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홍성남 신부님 다양한 사주풀이 재밌게 웃으면서 시청을 자주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평화를빕니다. +
@박정숙-s7s5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다 맞아요. 성당에서 들어주지 않는 상처들. 다 들어주고. 문제점 있으면 말씀으로 풀어보자 말씀으로 접근해. 오죠 처음 부터 끝까지 성경책 펴놓고 사실적보다 이론적으로. 스몰 스물 접견해오죠 천주교 신자들은 말씀이. 약하기 때문에. 넘어가는것 같아요. 저는. 만나자 하면 만나고 차마시며 두시간 세시간 함께하면서. 이단 종교 사이비종교 나름 공부 좀. 했죠. 제미 있었어요. 그들도. 하느님을 사랑하고. 믿는 마음만은. 존중하니까요. 그들이 가르치려는. 것에서. 자존심을 조금내려놓고 대화해보니 제 믿음이 더 강해지더라구요. 지금도 가끔 만나면. 인사하고. 잘 지내고 있죠 그들은. 자기 성경책을 펴놓고 보라는거지요. 제가 왜 보겠어요.그 부분을. 아에 달달. 외워 버렸지요 제 혼자. 신나고 즐거웠죠
@BABYLON-park10 ай бұрын
저 역시 천주교 신자입니다, 신자수는 많지만, 특정 재직나 단체 모임이 아니면 교루가 없습니다, 저 역시 과거에 사목위원에 활동과 레지오 활동 도 했습니다, 서로 교우들과 친목을 도모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다 보니 저역시 급작스러운 발병으로 대수술를 받고 고생 좀 했지만 본당과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습니다, 어제야 겨우 신부님께 판공성사때 고해겸 성사를 받았습니다, 왜 그래야 했는지? 냉담자가 늘어나는 것을 여기에서도 찾아야 합니다, 외국에서는 미사가 끝나도 신자들이 한참동안 성당에 머무르면 인사로 악수와 포옹하며 서로 안부를 챙기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서로의 유대감이 깊어 지더군요, "지난 주일에 왜 미사에 참석 안했어 무슨일 있어느냐?" 걱정도 하고, 하지만 우리는 미사가 끝나기 무섭게 성당을 빠져 나갑니다, 신자수가 많은 성당은 더 심합니다, 누가 성당에 나오는 안나오는지 파악도 힘듭니다, 겨우 교무금과 주일 봉헌금으로 측정만 할뿐입니다, 그러니 보니 냉담자와 배교자들이 많이 발생 하느것이 아닌지요?
@fiatmihi245310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건강은 다 회복되셨는지요? 어머니의 특별한 축복을 건내어 드립니다 🎉💝🙏
@mbr45810 ай бұрын
저도공감합니다.
@BABYLON-park10 ай бұрын
@@fiatmihi2453 찬미 예수님, 네 감사합니다, 저의 손을 놓아주지 않고 꼭 붙잡아 주신 마리아님 덕분에 집에서 요양중 이며 이제는 새벽에 운동도 하며 아주 좋아졌습니다, "대림을 축하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