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 방향에 대한 내용 수정 - 리뷰한 제품은 개발 샘플이라 후크 방향을 지그재그로 처음에 설계했지만 최종 출시한 제품은 사정상 한 방향으로 출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후크 방향에 대해 언급했던 부분은 현재 편집으로 덜어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송희-r5f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amper_reme7 ай бұрын
와우!!! 감사합니다~
@baeksh777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camper_reme2 жыл бұрын
와우!!! 아이고 감사합니다~ 첫 슈퍼Thanks! 라 더 캄사합니다!!
@kiyeonkim14419 ай бұрын
엘찰텐이 뭔가 블랙야크롯지2.0이랑 비슷한거걑아요 그런데 아무도 블랙야크 롯지 2.0을. 모르더라구요 😂
@camper_reme9 ай бұрын
후발이면서도 블랙야크가 참 못 했죠 ㅎㅎㅎ 제로그램이 초반에는 잘 했지만...
@kiyeonkim14419 ай бұрын
오.. 답글감사합니다 항상 레메님 영상 잘보면서 백패킹 꿈을 키워가고있습니다. 이번주에 결혼식이라 신혼여행 갔다온 뒤에 4-5월쯤 첫 백패킹 하려고 준비중에 블랙야크2.0 할인을 엄청해서 사봤어요.근데 막상 스펙이나 디자인이 엘찰텐이랑 비슷해서 사고난뒤에 놀랬는데. ㅋㅋ 따로 리뷰하신분은없어서.. 블랙야크가.. 참..일은못하나봐요 롯지 시리즈중에 텐트나 배낭은 여기저기 좋은 것만 잘가져다 디자인하고 만든거같은데..그래서 그런지 특색이 없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카페에 괜찮다 좋다 라는 말은있지만 유튭분들의 리뷰영상들은 없더라구요 ㅠㅋ
@camper_reme9 ай бұрын
@@kiyeonkim1441 결혼 축하합니다!! 부럽... ㅎㅎ 백패킹 시작 화이팅!!!
@버섯커버섯커-f5o7 ай бұрын
팩은 딲아야지요!!! 나도 같은 스타일입니다.
@tv-vn6vp2 жыл бұрын
22년 모델 잘 쓰는 중인데 제로본이 나와서 궁금했어요~ 리뷰 감사합니다! :)
@camper_reme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타마-b8o Жыл бұрын
역시 장비 리뷰는 레메님이 최고인듯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니다 :)
@hong-samdi1192 Жыл бұрын
저도 솔리드로 구매하고 싶어 문의하니 3~4월 되야 구매 가능하다고 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수경-y1m2 жыл бұрын
레메님의 제로본 리뷰 기다렸어요~역시 꼼꼼한 리뷰네요~
@Sogetsu02292 жыл бұрын
지난 일요일에 처음으로 백패킹 캠크닉을 다녀와보니까요 가는길도 중로동➡️설치하는것도 중로동➡️기력 다해서 입맛없음➡️철수하는것도 중로동➡️집에 가는길도 중로동➡️집에 도착해서 장비 말리고 닦고 정리하는것도 중로동이더라구요. (캠퍼가 아니라 3d노동자....💦) 저도 팩에 흙 묻은거 물티슈로 다 닦아요. 오늘 파주에있는 캠핑장에 첫 정식 백패킹을 가는데 잘 해구오겠습니다.배낭 패킹은 중량패킹이 되버림...
@camper_reme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잘 다녀오세요~ 화이팅입니다!
@WhopperKing_ Жыл бұрын
저 무게에 저 가격이면 굳이 알찰텐을 살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ㅋㅋ 제로그램이란 말이 무색해지는군요.
@라도리-i5r2 жыл бұрын
레메님의 솔직한 리뷰 쵝오 👍
@breaker999772 жыл бұрын
어썸 래디언스 내구성 좋은 양면 실리콘 높은 바닥내수압 정말 재평가 시급합니다. 이너 모노필라 개인적으로 안좋다 생각하구요
@이펙-r7r2 жыл бұрын
팩 닦는거 지극히 정상 리뷰영상 오랜만에 보네요. 전용 리뷰 장소가 사라져서 아쉽지만 여기도 좋네요.
@ho21732 жыл бұрын
원가절감을 꽤 했네요. 이제 제로그램은 패션제품들에만 신경쓰는듯하고.. 이너텐트 문이 포켓에 들어가는것 빼곤 딱히 좋아진것도 없어보이고.. 더이상 백패킹제품에 경쟁력은 없어보입니다
@mmg61662 жыл бұрын
어패럴이 엄청 남긴하죠
@Sogetsu02292 жыл бұрын
첫 캠핑(뚜벅이 백패킹)잘 다녀왔습니다. 2박 하고나서 느낀점들이에요. 시행착오 여분의 스트링과 카라비너 챙기기(타프에 추가로 텐션을 주거나 빗길을 만들기위해 추가) 버너에 재투자하기(저가 불량버너를 사는바람에 캠핑장에서 사용못함..) 에어베개 사기(사은품으로 받은 저가형 베개가 불편함) 자충매트 또는 에어매트 추가로 가지고다니기(캠지기님이 발포매트만으로는 너무 얇다고 매트를 대여해주심) 벌레 유인해서 지지는 랜턴 사기(텐트가 노란색이라 벌레들이 전실을 온통 다 차지하는 상황이 발생..) 의자와 테이블에 대해 생각해보기(좌식은 다리와 골반이 불편하고 무리가 옴..) 하계용 텐트 사기(구매한 터널형텐트가 비닐하우스같은 효과가 있는것같다.1키로대 무게의 시원하고 가벼운 돔텐트를 추가 구매하기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선풍기가 필요(파주시는 추울 줄 알고 선풍기를 두고왔다가 텐트에서 찜질하고옴...) 화목난로가 있으면 좋겠다.(구매한 초미니 화로대는 불멍용이 아닌 비상시 잠깐의 음식조리나 몸을 녹일 수 있는 생존용 화로였다.마른 낙엽이나 잔가지들을 이용하기때문에 연소시간이 진짜 짧다. 아예 화목난로가 있으면 무겁긴해도 분위기와 조리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고 그을음때문에 이웃 사이트에 미안해질 일이 없을것같다.연통이 있으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 근처 가까운 캠핑장이나 슬슬 다녀야겠다.
무게 증가 요인은 사이즈 키움 + 허브폴 적용 때문인데 결국 자기들이 오리지널이라고 백날 천날 얘기 하더니 어*홀*데* 의 그것이 좋아보였는지 선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후발주자를 쫓아가는 모양새를 보니 여전히 정신 못차린 브랜드라는걸 여실히 보여주네요 개인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폐업을 하는게 그나마 제로그램이라는 이름에 더이상 똥칠을 줄이는것 같네요. 최근 3년간 제로그램 제품 사용하며 품질, a/s, 가격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었습니다. 결국 올해 초에 보유하고 있던 제로그램 6점 모두 폐기 했구요. 선장이 바뀌면 배가 산으로 가는걸 여실히 보여주는 브랜드. 부디 조속히 없어지길 기대합니다.
@또나가2 жыл бұрын
레메님~ 영상 잘 봤습니다!!☺️
@정어리라이더2 жыл бұрын
니모 다이거 스톰, 양면 Sil코팅으로 심실링없는 쌈솔방식, DAC폴사용, 3p가 1.9kg / 엘찬텔과 가격 동일. 이제 제로그램 구입 명분이 없습니다.
@거북목자라과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rolex_kyh2 жыл бұрын
어썸홀리데이 제품들하고 느낌이 너무 비슷하네요 문 포켓이나 원폴구조나 ...
@msmewing2 жыл бұрын
솔직한 리뷰 잘 봤습니다.😄
@ohyoung97732 жыл бұрын
오예 새로운 아이템 리뷰다
@임정재-v5u Жыл бұрын
모노필라 원단이 그정도로 별로인가요? 텐트 알아 보는 중인데 모노필라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네요 캠린이라 여쭤 봅니다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엄청난 차이는 사실 크게 안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사용을 하다보면 바람이 좀 더 안 통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는 되는데요. 안 좋다라기 보다는 브랜드 제조사측에서 과하게 강조하는 정도는 아니다 정도로 이해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임정재-v5u Жыл бұрын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결국 그래서 엘찰텐 제로본 샀습니다 ㅎㅎ
@hoeza2 жыл бұрын
1.5p 텐트가 1.9kg 풋프린트 포함 하면 2kg 을 넘을거라 무게에서 경쟁력 없어보이고, 씨투써밋 텔러스만 하더라고 2p인데 무게는 더 가볍죠. DAC 폴을 버리면서 토이들도 싹다 변한 것은 전작 대비 다운그레이드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편의 옵션은 좋아졌을지 몰라도 텐트 자체 스펙은 좋아졌다고 보기 어렵네요.
@HONGstar82ing2 жыл бұрын
어썸홀리 래디언스 1.5p EX랑 살짝 비슷하게 만들어졌네요
@scorsesess94122 жыл бұрын
@LeO 맞아요
@무요뭘봐요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게 아무리 제로라고한들 이게 60만원 갚어치가 있는거냐? 어때요 여러분들
@Jobhongsani2 жыл бұрын
dac 폴은 쓴다는거는 알루미늄 전문 제조업체의 노하우 경험 거기에 다양한 텐트 폴 납품을 통한 가이드가 반영된다는건데 그걸 원가절감을 위해 버리고 거기에 로얄티를 뺐으면 원가절감한 부분을 소비자가를 낮춤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이해가 되게 해야하는데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들이있네요. 처음 백패킹 입문하면서 샀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텐트가 엘찰텐(dac)인데 뭐 백컨트리 제너두에 비해서도 이제 메리트가 전혀없고 제로그램은 이제 라면팬 빼곤 전혀 눈이 안가는 브랜드가 되어버렸네요.
@시우TV2 жыл бұрын
백배킹 텐트 좋구만요.
@짱돌-f2b2 жыл бұрын
22년 엘찰텐 프로와 차이는 무엇인가요?
@ku6fji82 жыл бұрын
양면실리콘도 아니고 DAC도 아니고 비싼가격대비 메리트가 없네요 제로그램이 저가격대에서 경쟁력이 있을까 싶네요
@hikerj48372 жыл бұрын
2.5p가 많이는 없어서 결국엔 어느정도 참고 사실 사전주문으로 10프로 싸게 주문했었는데요... 아아... 냉정한 평가를 듣고나니 이번 쇼핑은 실패한 것같아 마음이아픕니다 ㅠㅠ 이왕 주문한거 잘 써보렵니다...
@hyukim31792 жыл бұрын
저는 dac 페더라이트 안썼다는게 좀 마니 이쉽네요. 자재 절감 하느라 무게를 놓친게 아닐까 쉽습니다. 물론 제이크 풋이 약간의 문제점이 있지만 편하고 페더라이트 폴이 가볍고 튼튼한건 다 안 사실이니까요. 페더라이트에 아일렛 적용도 되지 않나요?^^;
@gtgtpmpm Жыл бұрын
오. . 제로그램판매자는 자기들은 d사 폴대쓰고 싶어도 물량이 없어 쓸수없다면서 쓰고싶어도 못쓴다고 하던데 그게 아니라 자재절감때문이었을까요? 25년되야 쓰게 될거같다던데,엘찬텐 디피된 텐트봤는데 폴대 휘어져있는거보고 식겁했어요ㅠㅠ 사고픈데 고민. . .
@rrjj1600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광고라지만 제로그램 이번엔 좀 선넘음 저가격을 받을 텐트가 전혀 아님
@WooYaDaBOY2 жыл бұрын
믿고 거르는 혐로그램 1.5p가 1.9kg? ㅋㅋㅋㅋ 이 정도로 경량경량 거리는거는 거의 허언증수준
믿고 보는 레메님 리뷰~ 👍 엘찰텐이란 텐트 자체가 궁금했는데 과거 버전과 비교 분석해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kamatoto_cc Жыл бұрын
가격을 유지하려 뭔가 원가를 조금 절감한 느낌이
@leew23243542 жыл бұрын
👍🏻👍🏻👍🏻
@jasonyoon4491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초창기엔 정말 불통의 브랜드였다고 생각됩니다..생산자의 갑질로 보일정도로 아주 고자세로 소비자에게 임했던 기억이 있어서 전 그 뒤론 아예 노룩으로 제끼는 브랜드가 된...창업자분도 창업전부터 주관이 굉장히 센 분으로 알고있습니다..dac와 계약연장이 안된거같은데 치열한 시장에서 잘 견뎌 보시길..그나저나 더운 날 레메님 수고하셨습니다..잘 보고 갑니다.
@Kikikikiki12342 жыл бұрын
텐트 리뷰 올만입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개인 적으로 요즘 타사 어썸홀리데이 가격대 성능 편의성 따라가는 텐트가 요즘 없는거 겉아요 😀
@JimHLee-px6rs2 жыл бұрын
제로본 폴은 dac폴 대비 무게나 강성에서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scorsesess94122 жыл бұрын
단가가 싸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gtgtpmpm Жыл бұрын
@@MrDrzest 강성차이가 하나도 없나요?
@초코죽2 жыл бұрын
믿고 보는 레메리뷰~
@모두부-h2v2 жыл бұрын
공격형 싱글월텐트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poblager2 жыл бұрын
아.... 마이구매 리스트에서 접었습니다.
@dragonoutdoor2 жыл бұрын
벤틸레이션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이너텐트 포켓이 천장 부분에만 있는게 아쉽군요 가격은 미칠정도로 올리지않고 착하게 올려서 좋습니다👍 정말 상세한 설명 잘 봤습니다
@선비님-g2s Жыл бұрын
리뷰장소가 더 궁금하네용 ..
@말수사랑2 жыл бұрын
이번 년도버젼 제로그램 엘찬텐 기대좀 했었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좀 실망스러운 부분에 대해서 레메님께서 정확하게 리뷰해주셨네요 ㅎㅎ 제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운 부분은 무게증가와 폴변경에 따른 메리트가 없음 입니다. 1. 무게 증가 소비자들은 좋은 퀄리티와 경량화에 돈을 투자하면서까지 구매하지 않나요? (자전거, 백패킹용품, 등산용품 등등) 9년이나 된 제품이 발전하면서 점점 경량화와 그에 따른 내구성 강화로 이어져야 소비자들도 가격상승부분을 납득하며 구매할텐데 이런식이라면 다운그레이드가 맞는것같습니다;; 이름도 제로본인데 이건 도리어 무게가 상승을 해버리니..;; 2. 폴변경에 따른 메리트가 없음 폴도 원가절감을 위해서 그랬다면, 텐트 가격에 대한 메리트를 잡았어야된다고 보는데 아니면 DAC를 고수하던가요. 변경된 폴이나 기타 자제가 예전버전보다 더 나은 메리트도 없을뿐더러 같은 가격으로 더 좋은 퀄리티와 더 가벼운 경량모델이 넘쳐나는마당에 대다수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백패킹 텐트로썬 경쟁력이 더 이상 없다고 봅니다. 나름 몇개 안되는 국내 백패킹텐트만드는 기업이 보여주는 행보가 실망스러워서 댓글도 잘 안다는데 달아봤네요 ㅎㅎ; 여튼 레메님 솔직한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D
@wns62782 жыл бұрын
색감이 나 개선점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yongsoonkim21072 жыл бұрын
아고 사고 싶어라 ㅎㅎ
@호야아버지2 жыл бұрын
하이갸~~~~~~~~이
@명주현-q2r2 жыл бұрын
결론.... 어썸홀리데이 텐트 일부 따라함. 곰진이 텐트가 좋아보였나 보지 ㅋㅋ 2023년에 솔리드 이너텐트 나오면 구입해야겠네요.
@bbhrose_2 жыл бұрын
메쉬망 포켓주머니와, 특히 양쪽 벤틸레이션 안에서 열 수 있는게 가장 마음에 드네요 !! 사용해보면 텐트에서 벤틸 효과는 엄청 크게 작용하더라구요 ㅋㅋ 믿고 보는 레메님 리뷰~^^
@0918_ODEON2 жыл бұрын
변한듯 거기 거랑 비슷 해졌다는😮
@김주훈-l7v2 жыл бұрын
DAC를 쓴다는건 제이크풋, 플라이의 플라스틱을 DAC의 후크를 쓴다는것이고 폴과 플라이의 간격도 DAC의 가이드대로 만들어진다는 거죠 그것때문에 바뀐것 같습니다. 제이크풋의 경우 자주 사용하게 되면 .. 플라스틱의 마모로 인해 잘 빠진다는 문제점이 있죠 .. 제로그램에서 폴의 수급, 폴코팅여부, A/S, 부자재에 대한 부분을 생각해서 바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듈화등을 위한 폴업체의 의존성을 줄이고 제로그램만의 아이텐티를 살리려는 노력이 보이네요. 플랫폼으로써 다양한 부분이 추가되거나 변경되는것을 기대합니다.
@bluemooonslim82522 жыл бұрын
결국 소비자가 평가하겠죠...좋으면 많이 팔릴테고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생각되면 잘 안팔리겠죠.
@정근김-v9p2 жыл бұрын
좋은 텐트네요
@proverbs16952 жыл бұрын
국내 브랜드 중에 타 업체처럼 브랜드 몸값 올리려 장난하지 않는 착한 기업. 폴대로 유명한 그 업체는 밀리터리 회사로 변모해가고 있지만(국방부소속이란 소리도 있음) 꾸준하게 좋은 소재쓰며 환경을 생각하며 만드는 기업. 제일 사랑하는 브랜드 제로그램이지만 엘찰텐길 로고 제발 좀 제로그램에 맞게 바꿔주던지 없애주면 안될까요?ㅠㅠ 좀 더 이쁘게 엘찰텐로드를 표현할 수 있을텐데 ㅠㅠ 그럼 바로 구매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