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80년대 70년대 일본 코카콜라 광고 모음 [HQ] Coke Commer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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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25

@designdotstudio 2 жыл бұрын

놀라운건 영상 화질이 굉장히 좋네요. 버블 당시 최고의 카메라로 담아서 그런지 영상 질감 느낌도 좋고 전체적인 톤앤매너도 훌륭해 보입니다. 80년대 일본 코카콜라 CF는 넘사벽이네요.

@jsu04 3 жыл бұрын

역시 80년대 일본 코카콜라 cf 가 전세계 어느 나라의 그것중에 원탑!!

@aloha314 3 жыл бұрын

80년대 일본은 인류 역사상 가장 행복한 시절을 보냈다고 자부한다

@김태형-v4f 3 жыл бұрын

80년대 일본은 정말 동경의 대상이었음. 멋진 배우들 , 깜찍한 아이돌. 새련된 화면, 애니,음악 ..드라마도 재밌었음 모든게 풍요로움의 상징이었음. 지금은 맛이 가벼렸지만

@user-sb1pl1ln6b Жыл бұрын

한국은일본만한애니도없고 음악은일본거표절하는데... 맛이가버렷다?잠꼬대하나ㅋㅋㅋ

@lips5888 7 ай бұрын

맛이 가버림 = 전세계 GDP 3위 ㄷㄷ

@김태형-v4f 7 ай бұрын

@@lips5888 4위, 몇년내 인도에게 밀려서 5위 될것임,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고, 워낙 대단했으니

@香満 2 ай бұрын

@@김태형-v4f South Korea is currently ranked 13th.

@ziraltan 4 жыл бұрын

어느 봄날 토요일 오후 같은 기분좋아지는 광고

@BunniesHole 2 жыл бұрын

코카콜라 광고를 보고 느낀점. 웃는 얼굴이 가장 이쁘고 멋지다.

@dhkim9549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시대의 아름다운 광고~

@user-bv9rl3xx8i 4 жыл бұрын

그리워서 눈물만 흐르네요ㅜㅜ

@러브포션-y6x 3 жыл бұрын

술만먹으면 무조건 봄...저때가 좋으니까....

@Mark-vl8nz 3 жыл бұрын

어째 90년대보다 80년대 cf가 훨씬세련된 느낌일까?

@incyphe 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80년대 CF 예산이 몇배됀것 같아요. 유명한 McCann 기획사에서 제작했으니...

@violetsmith4834 2 жыл бұрын

돈이 넘치는 시대의 결과물..

@gregory000 2 жыл бұрын

일단 출연료 때문에 표정이 달라요..당시 수준에서의 장비도 어마어마하고

@gregory000 2 жыл бұрын

90년도 버블 붕괴 부터는 분위기 띄우면 미친거 아니냐는 사회 분위기

@gregory000 2 жыл бұрын

버블 터지기 직전 광고는 붕붕 떠서 거의 발광하는 수준

@shko0729 Жыл бұрын

はじめてじゃないのさいつでも一緒ならいま何か感じてるこのフィーリングさわやか君に I Feel Coke もう一度たしかめて (この気分 I Feel Coke) 触れあうはずだから (君のそばで I Feel Coke) 毎日が新しいこのフィーリングひとりじゃないのさ I Feel Coke 待てない想いなら (いつでも I Feel Coke) はずかしがらないで (届けよう I Feel Coke) 君だけにほほえみをこのスマイリングわかっているのさ I Feel Coke もう一度はじめよう (この気分 I Feel Coke) 変わらぬ愛だけを (君のそばで I Feel Coke) 毎日が新しいこのフィーリング君に伝えたい I Feel Coke I Feel Coke, I Feel Coca-Cola...... I Feel Coke, I Feel Coca-Cola......

@SJkopa Жыл бұрын

이여자 모델 이름이 뭐임 09:00

@크루세니크 Жыл бұрын

8:43 이 버전이 제일 좋은 사람은 추천 ㅎㅎㅎ

@mb18nom Жыл бұрын

이거 노래버전도 있네요

@Peter-ij5wu Жыл бұрын

8:43 이때의 일본은 정말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성숙하고 여유롭네요 거의 40년전의 과거임에도 오히려 지금보다 더 미래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peaceful-k3u 3 жыл бұрын

87.88년 멋진 모델들이 나온 광고가 젤 세련되고 멋지네. 요즘 나오는 광고보다도 낫다니.. 90년대 갈수록 유치 찬란.

@지구사랑-i9z 9 ай бұрын

나이가 드니까 80년대가 그리워 지네요..다들 가진거 없어도 그냥 행복했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미스터준-l8s 3 жыл бұрын

전설의 세계경제 2위 일본의 힘이 느껴진다.80년대 광고..5월 따사로운 햇살같은 풍요로운 느낌. 사람들 얼굴이 행복해보여...연출이아닌..진짜 잘살아 행복한느낌 그냥 보고만있어도 시대적 분위기에 빠져든다

@jayjay-vu8ts 2 жыл бұрын

한동안 미국 제끼고 세계경제 1위였음

@안녕나야-q8s Жыл бұрын

@@jayjay-vu8ts 오일 파동때 일본 자동차들 많이 팔릴 때죠

@부업가자앙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90년대말에도 일본 사회쳬육 얘기하면서 일본은 고교야구팀이 전국에 몇개이고, 그런얘기들도 많이했지 버블천국에서 정말 평화로운 일본

@iwillstand4u 2 жыл бұрын

어떤 콜라 광고도 80년대 광고를 능가할 수가 없다.

@새로운나-o3r 3 жыл бұрын

70년대 한국의 흑백으로 보던 때 일본은 60년대부터 칼라로 보기 시작 얼마나 늦은 건가?

@kimpd9701 3 жыл бұрын

80년대 감성이 최고네 !

@skpark357 2 жыл бұрын

4:09 소프트볼 나오는 광고 진짜 멋지다. 역시 야구의 나라답다.

@역사잼 3 жыл бұрын

90년대부터 애들 얼굴에 수심이 비친다

@이민지-q4i Жыл бұрын

80년대 광고모델들이 진짜 이쁘고 잘생겻네 다들 일본 완전

@아라-s3x 3 жыл бұрын

이때 다 완성된 나라였음. 지금은 정체하다못해 발전이 쳐진듯 보이지만 일본은 건재할듯

@加藤公明-w9m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very much.I love these commercials. It was a good time.

@SJkopa Жыл бұрын

이여자 모델 이름이 뭐임 09:00

@jaeseungful 2 жыл бұрын

さらに感性あふれるCMはやはり80年代だ。

@SJkopa Жыл бұрын

이여자 모델 이름이 뭐임? 09:00

@jaeseungful Жыл бұрын

@@SJkopa 자전거 타는 사람?

@부업가자앙 2 жыл бұрын

역시 일본은 버블이지, 80년대후반 coke cf들은 non-no 잡지같은 트렌디한감성....음 아주 좋아요

@상상김밥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보다 이전 모델과 영상이 더 매력이 있네요. 90년대는 퇴화된 느낌입니다.

@parkseungjin82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아마도 일본의 경제흐름과 동일시 되는것 같습니다 버블이전의 일본은 막강무적이었죠 일반노동자들마저 돈을 물쓰듯이 써댔으니까요 이 코카콜라 광고야 말로 전형적인 시대상황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저광고를 유열노래로 부른 심혜진 이종원이 나온 광고는 너무나 똑같네요

@gjl4180 Жыл бұрын

80년대부터 90년대 초반 일본 코카콜라 CM 중 오리지널 다음으로 4:09초 CM이 제일 좋음. 배경하고도 너무 잘어울리고. 그냥 싱글노래라고 해도 될듯...

@김태형-v4f 3 жыл бұрын

긴기라기니 를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이란;;;

@나그네구름 3 жыл бұрын

다들 60대...바라보는..

@gazzaga Жыл бұрын

80년대 일본 코카콜라 광고는 미국본사에서도 컨펌받고 아시아지역 동일한 형식의 광고로 방송했음 우리나라도 개사한 똑같은 음악 똑같은 연출로 방영했고 코카콜라 광고보면서 지금 우리나라에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세련되고 도시적이고 부유한 느낌??이라서 색다르다 싶었음

@jh-pc2xk 2 жыл бұрын

더 심각한 것은 70년대가 90년대보다 더 나아보인다는 것

@카페라떼-g8f 3 жыл бұрын

80년대 일본은 확실히 레벨이 다르다. 그건 인정! 풍요로움이 자신감을 드러내고 여유와 세련됨이 전달된다. 80년대 광고라고 말안해주면 잘 모를만큼 멋지다. 다만 오름이 있으면 내림이 있듯 성장이 극에 달아 정점에서 열매를 따먹던 80년대와 거품이 꺼진 90년대 그리고 그후의 역변하는 침체된 모습이 광고만 봐도 느껴진다. 요즘은 잃어버린 30년이란 말도 돈다던데 그만큼 80년대후반 일본이 얼마나 대단했는 지 알겠다. 그게 꼭 남의 일만은 아니겠지~ 우리도 반면교사삼아서... 어쨋든 일본 코카콜라 광고 잘 만들었네~

@youto8160 2 жыл бұрын

한국도 따라가는 중!

@하양이-y1i 2 жыл бұрын

갓본의 레전드 전성기 시절 ㅠ

@문태식-q6n 3 жыл бұрын

일본 경제 전성기가 90년대 라곤 하지만 버블의 끝자락 이었다면 80년대엔 미국도 장미빛 미래만 있을것 같았던 전세계가 경제 호황기 였지 그때 일본은 버블의 전성기 이자 세계경제 2위 대국 이었고 지금도 넷우익들이 그시절을 그리워 하는걸 보면 경제적 여유와 문화적 호황기 였을거야 그 세련된 감성이 이 cf에도 녹아있는것 같애

@박찬영-i7v Жыл бұрын

80년대 일본은 거의 미국 다음으로 세련됬네요

@볼린이-v5l 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좋아서 게임할 때 들음

@곰배아빠 3 ай бұрын

일본 현 세대는 저때가 꿈같았다고 생각된답니다

@iinh 4 жыл бұрын

6:45 우린 이느낌 알고있지~~ 난 느껴요 코카콜라~~

@motorcat Жыл бұрын

1위 보다 세련되고 풍요로웠던 전설의 2위 80's 일본

@fuxku8593 3 жыл бұрын

80년대 일본이 겁나 부유했어 음악 광고 같은데 돈 아주 쏟아부었지

@블랙보영이 Жыл бұрын

80~90년대 일본은 거품에 시대에는 사람들이 이런 모습이었다 물론 이 CF는 세련되고 멋진 연출이라 지금봐도 어색하지 않다 이 컨셉은 심혜진씨 이종원씨도 똑같이 찍었다 ㅋㅋㅋ

@이허니-h9w 2 ай бұрын

이때 일본은 확실히 행복했던게 느껴진다 작위적인 미소의 한국광고와 비교했을때 정말 부유함과 풍족함에 나오는 자연스러운 연기는 절대 행복하지 않으면 나올수 없다

@방탕중년단-b7u 2 жыл бұрын

9:20 나온 켄이라는 남자 당시 cf 하나로 열도 스타 등극

@jh-pc2xk 2 жыл бұрын

90년대보다 80년대가 훨 나음 역시 80년대가 일본 리즈시절이라 그런가

@송지훈-o5q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일본의 경제호황기를 살아보지도 않은 명예 일본인들이 왜케 많누 ㅋㅋㅋ. 일본 40대 이상들이 저 당시를 그리워하는거야 이해를 해도 왜 한국 2030들이 그걸 그리워하는데? 참고로 한국은 역사상 지금이 제일 좋은 시대임 16:33 70년대 광고는 이거 하나밖에 없는거 같네요

@incyphe 2 жыл бұрын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살아본것 같이 느끼게하는게 위대한것 같네요.

@하양이-y1i 2 жыл бұрын

현재 역사상 제일 ㅈ같은 헬조선 시기 ㅋㅋㅋ 헬조선 우리같은 서민들이 집을 못사는데 가장 좋은 시기 이G랄 국뽕들 핵역겹다

@Dyidyidyi 2 жыл бұрын

16:33부터 다 70년대임ㅋㅋ

@송지훈-o5q Жыл бұрын

@@Dyidyidyi ㄴㄴ coke is it은 80년대 초중반 광고에요. 참고로 한국에서도 똑같은 컨셉으로 광고했었습니다

@hjl0923 Жыл бұрын

ㄹㅇ 2030년까지가 한국의 최전성기인데 지금을 즐겨야 하는데

@아방가르드-e8l 3 жыл бұрын

시대가 역순인가???ㅋㅋㅋㅋ

@파니에일기 Ай бұрын

일본은80년대가. 황금기 엄청세련됫다 얼마나 그리울까?버블경제 우리나라는~~~ㅊ90년대잊지못하겟다ㅠ😅😅

@김기영-w1k 3 жыл бұрын

90년도 가장 별로임! 주식시장 부동산시장 붕괴 후 애쓰는 것으로 보임!

@상상김밥 4 жыл бұрын

일본인들은 덧니가 많을텐데 영상에는 다 건치네요~ 신기하네요~

@안도애 3 жыл бұрын

일본인들이 가지는 한국인들은 전부 성형했다라는 편견과 동일 선상인 거 같네요... 일본인들도 건치인 분들이 더 많아요 ㅎㅎ

@상상김밥 2 жыл бұрын

@@안도애 특히 재일교포가 치아가 가지런하다고 들었습니다. 외국혼혈도 그렇고요. 본토 일본인은 모르겠습니다~^^ 치아는 가지런한게 좋죠.

@user7204 2 жыл бұрын

예로부터 일본 연예인들은 거의가 혼혈들이었음.

@YYYCCC 3 жыл бұрын

고카코라 이러는거 같은데 ㄹ은 어디로간냐ㅋㅋ

@jh-pc2xk 2 жыл бұрын

얘네가 ㄹ 받침 받음을 못함

@박세호-d6v 3 жыл бұрын

cm송이 다한듯

@쨩-j6f 3 жыл бұрын

화질 머선129

@리버파크-c3u Ай бұрын

너무 앞서서 발전했네 가파르게 상승하면 정체기가 있게 마련이고 그사이 우리나라도 많이 발전 했고

@rakspassion 2 жыл бұрын

coke is it은 80년대 초인데?

@bingham5802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그렇고 패션이 90년대가 젤 구린듯. 80년대가 멋지네

@user-sb1pl1ln6b Жыл бұрын

전형적인패알못ㅋㅋ

@나나리-b8s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90년대 광고가 젤 허접해?갈수록 퇴화ㅋ

@tv536 3 жыл бұрын

한국도 그렇게된다 활력이 사라지면

@wena8543 Жыл бұрын

90년대보다 7080년도가 감성이 더 좋네

@미제드론 2 жыл бұрын

16:00 나기나타를 여학생들이 집단으로 수련하는건 첨보네 왜 그냥 검도를 안배우고

@lolKDG Жыл бұрын

80년대 광고만 혼혈,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나오네. 오히려 90년대는 진짜 일본 시민들을 대상으로 촬영한 것 같음. 80년대만 이상하게 치열도 좋고 외모도 좋음.

@1코봉이 11 ай бұрын

6:40 Start

@saejhun2292 Жыл бұрын

저기 박선영누나가 왜 있어

@맘밈뭄-x7s 2 жыл бұрын

@YYYCCC 3 жыл бұрын

코카코라~~ 코카커라 코카콜라 라고는 안하네

@Choi_jungwon 3 жыл бұрын

i feel coke 일본 기획 아닙니다 다들 오해 하시는데 코카콜라 글로벌에서 80년대 한국과 일본의 아시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든 슬로건이었습니다 다만 당시의 경제격차로 일본이 한국보다 1년 빠르게 송출되었죠 그전에 송출된 coke is it 과 90년대의 always coke 역시 일본에 국한된 광고 컨셉이 아니었습니다 당시의 미국,한국의 광고를 보면 컨셉이 동일합니다

@김지영-y2u 3 жыл бұрын

코카콜라 제작자 및 cm송 작곡자 등이 다 일본인이에요... 일본에서 제작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다시 비슷한 컨셉으로 아시아 여러 나라(한국 등)에서 짝퉁으로 제작한 거에요.

@오늘은분명좋은날 3 жыл бұрын

근거가 있음 좋겠네요 내가아는거하고 다른데 작사작곡은?

@Choi_jungwon 3 жыл бұрын

@hi ma 1980년대 초반부터 코카콜라는 광고대행사 멕켄에릭슨을 필두로 전세계 슬로건을 통일화 하는데 당시 통일화된 슬로건은 ‘Coke is it’(코카콜라 그것뿐) 이었습니다 이후 유럽권은 coke is it 유지 북미권은 can’t beat the feeling 동아권은 i feel coke 87년 글로벌 슬로건은 ‘Tomorrow people’ 이었습니다 90년대 다시 ‘Always coca cola’(언제나 코카콜라) 로 다시 통합 변화를 거쳐 현재에 이릅니다 그때부터 코카콜라의 마케팅은 한결같습니다 전세계에 통일된 슬로건과 마케팅, 로컬 캠페인 동시 시작 ‘I feel coke’ 는 코카콜라 월드와이드 광고대행사인 맥켄에릭슨에서 만든 슬로건이며 당시 해당 광고에는 이노우에 다이스케가 부른 cm송이 들어갑니다. (여기서 멕켄에릭슨이 미,일 합작회사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만들어진 슬로건이 맞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그건 60년대 얘기고 현재는 다국적기업, 이미 한국법인이 90년에 설립) 당시 88년 서울 올림픽의 공식스폰서였던 코카콜라는 한국의 오리콤(당시 서울,경기,강원권의 코카콜라판매권을 가지고있던 두산의 계열사였다) 에게 해당광고의 한국버전 제작을 발주합니다 요약 슬로건제작 멕켄에릭슨 광고컨셉 일본 멕켄에릭슨 한국에 광고 제작 발주 코카콜라 한국에서 광고 제작 (주)오리콤

@Choi_jungwon 3 жыл бұрын

여하튼 한국을 제외한 다른나라의 ‘I feel coke’ 슬로건의 광고들은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한국의 ‘난 느껴요 코카콜라’ 슬로건의 88년 광고는 발주처가 두산(당시 한국의 코카콜라 판매사)이 아니라 코카콜라 본사입니다

@Choi_jungwon 3 жыл бұрын

@hi ma 아니 아시아 슬로건이라구요 아시아 슬로건…미국에는 없죠…. 80년대초에 전세계 슬로건 통일 했다가 88올림픽 전후로 로컬별로 통일했다가 90년대에 다시 전세계로 통일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