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MOON 감독님 03:50 2008 베이징 올림픽 09:43 감독 대행#김경문 #김광현 #류현진
@인생을즐겁게-l4g11 ай бұрын
2008년 베이징 정말 엊그제 같은데 15년 전이네요 ㅎㅎ 저의 삶은 똑같은데ㅜ말이죠😢
@whiteterrierbong775211 ай бұрын
식당에서 달감 만난적 있는데 진짜 사람 좋으시고 사인해주시도고 먼저 나갈때 가게 유리창으로 손도 흔들어주시며 인사하시던 분이었는데.. 선수들은 엄청 무섭다고 하는거 보면 의아한 한 사람…
@Webb081411 ай бұрын
6:33 가장 인상 깊은 말입니다 "역시 대표팀은 원 팀을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
@범회김11 ай бұрын
우리팀(다이노스)을 강팀으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호준 코치님과 양의지 선수도요
@momu8611 ай бұрын
맞습니더 다이노스 초석을 다져놓으신건 부정할수없는 사실 달감독님 감사합니다
@RedmaxSky11 ай бұрын
프로에서는 준우승을 3번이나 햇는데?!~~ㅠ 아쉬웟지만!?...국대에서는 7연승의 기적적으로 우승이라니?!~~^^ 대단합니다!!👍👍👍👍👍👍👍👍👍😁😁😁😁😁😁
@양덕동제스타11 ай бұрын
지금의 두산,엔씨가 팜이 강해지고 가을야구 단골이 된 건 달감독님의 영향이 컸다고 봅니다.
@brightdarkside11 ай бұрын
두산왕조의 근간이 거기서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danahwoodworking11 ай бұрын
엄청재밌네요. 벌써 15년전....
@Double-Venom11 ай бұрын
1~4번타자 이종욱 고영민 김현수 김동주... 저 시즌에 코시까지 잡았더라면 역대급이었다는 아쉬움이남네요... 그후 두산 우승까지도 7년 더 결렸고ㅜ
@FirstLove.11 ай бұрын
지금이야, 웃으면서 추억으로 남아있긴 하지만.. 그 당시에는 투수력도 sk에 비해서 약했고.. 특히 써니 이외 토종 선발이 없으니 시즌은 돌아갈지 몰라도 단기전에선 결국 한계가 왔죠 그리고 가을만 되면 작아지던 김현수.. 그 당시 김성근 감독이 이런말을 한적이 있어요 두산에서 가장 무서운 선수는 김동주,김현수가 아니라 고영민이다 라고.. 김동주, 김현수는 데이터대로 승부하고 수비 위치를 이동 시키면 되는데, 고영민은 타격도 주루도 항상 데이터를 빚나가는 플레이를 해서 힘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