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오징어의 모양을 그대로 재현하는 요부코만의 오징어 회!! 입안에서 살살 녹을 것 같아요 ㅎㅎ

우리나라의 속초나 강릉처럼
일본에도 오징어로 명성이 자자한 항구가 있다.
바로 규슈 사가현에 자리한 ‘요부코’라는 어촌!
입안에 착착 달라붙는 쫀득쫀득한 식감과
담백한 맛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유혹하는
요부코 오징어!
요부코는 한때 포경의 본거지로 번성했던 마을!
고래의 떠들썩했던 화려한 영광을 뒤로하고
이제 오징어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오징어의 천국’이라는 명성을 얻기까지
요부코에 담긴 사연을 지금 만나 본다.

[@SOODUD]

오징어가 풍년인되 중간상인이 해먹는다

[@afafafdsfwgae5874]

영상에는 오징어가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음. 줄기차게 오징어라고 부르는 어종의 이름은 한치(정식명:창꼴뚜기). 단 한 번도 설명조차 하지 않음. 대본을 쓴 작가도, 피디도, 내래이터도 전혀 몰랐던 듯. 명색이 수산물 방송이라면서. 노량진 어시장에라도 가서 물어보기를.

[@OpaleyeRockFishing]

우리나라도많은데

[@nakoyubi1099]

良かったね

[@딸기맛땅콩]

한친데?!

[@무함마드한]

귀가 긴게가 살오징어가 아니라 한치인데요...?

[@왕뇽이]

한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