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영상만봐도 긴장감이 엄청느껴져요 영상으로 생생하게 잘 담아주셨어요 직접 찾아가서 본것같은 생생함이에요 영상 멋지게 만들어주셔서 잘봤습니다😊😊👍🙏🙏🙏🙏🙏
@cityblue100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평생검도 하시길 응원합니다.
@MoMo-ox3ev Жыл бұрын
멋진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ityblue100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평생검도 하시길 응원합니다.
@hyonjinlee4577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쓰겠읍니다.
@vagabondkumdostory Жыл бұрын
왠지 짜안, 찐한 물결이~~
@cityblue100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평생검도 하시길 응원합니다.
@yeongyeolhigh7822 Жыл бұрын
고수의 향기가~~~~
@cityblue100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평생검도 하시길 응원합니다.
@cityblue100 Жыл бұрын
검도8단 연격 대련 대한검도회 중앙심사
@염윤지-o2x Жыл бұрын
33번 선생님 체구는 작으신 듯 한데 날렵하신 거 같습니다~ 어느 도장이신지~~ 배우러 가고 싶네요~ 8단 도전까지 몇 십년씩 수련하신다는데 검도인들 정말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cityblue100 Жыл бұрын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자검도관 윤성식 관장님 이십니다.
@soon1643 Жыл бұрын
많이배워갑니다 👍
@cityblue10011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Jeong-iu5dk Жыл бұрын
심사를 보는 것이 아닌 시합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아쉽네요... 영상미는 너무 좋습니다.
@cityblue100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rMaemil11 ай бұрын
결과가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33번은 왜 2번 하신건가요?
@cityblue10010 ай бұрын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두번이 규칙인거 같습니다! ^^
@양복이-c7y7 ай бұрын
헐,, 넵 진짜 3단심사인줄 알았네여 칼 들지 마라는데 꽂꽂이 세우는거며 거리, 격자,,,, ㅠㅠ
@cityblue1007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검도생활을 응원 합니다! ^^
@cococorea Жыл бұрын
멋져요!
@cityblue100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평생검도 하시길 응원합니다.
@부라보라이프7 ай бұрын
윤성식 사범님.. 젊은시절 칼 너무 좋으셨데..;;
@cityblue1007 ай бұрын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feedpump7711 ай бұрын
8단이 아니라 3단 심사인줄. 발은 제자리 높이뛰기만 하고 왼팔은 굽은 채 몸에 붙어 있으면서 오른손만 겁나 쓰네. 연격을 왜 심사에 집어넣었나 했는데 오늘 보니 이해가 간다. 명색이 7단이라면서 연격 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 천지구만. 왼발이 오른발보다 앞으로 쭉쭉 나가질 않나, 간합도 못맞춰서 중혁으로 때리질 않나. 일족일도 거리로 들어오기 직전 중단 자세는 상호 칼끝 사이에 주먹 하나 정도 떨어져 있어야 하는 것도 안 지키고. 한국 검도 갈수록 왜 이러냐.
@4gg30811 ай бұрын
노인이여서
@KingTrump-vx8ot11 ай бұрын
그만 좀 뭐라고 하세요 당신을 추적해서 승단심사때 불이익 당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멸공-z7l10 ай бұрын
한국8단이 그렇죠 어제오늘 일도 아닌데 참으세요. 검도를 좋아하지만 싫어지게 되는 이유
@일동반장10 ай бұрын
@@KingTrump-vx8ot 추적이 안되요!!유투브에서 살인,성범죄 이외에 개인정보 안 줍니다
@leems77997 ай бұрын
나이들면 어느정도 다 그렇게 되요
@youngminkim56344 ай бұрын
심사위원들 자세가.. 일본하고 아예 다르다... 겸손하고 진정한 마음으로 심사을 보는데.. 그게 바로 종주국 일본 8단김사위우ㅏㄴ증과의 궁극적인 차이ㅡ 건방진거지. 일본 8단들은 어느 대회든 심사든 정자세로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