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중후반, 사랑받던 사람 엄마와 강제로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고양이 '누룽지'의 그 슬프고도 짠한 어쩜 끝은 이 영상을 보고 있을 당신으로 인해 감동적으로 마무리 될 이 이야기!" 아프고 짠하게 시작 했지만 그대와 나 우리들로 인해 행복으로 이어질 누룽지와 우리의 이야기 이 작은 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사지말고살려주세요 #구독부탁드립니다 #cat
Пікірлер: 28
@user-mw5qe1kp2r4 ай бұрын
할머니도 참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건강하시고 누룽지도 건강하자~ 마대장님 고맙습니다!!
@user-jm3ov5le5s5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해요.
@Youlg6274 ай бұрын
맘이 넘 아푸네요 짐승을 함부로 키우면 않됨니다 제발 제발요 눈물이 나네요
@pookk_11_sanaea5 ай бұрын
아가야 힘내자❤마대장님 늘고맙고감사드립니다
@user-gq4pv3yh4m5 ай бұрын
집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누룽지야 건강하렴❤
@user-gm1ck3lp8h5 ай бұрын
😭😭😭😭😭안타까워요 응원합니다 고맙고감사합니다 👍🏻
@ohy26515 ай бұрын
가슴이아프네요ㅠ누룽지도 할머니도ㅠ 얼마나 그립고보고싶을까요ㅠ 마대장님 감사합니다.버려지지않고 보호소가지않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t2uv7dw8o5 ай бұрын
마대장님ㅡ고마워요
@user-gm5yz1po1t5 ай бұрын
아가 겁먹은 얼굴에 눈물이 나네요. 할머님께서 노년에 마음 붙이고 예뻐한 아이들인데 형편상 거두지를 못하니 그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까요. 할머님. 너무 걱정마세요. 마대장님은 믿을 수 있는 분이에요. 이 아이는 그나마 운이 좋네요. 아가야 버림받았다 생각하지말고 너희할머니께서 네 행복 빌어주실테니 마음 붙이고 행복해지자. 마대징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생명을 살리셨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bomi_bomi5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 영문도 모르고 할머니를 얼마나 그리워할까요.ㅠㅠ 얼른 잊고 잘먹고 건강했음 좋겠어요
울 엄마 83세 생각나 아침 부터 눈물납니다 네 아이 잇는데 .....하루하루 가 얼마나 소중한지요...😢😢😢😢😢
@user-qo3pe1hd5z5 ай бұрын
대장님 감사합니다
@user-qg8bd1kv3p5 ай бұрын
휴..... 맘이 참 슬픕니다 그래도 내 수호천사님 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할머님 누룽지 모두 힘내시길 바래봅니다!!!!
@SA_E_CU21895 ай бұрын
사연없는 애들이 없어요 누룽지야 잘 먹어야지 아빠랑 친구들이랑 잘 지내~~
@iwillprotectyou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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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u7ls8sk5w5 ай бұрын
어찌이아이까지....사연없는이없고 하지만ㅜㅜ 너무 대단한마대장ㅜㅜ
@friends_nyangmung5 ай бұрын
점점 나아지겠지만 누룽지 맘이 어떨지 안타깝네요
@user-mk2je6pt8v5 ай бұрын
가여운 누룽지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user-uo1xn2du7g5 ай бұрын
😰😔😔🙏🙏🙏🙏❤️❤️❤️
@user-wv1wm5sv5e5 ай бұрын
하루아침에 사람도 환경도 바뀌고 극도로 스트레스 받을껀데 새로운 환경에서는 적응 잘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께
@user-ll8je3ys7g5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user-qy8tf7nr7t5 ай бұрын
🤗🤗🤗🤗🤗🤗🤗🤗
@user-qu6vy4rf4g5 ай бұрын
남의 일이 아니니... 나이가 들수록 애들을 나중에 보내고난뒤 봉사도 해야는지. .싶습니다.... 할머니가 되면 키울 여건이 안되니...냥이가 없는삶은 생각도 할수 없네요.... 대장님. 어찌 그리 좋으신분인지....ㅜㅜ
@user-bl8qo6tw1q5 ай бұрын
안쓰럽네요...ㅜㅜ행복했으면...
@user-vw4jz8kt8s5 ай бұрын
할머니도 정정하시는데 아가들하고 왜 헤어지나요.ㅠㅠ 눈물나네
@user-me3zc2sp4j4 ай бұрын
앞부분의 사연들이 천천히 지나가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몇자 읽기도 전에. ... 누룽지야! 이젠 많이 먹니? 잘 먹니? 아프면 안된다. 건강하게 지내야된다. 너의 묘생 전체를 온전히 책임질 따뜻한 가족 만나도록 그렇게 만나서 안전하고, 행복하고, 사랑받고, 존중받고, 보호받는 행복한 묘생만 살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