원한 속죄가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시면서, 지금까지 그림자이고, 모형이며 참 형상이 아닌 제사와 예물이 비로소 그 실체와 참 형상이 이루어질 것을 기록하였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단 9: 27)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는 그 분은 누구인가?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히 10: 5~8)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이후 메시아의 죽음을 상징하여 드려온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게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AD 31년 봄 유월절에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므로,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다. 예수님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하여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써 다시 한 번 다니엘서의 예언을 정확하게 성취하셨던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예언이며, 얼마나 큰 사랑인가? 오랜 세월 동안, 유대인들은 흠 없는 어린 양을 성소의 번제단 위에서 태움으로써, 장차 오실 메시아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으며, 양의 죽음을 통하여 죄의 용서를 받아왔다. 그러나 기름부음을 받으신 A.D. 27년부터 정한 한이레의 7년의 절반인 A.D. 30년 봄,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죄양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더 이상 양을 잡아서 태워 죽이는 제사 제도가 필요 없게 되었다. 지금껏 유대인들이 지내던 성소 제도의 모든 제사들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상징한 것들이었으므로, 그 상징의 실체가 오신 다음에는 더 이상 양을 잡아서 제사와 예물 드리는 일이 필요 없게 된 것이다. 또한 구약 시대의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심으로써,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라는 히브리서의 말씀처럼 이 얼마나 분명한 예언의 성취인가?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더 이상 양을 잡아 죽이는 제사 제도가 필요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기적이 성소에서 일어났다. 예수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자, 이에 성소 안에 있던 성전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짐으로써 더 이상 지상의 성전은 쓸모없게 되었다. 모세가 제사 제도에 대해서 기록하였던 의문의 율법이 정하고 있는 제사와 예물이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음을 보여주셨다.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골 2: 14)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대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우리 주님께서 오셨다. 이제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드리던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 몸을 드리시고 영원한 제사와 속죄 제물로서 오신 것이다. 저가 거룩하신 한 몸으로 영원한 의를 이루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 “주께서 나의 귀를 통하여 들리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치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시 40: 6, 7) 시편에 기록하고 말씀하신 우리 주님께서, 구약성경에 기록되신 우리 주님께서 사람들이 드리던 불완전한 제사와 예물을 완전케 하기 위해 두루마리 책에 기록한 대로 오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다. 그래서 “다 이루었다”고 큰소리로 외치신 것이다. 그것이 거룩하고 영원한 속죄 제사이며, 사람들이 드리는 외형적인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겠다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다. 아직도 여러분은 적그리스도가 7년 대환란 기간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한다고 생각하는가? 우리 주님의 자리에 적그리스도가 대신하여 앉아 있으니 세상에 이처럼 기막힌 성경의 오류가 어디 있는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을 잠들게 만드는 세대주의의 "환란 전 휴거" 와 "7년 대환란" 교리에 대한 잘못된 점을 성경의 말씀으로 옳게 분별하여 영적 이스라엘과 적그리스도를 감추어버린 사악한 교리에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기 바란다.
@FindTruth8 жыл бұрын
+진리 kjv가 완벽하진 않지만 niv보단 오류가 훨씬 적다고 생각합니다. 다니엘서 9장 26절에 관한 것은 위 설명글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그 설명이 더 성경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weOCR1255 Жыл бұрын
@@FindTruth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충격과 혼동...그 동안의 관념(세대주의?)의 혼란.... 개역한글에서 보면 26절에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27절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의 말씀에서 '그'는 모두 같은 대명사인가요? 아니면 앞 절의 어떤 명사를 지칭하는지 분명히 좀 가르쳐 주세요! 헷갈려서요^^ 또 갑자기 목사님이나 님께서 26절 후반부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것이 작정되었느니라'의 부분을 빠뜨리고 설명하시니 솔직히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연현-g8q Жыл бұрын
다니엘서11~12장에특히12장1에 환란이란 구절이 나옵니다 즉 마지막 시대 환란이죠
@아카샤-h7i4 жыл бұрын
7년 대환란은 144,000인이 두증인과함께 세상을 심판하러나가면서 시작됩니다 3년반동안 세상을심판하는데요 복음과심판이 그자리에서 이루어집니다 복음을받아들이면 구원이고 받아들이지않으면 그자리에서 죽습니다 이것은 어마어마한 사건이기때문에 그때에는 무신론자가 없고 두무리만 남는다고했습니다 핍박을하는자와 핍박을 받는자 두무리만 남는데 핍박을하는사람은 안믿는 무신론자가아닙니다 믿는사람들이 핍박을한다고했습니다 지금 잘믿는것같아도 그때 핍박하는무리에 속하면 심판이고 지옥입니다 이것은 이론이 아닙니다 실제입니다 말씀이 실체화되지않고 머리로 따져가면서 믿는사람은 그자리에서 죽습니다 지금부터 철저한 성령의 인도받지않으면 자기를 인도하던목사따라가다가 같이 그자리에서 심판받아죽습니다
@seogbbaek63097 ай бұрын
이양반 점점 선을 넘는것 같네
@nk12915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리는데, 휴거와 예수님의 지상 강림이 역사에서 어느때쯤이라고 말씀하시는거죠?
@user-cf5dt2ss2w4 жыл бұрын
지금 시대요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 kzbin.info/www/bejne/sIrKc4qoo5l3ipo
@이기오-p4r3 жыл бұрын
이제야 봅니다. 세대주의 종말론에 빠져서 청년.장년의 긴시간을 보낸후에...
@hanmarichi3 жыл бұрын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진리의 영상을 접하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시면 성서연구원에 연락하시어 성경공부 책자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1544-0091, 010-9543-0091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놓치지 말고 계속해서 따라가시길 소망합니다.~
@김수민-f7i1q7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재림 전에 있을 환란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이 진리를 거절하는 자들을 통하여 참된 진리를 고수하는 자들을 핍박하는 무서운 시련의 시기가 온다는 것을 결코 부정할 수 없지요. 그런데 그 환란이 7년이란 기간과 연결지을 성경상 근거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7년이란 기간의 유일한 고리는 다니엘서에 있는 70이레 예언중 마지막 한이레 7년 뿐입니다. 유대인을 위하여 정한 70이레중 마지막 7년의 기간에 예수님은 요단강에서의 침례를 받으셨고 3년반 후 십자가 죽으셨으며 3년반 후 스데반의 죽음으로 복음을 거절한 유대인으로부터 이방인에게로 복음이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490년이라는 70이레의 유대인을 위한 기간의 예언이 끝마쳐지게 되지요. 그리고 AD 70년에는 예루살렘 성이 파괴되어버렸지요. 마지막때에 하나님의 진리를 붙잡고 주님께 충성하는 자에게 무서운 시련의 시기가 올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어려움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숨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하심으로 그 두려운 시기를 통과할 것입니다.
@sddpu1223gmil3 жыл бұрын
계22:18~19 이책의예언의 말씀을듣는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누구든지 이것들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책에기록된. 재앙을 그들에게 더하실터이요 만일누구든지 이책의 예언의말씀을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책에 기록된 생명나와 및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ㆍ
@정승민-u8v8 жыл бұрын
7년환난이없다니
@정승민-u8v8 жыл бұрын
무슨말도안되는소리인가
@FindTruth8 жыл бұрын
+정승민 성경에 전혀 근거가 없는 7년환란이야말로 비성경적인 소설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FindTruth8 жыл бұрын
+정승민 7년환난을 주장하는 성경적인 근거가 있습니까?? 저는 님처럼 7년환난과 휴거를 맹신하는 수많은 사람과 대화해봤지만 7년환난에 대한 제대로 된 성경적인 근거를 대는 사람은 없더군요;;;
@x.o77985 жыл бұрын
환난전 휴거, 7 년 대환란 이런 거 성경적인 근거가 아주 희박합니다 여기저기 갖다붙인 겁니다
@x.o77985 жыл бұрын
< 7 년 대환란> < 비밀 휴거 > 주장하는 분들. 마태 복음 24 장 보세요 .. ● 주의 "임하심". 세상 끝에 무슨 징조 ? (3 절) ●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죽이리니, 미움을 받으리라( 9 절 ) ⇒ 이 환난에 넘겨지기 전에 휴거가 아직 있지 않습니다. ●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 (13 절) ⇒ 휴거 되어 버리면 견딜 필요가 없겠지요 ●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슴 ( 21 절) ⇒ 환난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것이 환난이지, 불신자들이 받든지 말든지 무슨 상관이 있나요 ? 어쨌든 이 때까지도 휴거가 없습니다. ●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함 (22 절) ⇒ 휴거되어 버렸다면, 위한다는 말이 성립이 안 되는 것이지요 어쨌든 아직까지 휴거가 없네요. ● 번개가 동편에서 서편까지 뻗치듯이 쫘 ~~ 악 단 번에 임함 ! (27 절) ⇒ 아직까지 휴거 없슴. ● 그 날 환난 " 후에 " ( 29 절) 보세요. " 환난 후에 " 무슨 일이 벌어지네요 ! 무슨 일이 벌어지나요 ? ●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임 (30 절) 아직 휴거 없습니다 ● 인자가 오는 것을 모든 족속들이 봄 (30 절) 아직도 휴거 없네요. ● 큰 나팔 소리와 함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끝까지 사방에서 모음. ( 31 절) 이제야 "휴거"가 나오네요. ~ ~ ~ ~ ~ ~ ~ ~ ~ 로마교가 만들어 퍼뜨렸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는 데에는 바른 신학이 중요합니다.
@함선영-p9q7 ай бұрын
아멘!!!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이 끊어질 것이라는 예언대로 예수님꺼서 스스로 제물이 되심으로 그제도를 끝맺음 하셨습니다. 양을 잡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할 수 있는 길이 열린것입니다. 스데반의 순교로 70주일의 예언이 마쳐지고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넘겨진 결과로 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믿습니다. 7년대환란은 성경의 진리가 아님을 알게되길 기도합니다.
@chatarinapark70644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마지막때 믿음을가지고 있는자가 얼마나 있겠나 하셨는데 좀헷갈립니다.
@신지-h8f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있겠나가 아니고 하나도 없다는 뜻입니다
@chatarinapark70643 жыл бұрын
@@신지-h8f 하나도 없기야 하겠습니까?~ 옛날에도 순교하신분들이 많은데 그때도 많지는 않아도 이주 적게 남을것입니다.그중에 나도 포함되~~~
@신지-h8f3 жыл бұрын
@@chatarinapark7064 그래야지욯 축복 드립니다
@허대빵3 жыл бұрын
믿음....을 보겠느냐..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마지막때 얼마나 변질된 믿음이 판칠것인가... 하는 말씀입니다.....
@x.o77988 жыл бұрын
< 7 년 대환란> < 비밀 휴거 > 주장하는 분들. 마태 복음 24 장 보시지요 .. ▣ 주의 "임하심". 세상 끝에 무슨 징조 ? (3 절) ▣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죽이리니, 미움을 받을리라( 9 절 ) ⇒ 이 환난에 넘겨지기 전에 휴거가 아직 있지 않습니다. ▣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 (13 절) ⇒ 휴거 되어 버리면 견딜 필요가 없겠지요 ▣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슴 ( 21 절) ⇒ 환난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것이 환난이지, 불신자들이 받든지 말든지 무슨 상관이 있나요 ? 어쨌든 이 때까지도 휴거가 없습니다 ▣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함 (22 절) ⇒ 휴거되어 버렸다면, 위한다는 말이 성립이 안 되는 것이지요 어쨌든 아직까지 휴거가 없네요 ▣ 번개가 동편에서 서편까지 뻗치듯이 쫘 ~~ 악 단 번에 임함 ! (27 절) ⇒ 아직까지 휴거 없슴 ▣ 그 날 환난 " 후에 " ( 29 절) 보세요. " 환난 후에 " 무슨 일이 벌어지네요 ! 무슨 일이 벌어지나요 ? ▣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임 (30 절) 아직 휴거 없습니다 ▣ 인자가 오는 것을 모든 족속들이 봄 (30 절) 아직도 휴거 없네요. ▣ 큰 나팔 소리와 함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끝까지 사방에서 모음. ( 31 절) 이제야 휴거라는 거 나오네요.
@x.o77987 жыл бұрын
데살로니가에서 바울 사도가 비밀 재림, 공개 재림 이라고 두 번 재림을 말하고 있나요 ?
@asfl17845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전부 교회에 하는말씀으로 받는 폐단 마태복음24장은 이스라엘에게 해주는 말씀입니다. 반유대언약주의 곤란합니다
@freedom365improvement6 жыл бұрын
언제 예수님께서 한 이레동안 많은 사람과 더불어 언약하셨나요???
@궈니1534 жыл бұрын
초림때요
@freedom365improvement4 жыл бұрын
@퍼니문 funny moon그게아니구요 한 이례동안이라는 문구요 ???
@freedom365improvement4 жыл бұрын
@퍼니문 funny moon 성경에 예수님께서 한이례동안 평화를 약조하신일이 없습니다.그건 마지막때 적그리스도가 하는 행위입니다.그러니까 다니엘서에 나오는 한이레 약속은 주님이 아니고 적그리스도입니다.영상에 목사님 말씀은 틀려요
@신지-h8f3 жыл бұрын
@@freedom365improvement 한이레 동안에 복음을 전파 하셨잖아요 공생애3년반 스데반이 죽임을 당할때까지3년반 더해서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파 했는데, 스데반을 죽인이후에는 이방인에게로 옮겨갔습니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한 이레의 중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위 영상에서 답변하였습니다. 글로 설명하기보다는 위 영상을 참고하세요 ~
@jungmom71702 ай бұрын
7년대환란이 있어도 육적인 인간들은 환난인지 조차 깨닫지 못한다 7년대환난은 영적인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지금인간들은 매를 맞으면서도 맞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문둥병자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은 진자예루살렘일수도 있지만 영적예루살렘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Always_appreciation6 жыл бұрын
계시록은 인봉하지 말라고 성경에 쓰여있건만 지금 한국교회는 어떱니까? 다미선교회 사건 이후로 종말과 휴거를 입밖에 내는 순간 바로 이단으로 취급해 버립니다. 계시록은 아예 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삼박자 축복이며 돈만을 강조합니다. 당신을 비롯한 많은 목자들은 성경을 많이 공부한 사람들이건만 지금이 이 시대의 마지막에 임박했다는 것을 아무도 모릅니다. 왜? 계시록을 아예 인봉해 버렸거나 아니면 이를 비유와 상징으로 해석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에스겔서에도 쓰여있는 것처럼 1948년 이스라엘이 극적으로 재건되었고 이슬람 세력이 이스라엘을 진멸하려는 시도를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하려합니다 (실패하였고 지금도 그러겠지만.) 특히, 아랍권의 맹주를 자처하는 이란은 조만간 온 아랍세력을 끌어모으고 군사동맹을 맺은 러시아를 끌어들여 이스라엘을 진멸하기 위한 곡과 마곡의 전쟁을 일으킬 겁니다. (그리고 이 전쟁을 전후로 휴거의 사건이 있을 것) 중동의 상황만 봐도 알 수 있는 아주 간단한 것이고 특히 계시록은 비유와 상징이 아닌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비유와 상징이 들어가니 어려워보이는 것이고 신천지와 같은 거짓선지자요, 광신도집단이 나오는 것입니다. * 이들이 주장하는 14만 4천 명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같은 이방인이 아니고 7년 대환란 중 이스라엘 열 두 지파 가운데서 각 1만 2천 명씩 인 받은 14만 4천 명을 뜻합니다. 예수님을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그제서야 이들 14만 4천이 만국에 퍼져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정로의계단5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 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인봉하지말라는것은 꼭 보라는뜻이지요
@궈니1534 жыл бұрын
님아 요한계시록은 교회에 주신것이지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것이 아닙니다~
@Always_appreciation4 жыл бұрын
@@빛나라-e8t 지금 계시록의 예언이 진행중이라면 중동에서는 벌써 곡과 마곡의 전쟁이 일어났어야 하고 이스라엘이 이 전쟁에서 압승을 거두었어야 합니다. 허나 일어나지도 않았을뿐더러 적그리스도 역시 누군지도 모릅니다. (후보자 격만 추측할 수 있을 뿐) 요한계시록은 교회와 성도의 휴거 사건 이후를 다루고 있는 예언서입니다. 평소에 믿고 있던 성도들은 이미 휴거 사건에 다 참여한지라 이 땅에 남아있지 않을 겁니다. 물론 이후에도 복음은 계속 전파되며 이 사명은 이스라엘 민족이 감당하게 될 것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계시록에 쓰인 그대로.)
@Always_appreciation4 жыл бұрын
@@궈니153 그것은 3장까지를 말한 것이겠지요. 4장 이후부터는 교회가 휴거된 이후를 말하고 있고 쓰여진 그대로, 이스라엘 민족이 사역을 감당할 것입니다. 이 환란 중에는 이스라엘 민족 3분의 2가 적그리스도에 의해 죽을 것이겠지만.
@muzzang23 жыл бұрын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현대어성경으로는 우상제단을 세운다고도 또 통치자 본인이 멸망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우상제단을 세우고 멸망을 당한다는 것인지요?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가브리엘 천사는 62주일 후, 즉 서기 27년 이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상에서 “끊어져 없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언급한 후에, 예수께서 메시야로서 하실 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다음과 같이 덧붙이고 있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1week)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week)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27절. (여기서 “이레(week)의 절반”은 7년의 반이므로 3.5년 즉, 3년 반이 됨) 이 예언의 의미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명령이 날 때부터 시작하여 7주일과 62주일 즉, 69주일(483년)이 지나면 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이요, 69주일(483년)이 지난 다음에 이어지는 마지막 주인 70번째 주(7년), 그 마지막 7년 동안에는 유대인들을 위한 은혜의 70주일 기간, 즉 490년 기간이 끝마쳐지는 마지막 한 주일(7년)이 될 것이며, 그 때에 메시야가 "끊어져 없어진다"는 말씀이다. 즉, 죽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푸푸세상-x5t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저는 솔직히 성경 말씀을 정확히 많이 알고 있진 않아요. 그리고 타락했다가 이제야 주님을 제대로 믿기위해 발버둥 치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다시 오실 예수님 그리고 이런 말씀이 생각나네요. 요한계시록 16장 1절 부터 나오는 말씀대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이말씀은 이땅에 있을 대환란 아닐까요? 성경 말씀은 1점 1획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죠... 하지만 해석을 잘 해야 한다는 뜻으로 기록 되어 있는 것도 성경 말씀중에 나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주님이 다시 오실 날짜는 그 누구도 알수 없어요. 오직 하나님만 알고 계시죠 그래서 도둑같이 오신다 하셨죠. 그리고 적그리스도? 정말 단정 짓고 말씀 하시는건 잘못 아닐까요? 전 교황을 사탄의 자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가 우둔하고 어릭석은 것일 까요? 진짜 적그리스도는 어디서 올지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아직은 정확히 알수 없는 것 아닌가요? 누구나 아셔야 하는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여 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찬양 으로 삶을 산다면 절대 미혹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주 하나님만이 정확히 알고 계획하셨으니까요. 목사님 짧은 소견을 올려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큰 배에 탑승한 사람들의 선장이십니다. 항상 바른 길로 기도록 늘 힘써주세요. 감사합니다. 모든 곳에 주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계시며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예비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기도하오니 주님의 모든 자녀들이 항상 깨어기도하고 주님의 말씀 붙잡아 진심으로 주님을 경배 찬양드리게 해주세요. 이 시대는 너무나 많은 것들로 미혹되어 죄악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저는 미련하고 어릭석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알수가 없어요. 하지만 주님께서는 진실을 알게 하시는 주님 암흑 속에서 헤매고 있을때 밝은 빛을 비추어 주님께 가는 길을 잃지 않게 하시고 거짓을 말하여 저를 꽤하려 할때 진실을 알게 하시어 악한 영에게 미혹되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저에게 매일 매시간 매분 매초 주님의 도움이 필요하며 주님께서 저를 돌봐주심으로 진실을 볼수있는 눈과 거짓된 말을 거를수 있는 귀를 주시어 모든 것을 주님을 향해 있게 해주세요. 모든 것은 주님의 계획대로 이루어 주님 할렐루야 찬양과 경배 받아 주세요 모든 것을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을 찬양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쓰신 기도가 감동적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요한계시록 강해인데요. 궁금증이 풀리실거예요 ~ asq.kr/XoFVDR
@하원-x2f2 жыл бұрын
주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역사서 다 잘몰라도 구원받습니다 가르쳐줘도 이해되지않는다면 너무복잡하게 파고들지 마십시오 기도하세요 영안이 열리고 영적시력이 회복되도록 ㅡ 많은 말씀을 읽고 접하다보면 어느새 모든진리가 깨달아지는 날이옵니다 적그리스도는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예수님 오시는날까지 존재합니다 구원받을자들위해 기도에 힘쓰면 주님이 기뻐하시며 그 삶을 인도해가십니다 우리모두에게 할렐루야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태성-r4w4 жыл бұрын
고생많습니다,옳은부분도 툴린부분도 있겠지요?~때는'주께속했으나,휴거도있고,기간은모르나환란도있고 ,짐승표도'칩인지!어떤형태인지모르나 있습니다,이중하나라도빠진다면,삼위일체하나님은 더이상 창조주가아닌,우주인중하나,너절한신들중 하나겠죠?!
@shkim10597 ай бұрын
아멘
@thestonesofdavid Жыл бұрын
🙏🙏
@이계애-k7c6 жыл бұрын
15를 더하는게 아니라 14를 더해야지 않나요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신 이유는 유대인들이 특별하기 때문이 아니었으며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과 복음의 말씀을 세상에 전파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법과 계명과 계시를 위탁하셨으나 이스라엘은 부패함과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으로 어두워졌으며 결국에 그들은 하나님의 마지막 자비와 사랑을 십가자에 못 박음으로 해서 그들에 대한 모든 언약과 특권은 십자가를 기점으로 해서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초대교회는 오순절 날 성령을 받고 제일 먼저 예루살렘과 유대땅에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였으나, 구약의 이스라엘은 또 다시 진리의 말씀을 거절하자 하나님께서는 진리가 세상 이방인들에게로 전파되도록 계획하셨습니다.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백성을 오해하게하는 7년대환란을 교리를 이용하여 바벨론 세력이 변개하고 감추어 버린 "영적 이스라엘"과 "적그리스도"를 다시 찾음으로 진리를 옳게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Find Truth 성경적으로 현대 이스라엘은 과연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성경적으로 현대 이스라엘이 과연 누구일까요? 저 중동 지방에 있는 현재 이스라엘 국가가 여전히 옛날과 같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 선민일까요? 그들의 선조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어도 그러할까요? [실제 이스라엘 국가에 대한 많은 그리스도인의 오해] 옛날 유대 나라는 A.D. 70년도에 예루살렘이 멸망된 후, 온 세상에 흩어져 버렸습니다. 북방 이스라엘의 10 지파는 그 씨가 없어져 버렸고, 유대 나라의 두 지파인 베냐민과 유다 지파도 혼혈과 잡혼, 그리고 실종 등으로 그 순수한 피가 전혀 없어진 상태에 이르게 된 사실은 자타가 다 공인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다가 1948년도에 흩어진 소수의 유대인이 유엔의 도움으로 다시 국가로 인정을 받게 된 상태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러한 실제 이스라엘 국가의 건국을 보고 그것이 성경 예언의 성취이며 그들이 여전히 참 이스라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겟돈에서 승리하는 편이 바로 실제 이스라엘 국가라고 생각한다는 의미이지요. 그래서 아마겟돈 전쟁을 러시아와 중국이 실제로 이스라엘 국가로 쳐들어가는 전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마겟돈은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악인들의 최후 공격을 말하는 예언으로서 7 재앙 중에 여섯째 재앙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은혜의 시간이 끝난 이후에 일어나는 재앙 중에 하나입니다. 이것은 실제 이스라엘 국가를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해석 때문에 어떤 그리스도인은 이스라엘 국가로 이민을 가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국가의 움직임에 성경 예언의 초점을 맞추려고 하는 실수를 범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참 이스라엘] 그렇다면 이 아마겟돈 전쟁에서 승리할 참 이스라엘은 과연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현재 이 시대의 이스라엘은 과연 누구란 말입니까? 하나님의 말씀만이 이 문제에 대한 유일한 길잡이입니다. 먼저 성경은 실제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새로운 다른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을 모아 들이신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3: 29)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롬2: 28,29)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롬9: 8) 성경은 영적인 이스라엘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거절하자 버림을 당하고 영적인 이스라엘인 교회가 생겨난 것을 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거절하여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기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행 13: 46) 사도 바울의 참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할례나 무 할례나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음을 받은 자 뿐이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갈 6: 15,16) 새로 지음을 받은 자, 거듭난 자들, 예수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고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이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라는 말입니다. [열두 지파?] 흔히들, 계시록에 나오는 14만 4천이 결국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계 7장에 그들이 열두 지파에서 나온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계시록 7장의 열두 지파의 이름들은 원래의 지파들과 조금 다릅니다. 단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가 빠지고 요셉 지파와 레위 지파가 들어가 있습니다. 원래 고대 이스라엘에서 레위 지파가 열두 지파에서 빠져 있었던 이유는 그들은 제사장의 임무와 성전 봉사를 맡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계 7장에는 레위 지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원래의 열두 지파와 계시록 7장의 14만 4천의 열두 지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약 1:1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약 1: 1) 소아세아 지방에 있는 초대 교회들에게 한 말씀이지요. 이방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던 초대 교회를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진리의 전달자, 영적인 이스라엘]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마 21: 43) 이스라엘 백성이 흩어지고만 다음에는 유대인들이 더는 선택된 민족이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진리를 세상에 전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 교회를 사용하실 수밖에 없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신 이유는 그들이 특별하기 때문이 아니라, 빛 곧 진리를 전수하시기 위하여 사용하실 한 루트가 필요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영적인 이스라엘로 택하여 사용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오순절 날 성령을 받고 제자들은 제일 먼저 예루살렘과 유대에 복음을 전파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거절하였습니다. 그래서 복음이 이방인들에게로 나가게 된 것입니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할 것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 3: 28) 배반하여 나간 한 민족, 수천 년 동안이나 진리를 떠나 세속적으로 살아온 한 민족, 그것도 그들의 피의 혈통이 다 섞이어 누가 누군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혼합된 사람들을, 그들이 단지 과거에 한 번 선택받은 적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시 선택된 민족이 된다는 말입니까? 그것도 오랫동안 핍박을 받으며 진리를 유지해온 교회를 제쳐 놓고 갑자기 유대인들을 다시 등장시켜서 그들을 통하여 마지막 역사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능력이 그들에게 내려져야 한다면 하나님은 편견을 가지시고 편애하시는 분이 시란 말입니까? 지금의 이스라엘의 99%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불신자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갑자기 변화시키시어 성령을 퍼부어 주신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은 그러한 분이 아니십니다. "만일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이켜 나를 쫓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숭배하면 내가 이스라엘을 나의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 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 속담거리와 이야기 거리가 될 것이며." (왕상 9: 6-7) 하나님의 약속은 항상 조건적입니다. 그 조건은 바로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유대 나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반역했을 때에 바벨론의 침공을 받고 예루살렘이 파괴되었으며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때에, 에스겔과 예레미야 같은 여러 선지자가 예루살렘 황무지가 다시 꽃을 피울 것이라는 예언을 쏟아 내었습니다. 예루살렘과 유대 나라의 회복을 예언하고 소망을 고취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회복을 어떤 사람들은 1948년도의 이스라엘 나라의 재건국으로 적용하고 있지만 그 예루살렘의 회복 예언은 이미 포로로 잡혀간 지 70년 후에 다시 돌아와 느헤미야 때 성전을 재건축하는 일로 이루어졌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약속을 받은 자들의 배도나 반역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약속이 무조건 성취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고 합리적인 해석도 아닙니다.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한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며." (암 9: 11) 이 말씀을 사도 바울은 신약시대의 교회에서 이루어졌다고 다음과 같이 적용했습니다.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저희를 권고하신 것을 시므온이 고하였으니,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합하였도다 기록된바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한 것을 지어 일으키리니." (행 15: 14-16)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이 재건되리라는 아모스의 예언을 사도 바울은 초대 교회에 그리스도교회가 세워진 것으로 적용하였습니다. 옛날 이스라엘에 주셨던 언약이 이제는 하나님의 교회들에 주어진 것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가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벧전 2: 9,10) [참 이스라엘 백성은 열매 맺는 백성] 그렇다고 해서 예수를 믿는다고 다 영적인 이스라엘은 아닙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다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열매를 맺는 백성만이 영적인 이스라엘입니다. 실제 유대인들도 순종치 않고 열매를 맺지 않았을 때에 버림받았던 것처럼 그 조건이 우리에게도 적용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마 21: 43) 무슨 열매입니까? 성령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의 품성을 닮은 열매입니다. 현재 과격파 이슬람들이 테러를 저지르는 이유 중의 하나가 미국을 위시한 개신교회들의 잘못된 예언의 해석 때문입니다. 여전히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생각에 대한 그들의 반격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참 하나님의 이스라엘, 영적인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계명을 지키므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으로, 은혜로만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자의 증거와 결과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거룩한 열매입니다. 이 열매가 없다면 그것은 구원의 경험이 없다는 뜻입니다. 참 이스라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생각나게 하는 사람입니다.”
@skyskysky7776 жыл бұрын
@@FindTruth 기본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러나 2%가 부족합니다. 로마서 9-11장과 스가랴서 12-14장, 이사야2장, 미가서 4장, 계시록 20장들을 좀더 치밀하게 읽으시고.. 유대인들 중 남은자들의 구원이 마지막때 일어날 것이며 이들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가득채울때 유대인과 이방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된 온 이스라엘의 구원이 완성되며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아브라함의 약속인 땅에서 완전한 하나님왕국을 통치하실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는 사실도 겸허히 받아들이셔야합니다..대부분의 유대인들이 주님을 거부했다고 교회가 이방인의 것이 된게 아닙니다. 예루살렘교회는 유대인들의 교회였었고 항상 소수였지만 유대인들이 교회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음을 기억해야합니다. 이제 마지막때 즉 이방인의 수가 차면 남은 유대인들이 메시야품으로 집단적으로 회개하고 성령의 부음받아 교회를 채울것입니다. 재림시 유대인의 집단적 회개는 그것은 스가랴서 요엘서에 예언되었습니다..현재의 정치적 이스라엘은 마지막때의 유대인들의 집단적 회개를 위한 하나님 섭리의 방편인 것입니다..마치 대한민국이 전쟁에 망하지 않고 건국하여 수많은 그리스도인들(교회)을 세울수 있었던 것과 같이 말입니다.. 언제나 편향적인 해석은 잘못된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 온전한 성경읽기에 전념하시길..
@최은주-y4u4 жыл бұрын
@@skyskysky777 공감합니다 하나님은 미우나 고우나 첫사랑 유대민족을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제안하신 자신의 언약과 약속이 허망하게 흩트러졌지만 다듬고 고쳐 반듯하게 회복시켜 약속을 끝까지 이루시는 신실하신 분이죠 이스라엘은 그분의 아픈 손가락입니다
@seungjaeyune20086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만 세대주의를 비판하는 목사님 주장도 완전하지는 않다 봅니다. NIV성경을 보면 단9:26에서 예루살렘과 성소를 파괴하는 the ruler가(역사적으로 로마) 27절에서 조약을 맺고, 제사를 금하고 멸망의 가증한 것을 성전에 둔다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24장에서 다니엘서를 언급하시며 멸망의 가증한 것을 보면 도망가라 말씀하시죠. 마지막 7년을 예수님 시대에 배치한 목사님 주장과는 분명 다릅니다
@박기쁨-b2t8 жыл бұрын
성경적인 이단이 정말 이단이지요 디도서 3장11절에 있으니 알아보시고 의견을 말해주세요 스스로 정죄하지 마시기를 죄는 불법입니다
@alduspark59375 жыл бұрын
죄 없으신 예수님 마저도 인류위 죄를 위해서 피흘리셨는데 사람 농사를 지으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최종결산하는 시점에 심판이 없다는게 말이 되는 건가요. 공의 하나님께서 인류의 죄를 그냥 넘어가실수 있나요.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에 대한 심판은 당연히 이땅에서와 저 세상에서 있는 겁니다. 그리고 대환란에 대해서 예언되어 있는 다니엘서 9장을 말고도 7장과 12장에서도 3년반 동안 세상이 적그리스도에게 맡겨겨졌다고 나와 있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런 거는 쏙 빼고 필요한 것만 말씀하시는군.요 (단 7:25) 또 그가 지극히 높으신 이를 대적하려고 엄청난 말들을 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지치게 하고 또 때와 법을 바꾸려고 생각할 것이며 그들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까지 그의 손에 주어지리라. (단 12:7) 내가 들었는데 아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던 사람이 자기의 오른손과 왼손을 하늘을 향해 올리고 영원토록 사시는 이를 두고 맹세하여 이르되, 그것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에 관한 것이니 그가 거룩한 백성의 권세를 흩어 놓는 일을 이루게 될 때에 이 모든 일이 끝나리라 하더라. 또 계시록에 가면 이것을 다시한번 확증하는 말씀이 나와 있습니다. 계시록에 보면 7년 대환란중에 후 3년반에 대한 기록이 이렇게 나와있는데 7년 대환란이 없다고 하시네요. 분명히 적그리스도가 와서 3년반(마흔두달, 천이백육십일) 동안 통치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계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가 광야 곧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 계 11:2)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계 13:5) 또 용이 그에게 큰 것들을 말하며 신성모독하는 입을 주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지속할 권능을 주매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계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 이것은 아직 성취되지 않은 겁니다. 장차 성취될 것입니다.
@김영희-e1g1x4 жыл бұрын
7년대환란 반드시 있습니다 계시록은 7년환란을 말하는것입니다 마24과 다니엘 연관정학합니다
@안요한-q3g5 жыл бұрын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렁에 빠진다고 하셨는데 여기 큰 소경이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는구나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여 성경이 정 말 그러한가 상고해보세요 사람말을 믿지말고 영혼이 달린 가장중요한 문제입니다
@정로의계단5 жыл бұрын
들을귀를 열어다라고 기도하세요
@cw735893 жыл бұрын
다니엘서에 나오는 모든 예언은 이미 예전에 성취되었다고 합니다 성경과학연구소 김명현 박사님도 확인해 주셨습니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성서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1bible.net/bible-study/ [열한시 성서신학교]에 등록하시면, 1-4단계 코스로 구성된 성경의 진리를 단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김김응식-p8n2 жыл бұрын
다니엘서 예언이 끝났으면 다니엘서 는 우리와 관계가 없는책 여야 합니다. 다니엘서 예언 에는 신상이 나옵니다 머리는 금나라(바벨론을말하며) 가슴은(메디페르샤) 은이오 동나라(그리스) 다리는 철이요(로마) 상징 그다음 진흙으로 되여있는 열발 (열국유럽)의 나라 그 나라를 반석 되시는 예수님의 나라 가 처서 부서 뜨리고 예수님의 재림과 예수님의 나라가 도래 하는것을 상징 하고 있습니다그래야만 다니엘서가 끝남니다
@jiny14098 жыл бұрын
다니엘서 열심히 해석해 주신것은 감사한데 그게 7년 대환란설을 어떻게 부정하는지 설명좀 부탁해요?? 계시록에 나온 예언들에 대한 해석까지해서 7년대환란설에 대한 설명들으려면 또 1시간짜리 들어야 하는 건가요?
@x.o77985 жыл бұрын
환난전 휴거, 7 년 대환란 이런 거 성경적인 근거가 아주 희박합니다 여기저기 갖다붙인 겁니다
@x.o77985 жыл бұрын
< 7 년 대환란> < 비밀 휴거 > 주장하는 분들. 마태 복음 24 장 보세요 .. ● 주의 "임하심". 세상 끝에 무슨 징조 ? (3 절) ●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죽이리니, 미움을 받으리라( 9 절 ) ⇒ 이 환난에 넘겨지기 전에 휴거가 아직 있지 않습니다. ●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 (13 절) ⇒ 휴거 되어 버리면 견딜 필요가 없겠지요 ●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슴 ( 21 절) ⇒ 환난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것이 환난이지, 불신자들이 받든지 말든지 무슨 상관이 있나요 ? 어쨌든 이 때까지도 휴거가 없습니다. ●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함 (22 절) ⇒ 휴거되어 버렸다면, 위한다는 말이 성립이 안 되는 것이지요 어쨌든 아직까지 휴거가 없네요. ● 번개가 동편에서 서편까지 뻗치듯이 쫘 ~~ 악 단 번에 임함 ! (27 절) ⇒ 아직까지 휴거 없슴. ● 그 날 환난 " 후에 " ( 29 절) 보세요. " 환난 후에 " 무슨 일이 벌어지네요 ! 무슨 일이 벌어지나요 ? ●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임 (30 절) 아직 휴거 없습니다 ● 인자가 오는 것을 모든 족속들이 봄 (30 절) 아직도 휴거 없네요. ● 큰 나팔 소리와 함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끝까지 사방에서 모음. ( 31 절) 이제야 "휴거"가 나오네요. ~ ~ ~ ~ ~ ~ ~ ~ ~ 로마교가 만들어 퍼뜨렸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는 데에는 바른 신학이 중요합니다.
@yoshimieshin5023 Жыл бұрын
그 환란은 그 환난이 아닙니다. 야곱이 천사와 씨름 할 때와 같은 개인적인 싸움을 상징적으로 비유한 말씀입니다. 제발 말씀을 깊게 읽고 사람에게 묻지 마시고 말씀과 기도의 생활에서 환난을 이기세요.진실로 구하세요. 성령의 권능이 임하심을. 사람의 능력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의구심이 들 때 마다, 하나님과 소통하십시오 ! 사람은 절대로 도와 주지 못합니까. 제발, 내가 생각하는 마음대로 하지 마시고 '그 이상의 것을 찿고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현준호 안녕하세요? 저는 손목사님은 아니지만 [성경의 예언들]을 통해 성경의 진리를 깊이있게 알게 된 사람입니다. 혹시 아래 제목의 영상을 시청해보셨나요? 적그리스도와 휴거 신학 [성경의 예언들 11회] 손목사님이 세대주의에서 만들어낸 비밀휴거가 왜 성경적으로 잘못된 교리인지 잘 설명해줍니다. 요즘 비밀휴거의 시기를 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년전부터 매년 수차례씩 비밀휴거의 시기를 정해왔습니다. 이런 일들은 모두 사탄의 기만입니다. 믿지않는 사람들은 그런 기독교인들의 거짓 예언들을 보며 신뢰를 잃어갈것이며 믿는 사람들도 비밀휴거를 기다리다 지치게 만들기 위한 사탄의 술책이죠. 휴거는 환란후에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마 24: 9) 이 말씀은 예수님의 재림전에 있을 환난에 대한 말씀이며 이 환난의 때에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는 사람들이 핍박받고 순교하게 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려드린 영상을 시청해보시면 이 문제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아래 제목의 영상도 확인해보세요.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7년 환란 성경적인가] 01회 환란 전 휴거 & 환란 후 휴거
@FindTruth8 жыл бұрын
+진리 죄송하지만 요한계시록 14장 15, 16절과 마태복음 13장 25절~40절 말씀이 휴거라는 근거는 납득이 안되네요. 마태복음 24장도 그렇구요. 그 성경절들은 예수님께서 오실 때 의인들은 구원하시고 악인들은 심판하시는 것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휴거를 주장하는 분들이 말하는 휴거는 악인들은 세상에 그대로 살고 있는 채로 의인들만 하늘로 데려가시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14장 15, 16절 의인들의 구원을 상징하는 계시의 말씀 후에 이어서 요한계시록 14장 17절~20절 말씀에는 악인들의 심판을 상징하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마태복음 13장에 나오는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에서도 의인의 구원과 악인의 심판이 동시에 있는 것으로 보아 휴거의 근거가 아니라 예수님의 재림 때에 의인들은 들림을 받고 악인들은 심판받는 일을 말씀해주신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옳다고 봅니다.
@FindTruth8 жыл бұрын
진리 데살로니가전서 4장 15절~17절 성경말씀도 휴거와는 관련이 없는 구절입니다. 휴거론자들은 휴거가 살아있는 의인들만 비밀리에 갑자기 사라지는 것처럼 들림받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데살로니가전서 4장 15절~17절에 있는 성경말씀을 자세히 확인해보십시오. 살아있는 성도들이 죽은 자들보다 결단코“앞서지 못”할 것이며, 죽은 성도들이 "먼저 일어날"것이라는 사실을 주목하십시오. 죽었던 자들이 무덤에서 나오면서 기쁨으로 소리치고, 감사의 찬송을 부르는 장면이 이 성경절 속에 그려져 있지 않습니까? 이 성경절은 매우 비밀스럽고 조용한 장면을 나타낸다기 보다는 오히려 매우 커다란 소리들이 울려퍼지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위 성경 구절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이 비밀리에 이루어지는 장면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재림 시에는“호령(shout)”과 “천사장의 소리(voice)”와 “하나님의 나팔(trumpet)”이 온 천하에 울려 퍼집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을 깨워서 일으킬 수 있을만큼 큰 소리이어야 합니다. 들리지 않는 호령은 호령이 아니고, 소리나지 않는 나팔은 나팔이 아닙니다.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고린도전서 15:51-52. 무덤이 열려서 죽은 의인들이 부활하고 살아있는 성도들이 변화되어 승천하는 일이 어떻게 비밀스럽게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그 사건은 아무런 소리없이 이루어지는 비밀 강림이 아니라 극도로 떠들썩한 재림이 될 것이며, 비밀 휴거가 아니라 가장 떠들썩한 승천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공중 재림하시고, 성도들이 하늘로 승천하는 사건이야말로 역사상 가장 시끄러운 사건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입증하는 또 다른 성경절들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임하사 잠잠치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불이 삼키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 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 하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희생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시편 50:3-5. 하나님께서만 크게 외치시는 것이 아니라, 불멸의 몸을 가지고 부활하는 성도들도“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라고 크게 부르짖을 것입니다(고린도전서 15:55).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태복음 24:31 그러므로 데살로니가전서 4장 15절~17절 성경절은 님의 주장대로 휴거와 관련된 구절이 아니라 예수님의 재림 때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gorgeousness97337 жыл бұрын
현준호 데살로니가전서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즉 휴거는 있습니다. 정확하게 성경에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다고 되어있으니까요
@김어-s2q5 жыл бұрын
7년환란이란 말이 잇는이유가 두증인 1260일 사역 그후 1290일 합쳐서 7년에 다니엘 이스라엘 마지막이레 7년이라 7년대환란이 나오는건데 ..
@my-lc5ov4 жыл бұрын
7년전 7년 환란없다더니 지금 대환란중이다
@hisakoshirata9308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알아?? 환란치고는 엄청 약한데?? 넌 속고 있단다...
@hisakoshirata93084 жыл бұрын
정여진 뭔 개소리니??
@hopejb53174 жыл бұрын
햇갈리지 마세요. 원래 재림전에는 온갖 환란 역경 질병 전쟁 다오는거니깐. 끝까지 주님안에서 살아남아야죠.
@soul__22269 жыл бұрын
7년 대환란은 분명히 있어요.휴거후 반드시 있습니다 정신들차리세요 .특히 find님 이단에서 빠져나오세요. 또 목사라고해서 그말을 다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FindTruth8 жыл бұрын
+김민정 7년 대환란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가 있다면 제시해보세요. 맹목적으로 믿지 마시구요;; 성경에 근거도 없는 7년 대환란과 환란전 휴거를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런 분들과 수차례 대화를 해봤습니다. 그런분들은 매년 휴거 날짜를 정하더군요;;; 작년(2015년) 9월에도 휴거가 있을거라고 이야기해서 그게 아니라고 성경말씀을 통해 알려드렸는데;; 끝까지 고집하더군요.. 아마 올해도 새로운 휴거날짜를 정해서 사람들을 기만하겠죠;; 이제는 예수회가 그리스도인들을 기만하기 위해 만들어낸 세대주의의 거짓 가르침에 그만 속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말씀으로 분별해보세요. 무조건 이단이라고 비난하지마시구요.
@Boki25564 ай бұрын
35분쯤.. 예언서를 어떻게 이해하냐에 따라 주님을 영접하는것과 적그리스도를 영접하는것으로 나뉠수 있다는 표현은 비성경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장로교와 순복음도 종말론 교리가 제법 다릅니다 그저 믿음으로 성령께 의지하며 성경에 쓰여진대로 말세지말 현상들이 많이 보이는바 주님오실때가 가까워지는구나라고 생각하며 깨어 근신하는 신앙인이 됩시다
정말 이렇게 깊은 뜻이..... 그럼 지금 이스라엘은 악마 인가요????? 워미!!!!!!!!
@문성우-f2d5 жыл бұрын
정말 딱 맞군요!! 예수님이 마지막 선지자 이고...... 와~~~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는 미국에서 민주당이 정말 이해 않되는 행동들을 하고 있고, 트럼프는 아주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행동을 하고 있지요!!! 트럼프 대통령을 응원합시다..........
@문성우-f2d4 жыл бұрын
추가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유대인들은 정말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이며, 경의를 표합니다........
@11BIBLESTUDY7 жыл бұрын
성경의 어떤 부분을 해석할 때, 어떤 존재를 한쪽 부류는 메시아라고 해석하고 다른 부류는 적그리스도로 해석한다면 이건 정말 심각한 사안입니까? 또한 너무나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7년 대 환란의 교리는 도대체 성경의 무엇을 근거로 이런 허무맹랑한 시나리오를 만들어냈을까요? 오늘 이 심각하고도 흥미로운 주제를 다룰 것입니다.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교회는 적그리스도가 마지막 시대에 나타나 3년 반 동안 하나님을 모독하고 성도를 박해할 어떤 독재자라고 상상하고 있습니다. 이 공상 소설 같은 이론은 적그리스도의 정체가 교황권이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카톨릭 교회가 제수잇을 통해 여러 신학적 노력 끝에 이루어 놓은 결과임을 얼마 전 시간에 확인했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지상에서 없애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대리자인 천주교회를 통해 1229년 톨로사(Tolosa) 종교 회의에서 성경을 금서목록에 포함시켜 집에 성경이 한 권이라도 숨겨져 있으면 화형이나 참수형의 이유가 되었으며,또한 성경을 번역하거나 전달하는 행위도 역시 그와 같은 중벌의 사유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12세기 왈덴스인들과, 14세기 영국의 개혁자 위클리프, 16세기 독일의 루터와 영국의 틴데일 등 목숨을 내건 개혁자들의 희생으로 마침내 성경이 영어, 독일어 여러 언어로 번역되면서 종교개혁의 불길이 초원의 불길처럼 세차게 번졌습니다. 성경 연구를 통해 영적인 시력을 회복하게 된 개혁자들은 천주교회의 온갖 교리와 행습들 면죄부, 고해성사, 고행에 의한 속죄, 행함에 의한 구원, 미사, 유물숭배와 성상숭배, 마리아의 중보, 연옥 교리, 죽은 사람을 위한 기도, 성자숭배, 화체설, 잔인무도한 종교재판.... 성경에 비추어 결코 용납될 수 없는 것들이 천주교회 안에 가득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은 이러한 배도를 주도한 교황권이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 그리고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후서에 일찍이 예언한 바로 그 적그리스도의 세력이라고 외치며 Sola scriptura!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7년 대환란에 대한 교리에도 Sola Scriptura! 개혁을 촉구합니다!
@가을비-i7d4 жыл бұрын
긴가 민가 했는대 확실히 설명해 주네요 주님이 다시 재림한다고 말하는 목사들은 좀 보시고 배우시기를.....
@juunyu94225 жыл бұрын
🕎🔜🔚
@김하영-e8l8 жыл бұрын
답답합니다 성경을 억지로 해석해서 성도들을 미혹하는 행위를 중단하시기 바랍니다단9:26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 제사를 폐하게 하는 그(성도를 박해하는 자)를 예수그리스도라고 잘못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가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것이며.. - 여기서 그가 어떻게 예수그리스도가 되는지 문맥만 봐도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그가"는 - 26절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를 말합니다.결코 예수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읍과 성소를 진멸케 하는 자는 장차 예배를 금지하고 성도들을 박해할 마지막때의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FindTruth8 жыл бұрын
다니엘 9장 27절의 바른 해석 다니엘 9장 27절의 해석을 제대로 풀이하지 않으니 수많은 성경적인 오류가 있는 세대주의를 옹호하는 님과 같은 분이 있는 것입니다. 제가 다니엘 9장 27절의 바른 해석을 댓글로 올려놨는데 읽어보지 않으신 것 같아 다시 댓글로 알려드립니다. 성경의 예언들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흠정역을 보시면 단9: 27의 제사를 금지한다의 의미를 좀 더 확실하게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Dan 9: 27 And he shall confirm the covenant with many for one week: and in the midst of the week he shall cause the sacrifice and the oblation to cease, and for the overspreading of abominations he shall make it desolate, even until the consummation, and that determined shall be poured upon the desolate. "he shall cause the sacrifice and the oblation to cease"는 "그가 제사와 예물을 멈추게 하리라"라는 의미 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영문에서 "... cause ... to cease" 는 '자연스럽게 멈추게 한다'라는 뜻이란 점 입니다. 다니엘 9장 27절에 나오는 "그"가 적그리스도인지 그리스도인지 아래 글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세대주의의 주장이 성경적으로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니엘 9장 27절의 한 이레는 언제 적용되는가? -이스라엘 회복과 제3성전 성경에 예언되었는가 3-2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을 위하여 2300 주야의 묵시의 정한 때를 정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는 70이레 490년의 기한을 정하셨는데 이 490년 안에 있을 역사적 일들을 정확히 예언해 주셨고 실제로 그 일들은 모두 이루어졌다. 70이레 예언 해석에 있어서 세대주의는 483년은 끊어짐 없이 이어서 오다가, 유독 한이레 “7년”만큼은 거의 2000여 년을 건너뛰는 공백 기간을 둔다. 1. 69이레와 1이레 사이에 2000년 공백 기간이 있는가? 1) “때가 찼다”는 70이레가 “다 되었다”는 증거 하나님께서는 여러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이 다시 고향 땅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예언을 주심으로써, 그들의 소망을 고취하셨고, 약속대로 바벨론 포로생활 70년 만에,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이 바벨론 성을 침공함으로 바벨론 제국은 몰락되었고, 이스라엘 민족은 바벨론의 압제로부터 해방되어 고국으로 돌아갈 길이 열리게 되었다. 70이레의 언약 중 69이레가 지나서 메시아의 구속사역이 시작되기전 하나님께서는 침례 요한을 통해 그때가 가까웠음을 전파하게 하셨다. 로마황제 디베료 가이사 15년 때 요단강 부근에서 침례 요한이 나타나 이스라엘 벡성에게 회개의 침례와 천국이 가까왔음을 전파하면서 선지자 이사야와 다니엘로 말씀하신 기름부음을 받은 자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외친다. 침례 요한의 말은 힘이 있었고 능력이 있었는데, 그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70이레의 언약의 내용을 알고 있었고(다니엘서 기록) 그 계시의 정한 시기가 끝이 다 되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침례 요한은 크게 외쳤다. “때가 가까왔으니 회개하라!”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약속한 70이레의 때가 가까왔으니 “회개하라”는 것이다. 드디어 기름 부은 자,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시키실 메시아 그리스도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시고 그분의 구속사역을 행하셨다. 이와 더불어 예수님께서는 바로 69이레 전에 기름 부은 자인 메시아가 오실 것이라는, 예언을 근거로 당신의 지상사역을 시작하셨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 1: 14, 15) 다니엘 9장에 예언된 69주일(483년)의 예언의 때가 찼던 서기 27년에,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셨으며,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후, 복음 사역을 시작하셨다. 마지막 이레인 7년 기간의 절반에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약하신 대로 “굳게 정한 한이레 언약”을 성취시켜 주셨다. 나머지 3년 반 동안 제자들은 주로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구원을 위해서 끝까지 사역하였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지 3년 반 후인 서기 34년, 새 언약의 복음을 끝까지 거절하는 유대인 지도자들을 향하여 경고와 호소의 설교를 하던 스데반에게 산헤드린 공회가 돌로 쳐서 죽이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스데반 집사는 초대교회의 첫 번째 순교자가 되었고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음으로 이방을 향한 새 시대가 시작되었다. 유대인들을 위한 70주일(490년)의 언약의 기한이 완전히 끝났으며, 곧이어서 일어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핍박과 함께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한 것이다. 즉 A.D. 27년 기름부음을 받으시고, 그 이레의 절반인 A.D. 30년 유월절 봄에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기름 부음 받은 분이 끊어져 지게 되었으며, 3년 반 후 스데반 집사의 순교와 마가의 다락방에서의 성령체험으로 하나님께서 육적 이스라엘 백성과 정하신 70이레 즉 490년의 기한이 종결을 맞게 된다. 침례 요한과 예수님께서 외치신 “때가 찼다”는 의미는 다니엘의 말 한바 70이레 기한이 다 찼으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시아를 맞을 준비를 하라는 의미였다. 2) 69이레와 1이레의 성취된 예언의 증거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단 9: 26) 69이레가 지나 후에야 기름부은 자가 끊어질 것이라는 말씀은, 나머지 한 이레 안에 있을 일인데 정말 중요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기름부은 자 곧 메시아인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고 돌아가실 기점이 바로 “69이레”이다. 말씀은 69이레 후에 기름부은 자 곧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죽임을 당할 것인데, 이는 69이레 안에 있을 일이 아니라 69이레가 지난 후에 될 일인데 이 내용만 이해해도 “7년 대환란”의 교리가 얼마나 비성경적이며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즉 69이레 동안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 기간으로 나누어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69이레 동안에는 예루살렘 성이 중건되고, 백성들이 고토로 귀환하고, 기름부은 자 곧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오실 일이 계시대로 이루어졌으며, 남은 한 이레 동안에는 메시아의 죽음과 구속사역이 이루어 질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기름부은 자 메시아께서 한 이레 동안의 하실 일과 또한 그 후에 예루살렘의 멸망이 있음을 경고하셨다. 이 뜻은 하나님께서도 70이레가 2000여 년의 공백기가 없는, 한 묶음의 기간으로 주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이레”는 2300주야 및 70이레 중에서 가장 중요한 기한이다. 그 기한 안에 기름부은 자인 메시아가 돌아가심으로써, 죄가 끝나며, 죄를 영원히 용서(죄악이 영속)받을 것이며 영원한 의가 이루어질 환상과 예언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세대주의는 이 “한 이레”를 2000여 년이 지난 미래의 어느 날로 옮겨버림으로써 성경적으로는 당황스러운 일들이 생기게 되었다. 이런 교리대로라면 아직 기름부은 자 메시아께서 끊어져 돌아가시지 않은 것이 된다. 또한 죄가 끝나며, 죄를 영원히 용서(죄악이 영속)받을 것이며 영원한 의가 이루어질 환상과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새 언약”은 아직도 우리에게 주어지지 못한 것이 된다. 70이레는 2300주야와 계속해서 이어지는 예언의 기간이지 절대로 떨어질 수가 없다. 성경 어느 곳에 2000여 년의 공백기가 있음을 증거하고 있는가? 그 중요한 “한 이레”에 기름부은 자 메시아께서 하실 일을 7년 대환란 교리는 적그리스도가 활동하는 기간으로 변개하여 놓았다. 이 얼마나 놀라고 기가 막힌 사실인가?
@FindTruth8 жыл бұрын
2. 다니엘서 9장 27절 한 이레 해석에 대한 세대주의의 오류 다니엘 9장 27절을 세대주의는 어떻게 왜곡시키고 있는가? 세대주의 교리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적그리스도와 이스라엘이 포함된 7년 대환란과 한 언약에 관한 것이다. 이 언약은 중간 어디쯤에서 적그리스도가 파기할 것이라고 가정한다. 이 교리의 성경적 증거를 요구하면 그들은 다니엘 9장 27절을 제시할 것이다. 이 참뜻을 알기 위해 KJV 성경으로 반드시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 하는데, 이 구절에 너무나 많은 요지들이 있기 때문이다. “또 그분께서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간 동안 그 언약(the covenant)을 확정(confirm)하실 것이요, 그 주간의 중간에 그분께서 그 희생예물과 봉헌예물을 중단시킬(cease) 것이요 또 가증한 것들이 뒤덮이므로 그분께서 그것을 황폐하게 하시리니 완전히 끝날 때까지 하실 것이요 또 그 작정된 것이 그 황폐하게 된 것들 위에 쏟아 부어지라 하니라”(단 9: 27, KJV) “And he shall confirm the covenant with many for one week: and in the midst of the week he shall cause the sacrifice and the oblation to cease, and for the overspreading of abominations, he shall make it desolate, even until the consummation, and that determined, shall be poured upon the desolate."(KJV) “ⓐ그 육십이 주간들 후에 그 메시아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나 그분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니라. ⓑ또 장차 이를 한 통치자의 백성들이 와서 ⓒ그 성읍과 그 성소를 파괴하리니 그것의 종말은 한 홍수로 뒤덮인 것 같을 것이요 또 그 전쟁의 끝이 이르기까지 황폐하게 되는 것들이 정하여졌느니라”(단 9: 26) ⓐ 이것은 메시아의 죽으심과 ⓑ 통치자(로마 베스파시안 황제)의 백성들(타이터스 장군과 군사들)이 올 것과 ⓒ A.D. 70년에 발생했던 그 도시와 성전의 파괴를 미리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4장 2절에서 이 사건(여기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있지 아니하고 다 무너지리라)을 미리 말씀하셨다. 세대주의자들은 이 통치자가 적그리스도라고 추측하지만, 이것을 뒷받침해주는 아무런 증거도 없다. 이제 27절을 설명해보자. And he(Jesus-예수님) shall confirm the covenant(그 언약을 확정하실 것이요. “이는 한 유언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또한 그 유언자의 죽음도 따라야 하기 때문이니” (히 9: 15-16) with many(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이와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에 드리셨고…” (히 9: 28). for one week(7년) and in the midst of the week (그 주의 중간에, 예수님은 3년 반 사역 후 희생되셨다). he shall cause the sacrifice and oblation to cease(“염소들과 송아지들의 피로 아니하시고 오직 자신의 피로 단 한 번에 거룩한 처소 안으로 들어가시어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히 9: 12) - 예수님의 희생으로 그 희생 제사는 중단되었다. 적어도 자신들의 속죄를 위해 그분의 희생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신약 어디에도 교회의“주님께서는 저 대제사장들같이 먼저 자기 자신의 죄들을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들을 위하여 날마다 희생 예물을 드릴 필요가 없으시니 주님께서 그분 자신을 드리심으로 이 일을 단 한 번에 행하셨기 때문이라”(히 7: 27), 사도들 중 누군가가 자기들의 죄들을 속죄하려고 동물 희생을 드리러 성전으로 가라고 한 적이 없다. 그 증거로 “이에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쪽으로 나뉘어 찢어지니라.”(막 15: 38 ) and for the overspreading(온통 뒤덮기 때문에). of abominations(복수임, ‘가증한 것들’이며, 단 11: 31과 12: 11의 ‘황폐함의 가증한 것’(abomination of desolation)처럼 단수가 아니다. 가증한 것들은 성전에서 계속되던 불필요한 동물 제사들이다. “이제는 이들에 대하여 사면하셨은즉 거기에 더 이상 죄를 위하여 예물을 드릴 필요가 없느니라”(히 10: 18), “소를 잡는 자는 마치 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고, 어린양을 희생물로 드리는 자는 개의 목을 꺾는 것과 같으며 예물을 바치는 자는 돼지 피를 바치는 자와 같고 향을 사르는 자는 우상에 마음을 쏟는 것과 같도다. … 그들의 가증한 것들을 기뻐하였노라”(사 66: 3). He shall make it desolate(“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하신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여기고 또 은혜의 영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혹독하겠느냐 … 다시 주님께서 주가 자신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그분을 우리가 알기 때문이니”(히 10: 29-30, 주님은 A.D. 30년부터 심판을 실행하시기 전인 A.D. 70년까지 40년을 기다리셨다.) 갈 3: 17은 주님의 단 9: 27의 성취를 보여주는 훌륭한 구절이다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확정하신 그 언약을(the covenant that was confirmed)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취소할 수 없으며 그 약속을 폐기할 수 없느니라”(갈 3: 17, KJV) 이 구절(갈 3: 17)을 알렉산드리안 본문과 근대 역본들에서 단어를 바꾸어, 단 9: 27과 그것을 상호 연관시킬 수 없게 만들었다. 예를 들어, NIV는 ‘confirmed’를 다른 의미의 ‘established’로 바꿔 버렸고, 또한 그 구절에서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모든 성경은 그리스도를 삭제시켜버렸다. 그러나 매튜 헨리의 주석은 단 9: 27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70주는 일일 일년을 의미해서 490년을 의미한다. 이 기간의 끝에, 한 희생 예물이 드려지는데, 죄를 위한 완전한 속죄를 이루고, 모든 믿는 자들의 완전한 의로움을 위하여 영원한 의를 가져온다. 그 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못박은 후, 죄를 범할 것인데, 그것으로 해서 그들의 죄의 분량이 가득 차서 고난이 그들의 나라에 임할 것이다. 의인에게 주어지는 모든 복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희생을 통해 온다. 그분은 죄들을 위해서, 불의한 자들을 대신해서 의인으로서 한 번 고난을 당하신 것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기 위함이다. 여기에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는 우리의 길이자,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이분이 예언의 모든 것을 봉인하시고, 그 언약을 많은 사람과 확정하신다. 그리고 우리가 구원의 복 안에서 즐거워할 때 우리는 그것이 구속자께서 값으로 치르신 것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토록 큰 구원을 등한히 하는 자들은 어찌 피할 수 있을까!” 1599년의 제네바 성경 역시 다니엘 9장 27절의 이 해석과 조화롭게 일치한다. shall confirm the covenant with many for one week -복음의 전파로 인해서 최초로 유대인들에게 그리고 후에 이방인들에게, 그분께서 그분의 약속을 확정하셨다. cease -예수님께서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해서 이것을 성취하셨다. and for the overspreading of the abominations he shall make it desolate -즉, 예루살렘과 성전이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반역, 그들의 우상숭배로 인하여 전적으로 파괴될 것이다, 혹은 어떤 사람들이 읽는 대로, 그 재앙은 너무나 커서 그들이 그것들을 보고 놀랄 것이다. ‘언약’을 언급하는 구약의 모든 구절을 살펴본다면, 시드기야와 바벨론 사이에 있었던 에스겔 17장 15절에서와같이 특수하게 언급된 극히 드문 몇몇 부분들만 제외하고는, 심지어 ‘언약궤’를 묵상해보아도 그것은 언제나 주님과 그분의 백성들 사이의 언약과 관계가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언약의 자손(children of the covenant)’(행 3: 25)이라고 불렸고, 심지어 그 지도자는 ‘그 언약의 통치자(prince of the covenant)’(단 11: 22)로 언급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새 성경 역본들은 다니엘 9장 27절의 ‘그 언약(the covenant)’을 ‘한 언약(a covenant)’으로 바꾸었는데, 이는 영지주의자들에 의해 약 B.C. 285년경에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기록된 헬라어 본문 70인역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 때문에 그것을 다니엘 9장 4절에 언급된 ‘그 언약’과 연관시키지 않으며, 남아있는 구약 시대와도 연관시키지 않게 된다. 이 구절은 이렇게 변개되었다. 세대주의의 일정에 맞춰서, 새 리빙 번역 성경은 논의 중인 그 구절에서 ‘covenant(언약)’이라는 단어를 27절에 ‘treaty(조약)’으로 단 9: 4에서는 ‘promises(약속)’로 번역하여 그 두 구절 사이에 연관성이 없게 하고, 단 9: 27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적그리스도를 의미한다고 생각하게 하려고 모든 수단을 쓰고 있다. 예수님께서 3년 반 동안 사역하셨고, 거기서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백성들을 대하셨다(마 15: 24). 그리고 주님은 70이레의 마지막 한 주간의 절반에 희생 예물이 되셨고, 나머지 3년 반 동안 제자들을 통해 오직 이스라엘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스데반의 그리스도에 대한 설명에 귀를 막고 이를 갈며 돌로 쳐 죽여 자신들의 구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로 인해 복음은 이방인들에게로 전해져 참 이스라엘에 접붙이도록 하셨다. 3. 제사와 예물을 “금지한 분”은 누구인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주신 “제사법”은 하늘의 모형인 것과 그림자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제사는 영원한 제사가 될 수 없으며 불완전한 제사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이 불완전한 제사를 완전한 제사로 바꾸어 주시기를 계획하셨다. 70이레의 기한에는 거룩한 분 그리스도께서 메시아로 기름부음을 받을 것이며, 그동안 환상과 예언으로만 말씀하시던 영원한 의가 나타나셔서 죄가 끝나며, 영원한 속죄가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시면서, 지금까지 그림자이고, 모형이며 참 형상이 아닌 제사와 예물이 비로소 그 실체와 참 형상이 이루어질 것을 기록하였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단 9: 27)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는 그 분은 누구인가?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히 10: 5~8)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이후 메시아의 죽음을 상징하여 드려온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게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AD 31년 봄 유월절에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므로,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다. 예수님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하여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써 다시 한 번 다니엘서의 예언을 정확하게 성취하셨던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예언이며, 얼마나 큰 사랑인가? 오랜 세월 동안, 유대인들은 흠 없는 어린 양을 성소의 번제단 위에서 태움으로써, 장차 오실 메시아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으며, 양의 죽음을 통하여 죄의 용서를 받아왔다. 그러나 기름부음을 받으신 A.D. 27년부터 정한 한이레의 7년의 절반인 A.D. 30년 봄,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죄양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더 이상 양을 잡아서 태워 죽이는 제사 제도가 필요 없게 되었다. 지금껏 유대인들이 지내던 성소 제도의 모든 제사들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상징한 것들이었으므로, 그 상징의 실체가 오신 다음에는 더 이상 양을 잡아서 제사와 예물 드리는 일이 필요 없게 된 것이다. 또한 구약 시대의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심으로써,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라는 히브리서의 말씀처럼 이 얼마나 분명한 예언의 성취인가?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더 이상 양을 잡아 죽이는 제사 제도가 필요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기적이 성소에서 일어났다. 예수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자, 이에 성소 안에 있던 성전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짐으로써 더 이상 지상의 성전은 쓸모없게 되었다. 모세가 제사 제도에 대해서 기록하였던 의문의 율법이 정하고 있는 제사와 예물이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음을 보여주셨다.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골 2: 14)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대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우리 주님께서 오셨다. 이제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드리던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 몸을 드리시고 영원한 제사와 속죄 제물로서 오신 것이다. 저가 거룩하신 한 몸으로 영원한 의를 이루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 “주께서 나의 귀를 통하여 들리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치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시 40: 6, 7) 시편에 기록하고 말씀하신 우리 주님께서, 구약성경에 기록되신 우리 주님께서 사람들이 드리던 불완전한 제사와 예물을 완전케 하기 위해 두루마리 책에 기록한 대로 오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다. 그래서 “다 이루었다”고 큰소리로 외치신 것이다. 그것이 거룩하고 영원한 속죄 제사이며, 사람들이 드리는 외형적인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겠다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다. 아직도 여러분은 적그리스도가 7년 대환란 기간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한다고 생각하는가? 우리 주님의 자리에 적그리스도가 대신하여 앉아 있으니 세상에 이처럼 기막힌 성경의 오류가 어디 있는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을 잠들게 만드는 세대주의의 "환란 전 휴거" 와 "7년 대환란" 교리에 대한 잘못된 점을 성경의 말씀으로 옳게 분별하여 영적 이스라엘과 적그리스도를 감추어버린 사악한 교리에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기 바란다.
@FindTruth8 жыл бұрын
+진리 다니엘 9장 27절의 바른 해석을 제가 댓글로 남긴 글이 있습니다. 먼저 그 글부터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gorgeousness97337 жыл бұрын
Find Truth 다니엘9장27절에 제사를 폐지하는게 예수님이라니 그 앞장 다니엘8장만 읽어봐도 아니라는게 명확한데 성경잘 모르는 사람들 선동하지 마세요. 안식교들은 다들 발췌해서 왜곡하시네
@공인호-r1z6 жыл бұрын
김하영 ㅑㅑ
@young63602 жыл бұрын
7년 대환란이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설명좀 해보시죠. 보아하니 성경은 읽어보지도 않는듯 하군요
위미경 7년대환란이 아니라 짐승의표 환란이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들을 끝편까지 확인해보세요.
@x.o77987 жыл бұрын
< 7 년 대환란> < 비밀 휴거 > 주장하는 분들. 마태 복음 24 장 보시지요 .. ▣ 주의 "임하심". 세상 끝에 무슨 징조 ? (3 절) ▣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죽이리니, 미움을 받을리라( 9 절 ) ⇒ 이 환난에 넘겨지기 전에, 【 휴거가 아직 있지 않습니다. 】 ▣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 (13 절) ⇒ 휴거 되어 버리면 견딜 필요가 없겠지요. ▣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슴 ( 21 절) ⇒ 환난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것이 환난이지, 불신자들이 받든지 말든지 무슨 상관이 있나요 ? 어쨌든 이 때까지도 【 휴거가 없습니다. 】 ▣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함 (22 절) ⇒ 휴거되어 버렸다면, 위한다는 말이 성립이 안 되는 것이지요 어쨌든 【아직까지 휴거가 없네요. 】 ▣ 번개가 동편에서 서편까지 뻗치듯이 쫘 ~~ 악 단 번에 임함 ! (27 절) ⇒ 【아직까지 휴거 없슴 】 ▣ 그 날 환난 " 후에 " ( 29 절) 보세요. " 환난 후에 " 무슨 일이 벌어지네요 ! 무슨 일이 벌어지나요 ? ▣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임 (30 절) 【 아직 휴거 없습니다. 】 ▣ 인자가 오는 것을 모든 족속들이 봄 (30 절) 【 아직도 휴거 없네요. 】 ▣ 큰 나팔 소리와 함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끝까지 사방에서 모음. ( 31 절) 【 이제야, 휴거 】 라고 할 수 있는 게 나오네요. .
@x.o77986 жыл бұрын
7년 대환란은 교황이 적그리스도임을 은폐하려는 미래주의 해석의 한 부분이라는 것은 다 알려진 것입니다. 로마카톨릭 속임수에 속지 마세요
@pabitraago92924 жыл бұрын
다니엘 9 장 27절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했다는 말씀을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구약의 예물을 드리는 일이 사라졌다는 것으로 해석을 하는군요 어떤 근거로 목사님께서 이 구절을 이렇게 해석하시는지 27절을 다 들여다보면 목사님의 해석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히브리어로 다니엘 9 장 25ㅡ27의 말씀을 정확히 해석해 보았는지 궁금합니다~~
@이병건-v8t3 жыл бұрын
환난 전에 휴거 되는 것 맞죠?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에궁.. 아니라구요... 살아있는 자들은 환난을 당할 것입니다..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계 7:14, 개역한글) 끝날 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은 환난을 통과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임을 증거하는 증인이 있어야 합니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님이 생각하고, 거의 모든 지금의 그리스도인들이라 하는 이들이 믿는 휴거란 성경적이지 않다고, 그런일은 없다고 말씀 하시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신영애-l9p3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다시 한 번 집중해서 들어보세요, 환난 전 휴거는 적그리스도 세력이 만들어 놓은 이론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어요^^
@ejs43543 жыл бұрын
@@하늘문을향하여 참~~ 성경을 모르면 이런 착각과 오해를 하죠
@ejs43543 жыл бұрын
@@하늘문을향하여 이 환란을 통과하는 사람은 크리스챤 성도가 아니구요 휴거되지 못하고 남겨진 사람들 유대인중에서 짐승의 표 안받고 죽임당해 부활한 사람들 그들이 흰무리예요 환란때요
@이철-s2i5 жыл бұрын
예루살렘중건령은 아닥사스다 20년인 주전 444년으로 봐야합니다 BC 457년때 에스라가 한일은 "성전"재건일 및 예배 ,율법을 세우는일이므로 성전이 아닌 예루살렘 자체의 회복을 의미하는 느헤미아칙령으로 이해해야합니다. 성경에도 분명히 "예루살렘중건령"으로 표현되어있기때문입니다. 이때부터 69이레는 483년이고 이 483년을 그레고리력 365.24일로 나누면 476년하고 24일이 나옵니다. 그래서 444년이후로 476년 25일을 계산하면 AD 33년 3월30일이 나오며 이때 딱 하루 왕으로 받들어지며 예루살렘으로 나귀를 타고 입성합니다. 왕행세를 하니 유대인들로부터 고발을 당하고 4일후인 AD 33년 4월3일에 예수님이 처형을 당하게되므로 다니엘서 9장26에서 기름부음 받은자가 끊어져버릴것이다 라는 예언이 성취된것입니다. AD31년에 돌아가신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고로 침례받음에 초점을 둔 예언이 아닌 말그대로 끊어진 날에 초점을 두어야 70이레중 69이레가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예수님 마태복음 27장에 처형일엔 지진이 있엇다고 하였는데 실제로 사해바다가 진원지가되는 지진이 발생햇다는 사실도 알아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성경의 문자그대로의 해석대로 예수님이 기름부은날기준이 아닌 돌아가신날 기준으로 69이레를 적용해야하며 고때는 바로 예루살렘중건령이 있던 주전 444년이 되는것입니다. 참고로 예수님의 태어난 날은 BC6년경 5월14일입니다.(유대력으로는 2월28일) BC6년설에 대해서는 김명현교수님 자료 유튜브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논리대로라면 이스라엘은 예수님양력생일에 독립하였고 예수님음력생일에 맞추어 예루살렘이 회복되엇다고합니다. 역시 왕답게 당신의 생일에 맞추어 이스라엘을 다시모으시고 수도 또한 회복하셧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33년 플러스 6년 플러스 0년 1년추가 즉 40세를 사시고 돌아가신것입니다. 숫자 40은 성경에서 40주야 비를 내렷다와 광야생활 40년등 고난의 시간을 의미하기도하죠. 그리고 한 이레가 남았는데 한이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 될수가없습니다. 돌아가시면서 69이레를 완성하셧기때문이죠 한이레의 내용에 대한 다니엘9장내용입니다. 단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 이레의 절 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 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예수께서 이미돌아가셧는데 장차 그가 한해동안의 언약을 맺을 당사자가 될수가 없다는것이죠 또한 돌아가시면서 예물과 제사문화를 없애고자하엿더라면 이제부터 이런거 안해도 되 하는 정도의폐한다가 맞지 금한다의 표현은 맞지 않는것입니다. 게다가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진다의 내용을보면 이 당사자는 예수님이 될 수가 없습니다.
@고물피아노연주자4 жыл бұрын
김명현교수의 의견도 이미 외국에서 떠돌던설이며 성경예언성취로 따지면 예수님은 장막절에 태어나셔서 33.5세를 유월절에 돌아가시고 마지막 남은 장막절에 재림이 성취이며 유대인들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김명현교수것도 오류가많습니다. 김명현교수것도 이미 몇십년전에 나온 내용을 재탕하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