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에게 추천하는 실버타운! 공빠네가 뽑은 부모님을 모시고 싶은 80대 추천 실버타운 탑5! 고령에도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실버타운은?

[@이민정-k6z]

60대 초반에는 서울시니어스 서울타워 60대 중반에는 미리내가 좋을듯 해요 동해온천ㆍ가평 청심도 60대 후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70대는 월명성모의 집ㆍ일붕도 좋을듯 해요 앞으로도 올려주시는 정보 계속해서 보면서 나이에 맞게 순위를 정해야죠

[@narangharang]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새로운 영상 올라올때마다 기대돼요.^^ 공빠님 정보 덕분에 노년을 생각하면 행복해집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이희숙-d7t]

저도 60이 넘어 관심 가게되는 분야입니다. 조근조근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하지만 늘 아쉬운 것이 건축된 곳이 서울, 경기도 이외에는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지방에도 많이 건축되길 바랍니다.

[@서관원-i7r]

오늘도 이른아침에 좋은분들께서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기분좋게보고 주말을시작하게 되어서 복권이라도 사야하겠습니다 두분 영상보면서 처음보다는 제 수준이 자꾸 올라갑니다 돈벌이는 안그런데요 그러나 열심히 해서 좋은곳 가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미선박-h1e]

공빠,공마님께서 추천하신 60대 살고픈 실버타운 중 제가 저장해둔 곳과 같아서 뿌듯한 마음입니다~ 역시나 80대에 제가 가고싶은 실버터운이 또 나와서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iss8121]

두 분이 너무 좋은 일들을 하시네요. 좋은 정보를 접하다보니 자연히 관심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yangmyung974]

인상 좋아서 신뢰감 열심히 발품뛴 노력 인정.. 저하고는 완전 안맞음 평생 아파 트 안살아봄 땅과함께 살았음 집음식 섭취 흙으로 와서 흙으로 돌아감 땅과 자연 떠나서 불가능

[@soul3461]

미리내 성지가 있는 실버타운 부근은 공기가 좋아 보여 산책하기가 좋겠네요. 성당에도 자주 갈 수 있고... 공빠tv를 보면서 여기저기 혼돈이 되었었는데 자꾸 보고 또 보고 하니 점점 더 느낌이 오네요. 고마워요. ^^

[@bokkong5131]

저도 천주교 신자로서 맘에 드는 곳중 한곳 입니다

[@modelwinnie]

정말 찾고싶은 정보였는데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보았습니다

[@gongbba]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김지연-j6h2m]

심층분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60대가 되고 싶어요. 그때까지 더욱 저렴하고 다양한 실버타운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김혜성-z3c]

수고해주신 정보 감사합니다

[@lina7338]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계속 부탁드립니다.

[@윤슬-f9g]

감사히 시청 중입니다

[@gongbba]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거울-q9x]

공빠, 공마님~ 과학고, 카이스트 이공계 원탑인 학교에서 한의대로 진로 변경하시고 우리나라 실버타운의 새 지평을 여는 채널을 운영하시는 두 분 정말 대단하셔요.♡ 두 분께서 얼마나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시는 거 아시죠?

[@gongbba]

감사의 말씀입니다. 좋은 컨텐츠로 뵙겠습니다.~~~

[@초롱이32]

감사 합니다 ㆍ소개를 잘해주셔서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최영숙-t1m]

두분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김희구-p5l]

감사합니다

[@thegivingtreeproject2024]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70대분들도 많이 계시나요?

[@KerieJung]

다양한 컨텐츠 ^^ 감사합니다

[@이선경-u9z]

몸이 쇠약해지면 옮길 수 있는 요양원이 함께 있는 실버타운들인 것 같아요.

[@혜경화-p2n]

실버타운 정보 고맙습니다 저렴한 곳 도 있군요

[@gongbba]

네 그렇습니다. 자신의 경제력과 취향에 맞추어 고르실수 있습니다^^

[@명실이-i1r]

저는 천주교신자이고 딸둘이 모두 외국 살아서인지 실버타운에 관심이 많아 공빠티브를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수도권가까이 있는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마리스텔라와 미리내 실버타운을 안내하여 주셔서 감사했어요 수고 넘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유영자-k4t]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나이되어보니 노후을 어떻게 보내야하나 늘 걱정이 됩니다 세월이 참 잠시흐르듯 가버렸어요 늙어서 추하지 않으려 열심이 살았으나 삶은 어긋날때가 많아서 절친인 남편이떠나고 망연자실 벌써 십여년 두분모습이 저희 젊어쓸때 모습같아서 건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janepark2647]

🙏

[@mayyoo2275]

감사합니다 ~

[@CarenKim-rs1zz]

가구도 포함 되어 있나요? 혹 외국에 있는 지식이 오면 하루 밤 같이 있을수 있나요? 0:15

[@bijucafebijucafe1810]

브라질에서 또 인사드리네요ㅡ고창 ㅡ웰파크 임대로 얻으면 가격이어찌돼는지요 ㅡ20평이요

[@cathypark23]

카나다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3차례 방문해 보았어요 임대도 같은 액수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디파짓 하는 돈이 분양가와 같아요. 그렇게 답했어요 . 매우 아름답고 온화한 도시였어요ㅡ고창시내 실버타운은 단지가 고창 시내서 차로 5분정도 걸리는 곳 이었어요 고창 읍성이 아담하고 예쁘게 조성 되어있어서 간혹 산책가서 읍성 한바퀴 도는데 3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실버타운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여서 경치도 좋았어요 단 서울과는 2시간 정도 걸립니다.

[@가을바다-m8n]

서울 양재에서 고창 읍성까지 하나도 안 막혀도 3시간 가까이 걸립니다

[@TheChrisMong]

담당자 통화했는데 서울시니어스 분당타워는 분양형밖에 없다네요? 내용 말씀하시는구나 ㅎ

[@bijucafebijucafe1810]

그리고 ㅡ골프장.사우나.온천 ㅡ등등 부대시설 사용료로 따로 내야할것같은데 ㅡ가격도.좀 올려주실수잇는지요 ㅡ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박연식-g4r]

스프링카운티자이와 서울시니어스 고창타워는 거의 모든 점에서 동일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두곳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gongbba]

영상을 각각 시청해 주세요~~ 같은점과 다른점이 있습니다.

[@부산보경사]

부산주변에도 좋은곳을 알려주세요

[@모모애]

임대형 입주시 보증금에 대한 보호장치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예를들어 분당에 있는 헤리티지가 예전에 경매로 소유주가 바뀌면서 임대보증금을 모두 잃어버렸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전입신고라던가 전세권설정 이런것들이 가능한지요?

[@gongbba]

실버타운에 낸돈 안전할까? 영상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노시영-t2u]

👍

[@piacon1]

감사합니다 전기료 물. 가스비 등등 더 필요한지요?

[@gongbba]

네.. 대부분 실버타운이 전용부분 즉 자기가 거주하는 주택에 해당하는 전기, 수도, 인터넷, TV 등은 따로 냅니다. 이 비용으로 10만원 정도 생각하셔야 하고요. 일부 실버타운은 난방비를 따로 내기도 합니다.

[@user-kr9eq4xs3k]

안녕하세요 청심빌리지에 전화해보니 보통 상주하는 평균기간이 2~3년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짧은 것 같아서요 보통 타운 들어갈때 집과 짐들을 정리하고 들어가면 계속 거주하는줄 알았거든요 집을 아예 정리하면 안되겠네요.. 보통 한번들어가시면 오래 상주하는 만족도 높은 실버타운이 어딘지 궁금합니다 타운별 거주기간두요~

[@gongbba]

청심빌리지가 3년 이라구요? 저도 몰랐던 사실이네요

[@gongbba]

평균거주기간을 알려준 실버타운은 더 클래식 500 한곳인데요. 이곳은 평균 거주기간 8년이고요. 재계약율은 90%라고 합니다.

[@이상임-c6i]

당장은 아니지만 어느땐가 들어가고싶단 생각은 드는데 월 생활비가 그리 만만치는 않은것같아 고민은됩니다

[@johnjung8068]

유당, 미리내, 청심, 서울 시니어 분당타워등 대부분의 업체에서 85세 이상되면 등록하는게 불가능하던데.

[@hnai1479]

이제 80세 제한두는 곳이 많아지네요. 저희 부모님은 마곡vl 청약예정이신데..경제적으로 많이 부담은 되더군요.

[@우혜숙-x6b]

롯데에서 실버타운 30군데 짓는다는데 제주도에도 실버타운 세워지겠죠?

[@gongbba]

알수 없습니다. 현재까지 확정된곳은 부산 오시리아와 서울 마곡 두곳입니다.

[@tomato7670]

한달에90식을 안먹으면 안되나요 ; 안먹어도 밥값은 다내야 하나요 ,60식은 안되나요

[@하헌규-r7s]

부모가 80대면 자녀도 50-60대일 확율이 높은데 부모자녀 동반입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Rhee1231]

저도 많이 궁금한 질뭉입니다3

[@황수정-g6t]

이곳은 80대에도 처음들어갈수있는지요?

[@gongbba]

실버타운별로 다릅니다.

[@곽금숙-k2s]

병원에 입원에 보니 실버타운이 정말로 절실합니다. 남편 혼자 집에 있으니 식사 때문에 신경 쓰이고 나이 들면 무조건 형편에 맞게 실버 타운에 가야 한다고 봅니다. 늘 생각했지만 저는 인천 마리스텔라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제가 거주 하는곳과도 가깝고 일 하는데요 편리하고 언제가 그런데 언제가 될지 미지수입니다$ 조만간 퇴원해서 방문해 볼 생각입니다. 공빠님 공마님 모든게 감사합니다 .

[@박연식-g4r]

바로옆어 세브란스병원이 있는 병세권이고, 용인경전철이 있는 역세귄이며, GS에서 관리하며 세대수가 1345세대로 우리나라에서 규모가 가장 큼에 따라 관리비용이 가장 저렴한 시니어아파트인 스프링카운티자이를 빼놓고 국내 여러 실버타운에 대해 왈가불가하는 것이 무슨 의이가 있나요?

[@나부자-k8j]

님의 댓글로 그곳의 이미지가 깍일 수 있을듯 합니다.

[@imee6147]

유당은 85세 이상은 안받아준다네요ㅠㅠ

[@gongbba]

네 요즘 대부분 그런것으로 알고있어요, 점점 아래로 내려오게될거라 생각합니다

[@gckimicael]

☆☆☆☆☆!!

[@순돌이-u2w]

보증금, 주택연금으로 가능한가요?

[@gongbba]

불가능합니다. 분양형으로 구입시만 가능합니다.

[@한둘-w5t]

70대는 희망지는 안하세요? 혹시 하셨나요?

[@gongbba]

영상 편집중입니다. ~~~

[@이상화-x6h]

지금 소개하는 실버타운 전화번호 좀 알려 주세요

[@프로방스-q1n]

전화번호도 함께 올려주시면 어떨는지요

[@티티카카0430]

이제 50대 들어 갑니다. 실버타운 실질적으로 좋고 도움 되는 건 아는데...자식된 입장에서 절대 부모님 실버타운에 모시고 싶진 않네요. 부모님은 그러고 싶다라고..지인분들도 많이 가신다 하는데..전 제가 건강한 이상은 못보내 드릴 거 같아요. 조금 불편하고, 비상시에 더 리스크 크고..알지만 그래도 부모님은 자식이 모시는 게 가족 아닐까 싶어요. 다 제 만족을 위해서 인거지요..나중에 그래도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는.

[@미연-f2j]

제나이 70인데요. 집에 있는거 반대에요 첫째 운동을 할수 없어요 밖에 나가야 운동을 할수 있는데 걷는게 신통찮고 귀찮아요 실버타운선 멀리갈 필요없이 운동하고 해준밥 먹고 친구도 사귀고요..이걸 가족이 해준다쳐봐요..하루종일 어른 옆에 붙어 살아야 할겁니다 난 제발 실버타운 가고 싶네요 여럿이 한방에 살지만 않으면 내집이죠 머

[@gongbba]

!

[@승리-x8d]

현재 부모님을 모시고있지않으면 부모님은 가족이모셔야된다는말 절대로 쉽게 말못합니다. 저희엄마는 80중반이신데... 8년전부터 저희집가까운 아파트서 혼자 살고 계시는데 아직도 정신은 말짱하시고 자존심도 대단하신데 3년전부터 육체만 급격히 노화가 진행되서 그런지 눈에띄게 나빠지시니 제가 하루한번씩가서 식사살펴주고 청소해주고 빨래봐드리고 약타러 병원 뫼시고가고 밤중이라도 전화오면 달려가고... 이젠 저도 지쳐갑니다. 남편퇴직후 해외여행도 가자고 말해왔는데 작년에 퇴직했는데도 엄마때문에 아무것도못하고있어요. 부모도..자식도.. 어느정도는 서로 힘든부분을 조금씩 덜어줄필요는 있어요. 저는 저희집서 모시지않고있는데도 매일한번씩 가보는거도 제힘에 부딪히고 저도 나이들어서 몸이 고장나고하니 엄마를 언제까지 내가 케어할수있을까?라는 문제앞에 절망하게됩니다. 지금은 실버타운에 뫼실수도없는 연세이고 요양원을 말하면 저희엄마는 펄펄뛰십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티비서 문제요양원 뉴스를 자주보셔서그런지 죽을때까지 요양원엔 안간다하시니 참...할말을 잃습니다. 엄마식사라도 잘챙겨주는 실버타운에 건강하실때 8년전에라도 현장가서 보여드리고 보내드렸으면 좋았을텐데... 싶어서 전 심한자책과 후회가 밀려드는 1인입니다. 가족이 뫼시는게 정답이지만 모셔보세요. 치매부모가 아닌이상 거동이 불편해서 그렇치 정신은 정상인이시라서 자식이 힘든내색 조금이라도 보이면 서운하다고 왜빨리안죽나?라면서 한탄하시고 가스불잠궜는지 꼭한번보라고 부탁하는 말한마디에도 지적질한다고생각하셔서 몸이 말안들어서 그렇치 정신말짱하다고 듣기싫어하시고... 얼마전엔 이상한 종교인에게 문열어줬더니 한시간넘게 거실에서 쉬다갔다시길레 벨눌러도 절대 아무도 문열어주지마라면 여기가 감옥이냐고? 내집이라면서 성질내시고.. 절대로 절대로 쉬운게 아닙니다. 저같은 후회마시고 식사라도 다챙겨주는 실버타운에 70대에 가시게하는게 효도하는길이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도리도리-v2k]

님이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모르지만 당신의 배우자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저는 시부모님은 다 돌아시고 친정 어머니만 살아계시는데 24시간 내내 붙어있는건 쉽지 않아요. 배우자가 적극 찬성한다면 모르지만 ...서로의 거리가 필요한것이 모든 관계입니다. 80 노모나 노부라 할지라도. 그러나 님의 마음은 가상하고 아름답습니다.

[@티티카카0430]

@@도리도리-v2k 네 당연하죠. 이거 보통 일도 아니구요..다만 제 배우자의 부모가 아니기에 배우자에게는 어떤 책임이나 의무도 지울 생각은 없습니다. 이미 부모님께서 할머니 모시는 거 보고 자랐고..저도 제 일이 있어서 간병인 따로 두고 일층을 거동 불편하실 부모님 위한 공간을 만들고 2층에 제가 사는 식으로 최대한 각자의 공간을 분리시키긴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