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음을 앞두고 가장 후회 하는일이 남을 의식하고 하고 싶은 걸 못하고 산 거라는데, 그런 의미에서 에이코는 후회는 없을거 같아요 저도 그래야지 하면서도 안되는게 그 성격이 어디 가겠나 ㅠㅠ 낭독 잘 들었습니다.
@정정자-x7s7 ай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papyrusbook7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HOI-yz3ci7 ай бұрын
듣기전에, 지난주에 친구셋이 모여 술마시며 정치 얘기하다, 내기했는데요, 제가 이기면 한턱 쏠께요😄😄😄 전 들으며 꿈잠잘테니, 님도 편안한밤보내세요~~^^
@papyrusbook7 ай бұрын
ㅎㅎㅎ😊😊 네 내기는 꼭 이기세요. 👍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먼순옥7 ай бұрын
저도 건강하게 즐겁게 살고싶은거 뒤로 밀어놓고 그저 아프지 말자라서 그것이 아프면 주위사람들 피곤해서이기도 잘 듣고 가요 안녕히 주무세요
@user-yd4zi9fo1c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apyrusbook7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려요. 🙆🏻♂️👍
@이희야-i7l7 ай бұрын
파 피루스님 오늘밤도 또 찾아뵙게되네요 과부셋 재미있겠네요 넘넘 재미있게 사연을 읽어주시니까 모든 사연이다 더 재밋게들리는것 같네요 ❤❤
@wkdnsdud417 ай бұрын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저희 어머님도 여학교 동창들과 전화하실 때 보면 일본이름을 부르며 통화하셨지요! 우리 이름 뒤엔 ~~야! 라는 어감보다 ~~꼬 로 부르는 소리가 제 귀에도 정겹게 들렸답니다. 제게도 40년 지기 친구들이 있지만 외국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역시 조금씩은 대화가 멀어지더라고요. . 언제나 파피루스님의 감상평은 참 좋습니다. 어떤 땐 글보다 평이 더 좋을 때고 있고요. . 감사합니다
@노혜도낼름이7 ай бұрын
해피토욜 되세요ㆍ🙏🙏🙏🙏🙏고맙게 잘 듣겠습니다ㆍ애쓰셨어요
@김태은-x9o7 ай бұрын
❤❤❤듣기좋은 편안한 목소리에 듣다가 잠이들때가 종종있네요^^늘 다시듣기를 해야해요🎉
@들꽃草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papyrusbook7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채환-e1z7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모라킴7 ай бұрын
현실적인세친구 이야기네요... 마음에와닺네요..
@옥수정-n6g7 ай бұрын
오늘밤 도 감사하며 잘 듣겠습니다 저는 밤 에 자기전에 듣 다 잠들고 매일매일 이른 아침에 산책하며 다시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inthepink91145 ай бұрын
저나이에 친구있다는게 부럽습니다
@유현숙-p9i7 ай бұрын
늘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때론 잠을 잊으며. 때론 이동 중에 깔깔 웃으며.. 파피루스의 다감한 목소리에 젖어듭니다. ㅡㅡ듣고싶은 소설이 있어요. 구효서 작가의 ㅡㅡㅡ~^^♡
@papyrusbook7 ай бұрын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구효서 작가님의 작품 낭독은 여건이 허락 된다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덕순-r9h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파피루스님의 재치있는 감상평에 공감하며, 마지막 퍼레이드를 멋지게 장식해주셨어 더 더욱 좋았답니다. 언제나 초등학교 동창은 가시나야 로 해서 머시마야 로 끝나지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바구책 파피루스님의 유쾌한 낭독으로 흥미롭고 재밌게 잘 들었답니다.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럼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백애현-w7z7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목소리에 밤을 지새우던 할머니가 다시 들어왔네요. 새벽에 잘들었어요.
@naturallife3375 ай бұрын
기대하면서 듣습니다
@칸나-x1x7 ай бұрын
내 인생은 나의것 으로 오늘도 건강하게 살 겁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jawoonyoungko16457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의 감상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 동감합니다. 팔순이 되어서도 지금 만나는 친구들과 건강히 만나서 맛있는 점심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게 되네요. 그때에도 봄의 설레임을 느끼어, 하고픈 일, 가고픈 곳 가고자 부지런히 움직이고싶구요.^^*
@김명수-c1k4i7 ай бұрын
정지아작가의 작품에는 애잔한 느낌이 물씬납니다. 작가의 주위를 연상하는 산사람도나오고, 감옥도나오고,구례를 연상하는 작은 읍내가 나오지요. 작가가 사랑하는 지리산이 저도 그립습니다.잘 들었습니다.
@sungkim66317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papyrusbook7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reenLaVitameadows7 ай бұрын
🌻🌻🌻
@greenLaVitameadows7 ай бұрын
잘 감상 했어요 ! 감사합니다 !! 편안한 주말 되세요 !!! ☀️💖😇
@papyrusbook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 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
@주유자-f3c7 ай бұрын
초딩은 60대 만나도 초딩구구셈못해 교실에 남운 친구들을 기억하고 너는공부잘해서 남지 않았다는기억 다 허고있더군요 더하고 보탤것 없는 인생얘기 좋아요
@naturallife3375 ай бұрын
80되면 혼자계신 엄마들이 거의 많으신 것 같아요 아버지들이 더 빨리 돌아가시는듯
@papyrusbook5 ай бұрын
😊😊 댓글 감사합니다
@꼬마땡크7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잘 들었어요. 사다꼬,에이꼬 등등 일본임만 빼고 다 좋네요
@장세은-e9s7 ай бұрын
저는 올해 65세인데 15년후? 😢
@jane-e4m5w7 ай бұрын
십오년 후딱이쥬~~
@naturallife3375 ай бұрын
사는 곳이 달라서333 정치관이 달라서222
@My33147 ай бұрын
젊어서는 동안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어서 늙어 흰머리 노인이 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막상 70고개를 넘고보니 내 몸 여기저기 고장이 나서 속상한다.
@papyrusbook7 ай бұрын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늘 행복하세요
@young45475 ай бұрын
Q : 어때셨나요? A : 젊었을 땐 세상의 중심은 '나'이고 그러므로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이여야 한다고.. 술 마시면 가게되는 노래방에서 임상아의 노래 '뮤지컬'을 고래고래 불렀었던 지난 시간들이 자식 뒷바라지 하느라 어느순간 훌쩍 지나간 세월의 현재 내자리는 주인공에서 관객으로 자리가 밀려났다는것을...내가 아무리 젊어보이려고 몸매를 가꾸고 분칠을 하고 새로운것에 도전을 해도 나를 바라보는 관객은 '나'뿐이라는 쓸쓸한 감정이 생긴다는것을...
@florence-k1z7j7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항상 영상에서 본문시작하기 전에 몇초나오는 음악을 알수있을까요? 오늘영상에선 2:06쯤부터 나오는 곡인데요^^
@일심-s9u7 ай бұрын
잘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과부라니 거듣기 거북하네요 자유부인 이라고 표현 하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