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희 교수님의 경제와 화폐 강의 정말 최고입니다. 유튜브에서 교수님 강의 찾아서 들으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ilyilm13613 жыл бұрын
재테크공부의 격을 높여주시는 홍익희교수님 감사합니다~♡♡
@러브켓-n3 жыл бұрын
믿고 듣는 홍교수님 ^^ 선댓글 후 감상 🎶
@Doctor.Blender3 жыл бұрын
전쟁때 화폐 발행을 많이해 거래용도로 신뢰가 깨지고 상인이 화폐로 인정하지 않고 거래가 이뤄지지 않아 기축통화가 망했다.
@avonjohn33933 жыл бұрын
홍익희 교수님의 구수한 옛날 이야기에 오늘날의 경제문제의 핵심과 그 해결 방안이 담겨 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주빌리(대희년)는 기원전 3천년경에 수메르 왕국에서부터 시작되어 유대왕국을 거쳐 희랍의 도시국가 시대까지 지속된 제도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늘날 세계 부채가 거의 36경원(70억 세계인구 1인당 5천만원의 빚, 토인국의 꼬마까지 포함하여)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이고 이 부채의 원리금을 갚느라 소비가 늘지 않고 소비가 되지 않으니 경제가 성장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현대화폐이론을 주장하는 신케인즈 학파 경제학자들 중에 고대 왕국의 대희년 제도를 오늘날 다시 부활시켜서 부채의 규모를 획기적으로 줄여야 세계 경제에 활력을 다시 불어넣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분들(영국의 스티브 킨, 미국의 마이클 헛슨 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user-cs1ss5lq7x3 жыл бұрын
흐름이잡혔습니다ㅎ
@탐구자랭랭3 жыл бұрын
👍
@hermit113 жыл бұрын
고대 역사 강의라 듣다보니 웃기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네요. '남자라면 싸워서 뺏어와야지 장사해서 속여 얻어오는 건 남자답지 못하다'는 과거의 가치관이라니... 현대적 관점에서 보면 강도가 사기꾼보다 낫다는 식의 납득하기 어려운 논리이지만, 고대의 가치관이 그러했다니, 정말 문명은 점점 발전한 것이 맞군요.
@채에녹3 жыл бұрын
바벨론. 페르시아.그리스.로마 역사가 성경 다니엘서에 적혀 있습니다. 로마가 분열되어 지금의 유럽이 탄생했고 성경의 예언은 절대 유럽이 다시 하나의 국가로 연합될수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기팔-b5k3 жыл бұрын
양자로 키워 주십시오 홍교수님
@ssss-ou4b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콩사랑해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jac2563 жыл бұрын
환국/배달국/고조선 시대의 광역이 서쪽 수메르까지 였고, 수메르(교착어)의 우르출신의 아브라함이 가나안으로 갔고 이스라엘이 그문명종교를 이어받아 발전한거죠 그리고 고조선유민, 고구려.백제 사람이 일본가서 농경문화를 전해주고 문명화 시켰지요.
@채에녹3 жыл бұрын
솔로몬때 망한게 아니라 솔로몬이죽고 남방유다와 북방 이스라엘로 나누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때 멸망하게 하지 않게하신이유는 다윗왕을 생각 하셔서 솔로몬 시대에는 분열을 막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