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 저는 부동산쪽에서 사업하시는분들과 함께 합니다 다 50.60대라 자연스럽게 겸손해집니다 또래들하고 있으면 말을 더 많이 하게 되는데 여기서는 그냥 엎드려집니다ㅋ 저는 예전부터 항상 겁재인듯 베풀고 나누고 내앞에 힘든사람 도와주고 위로해주면서 지내와서 겁재구나 합니다 ㅋㅋ 자식둘 양육비 없이 혼자 키우고 있는데도 그냥 다 받아들이고 책임지며 살아요 돈보다는 아이들지킬수있게 건강해졌으면 좋겠고 우리팀들 일잘풀려서 대박나길 응원하는중이예요 사주공부 하고 있고 강의듣고 명상하고 책보고 올해 나름 잘 견디면서 주어진것에 감사하며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