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설레게 하는 아내의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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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끼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19

@적현월 10 ай бұрын

6:10 저거 롱코트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짐이 많잖아요? 자고 온다는 소리입니다.

@러끼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카0324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DGFDGTRT296 10 ай бұрын

진짜 경험자다ㅋㅋㅋㅋㅋㅋㅋ

@kidzen1065 10 ай бұрын

이 사람 유부남이다

@이섯여 10 ай бұрын

유부남 맞으시네 ㅋㅋㅋㅋ

@in_jang0rLl 10 ай бұрын

저는 러끼님이 치치가 나올때 가장 설래서 사랑을 외치고 있습니다

@Yingyeo_Person 10 ай бұрын

닉 프사 댓글 삼위일체 ㄷㄷ

@민수달-d1n 10 ай бұрын

치치야 사랑해

@배달부-k7c 10 ай бұрын

사랑아 치치해

@멸치태오 10 ай бұрын

치치야 사랑해

@user-on6nb2wu4e 9 ай бұрын

치치야 사랑해♡

@배가나온고슴도치 10 ай бұрын

2:02 포르쉐도 먹으로 돌진하는 카페 ㅋㅋㅋㅋㅋㅋㅋㅋ

@Kuon_17 10 ай бұрын

진짜 설레네요 ㄷㄷ

@이상한-m7r 10 ай бұрын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AdmiralAlexeiStukov 10 ай бұрын

1:25 나만 아는 집으로 모셔두거나 (루틴) 주변 인물들에게 유도정도는 해요 리뷰는 이벤트를 제외하면 증거 사진 다 찍고나서 정말 족치려고 쓰는 게 보통이긴 합니다..

@래너-t7q 10 ай бұрын

썸네일 보고 온사람 개추

@김태일-q8p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재밋게 잘 보고있어요 ❤😂

@여친맘속 10 ай бұрын

1:42 리뷰잘쓰는 러버쿤입니다 ㅎ.ㅎ❤

@kionz0 10 ай бұрын

등대 업무가 빡쌘 이유가 성격문제나 혼자고립된곳에 가쳐지내는것도 있지만 주변 자연환경이 극한의 환경인 경우가 많고 그로인한 예상치 못한 여럿 돌발 상황이 생기는데 이모든걸 혼자서 처리해야 한다는 거죠. 그러다 부상이라도 당하면 매우 심각한 상황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user-djueof 10 ай бұрын

7:30 임진왜란 이래로 막부정권 내내 탄압이 있었고, 세속적인 특성이 한국처럼 쎄서 사실 불교나 신토는 종교적 활동이라기보단 세시풍습에 가깝다고 합니다. (정월 참배 등) 누가 물어봤을 때 둘러대기에 좋은 선택지기도 하고요

@뿌에엥-i4d 10 ай бұрын

한국처럼 나라 싹망해서 지도부까지 리셋된것도 아니여서 일본은 변화되기 어려운 사회적풍습에 지도부는 살아있다는점에서 바뀌지 않은점이죠

@kamiya_ssinka 10 ай бұрын

1:25 그렇게 서비스가 좋고 맘에 드는곳이 남들에게 알려져서 가는게 힘들어지면 절대 안된다 생각한다는 가능성도 있어요

@신중용 10 ай бұрын

7:38 실제로는 무종교가 한국 중국과 마찬가지로 절반 이상일걸요. 퓨 리서치 센터인가는 그렇게 나오던데. 이 자료는 문화적 관습으로서 종교시설 방문 같은 거라...

@Noob-2 10 ай бұрын

3:05 진짜 차돌박이 ㅋㅋㅋㅋㅋㅋㅋㅋ

@DeiusKR 10 ай бұрын

8:54 캬 이게 러씨 빵터짐이지

@노진혁-y4r 10 ай бұрын

썸네일 보고 안들어올수가 없었다...

@jjk3238 10 ай бұрын

주간카페탐방이 제일 재미있어~!!!! ㅋㅋㅋㅋ

@alpha622 10 ай бұрын

1:17 이거 맞음 ㄹㅇ

@skill9430 10 ай бұрын

수녀들 이야기 재밌네요 그리고 뒤에 대폭소하시는 러끼님 ㅋㅋㅋㅋ 아지메가 처자가 참 이쁘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망내짱 10 ай бұрын

남자 리뷰는 진짜... 공감 되네요 ㅋㅋㅋ 저도 불평할때 밖에 리뷰 안써본거 같습니다...

@Oreuka 10 ай бұрын

2:12 세상 유쾌하시네ㅋㅋㅋㅋㅋ

@연천역 10 ай бұрын

재미있는 주카탐 영상!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ω･｡`)

@oonm2688 10 ай бұрын

포르쉐이크나 차돌박이는..진짜 옆에 대형마트에서 불 나고 가계 열어도 사람 하나 없이 텅 빈 거 본 적 있어서 ㄷㄷ 저렇게 유머러스하게 위기를 기회를 만드는 사장님 진짜 리스펙트

@kidzen1065 10 ай бұрын

와 저거 민증 잘못드린분 글쓰는거 보니 다행히 아직 살아계시네요 큰결심 없이 화이팅입니다

@user-djueof 10 ай бұрын

1:20 리뷰 안하는건 ㄹㅇ 구석기 시대부터있던 생존본능같음 꿀맛 채집터 사냥터같은 곳은 붐비면 안되니까 소문내면 안되고 맹수 출몰하는 곳은 모두에게 알려야하고

@MrReuse-nl1ul 10 ай бұрын

7:10 제일 큰 이유 : 민족차별 특히 빨간머리..

@김창한-b4w 4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Hell_Dust-Buhnerman 10 ай бұрын

수녀복장에 라이플을 드니 이게 뭔가 분위기가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마찬가지로 스님 옷에 산탄총을 조합한 승병으루떠올려보니(...) 뭔가 오묘합니다.

@밤빵-q3u 10 ай бұрын

5:06한국이였으면 등대관련대학교+등대기사,등대안전관리사1급,등대수리기사따고 실무1년 서류,시험,면접을 통해야 근무할수 있음

@이창민-g7v9s 10 ай бұрын

8:35 미카 민증 저런 상황이 있지않을까하고 만들긴했는데 꽤 빨리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JunOh8 10 ай бұрын

러끼의 주카탐은 오프닝멘트 엔딩멘트 나올때마다 그냥 상황자체가 웃김 ㅋㅋㅋ

@축무새 10 ай бұрын

난 주변에 여자가 없어서 저런 행복은 꿈도 못꾸네 ..........

@winter_dog1022 Ай бұрын

1:02 리뷰를 쓴다는건 작별이죠

@disru-q6t 10 ай бұрын

5:03 1 등대사람들은 태근아하고 거기서 며칠식 삼니다

@이별윤종신 10 ай бұрын

5:30 아내분들 남편이 안 그럴 거 같죠? 나갔다가 2분뒤에 문 열고 들어가보세요. 그러고 남편을 쳐다보세요. 그 표정이 압권이실겁니다.

@옆집싸자형 10 ай бұрын

7:33 당장에 바티칸쪽에 수녀사진 검색만 해도 머리드러낸 수녀들 많이 나오는데 대체 어디서 나온 말이지 저거?

@edit1653 10 ай бұрын

5:07 연봉이높은이유는 퇴근하지못해 24시간 근무와 주휴수당 위험수당이 붙어있기때문이다(?)

@chlee8261 10 ай бұрын

3:05 동물원 탈출한 코끼리가 난동피운 고기집이 가게 이름 "코끼리 들어온 집"으로 바꾼 거 생각나네

@aaxx0505 10 ай бұрын

7:58 얼굴에 나비가 붙은 수녀도 앞머리가 나와있다. 수녀원장과 오른쪽에 별모양 브로치를 붙힌 키 큰 수녀가 앞머리를 숨겼다.

@PuppleStorm 10 ай бұрын

08:51

@dadago 10 ай бұрын

7:29 그래서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 아니라고 하죠

@Ptm_7 10 ай бұрын

역시 러버쿤들 대단 ㅎㅎㅎ

@KimSSound 5 ай бұрын

8:06 저게 진짜 크루세이더지ㅋㅋㅋ

@heesu7914 10 ай бұрын

그 신혼까지는 셀렘이 여자친구 때와 다를 바 없어서 뭔가 어맛 하는 복장의 돌발 이벤트에 설렌다면 아이가 생기거나 연차가 많이 쌓이면 친정에서 자고 온다며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나설 때 그렇게 도키도키 즈큥도큥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근데 사실 와이프도 똑같을 거 같아요.

@tamasi1ok 10 ай бұрын

9:06 캠방인가요??

@새벽방개 10 ай бұрын

ㅗㅜㅑ한 옷 입으면 오우야 정도 일 뿐이고...그것도 5년 지나면 가끔 무섭워질 수도 있지만 친정집 룩은 10년이 되었어도 항상 설랩니다

@거그 10 ай бұрын

카페 사장님 날벼락 맞은 걸 마케팅 아이디어로 쓰다니 진짜 대박이네요ㅋㅋ 아내의 옷은 저도 1번이요ㅎㅎ

@moveson-tp2et 10 ай бұрын

0:08 김계정님인 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3:18 유일하게 연출된 이미지랑 똑같은 거 : CU 연세 크림빵

@조상님납쇼 9 ай бұрын

8:18 하여간 군대 썰중에서 황당무개한 대부분의 이야기는 실존하는구만...

@김빼미-b4i 10 ай бұрын

친정가고 혼자 되는 그 순간 부터 냉장고 요플레 야무지게 다 까먹고 시작하는 자유로운 나날..!

@yongsoopark3418 8 ай бұрын

5:26 인터넷 되고 식사되면 살 수 있죠 ;;

@AstraeaBabelion 10 ай бұрын

친정집 룩이랑 블아민증이 역대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버스에서 웃음 참으면서 보느라 힘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

@baapper 10 ай бұрын

1:38 알바가 이쁜 것도 서비스의 일환이라고 생각해요.....

@물음표-g1v 10 ай бұрын

그게 무슨 소리니 러버러버야...

@악동소태도 10 ай бұрын

남자로서 저것은 인정입니다 왜냐면 잔소리 해방 혼나지 않고 TV 원없이 볼수있어서 저는 인정하는 바입니다~그리고 무엇보다 해방된다는 점에서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 덧붙여 말하자면 아이도 가치간다 그러면 혼자만의 시간이 늘어나서 기분이 좋타~ 이말이야

@피라공방 10 ай бұрын

잼있게 보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Riki0505 10 ай бұрын

알바가 예쁘고 뭐 그런건 모르겠고 돈내고 그만큼 서비스도 받았으니 끝인데 왜 힘들게 나가면서 리뷰를 써야하지 라는 생각이 좀 있는거같음 그냥 좋은가게는 꾸준히 다니는게 극찬이고 뭔가 내 소중한 공간이다 같은 인식은 없는거같기도 함

@yongsoopark3418 10 ай бұрын

6:06 대부분 그때 오늘 어떤 기념일인데 내가 기억 못하는걸까? 할걸요?

@jhns19 10 ай бұрын

제가 올린 글이 이렇게 소개된 걸 보니 감개무량입니다그려… 그나저나 치지직으로 이전하고 나서도 멘트를 빼앗기다니…

@새쩌 10 ай бұрын

1:20 코로나때 배달 시키곤 단 한번도 리뷰 안 쓰긴 함.ㅋㅋㅋ

@김민호-i8l 9 ай бұрын

7:54 가운데 원장님? 기준으로 오른쪽 맨 윗 분도 머리카락이 하나도 안보이는데? 아니, 저 별모양 장식 때문인가?

@mad4937 10 ай бұрын

마지막 민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etwilliron4723 10 ай бұрын

호감 가지고 리뷰 쓸때의 문제는 할 말이 없다는 거. 그렇다고 네이버 블로그 같은 느낌으로 본격적으로 적자니 여러모로 주접싸는 거 같고. 그러니까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좋네요. 끝. 이러고 나면 뭔가 리뷰라는 행위에 회의감이 좀 듦.

@돌르3 10 ай бұрын

넘 재미당~ ㅎㅎ

@아잉눈슬라임 10 ай бұрын

8:17 아니; 헬싱의 이스카리옷이 실존했다니;;

@comajun96 10 ай бұрын

8:10 One Shot One God

@Nano-pk9hm 10 ай бұрын

남자가 이 가게가 진짜 좋을 때: 친구랑 얘기하다가 가끔 주제에 맞는 이야기 나오면 가게 추천해줌 딱 그 정도. 인터넷에 뭐 안하는 듯

@jthan4116 10 ай бұрын

저거 연출 쩌는거 봐서 그런데 이번주에 우리학교에서 급식 먹고 후식으로 과대포장 젤리 줬었는데ㅋㅋ

@user-jjy1015 10 ай бұрын

8:21 ????? 아니 이단심문관이 있다곤 들었다만 진짜로 바티칸에 있었어?

@마리아-j5z 10 ай бұрын

시작할 때 아이들 데리고 친정가는 길. 하는데 맞음...와...

@마리아-j5z 10 ай бұрын

리뷰를 안 쓴다:긍정, 덤덤. 리뷰를 쓴다:정말 마음에 듬. 문제가 있다고 알림.

@TheGundamJoker 10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은근히 귀차니즘의 화신들이지..

@_Seulbi 10 ай бұрын

또 뺏기셨어 ㅋㅋㅋㅋㅋ😂

@ch.5603 10 ай бұрын

? 아니 잠깐만, 무슨 수녀가 트리니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oisy1407 10 ай бұрын

6:30 앗 분명 저건 스트리머 안××씨의 친구 ㅍㅌㅈ가 만들었다는 전설의 그 장면 ㅋㅋㅋ

@LSY8129 10 ай бұрын

멘트뺏기는 늘짜릿해 새로워 ㅎ

@tgahn2252 10 ай бұрын

포르쉐이크는 지렸다 ㅋㅋ

@seolhwa_12 10 ай бұрын

썸네일 와 보소❤

@js1408123 10 ай бұрын

포르쉐 돌진 사고를 마케팅으로 사용하는 역발상 개쩌네 ㅋㅋㅋㅋㅋ

@Frogvitamin 10 ай бұрын

남자는 재방문계속하는게 리뷰다!!!

@RedundancyID 10 ай бұрын

러끼가 말시키면 아들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기르자 생각하면서 다음에도 감

@mercury9736 10 ай бұрын

이걸.....참는다고? 독하다 진짜........

@BJS51730727 10 ай бұрын

진짜 로맨틱 해

@주리7 10 ай бұрын

치지직을 가셔도 멘트가 뺏기는 것은 바뀌지 않는다!!

@not-find 10 ай бұрын

심지어 애도 댈꼬가서 자고 온데 ㅋㅋ 이제 소파 누워서 과자 찌끄리면서 티비보고 있어도 잔소리 할사람없음

@이진형-v6o 10 ай бұрын

저 수녀님들 머리 안 보이게 가리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남자 군대 갈 때 머리 미는 것 처럼 머리 정리합니다

@일기예보자 10 ай бұрын

남자가 리뷰할때 저건 진심이다.

@Kukuking 10 ай бұрын

이번 주카탐도 상상을 초월하는 것뿐이네 ㅋㅋㅋㅋ

@asyecj4803 10 ай бұрын

러끼님이 허리를 꺽은다? 오히려 좋을지도 실제로 러끼님 만나니까

@kairian2657 10 ай бұрын

???:주님 오늘도 한 명 올려 보냅니다

@크로우로-x4c 10 ай бұрын

7:18 기독교의 수녀가 아니기에 고증이 틀리지 않은게 아닐까?

@HwaShu_ 10 ай бұрын

인트로맛집

@k-sc3pj4bs3p 10 ай бұрын

4:00

@Mugot 10 ай бұрын

9:32 러끼님이 주인님이라고 부르는데 척추가 대수냐

@bluenimpful 10 ай бұрын

두렵게하는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un.7 10 ай бұрын

친정가는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중용 10 ай бұрын

6:58 수녀가 엘프임?

@ROK_HL_BWJ 10 ай бұрын

퇴사하고 보는 첫 주카탐...

@parkmin0 10 ай бұрын

러끼님 결혼하고 친정가면 러끼남편도 저랬을것같음.......

@다르킨-d8d 8 ай бұрын

6:41 팬.티.좌(안모리)

@베아록 10 ай бұрын

도네가 나레이션 잘해주네 ㅋㅋㅋㅋ

@cathu8843 10 ай бұрын

카페 개웃긴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