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 중 무려 5명이 도핑한 역사상 가장 더러운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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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틱 라이프 Athletic Lif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28

@rascares2813 2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도핑대횐데 3명이 규정안지킨거아님..?

@airplane04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dodara8637 2 ай бұрын

ㄱㅋㄱㄱㄱㅋㅋㅋㅋㅋ

@조균-h1m 2 ай бұрын

그냥 안걸렸을 뿐 다 했음

@피치향조아 2 ай бұрын

제가 세상을 물구나무서기를하고있었군요

@monostudio4627 2 ай бұрын

그냥 다 약물인데 다른 종류를 한거일 뿐 걸리고 안걸리고는

@이순신박사 2 ай бұрын

진짜 이쯤되면 우사인볼트는 괴물이네 다른선수들 약물하고도 9초58을 기록못했으니 9초58은 거의 불멸의기록일듯

@이름없음-i8y2n 2 ай бұрын

볼트의 올림픽 금메달 한개가 줄어서 9 -> 8 이 되었는데 볼트가 아닌 팀 동료가 걸린 ㄷㄷㄷ

@개망함-t1p 2 ай бұрын

@@이름없음-i8y2n400계주면 요한블레이크겟구만...

@이름없음-i8y2n 2 ай бұрын

@@개망함-t1p 베이징 올림픽때 계주 1번 주자로 뛴 네스타 카터가 몇년뒤에 적발되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때 볼트는 3번 주자로 뛰었구요

@개망함-t1p 2 ай бұрын

@@이름없음-i8y2n 블레이크도 약물이죠 ...어짜피 100미 9초69엿나...약물기록

@submarine7675 2 ай бұрын

자체 천연 스테로이드 인자강 볼트 ㅋㅋㅋㅋ

@슈어저 2 ай бұрын

요즘도 비슷할 거라고 봅니다 누가누가 디자이너 잘 쓰나 싸움이죠

@1b3l2ds8s3svds 2 ай бұрын

모두가 약물 안할때 나만 하는게 반칙이지, 모두가 하는중이면 나도 해야 공평한거지...라고 모든 약쟁이선수가 생각했을것. 일반대중은 슈퍼영웅의 활약과 기록에만 관심이 있지, 그렇게만든 약물에는 관심이 없다. 약쟁이들의 전형적인 특성은 약안했다고 구라치는것.

@koreawp 2 ай бұрын

약쟁이들 처벌이 너무 약하네. 고의로 약한 게 밝혀지면 영구 박탈로 해야 함

@luka02916 2 ай бұрын

일반인들도 스테로이드성 약물 맞으면 급격히 몸이 좋아지는데, 매일 훈련하는 선수들은 차이가 더 많이 날 수 밖에.. 기술의 발전이라는게 '약물'기술의 발전인가 싶기도 하네요..

@rhythmer6257 2 ай бұрын

2012 런던올림픽 남자역도 94kg급도 만만치 않았어요 금지약물 복용자가 8명이나 나왔고 5등이 금메달, 8등이 은메달을 받게 되었죠

@루루애오-j3s 2 ай бұрын

00:20 0.1초에 10m라니 ㅋㅋㅋㅋ 초속 백미터의 사나이 ㄷㄷ

@appetite4214 2 ай бұрын

76올림픽 여자 수영 동메달 미국 선수가 "금,은을 딴 동독 선수들 몸은 정상적인 운동 훈련으로 될 수 없다! 약물이 의심된다! 라고 했다가 매장당해. 하지만 90년 독일 통일후 동독이 국가적으로 약물로 선수 육성을 한 것이 사실로 들어났고 소련 동유럽까지 약물로 육성을 했습니다 동독 노하우가 중국으로 갔고 국가적으로 어릴때부터 체계적인 약물 육성은 적발하기 힘들다고 미국등 서방 선수들도 약물을 했고 서울올림픽이 유난히 약물을 한 선수가 많았던게 아니라 도핑 기술 발달로 적발을 한 것

@해문-x7t 2 ай бұрын

"한번도 안쓴놈은 있어도 한번만 쓴놈은 없다" 역시 진리

@kinochris1 2 ай бұрын

자기의 피를 다시 수혈하는 방법이 나왔을정도로 도핑의 방법은 계속 발전중이고 도핑검사는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게 현실.. 도핑 디자이너의 실력에 따라 걸리지만 않을뿐..

@luansen0 2 ай бұрын

도핑올림픽, 내추럴올림픽 두개로 개최하면 되겠네 올림픽 자체가 상표인데 이걸 유일무이한 대통합 스포츠축제로 있는 건 좀 문제가 있다고 본다 나이키, 아디다스는 상표로써 뭔가 여러가지 만들기라도 하지 올림픽은 딱히 뭐가 없어 올림픽을 견제할 새로운 대회가 필요하다

@unknown-j7v5l 2 ай бұрын

그게 바로 보디빌딩에서 시행 했다가 ㅈ망했죠 네추럴 대회에 3일전에 약 끊은 애들이 '전 이제 네추럴 이에요' 하고 출전해서 대회 싹쓸이 해감 참고로 심사의원 로이더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ssentialview83 2 ай бұрын

가슴이 웅장해지는 화학전 ㅎㄷㄷ

@빅맨-y2l 2 ай бұрын

이런거 볼때마다 볼트의 위엄만 부각되네요.

@20K-t2c 2 ай бұрын

약물 제한 풀고 영장류가 얼마나 빨라질수 있는지 구경이나 하죠?

@Jasper_Yun 2 ай бұрын

나 이거 현장에서 봤음. 학교에서 1500원 이었나 2500원에 강제구매 시킴 0:09 저기 관중석 인물 중 하나일수도... 저쯤에서 봤었음 느낀 점 진짜 순식간에 끝남 ㅋㅋㅋ

@사랑인가 2 ай бұрын

좋은 학교네요. 올림픽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100m 결승을 보다니. 2500원이면 당시 오락실 50원일때인데 결코 돈이 아깝지 않을듯요.

@Jasper_Yun 2 ай бұрын

@YeoHun-yv4bj 핸드볼도 강제 구매 시켰는데 절대 결승까지 갈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해 둘 중 하나만 사면 되서 육상만 샀던 게 천추의 한으로 남음. 그 때 핸드볼은 완전 난리 났었음 ㅋ;

@박진효-r2u 2 ай бұрын

0.1초면1미터 정도 앞서는거 아닌가요 10미터 정도 앞선다는데..첨부터 설명이 이상한데요

@zergjung12 2 ай бұрын

우사인 볼트.... 그는 대체...

@dowonbae5345 2 ай бұрын

뭐 당시에만 저랬고, 벤존슨은 이번 파리올림픽 개최식 성화주자 중 한명으로 대접받았고, 칼루이스는 아예 미국대표 선발과정에서 에 도핑 적발 되었지만 올림픽이 경기후엔 발견이 안되서 깨끗한것처럼 세탁되었습니다. 칼루이스는 아예 출전자체가 위반이였습니다.

@상승장-c1t 2 ай бұрын

노골적인 약물의 시대였으니 확증이 없으면 그냥 넘어가는것 같네요. 00년대 이후로 세계기록을 리셋해야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jerrykim2768 2 ай бұрын

저 때 칼 루이스 는 마치 내츄럴 athlete 인 척 헸지 벤이나 칼이나 거기서 거기

@Coconut37261 2 ай бұрын

장미란 최고!!!

@latenight5865 2 ай бұрын

기술발달의 순서: 도핑약물 발달 --> 도핑검사기술 발달. 이게 거꾸로 되는 경우는 잘 없는듯

@cleango3824 2 ай бұрын

스포츠에서 1등과 2등이 받는 대우차이를 생각하면 약물 유혹을 이기는건 쉽지 않을거

@sfk1031 2 ай бұрын

검사 안되는 약물은 무효라는게 중요하지. 안걸릴 뿐이지. 약물이 과연 없을까?

@파주댁-n2u 2 ай бұрын

ㅉㅉ 박찬호 야구할 때, 미국 놈들 다 약 먹었다~ 맥과이어, 소사, 본즈 다 약 먹었다~ ㅉㅉ

@학민이-j3f 2 ай бұрын

도핑 5명이 나가리된다고 따지면 나가기만 해도 메달이란 뜻인가

@그-e3k 2 ай бұрын

이진일의 수치가 궁금하네요. 감기약 복용이라고 우겼는데 2년간 출전정지 였죠. 그때는 감기약 복용이라고 믿었는데 지금은 솔직히 믿지 않습니다 과연 감기약인지 그리고 그 수치가 현재는 칼루이스 처럼 음성인지 궁금하네요

@ellenmichener9719 2 ай бұрын

린포드 크리스티는 굉장히 모범적인 이미지의 선수로 알고 있었는데 걍 흔한 약쟁이랑 다를 게 없었네요. 하긴 8~90년대 육상 선수들은 약을 안 하는 선수가 바보라는 얘기가 있는데 그 말이 사실인듯 합니다....

@철골철근콘크리트 2 ай бұрын

그때 생중계로볼때 너무빨랏던 기억밖에없네요

@dododara8637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약 써도 레전드 대접해주는 멋진 나라.

@보더콜리-e6e 2 ай бұрын

태환이좀 이제 네비도라

@코타바-x3e 2 ай бұрын

한국만큼 약물에서 깨끗한 나라가 없는데 한두명 갖고 뭔

@프로여행러-m5x 2 ай бұрын

@@코타바-x3e 그 한두명을 레전드 취급하고 mvp 주고 대우해주니까 그렇지. '그 리그'에서는 약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할꺼 아님.

@Marksomali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졸라 절묘하게 깠네. ㅋㅋㅋㅋㅋ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박태환이 도핑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약물 주사 상품명이 네비도. ㅋㅋㅋㅋ

@김지원-x9q5c 2 ай бұрын

네비도라 그게 대한민국이다 ㅋㅋㅋ

@박대통령만만세 2 ай бұрын

88 서울올림픽 여자 100m 금메달 그리피스 조이너도 약물복용 아닌가요?

@지스짱 2 ай бұрын

조이너는 공식적인 증거가 없습니다..의심은 다소 있었죠...이미 고인이 된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알길은 없죠.

@EEcircuits Ай бұрын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음

@박대통령만만세 Ай бұрын

@@EEcircuits 그러게요. 근디 의심스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hassel0406 Ай бұрын

0:18 0.1초면 10m가 아니라 1m

@아싸-p2p 2 ай бұрын

칼빈 스미스 당시 칼루이스 라이벌이었는데 두고두고 억울했을 듯

@염기성-c7k 2 ай бұрын

스타노조롤 봉인해제 맨 이 쓰던거아님?

@웃으며살자-p2n 2 ай бұрын

소련의 과거 올림픽 성과는 거의 약의 힘. 분단시절 동독 마찬가지

@송행운-s2j 2 ай бұрын

그냥 보디빌딩을 해라! 약물 쪽~쪽 빨면서해도 박수받는 곳이다.

@zeetube850 2 ай бұрын

0:18 10미터는 아닌거 같은데여.....10미터를 0.1초에 달리면 100미터를 1초에 달리는 엄청난 ..사람인데...ㅋㅋㅋ

@sean7082 2 ай бұрын

티니핑 중 가장 운동을 잘하는 약도핑

@부농살인마 Ай бұрын

공정하게 참가만해도 최소3등이네ㅋㅋ

@JooHooni 2 ай бұрын

가끔 징계 안할태니 뒤지지 않을만큼 약을 풀로 빨고 경기하라면 볼트의 기록을 깰까가 궁금하긴함

@뿌뿌-z7e Ай бұрын

아직도 깨지지않는 기록들이 전부 88올림픽 이전에 나온것들

@엄준식-h1z 2 ай бұрын

약빨이 이렇게 큰거보면 이제 올림픽은 누가 잘하나가 아니라 누가 약을 잘숨기나 대회가 된 것 같네요

@hyo3377 Ай бұрын

뭐 요즘도 그렇겠지 뭐. 안걸리는게 실력인 세상 스포츠만 그렇냐 사업도 어떻게 해서든 절세?하고 적당히 속이는 광고로 손님 모으고 그러는 인간이 성공하지 양심적으로 소소하게 해서 일정이상 성공 힘들지.

@늑대-u3s 2 ай бұрын

한국의 도핑검사 능력을 완전히 무시 한거지. 한국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안다해도 6.25전쟁으로 거지가된 나라로만 생각하고 무시한거고.

@sonktttt-p3c Ай бұрын

진지하게 8명 전부 약쟁이라고 본다 ㅋㅋ 88올림픽은 약물뿐 아니라 개최국 편파판정도 유명했지. 그냥 민도가 발전하기 이전 시대라..그나마 올림픽이라 잡은거고

@cdream07 2 ай бұрын

대약물시대!! ㅋㅋㅋㅋㅋ

@털보네이터-h4n 2 ай бұрын

도핑라이프라니 ㅋㅋ

@SpecialtyViewers 2 ай бұрын

걍 약물 풀고 전담 의사들이 관리해서 인간 기록 끝을 보자 이제

@개똥이-t8q 2 ай бұрын

약써서 뭐하냐 그래봤자 우사인볼트 기록도 못넘는데 시대가 다르지만 약썻으면 우사인볼트 신기록보다 더 빨리나와야지

@byc6251 2 ай бұрын

오래전부터 캘빈 스미스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searching을 많이 했었는데 어떤 외국 사이트에서 캘빈 스미스만이 유일하게 약물에 clean한 선수라는 문구를 보고 과연 그럴까 생각했었는데 오늘 이 글을 보니 역시 그랬군요 사실 1980년대에 세계신기록이 9.93초로 캘빈 스미스가 보유하고 있었고 대부분의 국제대회 100m 우승기록이 10초를 넘어섰는데 (볼트가 활역한 2010년대 이후와 비교하면 아직 과학적인 훈련이나 장비도 없던 시절이라 지금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그런데 유독 88 올림픽에서만 9초대를 4명이나 기록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사실 캘빈 스미스의 기록이 reasonable 한거고 나머지 선수들의 기록은 죄다 개인 최고기록인게 오히려 의심스럽죠

@왜그러니-g6y 2 ай бұрын

굳이 english를 섞어 쓰면 막 유식해 보일 거라 생각하나

@올드맨-c5g 2 ай бұрын

한국 한의학에서는 다이어트 보약에 마황을 넣어서 팔면서 소량은 건강에 관계없다고 아직도 떠들고 다니면서 아직도 다이어트약팔고있는데.. 이건 말이되는건가요...

@보라돌이-i6d 2 ай бұрын

에페드린은 감기약에도 들어감

@솔솔솔-o5b Ай бұрын

다이어트에 보약을 쓰나요? 다이어트에 보약?

@to-ism 2 ай бұрын

저1등한애는 나 대놓고 약물햇어요 몸으로 티내고다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도 찔리니까 도망

@마술피리-b2p 2 ай бұрын

저거 벤 존슨 억울하잖아 약물한다고 아무나 신기록 수립하나?

@휘리릭-v8o 2 ай бұрын

부작용으로 뒤지든 말든 그냥 다 약빨고 하는 대회 하나 만들었음 좋겠다. 비슷한 맥락으로 이제 생물학적으로도 신체강화는 쉽게 가능한 수준으로 기술이 발달했다고 하는데 신체개조에 대한 윤리적 심리적 허들도 낮출 겸 이것저것 다 해봤으면 좋겠다

@Badajoa-fp6yj 2 ай бұрын

이미빨고하는 큰대회있음..

@samy5930 2 ай бұрын

NFL NBA NHL이 그냥 약 빨고 하는 대회임. 걍 약물 허용하는 리그임.

@openzohe 2 ай бұрын

1988년 우리나라 얕보고 약물함. 이런 후진국이 약물 잡아내겠어라는 생각이 많았음.

@LA산다 2 ай бұрын

ㅋㅋ 우리나라에서 한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는게 아니라 약물 검사하는 기관이 와서 바로바로 합니다.

@TucoSalamanca-o5g 2 ай бұрын

걍 다 빨고하는 경기인데 칼 루이스가 아닌 벤존슨이 금메달 따니까 약물 발표를 한거지.. 칼루이스가 금땄으면 절대 약물발표안했음

@김상협-s3x 2 ай бұрын

안걸리는 약물 먹으면서 하면됨

@yungjoonjun9620 Ай бұрын

10m 차이?? 보고 얘기해라..1m 면 몰라도...

@이민우-k8h3o 2 ай бұрын

육상이야 약상이야

@Foodlee-gf1nr 2 ай бұрын

누가봐도 약 ㅋㅋㅋ

@unknown-j7v5l 2 ай бұрын

그냥 도핑을 합법화 하자 어떤 종목이건 풀약빨고 경기 할 수 있게 그래야 선수들도 심장마비나 간질 발작 같은걸로 젊었을때 돌연사 하고 새로운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가 돌아오지 스포츠도 순환이 빨라야함 이 사회처럼 고여버리면 안됨

@aiho9131 2 ай бұрын

0,1초차이인데 어떻게 10m가 차이가나죠? 영상으로봐도 1미터나 되겠나 싶은데 0,1초가 10m차이면 1초에 100m???

@청개구리-q7e Ай бұрын

0.1초가 먼 10미터 ㅋㅋㅋ 그럼 1초에 100미터 뛰냐 ㅋㅋ 제대로쫌 해라

@청옥산-n6i 2 ай бұрын

중국여자육상...마군단

@재생목록-b7c 2 ай бұрын

저 당시 모든 종목에서 도핑이 횡횡했다는 반증 단지 도핑테스트 기술이 따라가지 못했던거지

@pl0689 Ай бұрын

아이템전임?

@affetto_5474 2 ай бұрын

0.1초가 10미터임?

@아싸-p2p 2 ай бұрын

대란민국에는 수영 영웅 박태환이 있다

@cchocopie 2 ай бұрын

이런 콘텐츠 도데체 왜 만드는 거에요? 커버 제목까지도 그대로 베껴왔네

@sunghyunpark2520 2 ай бұрын

소변이 왜 주황색이냐 ㅋ

@벡터나인 2 ай бұрын

약물 최고봉은 왜놈 써커스 뿌라이도 주최측에서 아예 약을 처먹으라고 권장함 여기서 싸운놈들이 효도르 크로캅 오버림

@goforit1010 2 ай бұрын

그치만... 재미있었잖아요???

@벡터나인 2 ай бұрын

@@goforit1010 아니요 저는 역겨웠습니다

@TucoSalamanca-o5g 2 ай бұрын

아이러니하게 프라이드가 재미있었던 이유가 바로 풀약과 써커스매치 사실 역겹다고 생각하는것도 프라이드 대표선수들인 효도르 반실 노게이라 크로캅 같은 선수들이 약물검사하는 미국에 건너가니 최전성기의 나이에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 결과 때문에 아 그때 그 퍼포먼스는 풀약덕분이었구나 라는 생각에 프라이드를 대하는 태도가 바뀐거지 막상 당시에는 약물검사를 아예 안하니 약물검사를 해서 약물에 적발되는 선수들이 출장정지를 먹던 유엡(당시 유엡에서 약물걸려 프라이드로 도망 온 선수들이 해머하우스 소속 선수들과 비토, 바넷)에 비해 프라이드는 팬들 조차도 약물 이슈나 약물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었죠ㅋㅋ

@samy5930 2 ай бұрын

@@TucoSalamanca-o5g 프라이드 시절만 해도 MMA는 스포츠라기보다는 걍 격투 이벤트 느낌이었음. 프로레슬링처럼. 그래서 설마 쟤들이 약물을 하겠어? 뭐, 약물을 하든가 말든가... 이런 분위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