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 생의 등장은 이 scene에 baking powder, hiphop의 팽창 그게 내 major 과목 매일 뒷담화 까며 아까운 시간 다 까먹는 널 바깥으로 밀어버리는 게 내 유일한 과업 지식의 두께 언제나 난 꾀를 넘어 더 굵게, hiphop을 game으로 봤던 니 얘긴 그냥 관둘게 너에게 소질이 있다면 더 노력해, 매일 밤, 나에게 소식이 있다면 kebee 3집 발매 임박
@sdasd-b4m7 жыл бұрын
퇴자 ㅋㅋㅋㅋ 옛날노래 다시 듣는데 이때도 극혐이였네 ㅋㅋㅋ
@김성윤-e5d6 жыл бұрын
6:25 Verbal jint
@더딜레탕트3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안 촌스럽네 캬
@AniMotionyoutube4 жыл бұрын
에픽하이노래는 겁나 오래됐어도 촌스럽지가 않냐
@Blues12612 жыл бұрын
Part 1 이랑 Part 2 를 붙여놨내.. ㅋ 자연스럽다 ㅋ 같이들을수있어서 좋네
@jiho007711 жыл бұрын
아진짜 part1,2연결해놓은거 찾고있었는데ㅠ개좋아
@파인만사생팬4 жыл бұрын
1ㅇㅣ랑 2 무슨차이에여..?
@Cynics_4 жыл бұрын
@@파인만사생팬 일단 부른 뮤지션들이 다름여
@RenePKang6 жыл бұрын
02:41 Yankie 1 일 이란 단어 숫자론 아주 낮어 그 2 이치에 맞게 일로 버는 돈도 작어 때론 3 삼자가 볼땐 낮선 광경이겠지 나 4 사 풀린 녀석들다 비명을 지르겠지 난 5 옮겨가는 질병 look, nobody's iller 아마 6 육백만의 킬러 힕러 너네 목을 찔러 어린 7 칠Children 관계없음 무릎꿇고 빌어 저 8 팔계같은 녀석들 i kill you with ma rhyme stick-up
@fkdlrld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게레전드벌스
@nuts7343 жыл бұрын
얀키는 진짜....
@user-vf9qi5zx5b3 жыл бұрын
힕러(X) 히틀러(O)
@SoundAssistant3 жыл бұрын
@@user-vf9qi5zx5b 플로우 맞춤
@user-vf9qi5zx5b3 жыл бұрын
@@SoundAssistant 그럼 힡러에 더 가까울듯
@hs67767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나올 9집에 개쩌는 단체곡 하나 들어있으면 좋겠다
@김선주-p7h7 жыл бұрын
노땡큐가 나왔다죠
@킹규-o5i7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ㅋ 노땡큐
@더큐와형제들이2 жыл бұрын
5년전 ㄷㄷㄷ
@이형준-q7l4 жыл бұрын
아마추어 듣고 싶으면 주기적으로 찾아옴
@didroddl5 жыл бұрын
이 시기에 더블케이 피쳐링한 것들 너무 좋았음
@ghg32784 жыл бұрын
다이레전드는 지금들어도 하나도안꿀림 ㄹㅇ
@pth41954 жыл бұрын
이게 그 시절에 엄청 세련된 노래였구나..
@김탱쟈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개 세련됫는데...
@이상전액사회기부하겠3 жыл бұрын
지금 나와도 ㅈㄴ 빨 거 같은데
@d-groo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그때도 개좋은데
@NemesisT_10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요즘것들 보다 넘음
@legbehindthecurtain4 жыл бұрын
에픽하이 앨범 특: 타이틀곡만 가요고 나머지 쌉힙합
@premierh082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대중성과 음악성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었음
@제로-s3k10 жыл бұрын
고딩때 진짜 많이들었었는데 5년만에 다시 들어도 좋네ㅎㅎ part2는 피처링진에 비해 뭔가 부족한느낌 1이 워낙좋아서 그런가
@aa5355007 жыл бұрын
이노랜 디스랩아님? 벌써 10년다되어가지만 신인랩퍼들 씹어먹네ㅋㅋ
@a492913828 ай бұрын
24년에서 왔습니다
@koreaswallow4 жыл бұрын
10년 전 메이저들 대부분이 지금은 OG가 됐네 당시엔 몰랐는데 지금 보면 라인업 개지린다
@hun30275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냐;;;
@레이키-p4i Жыл бұрын
8분동안 귀가 극락에 가네 ㅅㅂ 미쳤댜 진짜
@NemesisT_1034 жыл бұрын
한국 힙합도 옛날 랩퍼들이 좋은건 내가 늙은건가? 본토도 여전히 우탱꺼나 듣는것처럼 근데 요즘 힙합보다 훨 힙합스럽다
@koreaniam71508 жыл бұрын
이때 타블로 랩이 제일 좋았다
@챙밀쓰8 жыл бұрын
나 지금 화났거든!
@뭘봥-w8z6 жыл бұрын
그만 맴매벌어
@민경훈-p8l7 жыл бұрын
마이노스 좆나멋있다..몇년만이야 이게
@user-yl4el5lf5d8 жыл бұрын
난 이곡에선 팔로형이 중독성 있다. ㅋㅋ 군바리 플로우 핳때
@tmdnjem99 жыл бұрын
키아 이센스 플로우 개에바다;;어떻게 저렇식으로 비트를 소화하냐
@용가리-o9i9 жыл бұрын
저고 이센스꺼만ㅋㅋㅋ
@eim99755 жыл бұрын
유행처럼 번지는 내 스타일은 마치 감기처럼 sick 이 비트와 난 whipped cream과 딸기처럼 mix 나 없는 이 무대는 마치 바퀴 without rim 마치 낚시 without pin it′s nuthin′without this so 아무리 열정이 불덩이라도 넌 단지 들러리라고 so better study my flow 니들이 내껄 너꺼인 척 해도 I don′t care because 난 그럼 내가 입던 옷을 바로 change hiphop a la future 내 목소리는 비트의 스키니진 fucker 딱 달라붙어 my technique lyrical kamasutra처럼 넌 겨울의 반팔티 아마 추워 답답해 니 가사는 마약 중독자처럼 약해 망해도 누굴 탓해 씹어봤자 넌 그저 껌 뿐이였어 니 정신상태는 포장마차 싸움꾼 병들었어 내 눈을 똑바로 보고 짖어봐 reservoir dogs 삿대질은 no thanks 이미 떠나간 버스 서커스의 어릿광대 flow 넌 만만함에 취했어 you son of a 어린 뱁새야 날 따르지마 다쳐 또 갇혀 그 거친 태풍 속 I got you 먹이사슬 이 scene에 우린 꼭대기 그 누구도 아무도 not a thing′s gonna break me 넌 벌써 목소리가 잠겼잖아 악기로 치면 조율이 엉망이 된 기타 배짱도 없는게 자존심만 쌔서 괜히 클럽앞에서 각 잡고 콧구멍 벌렁대며 이러고 있다 넌 우리 뒤꽁무니 쫓느라 애먹지 잘 세봐 우린 벌써 8년이나 해먹었지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사양할게 넌 계속 질투나 해 난 쉴틈없이 날 재발견 할게 오늘도 비트를 가른다 혀의 기술을 다룬다 마른 입술은 다물라 선봉기수를 잡은 나 많은 실수와 빈 이슈만이 전부는 아닌 걸 적절한 비유와 입 치유만이 전부라 믿어 내 말은 천리길도 하루면 다다를 천마 깨져버린 사상들의 서막을 연다 막다른 변화에도 난 앞장을 섰다 그렇게 역사는 날 막장에 썼다 일이란 단어 숫자론 아주 낮어 그 이치에 맞게 일로 버는 돈도 작어 때론 삼자가 볼 때 낯선 광경이겠지 나사 풀린 녀석들 다 비명을 지르겠지 난 옮겨가는 질병 look nobody′s iller 아마 육백만의 킬러 히틀러 너네 목을 찔러 어린 children 관계없음 무릎 꿇고 빌어 저팔계 같은 녀석들 I kill you wit ma rhyme this is eight by eight I′ll beat you scene by scene and take by take you′re fake and I′m greater than great 우리에게 대입할 때 음악은 애인같애 네게는 폐인밖에 안되는 게임같애 this is eight by eight I′ll beat you scene by scene and take by take I′m greater than great you′re fake and fake 우리에게 대입할 때 음악은 애인같애 네게는 폐인밖에 안되는 게임같애 The world is mine hate it or love it 매일밤 깨지는 머리 I can′t even walk in this condition 날 때리는 현실 나의 게임은 여기 바로 한국 힙합 여전히 패기는 넘치고 불같으니까 can′t stop yo 그래 누가 날 막어 난 내 주관을 따라 sacred 투자를 받어 tell me who tryin to block hater들도 품안에 안아 모든 순간을 담아 I′m the king boy 어디서 개 똥파리같은 새끼들이 계속 앵앵 거려 나 지금 화났거든 이제 그만 맴매 벌어 내 랩은 쩔어 한석봉의 어머니처럼 니 자존심 따위는 불끄고도 떡 썰듯 썰어 넌 날 못 버텨 넌 너무 어려 내가 버럭 하고 소리치면 넌 얼음 얼어 나는 한번 씹기 시작하면 단물 다 빠질 때 까지는 절대 안뱉어 긴장해 I′ll take ya - [MYK] I'm sick of all these rappin' and yappin' that ain't sayin' nothin' clappin' boom bappin' you playin' and you frontin' I get it crackin' no matter what the thesis intelligent and relevant, I rip this mic to pieces (reach this) Level, you will not, I am hotmaybe on one shame? none! stop, cuz you lame son Simplify in the lamin' you gamin' I'm starvin' and half-hearted artist is what I'm slavin' [Minos] Uh, 선천성 MC, 그래, 우리는 좀 달러 습관처럼 뱉어대지, so I don't know about a 할 말 없어 죽겠다란 놈, mic 앞에 겁먹어, smurf처럼 파란 몸들 대박 웃기셔, 흉내내기에는 rap이란 건 professional해 제대로 된 rap 인간형, 또 dilemma에 빠졌어, 넌 Nelly got, uh [Paloalto] 이건 새로운 출발이고, 남들이 달릴 때 난 재치있게 순간이동 전역한 군바리 flow 지혜롭게 누울 자릴 보고 다리 뻗었지 (Jungle!) 오합지졸들 뭉쳐봤자 동상이몽 난 마치 Stevie Wonder, 어디 함부로 덤벼 Lately나 따라 불러, 먼 강은 절대 못 건너 내 목소리는 겨울 곶감처럼 달게 익었지 앨범 낼테니까 올려놔 나에 대한 기대치 [The Quiett] Hey, 사고뭉치 wack clown, 몇 번이고 좋은 말로 타일러봤자 어찌된 게 여전히 넌 발전이 없어, 계속 그렇게 멋져보이고 건방지게 굴고 싶다면 (실력 좀 더 키워) I told ya, 자꾸 지랄병이 도져 넌 가사보다 먼저 개 같은 성격 고쳐 넌 못 껴, 백조무리 속에 lame duck 투덜대지 말고 step ya game over mo' fucker [Verbal Jint] 조용히 방 안에 홀로 앉아 내 지난 몇 년의 시간을 가만히 돌아다 봤네 Modern Rhymes 커버는 어색한 반삭에 MPC와 PC 한 대로 참 싸게 완성했던 EP 그 후로 여덟 번의 여름 위기도 겪었지만 no, I never stuttered And I never change don't 내 몸은 basic so come on, fate another lazy, huh [Kebee] 83년 생의 등장은 이 scene에 baking powder, hiphop의 팽창? 그게 내 major 과목 매일 뒷담화까며 아까운 시간 다 까먹는 널 바깥으로 밀어버리는 게 내 유일한 과업 지식의 두께? 언제나 난 꾀를 넘어 더 굵게 hiphop을 game으로 봤던 니 얘긴 그냥 관둘게 너에게 소질이 있다면 더 노력해 매일 밤 나에게 소식이 있다면 Kebee 3집 발매 임박 [E-Sens] Yeah, yuh, yeah, 담벽 넘어서기, 창조와 권태 그 둘만 있던 몇 개월 간 기는 뒷받쳤네 나의 강박증, 누가 상 갖다 주는 일 아니래도 난 멋부리며 창작 중 Underground 된장녀의 관심 밖에서 땅파며 rap하고 이제 she wanna rip the rapper 재수없는 내 배짱 미워 나 계속 이것 빼곤 딴 건 안 해서 냄새가 좀 세요 [Simon Dominic] Boo! Simon D도 한 번의 소동을 일으켜, ha, haters, 너흰 전부 모두 소통을 잃은 적들 Underground 탐욕만 넘치는 흉노족 this ain't no joke질이니, 니 얼굴에 띈 홍조 넌 안 된다고 떼를 쓰고, 떼를 지어다녀 난 안 되더라도 rap을 쓰고, 무대를 휘어잡어 Rapper들의 강간범 killin' killer that's me 수많은 변을 달고도 놈들의 귀를 찔러대지 출처: 네이버 뮤직
@onvx8 жыл бұрын
Masterpiece.
@kevinkim091613 жыл бұрын
crazzyy man korean raps are gettin better day by day
@endstate15 жыл бұрын
더블케이 ㄹㅇ 항상쩐다
@blackout45658 ай бұрын
지금 들어도 개좋네
@rosuadlTsi15 жыл бұрын
he's featured on the first one. this is a remix of the 1st and 2nd. in 8 by 8 part 2, that part of his verse is included in the cut.
@doggeshiba2767 жыл бұрын
Map The Soul 앨범 나올 때 무브먼트 일부랑 스사 래퍼 일부+데프콘만 알아서 Part2에 참여한 래퍼 MYK빼고 한명도 몰랐음 ㅋㅋ
@zaxs36114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동전한닢이랑 진짜 많이 들었는데
@유영순-o8c2 жыл бұрын
파트1은 최자 진심 미친듯
@blackswan47859 жыл бұрын
타블로 펀치라인 오진다. 스컬보다는 타블로.
@d1aw00n17 жыл бұрын
Black swan ㅋㅋ 애초에 스컬하고 타블로는 스타일 자체가 다름 ㅋㅋ
@tv-un6ow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추억들으러왔다가 웃고갑니다.. 서로 걍 승패가 없는것을.. 제대로 붙은 적도 없어요..
@workman22615 жыл бұрын
@@tv-un6ow 뭘 모르시나ㅋㅋ 예전에 스컬이랑 타블로랑 디스했었는데
@wejustmusic13415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ㅇㅈ
@jamestheman0217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급이 다름
@yeahright04 жыл бұрын
10년전 힙합병 걸렸을때 브금 해놓은 기억;
@neroggaro6 жыл бұрын
이센스 짱
@정지용-x1j7 жыл бұрын
이걸 왜 이제봤지
@dlduddls021612 жыл бұрын
타블로가 갑.
@SanoHen5654 жыл бұрын
이게 11년전 ㅋㄷㅋㄷ
@남광현-b6z7 жыл бұрын
케스팅 미쳤네
@PINPIN-k5u7 жыл бұрын
ㅈㄴ좋아영
@웰치스-m1o3 жыл бұрын
사이먼D 또 한번의 소동을 일으켜 여기 처음들었을떄 삶은 뒷도 한번의 소동을 일으켜 이렇게들었는데 ㅋㅋㅋ
@jayhong1581 Жыл бұрын
Zzzzz
@뭐할까-c8r6 жыл бұрын
국힙 레전드다
@서경식-h5y9 жыл бұрын
아마추어가 왜 좆 쩌는지 알려줌 1.스컬이 난 겨울에도 반팔티입는 터프가이임 이라고 가사썼잖아? 2.여기서 타블로가 아그래? 반팔티입으니까 아마 춥겠네? 그래 너 아마추어임ㅋ 한마디로 스컬 허세가사를 인용해버린거 카운터펀치같은거지
@히가시카타죠스케-u6d8 жыл бұрын
그 아마추어란 가사도 스컬이 먼저사용하던거..스-컬
@정찬희-z4m7 жыл бұрын
서경식 스컬도 타블로 펀라 많이 받아쳤음
@cucuyel83997 жыл бұрын
니 인생이 더 추워 이거요? 초딩도 아니고?ㅋㅋ
@cucuyel83997 жыл бұрын
히가시카타죠스케 이해를 못하니 이길자신이 없네요
@jimmybucket64206 жыл бұрын
ㄹㅇ ㅠㅠ 모르는사람 있누
@이헌-v8f2 жыл бұрын
타블로~ 역시 귀에 때려박는 랩핑!!
@정경호-x6g9 ай бұрын
❤
@애라스-r2l2 ай бұрын
마이노스라니깐
@bnojay75073 жыл бұрын
마이노스 랩 듣고 쌌었는데 진짜
@TheCHASEROFTRUTH7 жыл бұрын
짖어봐 resovoir dogs 말하는 사람 없네 개쩌는데
@nosalad583810 жыл бұрын
Epik High ft ,MYK, Minos, Paloalto, The Quiett, Verbal Jint, Kebee, E-Sens, Simon Dominic
@oneid6711 жыл бұрын
펀치라인 좀 터지셧네 슈프림 티 횽ㅋ
@김시우-q1q4 жыл бұрын
간만에들으러옴
@Parkjisung9115 жыл бұрын
the "감기처럼 sick" part " sounds like double k, isn't it him? howcome he isn't on the name list
@Peregrino444 жыл бұрын
Yes that is Double K,
@이문탁_M00NTAK6 жыл бұрын
pt2는 쌈디가 찢은 듯
@olandobloom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니들 여기서 최자가 안보임? 화 존나 났잖아 😂
@조형규-h9o Жыл бұрын
8 by 16
@wayne_rooney_104 жыл бұрын
내 랩은 쩔어
@즐거운인생하하하3 жыл бұрын
떡썰듯썰어
@pipi-pi8oc2 жыл бұрын
7:22
@choigukryeol9 жыл бұрын
키비랑 더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펀치라인 최고라고...? 뭔 헛소리야 이건
@xvnsfhk111 жыл бұрын
스컬 디스전 개발림ㅋㅋㅋㅋ
@NemesisT_103 Жыл бұрын
레게가 힙합을 어캐 이김 ㅋㅋㅋ
@chunsikkthepotato3 жыл бұрын
더콰 맫씨 싫어함?
@라울-f6r3 жыл бұрын
wack 클라운임 매드클라운이 아니라
@진토닉-o9i9 жыл бұрын
+랜디존슨 님...지금 한겨울에 반팔티 아마 추워 이걸 정말 그냥 단어그대로 아마추워 추워 추워 이걸로 본건 아니죠? 그래서 이해가 안된다는거 아니죠?? 아마추워 아마츄어 아마츄어! 아마츄어! 이제 이해가죠? ㅎㅎ
@아냐응-n5c3 жыл бұрын
대자시절 분노랩
@gyj13827 жыл бұрын
센스형 독보적이다
@jayhong1581 Жыл бұрын
선천성 MC!
@히가시카타죠스케-u6d8 жыл бұрын
와썹 타블로
@ioio38853 жыл бұрын
맫씨 디스 맞았네
@라울-f6r3 жыл бұрын
wack 클라운임 매드클라운이 아니라
@룡이-x4p3 жыл бұрын
@@라울-f6r 그게 얘기가 많았음 당시에 솔컴에서 매드클라운이 맨날 무대에서 실수하고 게으르고 그런문제때메 갈등있었거든 더콰 가사가 백조무리속 우리와 넌 어울리지 않아 이런가사니깐
@정의사도-t5r4 жыл бұрын
ㅅ11발 가사로만 모든엠씨 다압살하네 ㅋㅋㅋ 펀치라인 도배네 ㅋㅋㅋ 타블로
@조성민-z7b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얀키가 가사도 비빌만한듯 12345678로 맞춰서 가사짬.
@coolweather94196 жыл бұрын
진짜 새로 이 비트에다가 빈지노, 박재범, 송민호, 던밀스, 넉살, 리듬파워보고싶다
@유승우-b5m8 жыл бұрын
더콰가 맫씨 디스한거임?(몰라서)
@유승우-b5m8 жыл бұрын
둘이 친하지 않았나
@유승우-b5m8 жыл бұрын
ㄳㄳ
@정찬희-z4m8 жыл бұрын
뭔 맫씨가 소울커넥션이었냐..
@패셔니스타-l8p8 жыл бұрын
호구라쟁이 윗사람들 포함해서 다 틀림 wack clown임 매드클라운이 아니라 그냥 쓴거지 매클이랑 전혀 상관없음
i only did like haf of it, but here it is! 유행처럼 번지는 내 스타일은 마치 감기처럼 sick My style spreads like a trend and is sick as a cold 이 비트와 난 whipped cream과 딸기처럼 mix This beat and I mix as if whipped cream mixes with strawberry 나 없는 이 무대는 마치 바퀴 without rim A stage without me, just an wheel without rim 마치 낚시 without pin it′s nuthin′ without this Like a fishing without pin it’s nuthin’ without this so 아무리 열정이 불덩이라도 넌 단지 들러리라고 so better study my flow so even if yo passion fires up, you just a wimp, so better study my flow 니들이 내껄 너꺼인 척 해도 I don′t care Even if yous pretends mine is yours, I don’t care because 난 그럼 내가 입던 옷을 바로 change because then I change my clothes right away hiphop a la future 내 목소리는 비트의 스키니진 fucker 딱 달라붙어 hiphop a la future! my voice is skinny jeans, under this beats, fucka it sticks perfectly my technique lyrical kamasutra처럼 넌 겨울의 반팔티 아마 추워 my technique lyrical Kamasutra, you? a t-shirt during witner, an amateur shivering 답답해 니 가사는 마약 중독자처럼 약해 망해도 누굴 탓해 it suffocates me, your lyrics, they weaker than a drug addict, torn apart without no ones to blame 씹어봤자 넌 그저 껌 뿐이였어 니 정신상태는 포장마차 싸움꾼 병들었어 I chew you up to realize yous just a bubble gum, your minds like a cart bar brawler, they diseased 내 눈을 똑바로 보고 짖어봐 reservoir dogs May you look into my eyes and bark, reservoir dogs 삿대질은 no thanks 이미 떠나간 버스 Pointing at me? No thanks, me like a bus that departed 서커스의 어릿광대 flow 넌 만만함에 취했어 you son of a - A clown from a circus-like flow, yous intoxicated in yo vanity, you son of a - 어린 뱁새야 날 따르지마 다쳐 또 갇혀 그 거친 태풍 속 I got you Yous a pigeon, cant follow me, or youll get hurt, trapped in my typhoon, Ill take you 먹이사슬 이 scene에 우린 꼭대기 그 누구도 아무도 not a thing′s gonna break me Top of food chain, the highest point of this scene, aint nobdy or a thing’s gonna break me 넌 벌써 목소리가 잠겼잖아 악기로 치면 조율이 엉망이 된 기타 Your voice already sunk, lets say it’s a guitar? Your tuning got fucked up 배짱도 없는게 자존심만 쌔서 괜히 클럽앞에서 각 잡고 콧구멍 벌렁대며 이러고 있다 You aint got guts, none, but your pride makes you a big nostrilled poser in front of a club 넌 우리 뒤꽁무니 쫓느라 애먹지 잘 세봐 우린 벌써 8년이나 해먹었지 You suffer suckin our anus, count it bitch, we been on it 8 years fully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사양할게 넌 계속 질투나 해 난 쉴틈없이 날 재발견 할게 Suggesting generation change? No thanks, yous do you, a jealousy, I rediscover myself endlessly 오늘도 비트를 가른다 혀의 기술을 다룬다 마른 입술은 다물라 선봉기수를 잡은 나 Disectin them betas again, tannin a skills of tongue again, shut off your dry lips, cuz its me who got the vanguard on it 많은 실수와 빈 이슈만이 전부는 아닌 걸 적절한 비유와 입 치유만이 전부라 믿어 Countless mistakes and empty issues ain it, a slick metaphor and cure of tongue, what I believe in 내 말은 천리길도 하루면 다다를 천마 깨져버린 사상들의 서막을 연다 My horse? A reddish dark one that reaches thousand miles in a day, I open up a broken ideologies reborn into a prelude 막다른 변화에도 난 앞장을 섰다 그렇게 역사는 날 막장에 썼다 I led the change trapped in a dead end, and this was the way history wrote me into the last of chapters 일이란 단어 숫자론 아주 낮어 A number called one? It a number that’s a very low one 그 이치에 맞게 일로 버는 돈도 작어 And two? Try it in its reason, a reason why money earnin so low 때론 삼자가 볼 때 낯선 광경이겠지 Sometimes third party lookin at it, it might be a strange scene 나사 풀린 녀석들 다 비명을 지르겠지 Fourthly, screwed up niggas ends up be at their screamin 난 옮겨가는 질병 look nobody′s iller I am like a virus, contagious, and look, nobody’s iller 아마 육백만의 킬러 히틀러 너네 목을 찔러 May be a killer upon Hitler’s six mil, let me stab a knife into yo necks 어린 children 관계없음 무릎 꿇고 빌어 Aint got nothin on them children, just kneel and beg for mercy 저팔계 같은 녀석들 I kill you wit ma rhyme Yous just a fat assed hog beasts, I kill you with ma rhyme this is eight by eight I′ll beat you scene by scene and take by take you′re fake and I′m greater than great 우리에게 대입할 때 음악은 애인같애 네게는 폐인밖에 안되는 게임같애 this is eight by eight I′ll beat you scene by scene and take by take I′m greater than great you′re fake and fake 우리에게 대입할 때 음악은 애인같애 네게는 폐인밖에 안되는 게임같애 The world is mine hate it or love it 매일밤 깨지는 머리 The world is mine hate it or love it my head aches every night I can′t even walk in this condition 날 때리는 현실 I can’t even walk in this condition the reality that hits me 나의 게임은 여기 바로 한국 힙합 여전히 패기는 넘치고 불같으니까 My game is right here in Korean Hip-hop, still full of passion and fire-like can′t stop yo 그래 누가 날 막어 난 내 주관을 따라 sacred 투자를 받어 can’t stop yo, yeah who stops me, I follow my guts gaining sacred investment tell me who tryin to block hater들도 품안에 안아 tell me who tryin to block, I even embrace haters 모든 순간을 담아 I′m the king boy Take in every moments, I’m the king boy 어디서 개 똥파리같은 새끼들이 계속 앵앵 거려 From where did these dog shit flies keep on yapping? 나 지금 화났거든 이제 그만 맴매 벌어 I am angry now, stop gaining beat-up from me 내 랩은 쩔어 한석봉의 어머니처럼 니 자존심 따위는 불끄고도 떡 썰듯 썰어 My rap is superb, like Han seok-bong’s mother (Han seok-bong is a Korean historical figure, a calligrapher look into it if you inclined to do so) I cut down your pride like a rice cake, without a light 넌 날 못 버텨 넌 너무 어려 내가 버럭 하고 소리치면 넌 얼음 얼어 You can’t stand me, you too young for me, If I scream, you become an Ice, frozen 나는 한번 씹기 시작하면 단물 다 빠질 때 까지는 절대 안뱉어 긴장해 I′ll take ya Once I start chewing, I never let you go until all the sweets come outta gum, be alert, I’ll take ya
@Sekret1k Жыл бұрын
@@olandobloom Thank you, bro! You’ve done a Great Job and I am sincerely grateful!
@Sekret1k Жыл бұрын
The track is just great! but… Turns out, it has the same content, like those American rappers do. “I am the greatest and stfu everyone else”, which is… hmmm 😏 I’ll go back listen to Chris Turner freestyle again instead. But 8by8 will stay in my car playlist 4eva
@olandobloom Жыл бұрын
@@Sekret1k nahh bro, this is like a tip of an iceburg of k hip-hop, i must defend. For example, Tablo, who is a gatherer of MCs up in this song is very well known for his rather deep, philosophical, and sentimental songs (check out the song map the soul by Tablo and MYK, if you into deep stuffs) but yeah, you can't really judge the book only by its cover, and here at this song, I am ambitious contend that they are rather capturing the moment of anger and sublimating it in the best possible art form, probably 'in response' to the game of politics in K hiphop scenes. But anyway, thanks for the food for the thought! As a student of hip-hop myself, I will check out Chris Turner freestyle, as well ;) 4 evaeva! Youngwonhee nan saga!
@kmle64926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톱밥빼고 다 개잘했음 여기서
@kimjohn75486 жыл бұрын
최자 저때는 젊어서그런가 열정도있고 나름 잘했는데 지금은 어쩌다가 ..
@레이키-p4i4 жыл бұрын
최자 이땐 퇴물 아니었노 ㅋㅋ 잘한다
@김승진-c8j4 жыл бұрын
최자 만루홈런 때까지 찢었는뎈ㅋㅋ 내가 알기론 이때가 gone나올 때고 한창인데
@이태경-o5o9 жыл бұрын
최자 진짜 별로다 하...
@김-d4e8b9 жыл бұрын
이태경 최자 겁나 잘했는데 왜요..
@이태경-o5o9 жыл бұрын
+김ㅇ 뭔가 억지로 엇박 타는 느낌이라.. 에픽 비트에 다듀는 거의 별로더라구요 ㅠㅠ
@김-d4e8b9 жыл бұрын
+정재연 이곡 피쳐링 할 때가 2008년 인데요 ㅋ.ㅋ 솔직히 이때는 잘했다고 봅니다. 최근 작업물은 많이 실망스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