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미셸 푸코/ 감시와 처벌_자유롭고 주체적인 삶에 대한 정치적 각성의 중요성 [고전 속 민주주의]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에 대한 정치적 각성의 중요성에 대한 고찰
현대 정치, 선거제도의 기반이 되는 정치사상, 고전 속 민주주의를 만나다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한국선거방송 : www.etv.go.kr/
#민주주의 #민주주의역사 #푸코 #감시와처벌

[@cloudnine6911]

아우.. 진행자님 왜이렇게 교수님들의 말을 끊죠,,,,

[@freebird4757]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sgisanstock]

아주 좋아요

[@suyoungpark166]

올려주시는 고전 잘 보고 있습니다. ^^

[@민기-y8s]

집중력이 약해서 중간에 영상 끌 뻔했는데 내부 감사 규율 때문에 끝까지 봄 ㄷㄷ

[@nana-nv9rl]

홉스의 보고 재미있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ndrewoh7360]

잘 봤어요

[@명탐정꿍꿍이]

감시체계의 권력이 사회에 필연적인가요? 우연적인가요? 우연적이라면 타개해나가야겠죠. 푸코는 그리로 갔음. 필연적이라면 그 이유는 뭘까요? 귀납적으로다가.

[@정인철-j3q]

정치권력의 입장에서는 필연임. 정치 자체가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간에 차별을 근거로 하는 것임. 신이 인간을 다스리는 신본주의나, 인간이 인간을 다스리는 국가체제나 똑같은 미친 짓임. 노자도덕경에 따라 무위하면 무불위하게 되어있음을 모르는 무지로인함임.

[@sangmeepark7879]

죄의식을 조장한다

[@sangmeepark7879]

벌주면서 길들인다

[@sangmeepark7879]

자유를 갖지마라

[@ludwigwittgenstein9243]

국가라는 가장 나쁜 제도가 존재하는 한 노예제도는 없어지지 않는다. 너희들 자유 없어. 평등 하지도 않아. 정신차려. 아군의 총은 항상 외부가 아닌 내부를 겨누고 있다.

[@somej9086]

간단한 것을 길게 말하네. 진짜 무서운 ‘자기검열’ 조직에 속하면 모두 자기도 모르게 자기검열을 하게되. 태어나서 가족, 학교, 직장 그리고 국가. 그러나 아무도 인식 못하고 있지. 바보들이라. 국가, 가족은 나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기득권을 지키는 나뿐 제도. 이런 제도가 없어져야 진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정인철-j3q]

가족은 반드시 있어야 함. 가족이 사라지면 인류가 멸종함. 새끼인간의 독립적인 생존력은 지구 최약임. 가족이 문제가 아니라 가부장적 권력이 문제임. 가장 따위 필요없음. 가족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관이 아님. 배가 산으로 가도 괜찮음. 조부모와 손자손녀가 평등해야 함.

[@sangmeepark7879]

ㅡㅡ

[@sangmeepark7879]

미친

[@spring_is-coming]

소아성애자이며 매춘을 한 인간인건 아시지요? 알고도 저런인간의 머리속에서 나온 이론이 과연 정상일까?

[@정인철-j3q]

정상은 사회가 개인을 억압하기 위한 관념적인 폭력임. 우주만물은 제각각의 개별자임. 정상이나 표준은 허구임.

[@최호열-d3f]

그건 루머라는 게 정설인데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설사 사실이라고 한들 반박을 하셔야지 인신공격을 하시면 어떡합니까;;

[@박Soso]

아인슈타인이 소아성애자면 상대성이론은 틀린거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