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soonkyu-trucker 만민하게 운송료죠 물가가 치솟고 경기가 좋지 않으니 운임부터 때리니까요. 저도 오늘 양산. 안성 돌아 동탄에서 포천가는 콜잡고 들어와있습니다
@만-q3k3 ай бұрын
긍적적인 마인드 입니다 나 라면~~~
@촌놈트럭커-w6c3 ай бұрын
@@만-q3k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그냥 웃어야죠.
@niceman106ify3 ай бұрын
영상에있네용ㅂㄱ
@촌놈트럭커-w6c3 ай бұрын
@@niceman106ify 전화하시면 아마 상담 잘해주실 거예요. 벤츠 트럭 금붕어 키우는 기사라고 하면 알 겁니다.
@나그네-t8j2 ай бұрын
최소단가가 무너지면 다 무너집니다...최소단가만은 지켜야 운송료가 정상화 됩니다..3.5톤 8만원 이하는 잡지 맙시다...8만원에 가던거 4만원까지 내려 갔습니다...그거 잡으면 돈 되나요? 딴거 말고 이 최소 단가는 철저하게 지켜야 됩니다 그래야 운송료가 안내려 갑니다
@촌놈트럭커-w6c2 ай бұрын
@@나그네-t8j 네 저도 품목 막론하고 제가 정한기준 이하는 상차 안하고 있습니다.근데 단가가 계속 내려가내요. 8만원기준이 몇키로 이시죠?
@나그네-t8j2 ай бұрын
@@촌놈트럭커-w6c 내가 알기로는 관내에서 움직이는게 최소단가로 8만원 이었던걸로 압니다...근데 그게 7만 6만 5만 4만 까지 내려오니 10만원에 갈게 8만원에 가야되고 12만원에 가던걸 10만9만여 가고 15에 가던걸 12만10만에 가게 되는 수순인거죠...그러니 맨 바닥인 최소단가 관내 30km까지는 8만원 이것만 지켜도 운송료로 장닌질 못합니다
@나그네-t8j2 ай бұрын
3.5톤 키ㅏ고차량도 아무리 짧은 거리를 간다해도 보통 두시간은 걸립니다...싫고 단도리하고 이동하고 하차하는데까지...4만원은 1톤 단가많도 안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