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러분들 이보다 더 재밌고 소름돋고 그런 공포채널은 없습니다 저를 믿으시고 정주행하세요
@벨루블벳4 жыл бұрын
1:03:30 ???: 사람이 언제 죽는지 아나? 사람들에게 잊혀질때다!
@박초롱-x9x4 жыл бұрын
제약회사가 왜요...제약회사가 왜 ㅠ ㅠ......아 죄악회사???....
@김아녜스-p1f3 жыл бұрын
추리택시 썸득하네요
@Mongle_o3 жыл бұрын
저만 죄약회사 + 관련 사람 데려간다 듣고 '인신매매' 생각했나요??.. 마지막에 죄악회사 듣고 좀 허무해진..
@구운게딱지4 жыл бұрын
미래가 찍히는 사진관 마지막이 이해가ㅠㅠ안돼요ㅠ 궁금
@80Radio4 жыл бұрын
가게에 찾아온 여자는 현재 아내가 임신중인 아이인건데 부부는 사는게 힘들어 아이를 지우려 했던거죠...만약 아이를 지운다면 아이의 미래는 없는것이기에 여자는 사진에 찍히지 않았던거죠.. 죽길 원치않던 아기가 어른이의 모습으로 사진관에 찾아왓다는 그런 얘깁니다 도윰이 되셨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