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1999 _ Valley 00:01 00:01 Lottery _ jens 02:28 02:28 Never Gonna Let You _ Galavant 05:26 05:26 Sleepless Nights _ ayokay 08:47 08:47 Ready Yet _ Mokita 12:04 12:04 Cool _ Jesper Jenset 14:38 14:38 good things take time _ Christian French 17:52 17:52
@지수-l5e3n3 жыл бұрын
20:31
@임지수-p5m2 ай бұрын
😊😊
@쀼츄-b4m3 жыл бұрын
아무 생각 없이 보면 깜찍이 둘이 알콩달콩하는 사진 같지만 나랑 어색하게 눈 마주치고 인사 주고받은 뒤 친구한테 쪼르르 달려가 인사했다고 해맑게 웃으며 좋아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미칠것 같다.
@sxeun3 жыл бұрын
와 귀여워
@ཐིཋྀ-ད4ཊ3 жыл бұрын
근데 얘네 극중에서는 브로맨스 맞아여ㅋㅋㅋㅋㅋ
@고삼인걸아시나요3 жыл бұрын
헐ㄹㅠㅠ 뭐야뭐야아ㅠㅜ 저 지금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랑 그러고있어요! 진짜 생각만해도 엄청 떨리고 설레요! ㅠㅜㅜ
@challbbang91743 жыл бұрын
악
@엔젤-r7y3 жыл бұрын
@@ཐིཋྀ-ད4ཊ 이거 영화인가여??
@IiiiIllililliliIlIlIlIliii3 жыл бұрын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7년 전 저와 그는 한 극장에서 만났습니다. 저는 당시 무대스탭이었고 에메랄드 같은 파란 눈을 가진 그는 배우였죠. 그는 저에게 한눈에 반했고 저는 인사도 못 건낼만큼 저를 피하는 그를 보며 그저 예의가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보다 훨씬 아름다운 여배우들 또한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가 저에게 관심이 있는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몇 번의 무대, 몇 번의 뒷풀이, 몇 번의 파티가 있은 후 그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었고 저에 대한 마음이 한결 같았던 그에게 저 또한 호감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는 5개월 뒤 떠날 사람이었고 그때까지 연애 경험이 전무했던 저에게 있어 그와의 시작은 시한선고 같았습니다. 본인이 떠나야 된다는 사실 조차 저에게 말할 수 없었던 그는 점점 저와 거리를 두려했고 그렇게 그와 저의 인연은 거기까지 인 듯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도 그가 잊혀지는게 아니라 이상하리만큼 그가 미워졌습니다. 그를 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지듯이 아파왔습니다. 무대 피날레에 다른 배우와 키스하는 장면을 보며 큐를 줘야하는 내 모습이 너무나 안쓰러웠습니다. 그러다 어느 새벽, 거하게 취한 저는 그를 불러냈습니다. 너에게 있어 나는 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 망할 눈으로 저를 지그시 바라 보기만 했습니다. 그의 눈은 애틋함과 미안함 그리고 알 수 없는 여러 감정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몇 개월 뒤 여길 떠날 사람이고 너는 남아야 되는 사람이다. 너를 여기에 두고 나와의 추억을 돌아보며 아파하게 할 수 없다 했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자기가 뭔데 그런 걱정까지 하는지... 그 말을 듣고 오히려 오기가 생긴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떠나는 그때까지 제 옆에 있어달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생애 첫 키스를 했습니다. 그렇게 제 인생에 있어 어떤 로맨스영화보다 말도 안되는 5개월이 지나고 그는 떠났고 저는 7년이 지난 지금도 그와 첫 키스를 나눈 그 곳을 가지 못합니다.
@군침-r3r3 жыл бұрын
ㄴ 소설 아닌가요?? 노래 분위기어울리게 글써주신것같아요
@IiiiIllililliliIlIlIlIliii3 жыл бұрын
@@군침-r3r 하핫... 쑥스럽지만 제 이야기 입니다!:)
@김시은-c9k3 жыл бұрын
@@IiiiIllililliliIlIlIlIliii 헐... 저도 그런 사랑을 해보고싶네요.. 평생 잊지못할
@이프로-v5u3 жыл бұрын
ㅋㅋㅌㅋ
@inseojeon62673 жыл бұрын
와 찐이라니............부러워요ㅜㅜㅜㅜㅜㅠㅜㅜ
@rkdwldn.73 жыл бұрын
그 무렵의 너를 사랑해.
@진라면-u8z3 жыл бұрын
그 댓글에 그 대댓글,,,이거다
@붐바스틱-k7k5 ай бұрын
진짜로..
@엄마사위또화면속에서3 жыл бұрын
진심 노래 선곡 뭐지 결혼하자는 건가
@o_e12873 жыл бұрын
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재밌으세용ㅋㅋㅋㅋ
@히힛-n7k3 жыл бұрын
제 말이요
@비비디바비디-g6q3 жыл бұрын
진짜 내 인생 왜 하이틴 아니냐
@maybe_000003 жыл бұрын
결혼하쟈 !!!!!
@homeless_ji3 жыл бұрын
Zz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김도원-q9c3 жыл бұрын
그 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그 순간의 감정이 지속되길 바래.
@서린-v3b3 жыл бұрын
혹시 잠깐 해외로 가신적 있으신가요..?
@으엥-v6c3 жыл бұрын
와미친.. 여러분 스캄프랑스 무조건 보세요 진짜 악셀이랑 막상스랑 꽁냥거리는거 보면 ㄹㅇ 이마치고 쓰러집니다
@_kimbloo3 жыл бұрын
심쿵사 피해자입니다 😇
@띠링-s7b3 жыл бұрын
ㄹㅈㄷㅜㅜ
@으엥-v6c3 жыл бұрын
@시나브로 어머 미쳤나봐.. 죄송해요ㅜㅜ 본지 좀 오래되서..ㅜ
@bibb.773 жыл бұрын
@@hyun6274 있어요 !!
@Hotcho013 жыл бұрын
막성스는 못참지요................
@gotmf26563 жыл бұрын
좋아해. 이 말 한마디 진지하게 못해서 마음 졸이는 내 자신이 나도 싫은데, 오래 보고 싶어서 그래. 맨날 장난으로 좋아한다고 해도 진심인거 알잖아 그니까 조금만 봐줘.
@jeondusudu3 жыл бұрын
너가 생각하는 애가 나였으면 좋겠다 너가 장난으로 좋아한다고 해도 장난으로 튕기는 건데
@너진짜죽을래-u8r3 жыл бұрын
제가 연애를 한다면 이 노래가 제 연애의 bgm이었음 좋겠어요ㅠㅠㅠㅠ
@뭠마-j5n3 жыл бұрын
우와 말 디게 이쁘게 하세요!!
@냥펀치원탑-q5v3 жыл бұрын
나 쳐다보다가 갑자기 눈 마주쳐서 존나 어색하게 수줍게 인사하고 "야, 나 쟤랑 인사했어. 어떡해, 너무 설레." 라고 친구한테 달려가는 댕댕이 남주 가틈,,,
@방탄이나라다반박은방3 жыл бұрын
아 미친 설레하는 댕댕이 남친 생각 하니까 심장 떨려
@BS-sh7mj3 жыл бұрын
미친...!!!
@Yeji-uy8hz3 жыл бұрын
하나, 둘, 셋 하면 돌아가자 우리 둘 다 행복했던 그때로
@짱좋아-o2j3 жыл бұрын
내일 미적분엔 이거다
@머엉-d9r3 жыл бұрын
ㅇ..아...
@user-go1bx7qb6p3 жыл бұрын
이거 완전 그거잖아... 남주랑 여주랑 바다 놀러가서 놀다가 여주가 남주랑 눈마주치면 남주가 장난스럽게 눈웃음 지으면서 물뿌리는거... 겁나 상쾌하고 청량하고 진짜 김파란 당신이란 사람 혼자 다해먹구 말야.. 또 내 플리에 추가되겠네 당신 정말 내가 사랑한다고😻
@20최서현 Жыл бұрын
여주랑 남주가 물뿌리는 그런거 같지만 썸넬의 장면은 둘다 남자랍니다😆
@jennyyouri3 жыл бұрын
썸넬 보고 “아니? 너한테 안 반할거야” 괜히 이럼ㅋㅋㅋㅋㅋ큐ㅠㅜ
@비비디바비디-g6q3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뻑갔는데 나 쉬운 여자였네
@Jaeng2ehyo3 жыл бұрын
하.. 막성스는 불가능데스네..
@너-p6p3 жыл бұрын
@@비비디바비디-g6q 아 JONNA 웃겨
@gimcheomji3 жыл бұрын
너와 난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걸 알면서도 서로 먼저 나서질 못해 타이밍을 놓쳐버렸지 할 수만 있다면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청포도-p1t3 жыл бұрын
그냥 너랑 해맑게 장난이던 순간이 너무 좋았어. 웃으면서 보여준 그 미소가 아직도 생생하게 떠올라.
@뇸뇸-q9r3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심장이 몽글몽글 하기 쉽지 않은데 ... 대단하다 음악의 힘
@쭈해피3 жыл бұрын
볼살 토실하다고 맨날 꼬집고 만지고 그러는 게 싫어서 작작 하라고 볼꼬집는 거 싫다고 했는데 씩 웃고는 머리위에 손을 턱 올리더니 "그럼 이건 괜찮지?" 이랬던 친구야 잘 살고있니 너가 내 머리 쓰다듬을때마다 안 설레는 척 하느라 힘들었다 나 자고있을때 자꾸 내 손 만지작거렸을 때도 자는 척 하느라 힘들었어 벌써 6년이 지났네 지금은 잘 살고 있니? 이렇게 가끔 생각할 수 있는 풋풋한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언젠가 얼굴 한번 다시 봤으면 좋겠다
@fkdoverzo3 жыл бұрын
말하지 않아도 안다는 말을 좋아해. 내가 말에 서툴러서 항상 너를 만나면 꼭 말하고 싶었던 만큼의 절반도 다 못 전하고 그랬거든. 그래서 할 수 있는 거라고는 네가 눈치가 빨라서 내 속에 묶여있는 말들을 다 눈치채고 있거나, 우리가 눈을 마주칠 때마다 내 마음이 너한테 전달되기를 바라는 것밖에 없었어. 그쯤엔 아무리 길을 돌아가도 매일 너를 마주치는 게 이상하다는 생각도 못 하고, 그게 네가 매일 우리 집 골목에서 나를 기다렸다는 건 줄도 모르고, 집에 걸어 들어갈 때마다 미처 못한 말만 자꾸 생각나는 게 너무 아쉬워서 눈물이 찔끔 나려는 거 참느라 혼났어···. 아, 내 입으로 말하려니까 창피해 죽겠다. 나 이렇게 앞뒤 분별없이 기를 쓰고 사랑한다는 말을 해 보는 것도 처음이야. 곤란한 표정 짓지 마. 처음이라는 말로 부담 주려는 거 아니야···. 그냥, 이제부터 너는 내가 다 마지막이라고 해 주면 돼. 더이상 의미 부여할 수 없는 처음 같은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으니까. 태주, 그리고 당신의 애인
@sxeun3 жыл бұрын
말하지 않아도 알아.. 많은 뜻을 담고있네요
@SONG-bw3co3 жыл бұрын
너와 함께하고 있는 이 감정이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래. 여기서 더 뜨거워지지도 식지도 않고 딱 이정도만 유지되었으면 좋겠어.
@xavxn3 жыл бұрын
나는 분명히 이건 우정으로써 느끼는 사랑이라고 생각했고 찐우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주변사람들, 친구들 반응은 그렇지않더라.. 찐사랑이래.. 그래. 난 널 사랑하지. 근데 애써 부정하고있어. 내 친구들이 궁금해하는 그 마이러브가 니가 아니길바랬고 니가 상처받기를 원치않았거든. 내가 널 사랑한다는거는 알아주었으면해. 사랑해. 우정이든 사랑이든. 뭐가중요해 내가 널 사랑하는데
@noey75313 жыл бұрын
내가 내려가면 새벽에 졸릴 법한데 너도 마침 새벽바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늘 운전해서 날 데리고 야경도,새벽바다도 같이 가주는 네가 좋았어 고마웠고 나는 그 날의 달빛과 체온을 잊지못해 쭉 함께 이렇게있었으면하다고 말하기도 전에 너는 다른사람의 손을 잡게되었네 타이밍은 정말 중요한것같아 이제 드라이브 누구랑 하냐
@seoyn_24023 жыл бұрын
2018년 여름 유학 온지 2년, 여느때와 같은날이었어. ‘Come out’ 넌 나에게 문자를 했어. 나는 너와 친했기에 당연히 나갔지. 넌 우리집 앞에 서있더라. 오늘따라 더 잘생겨보였어. 연한 갈색 눈동자에 키크고 쌍거풀이 진한게 햇빛때문인지 더 잘보이더라. ‘Hey you look good today! ‘ 너는 수줍어하며 ‘yeah?’했지. 난 오늘 어디를 가나 물었어. ‘Secret!’ 이상하게 오늘 얘가 수줍어하더라. 아무튼 어딘가에 도착했어. ‘Lian where is here ‘ ‘My place’ ‘What?’ ‘...’ 넌 조용히 물감을 가져오더라. 그러곤 내 코에 물감을 묻혔어. 나도 너의 볼에 묻혔지. 우린 몇분동안이나 물감가지고 놀았어. 너가 갑자기 나를 빤히 바라봤어. 난 진짜 세상이 맘춘줄 알았어.. 뭔진 모르지만 기분이 좋아지더라. 난 계속 너의 눈을 바라봤어.그러곤 물었지 ‘Why do you look at me like that!’ ‘...’ ‘Ummm.. sorry’ 분위기가 나 때문에 망가진줄알고 바로 사과했어. 그리고 너를 다시 바라봤어. 넌 내 입술만 보더라. 오늘 진짜 얘한테 설렜어. ... 뭐지 방금 뭐가 스쳤는데.. 너의 입술이었어. 난 Lian 의 볼에 뽀뽀를 했지. 순간 난 당황스러웠어. 하지만 다시 Lian이 키스해주더라. 얼마나 달콤했는지 몰라. ‘ I love u. Can u be my gf?’ 난 바로 대답했지 ‘Yes’ 우린 다시 키스를 했어. 정말 이것이 천국인가 싶었지. 난 정말 너를 사랑해 Lian. I promise that i wont leave you alone, i love u.
@sjrnfl92623 жыл бұрын
너를 좋아했던건지 너를 좋아했던 그때의 나를 좋아하는건지는 확신할 수 없다 그러나 이것만은 하나 확신할 수 있다 그때 너와 함께 했던 나는 무척이나 행복했다는 것을 그러니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다 너와 나 함께 했던 그때로
@k149ss3 жыл бұрын
제목 보고 친했던 친구 생각나서 들어왔ㅜ다… 나 다시 돌아가고 싶어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로
@dmalxnskalxllc3 жыл бұрын
제가 99년생인건 또 어찌아시고 .. 첫곡부터 최곱니다
@전보경-f8z3 жыл бұрын
믿을 수 없이 사랑스럽고 귀여웠던 널 기억해. 이젠 찾아도 남은건 너의 카톡 프로필밖에 없지만, 너가 나에게 줬던 순수함과 설렘은 언제까지고 잊지 못할거야. 고마워, 그런 예쁜 추억을 만들어줘서. 그때로 돌아간다면 너에게 더 많이 웃어줄테니 너는 어여쁘게 눈을 접어서 화답해줘. 우리, 만약 그런다면 더 많은 추억을 만들자.
@군침-r3r3 жыл бұрын
다들 감성글 한두줄씩 남기고가시는데 어떻게 그렇게 글을 잘쓰시는거에요..?? 🤔 다들 국문과 전공자세요..? 노래들으면서 댓글보면 다들 글 너무잘쓰셔서 감탄하게돼요ㅋㅋㅋ
@user-fk2un3 жыл бұрын
돼요..ㅎㅎ
@군침-r3r3 жыл бұрын
@@user-fk2un 앗 진짜 아는데 오타에요ㅋㅋㅋ 수정했습니다 감사해요ㅎㅎ!!
@user-fk2un3 жыл бұрын
@@군침-r3r 넹넹 죄송해요 ㅠㅠ
@미루-q3b3 жыл бұрын
감동을 그런 얼굴로 하니깐 감동하다가 군침이 싹도노 할것같자나욧ㅋㅋㅋㅋㅋ
@rroyal3860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몽글몽글한 플리 처음임
@user-hd8px8dn2y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파란님 플리는 귀도 힐링이지만 썸네일도 너무 힐링이다..이런거 너무 좋다..
@규-y1z3 жыл бұрын
나는 그날도 줄곧 너만을 바라봤어
@감쟈-v1e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다 좋은 플리는 처음이에요..... 선곡 미쳐따ㅠㅠㅠ💛
@eoaaoeu3 жыл бұрын
진짜 딱 머랄까 파란님 플리만의 감성이 있음...딱 첫곡 다 분위기가 비슷한데 다 다름..머랄까 딱 추억같은 느낌이 드는데 먼가 아련한...음......어휘력 딸린다 아무튼 진짜 제 취향 노래 여기서 다 뽑아가요......아이시떼루........파란쨩.....
@맑음-f5b3 жыл бұрын
헐 대박 대부분이 제 플리에 있어요 ㅠㅠㅠㅠㅠ 음악 취향 잘 맞나봐요 우리....,,,,,
@17star_kk3 ай бұрын
스캄프랑스 본 사람으로서... 사람들이 썸네일 보고 다 헤테로로 해석하는거에 참 많은 생각이 든다
@별이팡팡-c4q3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 한번 노래에 한번... 오늘도 두근두근하다
@김촠호-i9q2 жыл бұрын
뭔가 애인 느낌보다는 정말로 친한 친구들이랑 그동안 같이 지냈던 시간을 다시 돌아보는것 같아..
@user-cj3br7jj2j3 жыл бұрын
아직 말하고 싶어 늦지 않았냐고 묻고 싶고 사랑한다는 말이 목 끝까지 넘쳐 흐르는데 그러기엔 우리는 너무 멀리 왔어 내 사랑.
@0.228.73 жыл бұрын
주인장쓰.. 싸클에는 안들어오나🥺 진짜 싸클에 있는거 맨날 돌려듣기즁이ㅑㅇ... 이 띵곡이 싸클에도 들어오묜 좋을거같아❤❤ 근데 파란쓰 선곡방법은 대체 어떻길래 이렇게 항상 좋은건데,,
@쪼-i6b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넌 싫지만 그때의 넌 좋다
@challbbang91743 жыл бұрын
하...파란님 당신... 저 졸려서 눈 반쯤 감겨서 꾸벅 거리면서 알고리즘 둘러보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똭 떠서 제 눈도 뽝 커졌어요 근데 이게 무슨일이야 첫곡부터 취향저격 으갹
@주먹밥쿵야-u7e3 жыл бұрын
사랑은 방금 막 적었을 땐 바로 깨끗하게 지워지지만 오래되면 지워지지 않고 번지기만 한다. 마치 글씨처럼.
@pqjbrhdj3 жыл бұрын
파란님의 플레이리스트의 유일한 단점은 끝난다는 거야...
@미개봉중고-c9v3 жыл бұрын
이거듣고 과제하겠습니다. 할때마다 들어야지..새벽에 듣기 참 좋네요...
@Oin.gАй бұрын
이미 떠난 너지만 울지 않고 널 추억할 수 있어진 지금이라 좋다 상처만 주고 떠난 너라고 해도,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너와의 사랑을 피하지 않을래
@누구게-k6d3 жыл бұрын
내일 수학 문제를 풀 땐 이 노래를 듣기로 결정했어요.
@뿌꾸-j2o3 жыл бұрын
항상 무뚝뚝하던 너가 나의 말 한마디에 움직일줄은 누가 알았을까 딱 2년전 이맘때였지? 밤에 독서실에서 문제푸는데 갑자기 너가 생각나서 나와달라고 했더니 너 바쁘다고 했었잖아 벚꽃 보고싶다고 나와달라고 나는 너에게 용기내서 말했고 새벽 1시 독서실 밑에서 나 기다리고 있던 너를 봤을 때 내 마음에 벚꽃이 피는 거 같았어 독서실에서 집까지 아주 짧은 거리였지만 나는 그 날의 너와 공기를 잊지 못해 벚꽃 보고싶다는 건 너를 보기 위한 핑계일 뿐이었어
@sangun97393 жыл бұрын
노래 전부 다 사랑스러워요 듣고있으면 풋풋한 사랑을 하는 중인 그런 느낌.. 감사합니다
@kyoung._.kyoung3 жыл бұрын
막성스 썸넬💙+파란님의 취향저격 플리💙 =안 들어갈 수 없음..
@코코코모오옹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의 미적분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
@rxd03033 жыл бұрын
나도 내가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하는게 답답하고 힘들지만 너랑 오래 친하게 지내고 싶고 불편해지기 싫어서 그랬어,, 연락이 끊긴 이후로 힘들지만 나중에라도 내가 노력 했다는걸 알아줘..
@김시은-c9k3 жыл бұрын
미워하고 원망해도되니 싫어하지만 말아줘
@user-fb8yr7gt6k3 жыл бұрын
이 사진과 이 노래... 마음이 간지럽다는 말 외에 적절한 걸 찾지 못했다
@무명-t9s3 жыл бұрын
문득 열일곱의 기록이 보고 싶어져서 사진을 뒤졌어. 한참을 보다 알았어. 네가 참 많더라. 그래 그때. 참 행복했는데. 무서워하지 말고, 겁먹지 말고 얘기해볼걸. 나는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웃음이 나. 내 고등학교를 전부 지우고 싶다가도, 열일곱의 얼마 안 되는 기억들이 그걸 막아. 그래서 자꾸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가 봐. 네가 카톡 프로필에 행복해져야지라고 적었길래, 마지막으로 미련 한 번 남겨봤어. 그 그림 그냥 한 게 아니라, 너랑 얘기 많이 헸던 거라 한 거야. 가장 이상하지 않으니까. 응. 나는 그랬어.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서 뭣도 모르고 비이성적이라고 생각해. 또 무서워. 난 모르니까. 근데 왜 난 자꾸 네가 떠올라. 3년 내내 널 그렸어. 3년 내내 널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어. 심지어 우리가 졸업한 지금까지도 널 그려. 너의 이십 대의 시작에 내가 없는 게 아쉬워.
@bluechung1083 жыл бұрын
누우가 썸네일에 막성스를 ...!!! 안 들어올 수가 없잖아.. 대천재만재 선생님
@2302강지우3 жыл бұрын
헤이 주인장 이러면 완벽한 어그로자나요 막성스 얼굴을 대문짝에 박아놓으면 안들어오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요???? (그래서 들어온 1인
@user-zk8og1sz5i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이 댓글 보면 다들 스캄 프랑스 시즌 3 보기야... 배경 사진 컴터 배경인데... 김파란 당신 취향 너무 취적이야........ 키갈 날려버리며
@_i54003 жыл бұрын
배경 사진 어디서 찾으셨나요..? 너무 취저..♡
@user-zk8og1sz5i3 жыл бұрын
@@_i5400 스캄 프랑스 시즌3 캡쳐본입니다!
@_kimbloo3 жыл бұрын
제 최애 장면이에요(੭>▿
@user-zk8og1sz5i3 жыл бұрын
@@_kimbloo ㅠㅠ 프스캄 색깔 변태지만... 유독 저 장면이 넘 좋았어요 파란 플리 배경에 박히다니... 행복해욧...🥲
나 사실 다 안다. 넌 모르지? 너가 여자애랑 알콩달콩 전화할때 난 아무것도 모르고 너 연락만 기다렸어 아직 그때 감정이 너무 그리워 여자애 이쁘더라 연락도 잘 해주고 좋아한다고 자주 해주고 딴 여자랑 연락 하지마 질투나 잘 지내 고마웠어
@부와앙-w1e3 жыл бұрын
미미친 첫곡 듣자마자 존나 띵곡들만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miso.__.59123 жыл бұрын
과몰입은 울어요.....
@제리-z3j11 ай бұрын
스캄프랑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예요ㅜㅜ 저 씬은 제 모든 인생을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씬입니다
@최정윤-g7c3 жыл бұрын
안 자고 버티길 잘했네요,, ㅜㅜ 존버 성공이다 항상 너무 사랑하고 고마워요 ❤️❤️❤️
@정다원-g8z3 жыл бұрын
내 이상형을 깨닫게 해줬던 네가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해 내 이상형은 그냥 너야 그래서 너 말고 다른 사람은 찾을 수가 없어
@10-ju4rlАй бұрын
Lottery 3년 전에 많이 들었는데 플리에 있다니🫢
@shobinyad66433 жыл бұрын
I really really love this playlist. Made my day. Thanks. It is intimidating to find that my comment is the only one in English.
@user-ne7xf8cb2d3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때 친하게 지내다가 서로 수줍게 고백해서 푸풋하게 연애를 시작하는 거지. 근데 아무래도 어리다보니 금방 헤어졌다가, 나중에 고등학교에서 다시 같은 반이 된거야. 딱 들어갔는데 그 애가 있는거지, 근데 처음에 보고 성격도 너무 많이 변하고 서로 아는 척도 안했다보니 서로 맨날 시비털고 디스하는 사이로 시작하는 거야. 누가 엮기만 하면 진짜 엄청 싫어하고 서로 엄청 으르렁거리고. 근데 어쩌다가 그 남자애가 내가 우는 거 우연히 발견해서 와서 위로해주고 그 날 이후로 따로 만나는 날도 많아지고 서로 좀 토닥토닥해주면서 친해지다가 이제 내가 스스로 너무 못났다 나같은 걸 누가 좋아해주냐 하면서 하소연하니까 걔가 딱 말하는 거지. 지금 옆에 있다고,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근데 장소도 딱 예전에 초등학교 때 첫 데이트한 장소인 거지. 그 때 추억이 머릿속에서 지나가면서 지금 내 눈앞에 다시 찾아온 이 감정을 걔한테 솔직하게 다 털어놓으면서 나도 널 좋아하는 것 같다. 하고 말하니까 썸넬같은 표정으로 웃어주고, 서로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이렇게 돌고돌아 다시 만난 걸 보니 우린 진짜 운명인가보다’
막성스...... 보고 지나치기 굉장히 힘겨운 얼굴.... 들어오고 보니 노래도 좋네요.... 짱입니다요.....
@오세빈-m5w3 жыл бұрын
뜨거웠던 그 여름날을 기억해
@TITI2011HB3 жыл бұрын
진짜 선곡, 썸넬, 제목 맛집이야.. 와 첫곡 미쳤네 진짜 ㅠㅠㅠㅠㅠ
@밍디-p5t3 жыл бұрын
역si 김파란 ㅠㅠㅠ요즘 첫 곡에 빠져있는데 틀자마자 나와서 놀랐다...
@rockskrife3 жыл бұрын
넌 왜 나를 좋아하는 걸까? 너 같이 완벽한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게 신기해. 내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나와 비슷한 사람이 너라서 기뻐.
@크롱크롱크로롱-m6j9 ай бұрын
좋아했어. 그때 넌 마치 반짝거리는 것 같았지. 언젠가 다시 만난다면, 나도 네게 반짝거리는 사람으로 보였으면 좋겠다. 잘, 지내.
@수현-e8y3 жыл бұрын
하 증말 파란님 음악취향부터 파란님까지 전부 다 제스탈이네요//// 노래뭔가 청량청량하면서 봄 특유의 풋풋함도 있구 하 이거 뭐라구설명해~~
@큐르-k3e3 жыл бұрын
그냥 너하고 있을 때가 좋았어...교실에서 맨날 같이 붙어서 놀았을 때가 좋았어..너가 나에게 한 모든 행동들이 다 설렜어...그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순간이었어..그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아니 그냥 꿈 속에 나오기만 해도 좋아..
@전시아다람쥐3 жыл бұрын
하아..역시 믿고 듣는 플리
@bbleyy33 жыл бұрын
엥..??미친; 제 취향만 가득 담아서 만든 플리같애요;;대박
@binjin_313 ай бұрын
아니 첫 곡부터 좋으면 어쩌라는거죠..;; ㅠㅠ
@answer.t56803 жыл бұрын
Jesper Jenset 나만 아는 줄 알았는데 하..당신이 알다니 너무 행복해
@user-.a188a3 жыл бұрын
내가 널 좋아하던 그때 학교에서 자리를 바꾸는 날 너가 날 좋아해서 인지 우리가 오래된 친구라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넌 날 선택했었지 그날 미친듯이 설레서 잠을 이루지 못 했어 이걸 나와 가장 친한 친구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그게 너라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지 그런데 어느날 다른 하이틴 영화 같은 곳에 꼭 나오는 공부 잘 하고 집도 잘 살고 운동도 잘하는 한마디로 엄.친.아. 인 로아스가 나를 복도로 불러내더니 호감이 있었는지 데이트를 신청했어 난 고민 했지 내가 너를 좋아하는데 다른 아이와 데이트를 해도 될까? 근데 그때 딱 많은 아이들 사이에서 복도를 지나가는 너가 보이는거야 너와 눈을 마주친 난 무슨 생각이였는지 그 데이트 신청을 바로 수락했지 아마 너가 질투하길 바라는 마음이였을거야 그리곤 집에가서 너에게 데이트 할때 입고갈 옷을 같이 골라달라 했지 그때 너 꽤 귀여웠어 왜냐하면 너가 그때 나에게 이렇게 말했었거든 얼굴이 약간 빨간 상태로 "그 데이트 꼭 가야해..?" 라고 진짜 그때 너땜에 심장이 두동강 났어 너무 설레서 그래서 내가 약간의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지 "왜 ?(마음속으로 엄청 웃음) 질투나?" "아 아니.. 그냥 그 애 좀 나쁜애 같아서.." "엥? 그 애가 ? 난 잘 모르겠는데 ? ㅋㅋ" "아니 왜 웃어.." "너가 너무 귀여워서" "지가 더 귀여우면서.." 이런식으로 서로 호감이 보이는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데이트에 조금 늦었지만 너가 차를 타워 줘서 데이트 장소로 갔었지 그리고는 너에게 잠시 가다려 달라고 말하고 로아스를 만나서 "난 너에게 호감이 없어 그 얘기 해주러 온거야 바람 맞혀서 미안해" 라고 말했지 그러자 로아스가 "그럼 넌 누구한테 호감이 있는데? " 그래서 내가 차에 기대어 나를 기다리는 너를 가리키며 저기 서있는 잘생긴 애 라고 했지 그러자 로아스는 아쉬운 표정으로 알았다며 갔고 너는 날 바라보며 응? 하는 표정으로 슬며시 웃었지 내가 너에게 달려가 너를 안자 너의 심장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고 이어 넌 나의 목덜미와 볼을 잡고 키..을 했어.. 그게 그때의 우리의 처음이자 마지막 키스 였지 그때의 우리를 잃고 싶지 않았지만 넌 먼 외국으로 가야했고 우린 결국 떨어졌지 그렇게 긴 시간이 흐르고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어 그건 바로 너였지 그런데 넌 정말 슬픈 소식을 가지고 왔어 나의 부모님 같던 너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바로 비행기 티켓을 끊어 너에게 갔지 그렇게 너를 위로하고 같이 슬퍼하면서 그때의 우리 감정이 다시 생겨났지 또 다시 우린 설랬고 우린 사귀게 되었어 난 내가 살던 곳을 정리하고 너의 집에 같이 살게 됐지 정말 꿈이라면 깨고 싶지 않았어 그리고 곧 넌 나에게 청혼을 했고 우린 영원히 함께하길 기약했어 그리고 지금의 우리와 아이가 있지 지금 생각해봐도 그때의 우리도 지금의 우리도 너무 행복하고 좋고 좋았어
@자몽-n6n3 жыл бұрын
댓글 진짜 안 남기는데 파란님 플리 매일 듣고 있어요ㅜㅜ... 플리 하나하나 너무 좋아요ㅜㅜ.. 오늘도 잘 듣고 잘게요✨🖤
@happpppy483 жыл бұрын
프스캄3 사랑해ㅠㅠㅠㅠㅠㅠ막성스랑 악셀 케미 최고
@user-kc2xm5zd7z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부터 행복하다 ⸝⸝ʚ̴̶̷̆ɷʚ̴̶̷̆⸝⸝
@user-qh2jo6dn4x3 жыл бұрын
보고싶엇어요,,, 썸넬 막성스 반칙..
@봄아츄르줄게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막성스보고 이끌리듯 들어왔는데 플리도 너무 제 취향,,,두고두고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야근하는나무늘보2 жыл бұрын
맨날 들으니깐 다 맛도리네 조타
@dobby37103 жыл бұрын
진짜 믿고듣는 김파란.. 내 최애 플리가 다 이 채널에 있다구요 ㅠㅠㅠㅠㅠ다들 구독안하구 뭐해요 사클도 있어서 편해요 ! 후훅후욱 김파란 채널 최고ㅠㅠㅠㅠ
@1201-vg5uk3 ай бұрын
팝송안듣는데 여깃는거 다 앎. 걍 내가 달달팝에 미쳣다고밖엔;;
@1201-vg5uk3 ай бұрын
이팍윈더로라리~로라리~ 로라리~~~~ 열창햇네요 감사합니다
@hyun_soo113 жыл бұрын
아 곧 시험이라 겁나 공부해서 짜증나는데 이러면 즐겁게 하잖아요ㅠㅠ
@웅냥먕3 ай бұрын
그땐 내가 자존감이 낮아서 연락하는거 외엔 더 표현을 못했어 네가 나한테 말 걸어도 모른척하고 쳐다도 안보고 ㅋㅋㅋ 만약에 진짜 만약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조금 더 적극적일 수 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