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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감동마을에 88세의 동갑내기 노부부가 사신다
보은장날이 서기 전날
장에 가져 나갈 두부를 만드느라 분주하다.
텃밭에서 심은 상추와 집에서 담근 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
시골 밥상은 그런거라 할머니는 말씀하시지만 그 맛은 옛날 고향의 맛이다.
잠시도 쉬지 않는 노부부
점심 식사후 밭으로 나섰다
고구마밭이며, 깨밭이며...
노부부가 하기엔 버거워 보이지만 그들에겐 평화로운 일상이다.
보은장날.
밭에서 수확한 알타리며 상추, 고구마줄기, 두부를 잔뜩 싸들고 장에 나가셨다.
어제 만든 두부는 다 팔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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