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갈줄 알았던 세월이 어느새 이렇게 빨리 갔을가.. 이젠 구세대가 되었구나ㅜㅜ 슬프다 아아아앙---- 마음만은 20대 몸땡이는 늙고 아퍼가고...친구는 조카손주보고 지금은 어디 난 누구 내옆의 분신들 니들은 어디서 왔니?
@user-gi7lt2qb3y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정말 좋은데 무슨 광고가 두곡에 한번씩인지..옛노래로 힐링받으려다 더 스트레스 쌓이네요
@user-pw5xj4pi6r Жыл бұрын
버즈의 겁쟁이에서 와~ 천생연분에서 어머~ 맞아 그때 이노래들 예전 나의 20대 시작이었을 그때가 이렇게 그리울때가 오다니 ㅠㅠ 나도 세월을 먹는구나 좋은노래들 감사합니다^^
@user-cu9hu5cw5v Жыл бұрын
어떡하지 30대초반시작때부터 들어본추억에노래 모두 한아름 가득히채워져 있어서 왠 행운흐뭇하고 좋다🎧🎶🔊👍👍🙂😊
@user-hw7yp7es4t7 ай бұрын
7080 아자아자요^^ 😊
@londo27 Жыл бұрын
그립다....그때가..... 그리움 이라는 것을 입으로가 아닌 가슴으로 깨닫게 되는 날이 올줄이야...딱히 무어라 설명할수 없는 가슴의 먹먹함...? 무슨 이유에서 인지 눈에 이슬이 맺히네...하...소중하고 무뎐했던 나의 지난 날이여....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아무렇지 않게 오는 오늘...이렇게 익어가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