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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예레미야 32장 26절-35절의 말씀은,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이스라엘의 죄악을 대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심판을 선포하시지만, 심판까지도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며, 지속적인 자기 성찰과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해야 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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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3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