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침 망상과 싸우신다니 재가수행하는 저로서는 용기가 남니다 한 삼십년 수행 흉내를 냈는데 되레 갈수록 번뇌망상이 많아지는게 그만둘까 수없이 싸우길 거듭했는데 망상과 싸우신단 말씀에 다시 나를 가다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shaft_jb5 ай бұрын
대단합니다 ()
@jaegaja09046 ай бұрын
세상에 수행자가 있습니다 깨달음 얻기를 기원합니다 _()_
@소나기-m4vАй бұрын
정말 마당이고 어디고 깔끔한 것이 놀라워요
@푸름-r3f6 ай бұрын
맑은 수행자가 세상의 탁한 기운을 정화하고 맑힙니다. 우리같은 범부중생들은 산속에 혼자 있고 혼자 있으면 공포를 느껴 못있을텐데 수행자분들은 그런 공포를 극복하신듯.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황장군-l1j7 ай бұрын
부럽다
@엘파쵸Ай бұрын
정갈하게 잘 사시네 주변 환경도 깔끔 하게 토담 집도 내부 외부 모두 깨끝하게 너무 정진에 만 신경 스지마시고 건강도 많이 챙기세요
@Juhatelephone6 ай бұрын
스님 동안거 기간 보내시고 잘 수행하십시오. 어려운 수행 일반인이나 불자는 엄두도 못내는데, 고뇌와 망상을 물리치고 올바른 길을 찾아가시는 스님 많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비록 공덕이 모자라서 이번 생 스님이 되지 못하지만, 스님의 발자취 따라 많이 부러워하고 동경하겠습니다.😢🎉
@shaft_jb5 ай бұрын
잘 챙겨 드십시요. 몸이 든든해야 수행도 됩니다. ()
@양정자-i4h6 ай бұрын
피할수없으면 즐겨라. 모든일에
@8282dream15 күн бұрын
세상모든 화두의 정답은 바로 그대 입니다
@자유로운영혼-b6m6 ай бұрын
동 안거에 촬영'을 하시나요? 수행?
@김미애-i3j7 ай бұрын
이재는 볼 수 없는 각화사 닫다.
@현팬더7 ай бұрын
원행스님이 숨어서아무도못오게하나
@jubuto9154Ай бұрын
속세와 이격시킨다고 무아를 달성할까? 석가모니불은 인위적으로 스스로를 속세와 거리를 둔적이 없었던거 같았는데
@산-u2jАй бұрын
가소롭게 토달지말라
@박선애-e4h6 ай бұрын
종교는 자유인것을
@김옥심-l9j6 ай бұрын
저런법다을 인법당아라합니다
@슛돌이-f3l6 ай бұрын
힘들게 사네
@여문행6 ай бұрын
예전에 각화사를 가본적이 있다 여기는 어디쯤일까 요즘은 법답게 수행하시는 스님들도 보기 힘든게 사실인데 스님 생활하시는것 뵈오니 제맘이 청정해지는 느낌입니다 스님 대도를 이루소서...()()()...
@무심-n2v6 ай бұрын
스님께서 찾고자 하시는 것 꼭 찾으시고 저희들을 제도하소서. _()()()_
@tomjonestevie7 ай бұрын
이스님은 뭘해도 잘하실것같다. 수행 잘 되시길…
@tomjonestevie7 ай бұрын
남암, 서암 스님들 얼굴이 기름기가 없고 바짝 마르셨네요. 진짜스님인것같아요. 본능을 거스르고 욕망과 싸우는 힘든길을 선택하심을 존경합니다 용맹정진하시길 바랍니다.
@ock3470816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 같으십니다.하하. 저두 부자절,관광절에 다니는데 학인,행자스님들만 빼고 다른 스님들 얼굴에 개기름이 좔좔 흐릅니다.사우사 금방 다녀온 분처럼 흐르지요.진짜 가짜를 이렇게 구별지어야겠어요.하하
@廣川仁志6 ай бұрын
그러면 아프리카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젤 도인이겠네요 ㅎㅎㅎㅎ
@haruka72496 ай бұрын
2000년전이 아닙니다 수행은 꼭 고행이 아님 수행을 하는 목적은 깨닮음 고행이랑 깨닮음이랑 관계가 없음
@갑부-g5f6 ай бұрын
너무 형식에 매달릴 필요는 없어요 그 어디에도 고기 먹지 말라는 법문은 없어요
@갑부-g5f4 ай бұрын
제 남편도 스님이지만 고기 넘 안 먹으면 치아 다 빠집니다
@지금여기-k7i7 ай бұрын
처음 공부를 시작한 초심자는, 내가 뭔가를 깨달아 탐진치에서도 벗어나 무한한 자유를 얻는 것으로 기대하지만, 사라지는 것은 탐진치가 아니라 바로 '나'입니다. 즉,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가 사라지는 것이죠, 고통의 소멸은? 고통이라는 어떤 객관적 사실을 없애는 게 아니라, 그 고통의 경험이, 나를 실체로 보는 착각에 기반했다는 사실을 투철하게 깨치는 것입니다. 번뇌를 없애려는 것은? 여전히 "내가 있다"라는 착각 속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현상[헛짓]이라는 것이지요. 휘둘릴 주체가 없기에, 괴로움을 받을 '나'가 없다는 것, '[나'가 사라지기에, "깨달았다"라는 마음마저 붙지 않습니다. 지금(Now)은! '나'라는 착각이 사라져 더 이상의 추구가 사라진 자리입니다. 감사!
@그냥그냥-r3j5 ай бұрын
말그대로 수 행 자라는 이름으로 정진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참~으로 기쁘고 존경스럽습니다.이러니 아직까지는 불교가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부디 정진에서 물러나지 않고 성취하소서~
@김경수-w9y3 ай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성불하셔서 저와같은 중생을 인도해주시기바랍니다.
@진식안-m6q7 ай бұрын
복잡미묘한 우리인간의심리와모든욕심을내려놓는다는것이......
@parkcp17056 ай бұрын
🙏🙏🙏
@엘파쵸Ай бұрын
미역국이 맛나보여요 미역 국에 말린 표고도 조금 넣어서 끓여봐요
@입주완료Ай бұрын
스님들 부럽습니다
@손사남2 ай бұрын
보성스님 대단하십니다 ㆍ성불하시옵소서!
@김미애-i3j7 ай бұрын
밤에는 이 잡고 주무실 땐 폭포 닫다.
@정선이조아귀촌함7 ай бұрын
밤에 등잔(호야) 밑에서 이를잡아 화로불에 구워 먹던 그때가 생각 나는지? ㅎㅎㅋ
@전정연-j8s6 ай бұрын
역시 수행자시네요 스님 건강하십시오
@정선이조아귀촌함6 ай бұрын
@@전정연-j8s 그 옛날 생각 나네요 까까머리에 화롯불에 ~~~~ 어렵던 옛날🤠🤠
@이승철-e2i11 күн бұрын
🚚🚚🚚🚚
@gold42166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푸른나라-m4v7 ай бұрын
스님직접 농사지으며 (배추 무우) 자급자족해도 되겠구만
@박연수-e8e6 ай бұрын
좋은곳이지요
@지영손-l7b4 ай бұрын
옷한벌만 주면 빨땐 뭐입냐😮ᆢ
@지금여기-k7iАй бұрын
스님들 아프겠지만 , 이렇게 말하고 묻고 싶어요. 대체 조계종 선방에서 깨달은 승려들이 대체 몇 명이나 나왔는 가요? 고시원을 차렸으면 합격생이 나와야 변명이라도 하지? 요즘 서양에서 깨달으신 분들이 무수히 쏟아지는 세상이고, 그분들의 책들이 한국 서점에 즐비 하게 깔려 있습니다. 일부려 사람들을 속인 건 아니겠지만, 공부하는 척하는 건, 불자들과 국민들을 속이는 짓입니다. 건강 하소서!
이런 스님들은 극소수. 외제차 끌고 맛집 돌아다니며 허구헌날 룸쌀롱 들락거리고 돈이 넘쳐나니 동안거 하안거때 노름판 여는 땡중들이 허다함. 목사들은 더 심하고
@스킴-k9m7 ай бұрын
진짜 수행하는 목사 신부 스님 몇 없긴함 그런분들은 불교 천주교 교회 등 종교자체를 초월해서 수행하는 분들임 대부분 종교인은 신도들이 알뜰살뜰 모아서 보시,기부 하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본인 능력인 마냥 호의호식하고 사업수단으로 여김
@엘파쵸Ай бұрын
참나무 모아서 표고 벗섭을 키워서 먹어요 소고기 대처법이죠
@박선애-e4h6 ай бұрын
종교는자유.
@gyuhocho3198Ай бұрын
우리도 우주의 일부분이지. 다르지 않음이야.
@지금여기-k7iАй бұрын
어떻게 '나'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까? 에고를 없애려 하는 것이 에고이기 때문에, 에고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렴 에고의 소멸이 "깨여남"이라고 하는데, 에고를 벗어났다는 말은 대체 무슨 말입니까? 깨어남이란? 생각의 세계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다(나가 사라지는 것, 즉 無我이다). "지금(Now)"은 생각할 게 없어요. 생각, 감정이 끼어들 틈이 없는 자리입니다. 생각이 없으면 에고도 없습니다. 이게 에고를 없애는 방법입니다. '나[에고]'라는 생각이 사라지면, 무엇인가 해야 할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불필요한 애씀과 저항이 사라지면서 저절로 깨침[해탈]이 드려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참 존재가 붓다이자 곧 사랑이고 자비입니다.감사!
@한상김-f6d6 ай бұрын
장작패는 기계 ㅇ러마 안되는데 그거 사다가 패지 그게 훨씬 효율적이지.
@아따가벼르7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암자 들어갈라믄 스님들 대기타야 하는것 아님
@shaft_jb5 ай бұрын
공부하다보면 인연이 나타나서 들어가요.
@mirr6602 ай бұрын
누가 지켜보며 다그치지 않아도 스스로 묵묵히 수행정진을 할수 있는 경지에 이러렀다고 본사에서 판단했을때 그 기회를 주는 겁니다..
@노은영-s5y7 ай бұрын
밥먹고 가자
@이동주-n4l3 ай бұрын
맨발걷기 하시면 더 좋을듯 하네요.
@손사남2 ай бұрын
나무암 처음 들어 보는 암자네요
@조정애-j4j2 ай бұрын
스님의 성불을 바랍니다
@각자도생-k7y7 ай бұрын
이제는 자연에게 돌려주는 미덕이 필요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도형-v1h7t3 ай бұрын
플소유랑 너무 다릅니다!!!
@hackchalLee7 ай бұрын
아니 혼자사는 절이 너무 큰거 아님니까 ,,,,,불때고 문열어 두는 건 무슨 마음이고 ... 아무도 없는 데 혼자 수행이 머 어렵다고 세상에서 인간 군상 속에서 속 끓이며 사는 우리가 부처지... 농막6평 도 크다며 단속하는 데. 절은 규정이없나 ??
@하담파파-r1t6 ай бұрын
예수고 부처고 제대로 믿고 行 함이 천국이고 극락.
@goh-bom2 ай бұрын
문화재테크로 해마다 세금으로 1천억씩 지원받는데 ㅋㅋㅋ 한국종교중 1천억 지원받는 종교있냐???
@별빛나그네-c3u6 ай бұрын
목사 교수 선생 부르는데 굳이 승려들은 스님이라하는겨 목사님 교수님 신도나 학생들이 부르는거지 스님도 절신도나 부르는거지
@김종용-p5zАй бұрын
저런 수행자가 올바른 수행(조사선이 아닌 석가모니 말씀을 근거로 한 수행)을 한다면 좋은 공부가 될텐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yjrm76346 ай бұрын
성경은 하나님이 미리 택한 사람만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을 선물받아 불교에서 말하는 해탈의 경지 즉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내가 믿는다고 해도 그건 내가 가진 인간본성에 바탕을 둔 믿음이라면 그믿음으로는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믿으려고 교회에 나오는 사람 중 하나님이 특별히 택하신 사람에게 주시는 믿음을 선물로 받아야 하나님 자녀의 믿음을 가져 구원에 이른다. 그로므로 택함받지 못한 기독교 신자는 믿어도 삶의 변화가 없고 오히려 자신은 죄사함 받았고 앞으로 지을죄도 사함받았다고 생각 방종하기 쉬워 오히려 비신자보다 더 악하게 살기 쉽다. 그들은 수행하는 불교 승려 보다 그 덕성이 더 악하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1:17)
@lfktrkrzkx81625 ай бұрын
스님, 무술은 연마안하세요? 그리고 수행의 목적이 뭐에요? 깨달음을 만약에 얻고나면 어떻게 돼요? 불사해요? 공중부양해요? 밥안먹어도 배안고파요? 힘이 세져요? 그냥 아무 변화가 없어요? 그럼 뭐하러 해요?
@호루라기-p7q4 ай бұрын
불교에서 수행 목적은 부처가 되는 것 요즘은 학교에서 안 배우나 보내요
@KyleLee_3 ай бұрын
니 애미는 너를 왜 낳았대니?
@강성호-v1tАй бұрын
자유
@각자도생-k7y7 ай бұрын
불쌍한 나무들 이제는 자연보호를 위해서 하산을 좀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인정-x1t6 ай бұрын
산에가면 죽은나무 많아요. 그거 정리해줘야 하는데 스님들이 죽은나무 가져다 불때면 산이깨끗하게 정리되기도 한답니다. 토굴의 존치 여부는 논외로 하고요.
@dongillim36063 ай бұрын
수행 스님 좋다 이거요 전기가 들어 오구만. 시청자가 뭐 합바지요? 자연인이다 그겉도 그러드만 불때서 밥해먹는거 방송하면 무조건 자연인 읺줄 알드랑깨
@한노아-y4v7 ай бұрын
불쌍해! 예수믿고 구원받으면 참된 평안이 넘치는데...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예수님께서 말씀합니디!
@good2c7 ай бұрын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무릇 인간이라면, 예의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겠지요. 그것이 예수님의 가르침과 가까운게 아닐까요.
@한노아-y4v7 ай бұрын
@@good2c 남을 배려하는 최고의 삶이 예수믿고 지옥가지 말고 천국가게 전도하는 일입니다...예수님이나 잘 믿는지 모르겠네...가장 끔찍한 지옥이 창조주 하나님은 놔두고 우상을 숭배하는 저 스님같은 길입니다...그러니 불쌍하지 않겠어요?
@hackchalLee7 ай бұрын
@@한노아-y4v 지상 최대의 우상이 예수 이던데..
@한노아-y4v7 ай бұрын
@@hackchalLee 이런말 자주하면 저주받고 지옥행 지름길임
@지금여기-k7i7 ай бұрын
내도 교회 다니지만 증말 댓글 졸열하네. 너 땜에 교인들 도매금으로 욕먹어! ㄱ자식아!
@남경덕-s7o4 ай бұрын
쇼하네 세금도 안내고 종교라고 목탁몇번 치고 경불외고 불교나 종교 직업입니다 탈세금 ㅉ 저런 절에 외제차 고급차 ㅋ 세금안내고 돈버는데는 땡중 이나 사이비 교회나 천주교 등등이 최고 ㅋ 무소유가 냉장고에 가스렌지 ㅋ 참 재미지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