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령 : 010-9982-3353 신당 위치 : 서울 강남 대한민국 NO.1 무속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가 선정하다! 신神과의 접신! 신들의 말을 전달하는 강신무! 그들의 신통한 점사! 신통하게 잘 알아맞히는 신점! . . #다령 #무당 #한울 #제자 #엑소시스트 ##벽사신당 #유명한점집 #용한점집
ㅋㅋ 말을해라~~~^^쌤 동자애기씨 넘 재밌어요 바보 왔다고라~~~바보 맞네요 저분 ᆢ다령쌤 정신무장 좀 시키심 얘기씨가 계속 웃어요😂😂😂😂
@user-vc5qi1qm6y3 ай бұрын
❤항상건강하세요
@user-kn1uk2qz3j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 메추리 섬에 놀러갔습니다. 차박중에 밖에서 노래소리인지 이야기 소리인지 나서 화장실간김에 보니까 남자한분 여자 한분이있었고 나가서 들어비 여자분이 주술을 외우는것 같았습니다. 둘이 나란히 앉아서 앞에는 촛불을 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빨간색 하양색 깃발을 들고있고 남자분이 엎드리시고 그런걸 봤습니다. 처음 경험해본 장면이라 자꾸신경쓰이는데 괜찮은거겠죠?
@user-xx8ug2xl7f3 ай бұрын
저늠.우리다령님.음성.외모.표정.모든게넘멋져욤..
@깡쇠3 ай бұрын
다령 사제님 신령님께서 말문이 막혀서 그저 웃기만 하실 정도면, 얼마나 황당한 일인 것이며, 그에 비례해 가끔씩 온전한 정신 돌아오신 어머님께서는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일 이었을까요. 사례자 님의 행동을 함부로 나무라거나, 지적할 마음은 들지 않지만... 뭐 그럴 수 있죠. 실 생활에서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그러나 늘 그려왔던 모습으로 화면 안에서 사례자 님의 니즈를 채워 주는데, 머 그럴 순 있어요. 세상에 사람이 80억 이고, 생각과 행동의 가짓수 또한 80억 개 이니, 머... 그럴 순 있죠. 하지만 80억 명의 사람들 중에 사례자 님과 똑같은 처지에 속해 있는 사람은 꽤 될것 입니다. 요대목을 놓고 생각을 한번 해보시면 좋겠어요. 누군가는 어머님의 병환만 바라보고 거기에 올인을 하는 사람이 있을 거에요. 누군가는 사례자님 처럼 내 욕구를 충족 시켜 주는데 올인을 하는 사람도 있을 거에요. 그게 여자든, 도박이든, 게임이든, 술이든, 레저든 말이죠. 누군가는 그 둘 사이에서 조율을 잘 해서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고, 이정도면 어머님도 어느정도 만족. 이정도면 나의 니즈도 어느정도 만족.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더 다양한 예시를 들어 드리구 싶지만, 너무 나대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이 정도 화두만 있어도 사례자님 께서는 충분히 자신이 선택한 항목에 디테일을 만들어 가실 역량은 되실거라 믿습니다. 다령 사제님께서 해주신 말씀 중에 제일 무서웠던게 '또 다른 BJ 찾고 있지?' 이 말 이었어요. 지금 가진게 재산에서 빚으로 바뀐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습관을 벗어내지 못할 상황 이시라는 거죠. 습관이란게 정말 무서운거니 머... 그럴 수 있고, 충분히 그러실거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이게 옳은건 아니라는걸 아시는듯 보입니다. 불에 데여 놓고, 습관을 못 버려서 또다시 불에 손을 가져다 대는 격. 이신건 동의 하시리라 생각해요. 그리고 이건, 세 살 먹은 애들도 안하는 행동 이라는것. 아실 겁니다. 근데 이놈의 습관 이라는게 정말 하... 제가 경험으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딱 하나에요. '너 혼자서는 절대. 죽었다 깨나도 스스로가 만든 습관이지만, 스스로가 깨는건 불가능 하다.' 다령 사제님 정말정말 영검 하시고, 마음의 품이 남다른 분 이십니다. 다령 사제님 붙잡고 사례자 님의 습관을 고칠때 까지, 중심 잡고 스스로 설 수 있을때까지 만이라도,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도와달라 말씀해 보세요. 그러한 선택을 하신다면 다령 사제님께서는 두 말도 안하시고, 사례자님 손이 닿는 곳에 세상 어떤 풍파에서 쓰러지지 않을만큼 땅 속 깊숙히 박힌 단단한 기둥으로 곁을 지켜 주실거에요. 습관을 버릴 수 있을때 까지 만이라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를 추천 합니다. 세상에 선무당, 욕심 많은 무당 많고 많은데, 그런 잡것들 속에서 독야청청 한 몇 안되는 분을 만나신 기회를 놓치 않으시길, 마지막 인터뷰가 진심이길 작은 마음이지만 얹어서 응원 합니다.
@user-kh4ij1wp1k3 ай бұрын
살아온 세월이라는게 있는데 50은 넘었을껀대 저러고 생각하고 살았다는게 ㅋㅋ왜 저런 인간이 세상에 나왓을까 ....다 신의 뜻이 있겠지 싶기도 한대 신도 실수를 했다 싶네~~
@ycson49113 ай бұрын
에휴 그런사람들을믿고 저런다는게 참 한심하네 휴 거다가 있는돈없는돈 다 주고
@user-tg6pd9lk8l3 ай бұрын
다령님~~ㅜㅡㅜ
@jen82503 ай бұрын
아재요 그따위로 인생 살지마셔요..... 20대인 내가 봐도 차암...... 왜 저렇게 살까 나이 들어서?? 와우..노답인생
@user-tf1uz1yj3m10 күн бұрын
멋있다.. 나두 돈 저렇게 써보고 싶다.. 근데 돈이 없다..
@uchansim3573 ай бұрын
6월에 예약했는데 빨리 뵙고 싶네요~^^
@user-ko3xw9bh5f3 ай бұрын
저두 참으로 망막하네요.
@HelloMyNamelsBanana3 ай бұрын
여자가 모든것이 아니에요. 자기 인생도 혼자서 못사는 사람을 좋아하는 여자는 아무도없어요. 저런 아저씨를 좋아할 여자는 진짜 병신도 없음
여캠은 돈만 벌면 끝입니다. 당신이랑 뭔 사랑을 하니? 정신 차리세요 ^^ 좀 나이 먹고 왜 그렇게 사는건지 참 ㅋㅋㅋ
@user-kb4qu5ix5uАй бұрын
헐...치매 어머니 식사가 라..면..?ㅠ 어머니 살아계실 때 잘하시고 효도하세요ㅠㅠ저 아저씨 한심하다 정말!!
@TV-uk2hiАй бұрын
답이없다 엄마는 먼죄냐 ㅜㅜ
@jiwoostar72 ай бұрын
세상엔.. 참으로 별의 별 사람들이 많다는 걸... 새삼... 느끼네요.. ㅠㅠ
@JamieYun-lm8sy3 ай бұрын
아*리카 여캠한테 다 갖다바쳤네... 참 어이가 없다...
@Aquarius_Joel2 ай бұрын
쩝;; 뭔가 나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 저두 돈 많이 없구 직업은.. 불안정한 편이고 하물며 짚신도 짝이 있는데 옆에 짝이 없어요오오오워라어어ㅏㄷ 우와아아이아이아아ㅏ아앙!!! 😭
@HappyDays12113 ай бұрын
BJ한테 돈 쓸바에 불쌍한 아이들 후원이나 해라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 절실하다
@user-gy2bz3vv5l3 ай бұрын
죽을때도눈못감을것같네요 철없고모자란아들보며 얼마나안타까웟을까요
@plasma-boy3 ай бұрын
흔히 여캠이나 남캠 사이버 창111녀라는 속칭이 있다. 긍데 현실 창111녀면 직접 만나서 할 수라도 있지...얼굴도 직접 못 보고 직접 만나보지도 못했는데...돈 다 쏟아붓는다는 게 재정신인가요???
@supers-sw6lv3 ай бұрын
잘못된 가치관을 가지고 산 사람은 절대 안 바뀝니다. 또 어머니 방치할거고 컴퓨터에서 시간 보내겠죠.
@user-ct6uu3sm1c3 ай бұрын
킬링포인트..
@user-xc4wl3ro5j2 ай бұрын
6:56
@user-ee5nd1up6vАй бұрын
미쳤다 진짜
@user-sb4lp9oo5z3 ай бұрын
나이도 있으신거 같은데 무슨 bj한테 돈을 갖다바치는지 이해가안되네 에휴
@user-pi3vk5cb8x3 ай бұрын
역시 다령아씨 오죽하면 외조부가 한심하다 고 햇으꼬
@user-ez5cn4cp5g3 ай бұрын
제 자식도 저리 키우자말자고 다시 한번 느끼고 가네요
@yangyang-xz3qp3 ай бұрын
아이고야..
@user-fc9cb3dx2j3 ай бұрын
역대급 호구네요
@KkamiSamdol5 күн бұрын
사람 안바뀝니다 열에아홉은 했던짓 또반복합니다
@KOKO-mw4cn17 күн бұрын
애초에 만난적도 없는데 배신감 운운하는거 한심 끝판왕임. ㅋㅋㅋㅋ 투자라고 표현하는것도 너무 하찮고 인간성 없음 ㅋㅋ 정신좀차려
@INT-LUCAS3 ай бұрын
후회만 하면 뭐하나 ㅋㅋㅋㅋ 빚을 져놓고 이제 아픈 어머니 탓만 하겠지 ㅋㅋㅋㅋㅋ 인터넷 방송으로 후원하면 딱 인터넷이 끝임 ㅋㅋㅋㅋ 뭐가 좋다고 만나요 당신을 ~
@user-cq7pp5hn1u3 ай бұрын
저는 알것같아요. 사진만 보구 좋다고 하고 투자하라고 하고 이런경우 만거든요. 제 주위에도 있어요 ㅎㅎ 제가 사기꾼이라도 해도 믿지도 않더만 결국은 내 말대로 주식 투자하라고 하더라고 해서 안한다고 했더니 바로 쓱 출발할때 짤랐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느낌이 그거네요 ㅎ 정신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