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듣고 싶었던 노래입니다 이제야 찾았지만 이 염상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해외의 위아더월드 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위아더월드입니다
@PrayBehuman7 жыл бұрын
내 중학교 시절 이 콘서트가 얼마나 강력했던가!! 아직도 생생한 그 시절~지금이라도 우린 뒤를 돌아봐야 할것을~신해철님께 감사합니다~
@juliecho96695 жыл бұрын
30 여년이 지나지만 우리는 환경을 변화시키지 못했다. 반성해야 한다. 반짝이는 별들을 두눈속에 담게 하는 날까지 힘쓸것 이다. 어디에 있든.
@lsh03custom10 жыл бұрын
신해철님 당신이 그리울겁니다.. 영원히 간직하고 평생 기억할께요.. 당신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project_vandal6 жыл бұрын
강세훈 개새끼 두고보자
@이기천-o1y8 ай бұрын
노래 좋고 가창력은 역시 이승환!
@고은진-e1s9 жыл бұрын
생각해 보면 힘들었던 지난 세월 앞만을 보며 숨차게 달려 여기에 왔지 가야 할 길이 아직도 남아 있지만 이제 여기서 걸어온 길을 돌아보네~ 어린 시절에 뛰놀던 정든 냇물은 회색 거품을 가득 싣고서 흘러가고 공장 굴뚝의 자욱한 연기 속에서 내일의 꿈이 흐린 하늘로 흩어지네 우~~~ 우~~~~ 하늘끝까지 뻗은 회색빌딩 숲 이것이 우리가 원한 전부인가 그 누구가 미래를 약속하는가 이젠 느껴야 하네 더늦기전에 그언젠가 아이들이 자라서 밤하늘을 바라 볼때에 하늘가득 반짝이는 별들을 두눈 속에 담게 해주오 그언젠가 아이들이 자라서 밤하늘을 바라 볼때에 하늘가득 반짝이는 별들을 두눈 속에 담게 해주오 하늘끝까지 뻗은 회색 빌딩숲 이것이 우리가 원한 전부인가 그누구가 미래를 약속하는가 이젠 느껴야 하네 더늦기전에 그언젠가 아이들이 자라서 밤하늘을 바라 볼때에 하늘가득 반짝이는 별들을 두눈 속에 담게 해주오 그언젠가 아이들이 자라서 밤하늘을 바라 볼때에 하늘가득 반짝이는 별들을 두눈 속에 담게 해주오 저 하늘에 총총히 박혀있던 우리의 별들을 하나둘 헤아려 본 지가 얼마나 됐는가 그 별들이 하나 둘 떠나가고 힘없이 꺼져가는 작은 별 하나, 자 이제 우리가 할 일이 뭐라고 생각하나 우리는 저 별마저 외면하고 떠나보내야만 하는가
@zzizik3 жыл бұрын
3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왜 이리 가슴이 ...
@찡긋냔냔4 жыл бұрын
원하는걸 이렇게 쉽게 찾아서 들을수 있으니 너무 행복하다
@하이트-q8t8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명곡임~
@지혜이-u4v Жыл бұрын
30여년전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좋네요
@MrDsrspmrd10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마왕..
@ssb11043 жыл бұрын
더 늦기전에 20년후 우리 새끼(?)들이 밤하늘 바라볼때 하늘가득 반짝이는 별들을 두눈 속에 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OzTheMaster9 жыл бұрын
전설 혹은 레전드
@이정후-w2k6 жыл бұрын
Drums 전태관 Bass 윤상 Piano 정석원 Electric Guitar 김종진 정기송 장호일 Keyboard 유영석 Produced & Directed 신해철 뮤지션들 보소 요즘 가요계에서 보기 힘든 최고중 최고네~ 고 신해철, 전태관 형님 이 세상에 안 계시다는게 너무도 슬픕니다..ㅠㅠㅠ 그나저나 중간에 프로그레시브적인 부분 참 좋네~~^^
@omenonechampion2 ай бұрын
중2인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동혁-k4c9 жыл бұрын
넘좋아요
@jihopark65387 жыл бұрын
명곡중의 명곡..
@curryking6923 ай бұрын
하늘가득 반짝이는 별들을 두 눈 속에 담게 해주오
@강복자-w7q2 жыл бұрын
어느 방송에선가 신해철이 아니였다면 이프로젝트 앨범은 완성하지 못했을 거라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벌써 10월이 다가오네요.
너무 좋아요. 저 어릴때?노래방에서 자주 불렀던 노래.ㅋ 20년도?더 지났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 들왔다갑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 조으네요. 울 아이들도 하늘의 별이 보이는곳을 좋아합니다. 참고로 사는곳은 도시지역...여서 별을 많이?볼 수가 없어요. 한번씩 할머니댁(시골)가면 하늘을 봅니다. 아이들이 너무 놀라고 좋아해요. 근데 저는 이 노랠 들으니 제 옛날?생각?나서 좋습니다.ㅋㅋ
@건이-i7yАй бұрын
그 아이가 지금 40대중반이 되었지만 정말 늦고있는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해철님 어릴적부터 극팬은 아니었지만 앨범은 다사서 들었습니다 당신이 가고나서야 당신의 음악의 깊이와 위대함을 알겠습니다 가끔은 너무 그립습니다
@박성진-f7h2 жыл бұрын
더늦기전에 느낍시다!!
@simisa-m5l Жыл бұрын
우리 선생님이 이노래 고등학교때 많이 들었다는데
@이상훈-o7t4f4 жыл бұрын
해철이형님은 여기서 또 붉은 바다까지.. 최고심..
@tonickim39984 жыл бұрын
신해철님! 왜 그리도 빨리 곁을 떠나셨습니까? ㅠ.ㅠ
@연극사랑3 жыл бұрын
좋ㅇㄴ 영화~^,.^Love happy!!
@연극사랑3 жыл бұрын
좋ㅇㄴ 음악이죠~^,,^ㅋ
@pure43652 жыл бұрын
이새끼는 지혼자 뭐라노
@woojink79485 жыл бұрын
나의 마왕형님~ 그 곳은 편안하신가요. . 그립고 보구 싶습니다ㅠㅠ
@강복자-w7q2 жыл бұрын
가수를 맞춰 보며 듣는 재미도 있습니다..
@루카서-e5e6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장 걱정했던 예술인의 한 사람
@유무한-n5r8 жыл бұрын
본인의 무기인 극저음과 극고음 없이 단순히 음색만으로 신해철의 보컬이 돋보였다고 처음으로 느낀 곡.. 다른 보컬들과 신해철 보컬은 도입부터 뭔가 느낌이 다름. 영국 유학시절 엔지니어들에 의해서 본인의 목소리 파형이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르고 상당히 특이하다는 걸 알게 됐다던데.. 노래 잘하는 가수 사이에서 튀는 거 보면 정말 그렇긴 한가 봄.
@goodman4321 Жыл бұрын
정보 감사요....해철형님이 더 보고 싶습니다...ㅜㅜ
@kkooddoo73647 ай бұрын
깔끔하게 타노스 선생님의 핑거스냅한방이면 끝날것을...
@SANGGON1004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눈물나네 이콘서트로얼마나행복햇었는지
@ludwigwittgenstein92436 жыл бұрын
‘그 언젠가 아이들이 자라서 밤 하늘을 바라볼 때에, 하늘 가득 반짝이는 별들을 두 눈 속에 담게해주오.’ 미래세대를 위한 가사.그러나 현실은 자신의 권력과 돈에만 집착하는 이기주의 미친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