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F들이 경악한다는 맨트를 본적 있어요 F: 나 넘어져서 상쳐났어 ㅠㅠ T: 조심좀 하지 이거 진짜 은근하게 상처받음
@dladuwls38466 ай бұрын
어쩌라고가 아니면 꽤 생각해 준거
@에델바이스-i9n6 ай бұрын
그러게 왜 조심을 안 했음
@bain-106556 ай бұрын
이해할 수 없다...
@Yu_jeongmin6 ай бұрын
괜찮아? 많이 다치지는 않았지? F인 나라면 이렇게 말할 듯..
@ayj36346 ай бұрын
"나 아파" "조심 좀 하지"는 상처받을 만해요 나 아파 이랬는데 니가 조심했으면 안 다쳤을 거라는 말로 책임의 소지를 화자한테 돌렸으니까요. 속상하죠....누가 책임 따져 달라고 했나요. 의도가 걱정이어도 글케 말하면 "니 잘못" 일케 들릴 가능성 크죠. 걍 아이고나 저런..괜찮아? 치는 게 좋다고 봐요
@Pikachu-Master2546 ай бұрын
다음은 '제일 F 같은' 으로 알겠습니다
@09XD6 ай бұрын
1:04 아니 둘이 살라니 이건 또 뭔말이에요ㅋㅋㅋ
@손세호-j5c6 ай бұрын
T=사고적 (사고력) F=감성적
@Zerosg_k6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래서 사실 공감이랑 크게 상관없어요. 오히려 양쪽에 극단적이면 공감능력이 떨어질가능성이 커요.
@green_dollar_sign6 ай бұрын
@@Zerosg_k사실 사회성 결여인걸 알면서도 T같다고 돌려말해준건 일종의 배려가 아닐까? 때문에 인지를 못하긴 하지만
@muyaf_6 ай бұрын
2:26 이미 밴드 가져와서 붙이고 걱정
@찬치6 ай бұрын
그래~ 니 말이 맞다 치자 -> 근데? 로 넘어가는
@kiwi_bird_0.06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진짜 왜?
@i3randy8246 ай бұрын
제가 인프핀데 '우울해서 화분 샀다'는 저 문장을 첨 봤을때 이해가 안가긴 했어요 ㅋㅋ 물론 무슨 일 있냐고는 하겠지만서도.. 친구한테 저런 얘기를 하다니 진짜 건전하게 살겠구나 싶기도 하네요
@Alenoa_6 ай бұрын
이 시리즈 너무 재밌음
@1345-f4h6 ай бұрын
나 근데 우울해서 빵샀어 듣고 바로 공감 못하고 이유 듣고 공감할것 같애 근데 운터님 답은 T가 아니고 그냥 싸가지 없는거 아니야?
@망고로코-e4o6 ай бұрын
왜? 가 진짜 T 국룰인데 이게 없네
@k3g6z6 ай бұрын
친구 : 나 우울해서 빵샀어 나 : 어쩌라고
@rb_8386 ай бұрын
꾸몽님 제목으로 제일 ㅆ 같은은 적절하지 않은거 같아요!
@Maticjour6 ай бұрын
(F를 못배운 완벽한T입니다)
@e...dresing6 ай бұрын
음 이해했어요 T는 이렇군요 역시 친구들이 공감을 많이 안해주는것 같더라..
@Axotlol6 ай бұрын
가장 T같은 것은 "그랬구나" 같습니다.
@박카푸치노한잔6 ай бұрын
TT댄스 just like tt
@민트초코도넛4 ай бұрын
저 공감능력테스트했는데 평균이40인데 14나옴
@MOMOISSMART6 ай бұрын
근데 뭐, 어쩌라고 (T를 배운 F)
@noobnoob5966 ай бұрын
ㅁㅁㅇㅈㅅㅁㅌ
@커비인데듀얼리스트6 ай бұрын
오오 숭배해야만해 ㅁㅁ ㅇㅅ ㅅㅁㅌ
@MICHININGGAN6 ай бұрын
가장 T인거는 말 끝나기도 전에 ㅇ 하는건데(이건 싸가지 없는 건가?)
@누요이세엘6 ай бұрын
잘못 배우신거 같은데
@elliotmel89076 ай бұрын
왜 다들 T말고 양아치를 배워왔어
@user-zelkova.tree.6 ай бұрын
그래(현역T)
@Steinich6 ай бұрын
T는 F킬러야. -에프킬라-
@에스티져6 ай бұрын
나 우울해서 빵샀어 왜? 응..? 빵샀는데 왜 우울해
@Haret._.6 ай бұрын
맛있는거 샀으니까 이제 즐거워야지
@하츠네미쿠라지5 ай бұрын
빵얼마어치 샀는데?
@양형태채널6 ай бұрын
T:내알빠노? F:...?
@그냥팀샐팬6 ай бұрын
제가 T 이기 때문에 제가해보겠습니다 ???: 나 우울해서 빵샀어 나: 어쩌라고. 근데 나는 솔직히 철벽을 많이 쳐서 ㅋㅋㅋ 이렇게 밖에 안 나온다ㅋㅋㅋㅋ
@mohaz086 ай бұрын
근데 왜?
@정주희-q7f6 ай бұрын
젠느?
@Mreong77236 ай бұрын
올라왔구나!
@cocoknit28826 ай бұрын
T같은f는 손 나도포함
@쁘에엑._.sky32776 ай бұрын
좌우명 추천 기원 55트. 마지막임 사람들이 뇌절이라해서 종료-
@user-oneday7676 ай бұрын
애매하게 끊지말고 60까지만 가줘~
@쁘에엑._.sky32776 ай бұрын
@@user-oneday767 아핳~ 그럴까요?^^
@모스크바6 ай бұрын
근데 T/F 반은 어떻게하나요
@revictory6586 ай бұрын
머라구요?
@신동윤-p6k6 ай бұрын
양자론에 의해서 상처는 이미 우리가 관측을 해버렸기에 걱정을 하고 좀더 본다고 상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리 심각하지 않은, 상처치료를 몇초 더 빨리한다고 경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 상처들 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여기서 선택을 할수있죠. 상처를 걱정해준다는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관심이 있음을 표현하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즉, 서로 알아가는 상황이거나 관계가 그리 친밀한 관계가 아닐때, 그 상대와 좀더 친밀도를 높히기 위해서는 상처를 먼저 걱정해 주는것이 좀더 이득이 되는 행동입니다. 그런데 만약 상대방과 내가 이양반아 저양반아 할말 못할말 다하는 친밀도 max인 상황에서는 걱정을 해주는 것이 큰 의미가 없습니다. 내 에너지를 쓰면서까지 상대방을 신경써주는데 큰 이득이 없다는 말이죠. 이런경우에는 밴드가 먼저 나가든 걱정이 먼저 나가든 (아주 곱고 이쁜말)이냐고 비아냥 거리든 자기가 먼저 나가는걸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