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을 엄청심었나 보군?? 대지고 집이 있는 200평 되는 터라면 가능한 이야기(?) 건강하신데 주변에 좋은사람들 함께 살도록 적당한 가격에 분할해 파세요!
@정환장-n1s Жыл бұрын
사과 드시면서 오래 사심이 어떨까 현실 감각이 빵!
@킹콩-u3r Жыл бұрын
에휴..거래가능 금액을..
@sungjinahn3463 Жыл бұрын
미치신 분이시네요 평당 50만원 어느 미친 사람이 살까요 엉뚱한 생각을 하시고 사시는 분이라 산골에서 고생 하시며 노후를 보내는듯 합니다
@전애숙-k5j8 ай бұрын
평생,마르고.~~ 달도록~ 가지고있다가.,가지고.~가세요.~~
@경기중부-e8i Жыл бұрын
40년생이시면 여든네살이시군요.태어난 해에는 0살 이라고 하시는 이상한 나이 계산을 하시분은 패스하셈. 0살이라는 이상한 나이를 한국사람에게 강요를 하지마셈. 0살이라는 이상한 나이 개념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군요. 요즘 우리나라에 첫 돐이 두번째 생일인데 첫번째 생일을 축하한다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첫돐이 첫번째 생일이면 태어난 날은 0번째 생일이라는 이상한 말이 돼요. 첫돐이 두번째 생일이고 태어난 날이 첫번째 생일것도 모르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0살이라는 이상한 나이계산을 강요하려거든 1회전을 앞으로는 0회전이라고 하세요 들~~ 처음 만나면 0회 만났다고 하세요 더들~~ 동영상을 처음 봤으면 0회 봤다고 하세요 덜~~
@김수정-x6w2l Жыл бұрын
저도 신앙생활 하는데 가서살고싶으네요.어르신이 좋아보여서요
@dandyracer2153 Жыл бұрын
헐!! 50만원?? 산속에서 덕과 베푸는 삶을 설파하는 온유한 노인으로 보이지만, 젊은 시절의 삶이 궁금해지네요. ㅉ
@한송이장미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살고있으니까 저렇치 저곳은 맹지에다이웃도없고 길토목 공사비만도엄청나오는데 평당1~2만원이면적당하겠네요
@이영호-t2p Жыл бұрын
좀 비싼거 것 같아요
@김승주-n4s Жыл бұрын
우와 평당 50 누가 사나 장님이 오면 모를까
@정임순-g8e Жыл бұрын
미쳤다. 욕심이 목 끝까지 꽉찿네 50 1난원도 안산다
@kimsoo1419 Жыл бұрын
산꼭대기를 평당50만원? 미친거아냐? 주택대지보다 비싸네... 평생가지고살던지...ㅋㅋㅋ
@권성덕-p1i9 ай бұрын
어르신 가족 찿아 미국 가신다지만 한국 사람은 한국 살아야 답이듯 하내요 연세도 많으신 신데 땅은 국가에 기증 하시고 사후 문제는 국가 에서 처리 하도록 하시면 내고향 내땅에서 편안하게 사후생활 하실듯 하네요 홍선생님 감사요🙋♂️🦸♂️🤠
@산골풍경-g5k Жыл бұрын
푸릇푸릇 싱글싱글한 그 자연속에 가고 싶어요. 므드셀라처럼 천 년은 사시겠어요.청년 할아버지 ! 천왕봉 공기를 흠뻑 들이 마시며 철학도 배우며 닮고 싶네요. 그리고 지금 이 땅 시세가 합리적인 가격인가요.? 막연히 부르신 것인가요.? 쌤 ^^ 이곳 좋은 곳 중에 더 좋은 곳 같아요. 힐링 잘하게 해 주셔서 고마워요.
@지수김-g8s Жыл бұрын
50 우와
@최문한-p6h Жыл бұрын
미쳤구만 평당 50이라니 평생 갖고 계시길
@야야-d7b Жыл бұрын
나도 놀랬다 군단위 대지도 30이면 망설이는데 ᆢ
@김공주-u3v Жыл бұрын
마이 비싸요 평생나의것입니다
@기덕김-t1d Жыл бұрын
시세에 비해 너무 비현실적인 가격의 물건은 소개 안했으면...
@생각하는돌-m9n Жыл бұрын
평당 50만원? 50원을 잘못 얘기한것 아닌가요? 사람욕심에 관한 얘기하는걸 들어보니... 자기 자신을 잘모르는것 같네요.
@물텀벙-z4i Жыл бұрын
공수레공수거, 과한 욕심은 화를 부르니.
@에움길-t7x Жыл бұрын
마음 가는 곳에 돈만 보이네요
@이원식-d1s3 ай бұрын
나무 아미 관세음 보살.. 이. 중생 보살펴.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이영-e7n Жыл бұрын
고아라고 하셨는데.~~ 선대에 물려준땅 이라고요?
@금은동-j7s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죽었어요 부모 명의의 재산은 물려받아요 제 친척도 엄마가 떠나고 아버지 죽어 고아원 가서 대기업 취업해서 어머니 찾고 아버지 집 팔러 왔데요 만약 문중 땅이었다면 부모님 몫을 장성한 후손에게 제 몫을 나눠준거겠죠 부모가 살아있다면 받을 몫만큼
@adoredo3436 Жыл бұрын
저분 나이정도 되신분중.. 그당시 관련 공무원이나 대학 정도 다녀서 정보 서로 공유 하여서, 임자 없는 땅을 자기소유로 등록 해서 나중에 돈걱정 안하고 사시는분들 몇분 알고 있어요. 내개인적으로도 몇분 알고 있는데,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을까 싶네요. 저분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주위에 그 런 일이 꽤 많다는거예요. 서울 외곽지대 산밑 그런데 소유자가 없는땅을 공무원과 짜고 자기소유로 등록 했는데...하물며 지리산 같은 데는 뭐... 실제로 지리산 일대 그런식으로 소유 하다가 판사람도 개인적으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