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긴 뭘 힘들어?저거 한번 찍으면 회당 출연료를 이승윤은 500만원 윤택은 700만원을 받는다고 기사 나온게 몇년전인데?그 돈 받으면 싱글벙글 웃으며 촬영하겠다
@지곡3 ай бұрын
@@생선이울면우럭가서 맛있겠다 침나오네 몇마디 하고 ~ 쩝쩝 소리내 먹고 삼키기도 전에 말 하다가 입속 밥알이 다 보이게 게걸스레 먹는데도 카메라 감독은 그걸 왜 비추어주는지 ? 그러고도 700 씩이나 받는다니 참 돈 쉽게 버네요...
@Berenice-u2o3 ай бұрын
어머니 돌아가시고 몇달 뒤 밤에 잠이 안 와 뒤척이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내 이름을 부름..헐..ㅡㅡ.. 평소 목소리 아닌 가느다랗고 힘없는 목소린데 분명 어머니 목소리..첨엔 꿈인가 했음..하지만 분명 생시.. 고개 돌리고 새우 자세로 누워 있었는데 등 뒤에서 그러니 머리가 쭈볏하고 너무 무서워서 고개도 못 돌리다가 한참만에 서서히 고개 돌렸는데 아무도 없음.. 일어나서 불켜고 한참 침대에 앉아 있었음.. 첨엔 무서웠는데 얼마나 자식이 보고 싶으셨으면 아직도 못 떠나고 이러실까? 생각 들자 점차 눈물이 고임.. 난 원래 귀신,영혼,사후세계 이딴거 전혀 안 믿었는데 그 일 있고난 뒤 적어도 영혼은 있다고 믿게됐다.
@가라2 ай бұрын
부모님들이 돌아 가시고 나면 몇달내 정을 땔려고 한번씩 찿아 온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저도 어머님 돌아 가시고 휴일이라 아침까지 잠을자고 있는데 옆에서 오늘 일요일인데 쉬냐? 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네에~ 하고 벌떡 일어 났는데 너무나 생생한거예요 아! 어머님이 다녀 가셨구나 생각하고 문쪽으로 보고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답니다
@hyj22062 ай бұрын
뇌에서 만들어내는 신호입니다. 꿈이 인간의 욕망을 대변하는 것과 비슷하죠
@배대울2 ай бұрын
그냥 보고싶은 마음에 스스로 만들어낸 환각임 힘냐세용..
@강헌-l8s2 ай бұрын
ㅠㅠ
@티치앨쥬스피앙2 ай бұрын
ㅠㅠ
@bonumami Жыл бұрын
자연인 너무 즐겁게 시청하고있습니다🎉
@어쩔-f9l10 ай бұрын
산속에 혼자 사시는 분들 진짜 대박기쎈거 같아요
@hhhhwh20493 ай бұрын
시골집 살 때 친구들과 놀고나서 12시즈음 집에가는데 보름달 뜬 날이었음. 집어귀에서 무심코 옆 야산 밤나무를 바라봤는데 높은가지사이에 기괴한 얼굴이 날 보고 있더라. 그것도 움직이는 내 동선따라 얼굴이 움직이니..소름 쫘악돋고..ㅅㅂㅅㅂ욕 튀어나오면서 허겁지겁 집으로 튐. 자는 엄마깨워서 상황 설명하니 엄마가 그거 소쩍새라고.. 그때 이후로 올빼미류 새 공포증이 약간 생김.
@태산이높다하되-t3k2 ай бұрын
그 후에 늦게 일을 끝내고 아파트 7층에 있는 집 안으로 들어갔다. 집 안에 들어서니 어머니가 쇼파에 앉아 베란다 창문 밖으로 어스름히 빛나는 달을 멍하니 보고 있었다. "엄마. 티비도 안키고 거기서 뭐하고 계세요." 내 말이 끝남을 시작으로 어머니는 조용히 본인의 비어있는 옆자리로 툭툭 치며 달에게 머문 시선을 나를 향해 바라 보았다. "왜 그래요?" 나는 어머니의 옆자리에 털썩 앉으며 어머니에게 무슨 일인지 여쭈었다. "너 시골집에 살았을 때 늦은 밤에 너 혼자 집으로 올 때 산에 있는 나무에서 머리가 떠다니면서 널 따라 다녔다 했잖니. 엄마가 그거 소쩍새라고 했던거 기억나니?" "네. 기억나요." "사실 그거 소쩍새가 아닐꺼다. 엄마가 너가 겁먹고 힘들까봐 거짓말 한거야." "네? 그, 근데 그게 뭐죠? 머리가 맞았다는 건가요? 아니, 됐고 왜 그 얘기를 지금 하는 거예요?" 어머니는 다시 고개를 돌려 베란다 창 밖을 보았다. "지금 그게 창문 밖에서 몇 십 분동안 나를 노려 보고 있더라고. 여기는 7층인데 말이지."
@눈뜨면내일2 ай бұрын
@@태산이높다하되-t3k 엄마가 충청도 분이시라는 사투리로 다시~
@innov-h9i2 ай бұрын
코비네
@pumppumpingSILK2 ай бұрын
연옌들이 잘보는 신속ㅇㄴ 음이라 그리보이ㅡㄴ거
@karma557482 ай бұрын
새야 새 남자새키가 간댕이가 작아가지고
@mandyh99062 ай бұрын
섬 주민들이 모두 귀신이 불러 나갔는데 실족사를 했다고 주장하는...섬에 혼자 남은 주민이 사실 수상한 거 아님?
@user-ilovekkh3 ай бұрын
특히 이승윤 집중되게 말 정말 잘한다 빨려들어가네
@하리보-z5x2 ай бұрын
저는 어렸을 때 두번정도 귀신아닌가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 2002~2003년 정도 주택에 살때 친한 이웃집 분들과 고기를 먹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을 때입니다. 집에 가는 언덕의 옆에는 담장이 있었고, 그 담장 안 쪽엔 초등학교가 있었습니다. 그 언덕을 올라가며 집에 거의 가까이 왔을 때, 먼저 들어간다고 달려가면서 왜그랬는지 몰라도 담장 너머의 초등학교를 봤는데 흰 피부, 히메컷 머리, 빨간 눈, 검은 세일러복을 입은 여자가 무표정으로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담장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저를 계속 쳐다보길래 너무 무서워서 뒤따라오던 어머니에게 누가 나를 계속 쳐다본다며 어머니를 이끌고 그 위치로 다시 갔는데 그 여자는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몇초만에 숨을 장소가 있는 곳이 아니었어서 귀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두번째 : 머리가 아파서 안방의 침대에 앉아 방 바닥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안방으로 들어오시는 어머니의 다리를 보았습니다. 어머니가 머리가 아프냐고 하셔서 괜찮다고 하였고 그 이후로 몇마디 대화를 나눈 뒤 방을 나가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로부터 몇초안지나서 저도 방을 나갔는데 어머니는 설거지를 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설거지를 하고있는 어머니에게 다가가 안방에서 나는 대화를 이어나갔는데 어머니는 대화내용을 전혀 모르고 계셨고 설거지를 하느라 안방에도 들어오신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전국최대알통조직26 күн бұрын
이 양반은 머리가 아프다니 좀 수상스럽다 ㅋ 환각자주보는듯
@구자환-x3w12 күн бұрын
ㄷㄷㄷㄷㄷㄷ
@최성익-f7l3 күн бұрын
정확한 근거는 없지만 들은바론 다 그렇진 않지만 학교부지가 터가 센곳이 많다던데,,,그래서 많은 사람이 밟고 모여 터를 누른다는 의미로 학교부지를...한국지역도 전쟁등으로 많은 시체들이 생겼을 텐데 전쟁시 그 시체를 다 어디에 처리했을까요? 학교부지나 부근이 다 꼭 그렇진 않지만 좋은터라하기에는...밤에 학교 보면 좀 음산한 느낌이...ㅋ 자연인 정도면 귀신은 기본이고 도깨비도 경험해야 정상 아닐까요? 자연인 각춰야할 조건 중 하나,, 담력이 제일 중요한 요소,,,
@globchi3 күн бұрын
치매 초기임...
@뢐 Жыл бұрын
와 이 영상 왤케 안 떳지? 주작 아닌 거 같고 재밋는디 ㅋㅋ무인도 자연인분 근데 기존쎄이시네요 나같으면 섬 떠났다 ㅠㅠ
@lickyl6062 ай бұрын
댓글 이야기가 더 무서움..ㅡㅡ
@권동욱-c3y2 ай бұрын
ㅋㅋ😊
@dbsaldus716Ай бұрын
나도 초반댓글 보고 후회함ㅋㅋㅋㅠㅠ
@kimtv6851Ай бұрын
무인도예기중 여자가 불러서 따라가다가 죽엇어 ㅋㅋ 죽은자는 말이 없는데 ㅋ
@명우유2 ай бұрын
전주 35사단자리 에코시티 생기기전이니 십몇년전 ... 새벽2시 쯤 익산에서 전주 넘어오는 차 . 나 친구 선배 셋이 타고 난 조수석뒷자리 친구운전중 ... 선배가 자기 땅 좀 보고가자 그래서 이슬비 오는 새벽 35사단 외곽따른 인적없는 길 지나는데 ... 빨간벽돌로 지어진 버스정류장에 왠 여자가 하나 서있는데 ... 가까이 갈수록 보이는게 브라운색겨울마이에 검은치마에 빨간목도리에 목까지오는 헤어 누가봐도 여고생??? 뒷자리서 밖에 보던 나는 ... 야 뭔 이시간에 이런곳에 왠 여고생이 있냐? 비도오는데 태워줘야는거아냐? 운전하던 친구도 쫌 그러네 ... 근데 내가 이상해서 ... 근데 쟤는 뭔 한여름에 저런 겨울옷에 목도리니? 하면서 거의 서듯 천천히 학생앞 지나가는데 ... 그 여학생이 우릴 맞대고 벽쪽을 보고 서있다가 ... 목이 내 쪽으로 돌아오며 날 보는데 ... 눈은 썬그라스 낀거처럼 ●● 에 입은 씨익 웃는듯한 V 입꼬리가 기괴하게 올란간 모양새 ㅜㅜ 내가 그것보고 너무 겁나서 암말 못하고 ㄷㄷㄷ 앞자리 친구도 뭐가 좀 쎄~했는지 속도높여 부아앙 밟아서 ... 송천동 아울렛 쪽으로 빠져나와 ... 내가 쫄아서 봤어?봤어? 하니까 ... 친구도 뭔가 쫌 사람아닌 느낌이라 겁나서 밟았다 그러고 ... 옆자리 선배는 자기땅 찾느라 못봤다 그러는데 ... 매 여름때마다 그때 영화같은 영상이 계속 내 머릿속에 리플레이 되는데 ... 그랬다는 쩝
저도 어렸을때 정읍에서 전주로 아침 일찍 오는길에 저는 어렸어서 뒷자리에 앉아있었는데 길가 한옥집 앞에 어떤 여자가 창백한 얼굴로 길가를 바라보고 있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
@wb_haru3 ай бұрын
웃음소리는 새소리일수도있겠다싶은데 달그림자라하기엔 너무 빠른데;
@Djdjs-cd1ws3 ай бұрын
양구에서 군생활 했는데 불침번 서다가 저 복도 끝에서 누가 머리만 내밀고 나 쳐다보고 있었음 당시 안경안써서 잘 안보였는데 안경 쓰니까 더 자세히 보였고 귀신 안믿으니까 ㄱ자 라이트 들고 가서 확인하니까 아무도 없음ㅋㅋ 다시 행정반 으로 걸어오는데 소름이 쫙 미치는줄
@jaypark502 күн бұрын
키큰 귀신아님?gop초소
@Siuoooo23310 ай бұрын
나도 이승윤 말에동감 진짜 귀신소리나 기이한현상느끼면 소리도못지르고 그냥 얼음된다 눈감고있으면 눈도못뜨고 그냥 그 자세 부동자세 된다
@우리엄마-z4d3 ай бұрын
ㅇㅈ
@asderderr63953 ай бұрын
현실에서는 귀신보다 주변 사람들이 더 오싹함
@변미랑-f8r3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5학년때 자다가 귀신 봤는데 무서워서 눈만 질끈 감고 팔 다리 하나씩 든체로 5분정도 얼었던 기억이 있네요 우스운 자세지만 그때 당시엔 혼자 집에 있을 때라 겁나 무서웠어요
@kimarmyy2 ай бұрын
비명은 진짜 감당할 수 있는 공포에서만 지를 수 있다는걸 알게됐어요ㅠㅠ
@jyk33902 ай бұрын
어 맞어 너무놀래서 소리못지르고 그자세 그대로 얼음
@홍해아-b1k4 ай бұрын
사실 귀신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밤에 산에 혼자있으면 진짜 정신병 생길정도로 존나 무서움. 이걸 내가 언제 느꼈냐면. 고등학교때 아버지랑 헤드라이트를 끼고 야간등반을 한적이있는데. 목적은 해돋이를 보기위함 이었음. 둘이 같이 올라가다가 아버지가 잠깐만 여기 있으라고 똥좀 싸고온다고 멀리 간것도 아니고 한 6~7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처음엔 아무생각 없이 기다리다가 똥터지는소리 처음에 들리고 그뒤에 몇분만 정적이 흐르는데. 갑자기 긴장되면서 주변을 막 둘러보니 주변 산의 풍경떄문에 갑자기 존나게 무섭더라. 이걸 글로 표현할려니 뭐라 설명을 못하겠는데. 그냥 밤에 산에 덩그러니 혼자있다고 생각하니 그냥 시발 존나 무서움. 등이 오싹해지면서 닭살 돋고. 정신이 아득해짐.
@blackstar-vs8zl3 ай бұрын
기 약한인간들이나 그런데서 쫄지 . 나는 야간등산 자주 다닌다 작년에는 지리산 무박종주도 했다 귀신따위 올테면 와봐라 차 직이뿐다
@songjm6773 ай бұрын
동네 뒷산만 가도 개무서움
@elle_lee3 ай бұрын
@@songjm677 해 질려할때의 음산함이 무섭죠😢
@하디-k6r3 ай бұрын
1박2일로 설악산타다가 중간에 헛에서 잘때 새벽에 오줌마려워서 밖에 나갔었는데 그냥 문앞에 지림 겪어본사람만이 알 수 있음
@BO_RI04262 ай бұрын
ㅋㅎㅎㅎㅎ 똥 터지는 소리에 개 빵 터졌네
@이지은-u6l2 ай бұрын
나도 예전에 가게할때 가게가 복도식으로 쭉 방이있었는데 청소를 하려고 빗자루로 쓸고있는데 복도끝쪽에서 먼가 쓱지나가는거임 복도 끝은벽이었고 빗자루로바닥쓸면서 복도끝으로 가고있는중이여서 살짝 겻눈질이라고 해야하나 복도끝까지 시아에다들어오는 상황이였는데 복도끝에서 방과방사이로 먼가슥지나가는거임 그때기절초풍했던게 분명아는동생과 가게에둘이 있었는데 그동생은 카운터쪽에서 설겆이를하고있었음 그래서 속으로 제가언제 저기로갔지?? 하고 이름을불렀더니 카운터쪽에서 언니왜??하고 대답하는거임 너무 무섭고 갑자기소름이쫙 ㅜ 앞으로 가면서 쓸던바닦을 다시유턴해서 뒤로갔던기억이 진짜 그때생각하면 무섭고 근데 웃긴게 그가게가 노래방이였는데 희한하게 복도 끝방 그쪽방은 잘안가게되더라는ㅡㅡ 글구 주변지인들도 몇번가게놀러왔었는데 다른방에서 놀고있음 바깥에 방금 머가지나갔다고ㅜ 그당시엔분면 그지인들뿐이여었는데ㅜㅜ 암튼 겁나무서웠음😢😢
@txx02Ай бұрын
거기 영가가 있네요 . 님이 곁눈질로 보니 ㆍ 먼가 보엿다고하는데. 난 영가를 볼수있는데 .영가는 정면으로 안보입니다 . 측면서.특히 초보자들은 ㆍ측면으로 님이 보듯해야 먼가 느끼죠 . 아마도 그집에 과거에 누군가 죽어 못 떠나고 머무는가보네요.
@TkdhkelzkАй бұрын
@@txx02왜 정면으론 안보여요??
@txx0229 күн бұрын
@@Tkdhkelzk ㅎㅎ 생각해보세요 . 물체는 빛이 반사되서, 그 빛을 사람이나 물건으로 인식하는건데. 영가 귀신은 몸이없죠 . 그러니 빛이 반사되는 거만 보는 눈. 육안은 보이질 않죠 . 그럼 ㆍ 기체氣로 된걸 혹시 볼수있는 감 ᆢ 보통 사람들은 정면으론 못 보고. 측면으로 느낀다는거죠 .
@띵떵커플TV3 ай бұрын
김구라 윤시원하고 흉가 한번 다녀와라
@VBW29992 ай бұрын
시워니 와쩌염
@그렇게살지마-s1pАй бұрын
@@VBW2999 김구라가 옆에서 얘 구라야~ ㅋㅋ
@유명순-e9pАй бұрын
저는60넘었는데요 시골시집왔는데 사랄체에서밤12시즘 아기젖 먹이는데 갑자기 새댁하고부르더라고요 그때대답하면안된되요 짐생각하면 소름좍
@txx02Ай бұрын
맞아요 . 대답 안해야해요 . 대답함 ᆢ 음 그러니 사실 그 부른 영가가 님 마음속으로 들어온건데 . 그 들어온것을 인정하는것이되요 . 그 그 영가를 초대하는게되요.
@알려지지않은채널29 күн бұрын
진짜 사람일수도 있잖아요
@txx0229 күн бұрын
@@알려지지않은채널 never.. 그건 지금 님 있는 자리서 혼자 생각하는거죠 . 무슨뜻인지 아실라나 모르지만
@잼민이-h2h16 күн бұрын
존나 무섭네요 진짜로.. ;; 나도 우리 할머니가 직접 겪으신 무서운 얘기하시면 개쫄음 그냥;; 거짓말 하시진 않을거아니야..
@버섯맨qjtjtaos8 күн бұрын
맞춤법 틀리신것부터 신뢰가 안가는데요
@박정숙-t6j6 ай бұрын
진짜무섭겄네요😮
@johnjhonny6463 ай бұрын
구름 그림자일리가 없는게 야간 촬영할때 조명은 광량이 엄청 세기 때문에 자연적인 그림자는 보일리가 없어요 저건 조명 앞으로 뭔가 지나갔다거나 다른 이유입니다
@swanstar453 ай бұрын
오히려 광량이 엄청세면 직접광하고 간접광 둘다에 그림자가 생길수 있어서 조명 바로 앞이 아니라 근처에 지나가던 스탶의 간접광 그림자는 아니었을까요? 예시로 유리가 가로등 지나갈때면 진한 그림자 주변에 옅은 구림자 자국이 같이 생기는것처럼요
@Bj북유럽억양3 ай бұрын
근데 스탭 그림자라면 모양이 이상한데요 사람 모양이 아닌데 @@swanstar45
@kwh1993 ай бұрын
입김일수도~
@Bj북유럽억양3 ай бұрын
@@kwh199 에이 입김은 더 이상하지
@400억관찰자2 ай бұрын
카메라 5대에서 다~~~~ 그게 더 이상하네.
@양귀-f6g10 ай бұрын
귀신의 존재를 안 믿는다는 김구라씨가 저렇게 빠져드는 척(?)을 잘 하는 것이 더 신기함 ㅎㅎㅎㅎㅎ
귀신 은 있어요 저두. 아가씨때. 못에 빨래 한러가서. 빨래. 방먕이질을. 하는데 하얀 둘막 옷을입고. 논두렁에 누워있어 요. 소름 끼쳐요
@SadParting97Күн бұрын
Why the 점 점 점. Fking dramatic effect야?
@라라LaLa10043 күн бұрын
이분들 심야괴담회에 한번 나오셔야하는거 아닙니까?!?!
@user-jangyuJiujitsu10 ай бұрын
화면 분석 황박사 한테 맡겨~~
@chinhuikawamura43532 ай бұрын
김구라 너무 입찬서리한다 어떤 가인남자도 나대다가 악마중에 악마가 들어서 영구적으로 폐인됬는데... 위험하게 말 함부로 하지 않는게 좋은데 악귀들에게 걸리면 인간은 상상도못하는 방식으로 해코지하는걸 기억하세요 나도 안믿는다고 조심엃이 굴었다가 죽을 고비를 헤아릴수엃이 격었어요그래서 지금은 조심조심 하면서 살고 있어요 영가들이 다지켜보고있어요 이세상에는 안보이는 존재들 득실 댄다는걸 염두에 두고 매사에 조심하셔야 됩니다
@Bineee-d9wАй бұрын
돌비 공포라디오에 생방 라디오로 시청자참여 라고있어요.. 사연 들러주면 감사하겠습니다.
@txx02Ай бұрын
맞아요.님 멀 좀 아시네요^^
@user-iw3dd6ow6l20 күн бұрын
ㄹㅇㅇㅈ
@노라보기2 ай бұрын
나도 영가 체험을 2번정도 한 사람으로써 영적 귀신체험을 인간상식의 물증으로 보여주라는 것은 어리석음이요! 물론 물증으로 나타날 수 도 있지만...
@산속정원2 ай бұрын
승윤씨 그것 왜 그런지 아세요? 저도 백두대간600고지에 살고있는데 운무가 바람을 만나면 그런 현상이 생깁니다 어휴 남자분이^^ 낮에도 구름 안개가 자욱하면 휙휙 지나갑니다^^
@AllAbout472 ай бұрын
백두대간에 살고 계시면 중국인이나 북한분 이신가요? 한국인은 백두대간에 못 살지 않나요?
@산속정원2 ай бұрын
헐~~ 외국인 아닌디요~~ 귀촌한지 4년차 입니다
@frantz_morningstar3612Ай бұрын
백두대간 을 혹시 백두산으로 알고 있는건지 ㅎㅎㅎ
@golfking-tw9swАй бұрын
@@frantz_morningstar3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xx02Ай бұрын
님이 말하는 그거랑영상속 움직임은 다릅니다
@빡빡이-l8l3 ай бұрын
밤 10~12시에 불빛 하나 없는 저수지 세곳에 가서 낚시한 내가 대단하긴 하네
@miryonglee14882 ай бұрын
물귀신 주의
@golfking-tw9swАй бұрын
저도 낚시좋아해서 새벽에 혼자 산도 타고 저수지 강가 백날 다녀도 아무이상없음 모기가 제일 무셔
@3통합송가인세대지역3 күн бұрын
저도 한번낚시가면 몇일씩 밤낚시 위주로 합니다.대물붕어 낚시함 울나라 저수지 사람 안죽은곳 거의 없고..여름에 간 저수지 작년에 한사람이 자살 했다고 하든데 올여름 혼자 2틀 하고옴.
@bluesjeon2 ай бұрын
나는 아무도 없는 건물에서 야간에 3명이서 노가다 했는데 한명은 1층인가 지하에서 짐실어 엘베주고 한명은 엘베타고 나는 가장 위에층에서 엘베탄애가 주는 자재들 그층에 방마다 조금씩 내려 놓는데 사람은 하나도 없고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고 진짜 무서웠다.
@gloriousoolee20263 ай бұрын
지평좌표계로 어떻게 고정하셨죠?
@study_rck3 ай бұрын
이건 이제 노잼
@rogerpatrick66722 күн бұрын
지평좌표계 드립 좀 그만 하자
@Turuk-g1y2 ай бұрын
진짜있음 진짜 .. 나도 8살때 딱 한번 겪었어요 그리고 서른인지금도 정확하게 그때의 온도습도그귀신여자의 생김새 인상착의 정확히기억남 너무충격이라쓰러졌는데도 아직도 그기억이너무 생생해 눈떠보니 온몸이 땀으로 젖어서 깨어낫고 숨도제대로 못쉬고ㅠ 새벽에 물먹으러 잠깐 거실로 나갔는데 반팔 반바지에 똑단발머리 .. 고개가 360도 돌아가면서 날보는데 씨익 웃는데, 눈이 정말 눈동자도없고 눈 전체가 그냥 빨간색. 눈알부분전체가 ㅠ 그리고 엄텅나게 창백했고 ㅠㅠ 입이 광대까지 올라가면서 나에게 오는데 정말 .. 부엌에서 그대로쓰러짐
@하츠코이-x2yАй бұрын
인터뷰 좀 하지 그랬어요? 그런 기회 잘 없는데
@Turuk-g1yАй бұрын
@ 고등학생땐 저데리고 위에 다올려보내려고 등이랑 손잡아끌면서 사다리위 하늘로 잡귀들이 잡아끄는데 아직 안간다고 난리치면서 뿌리치고 깼네요 그후로 가위만 몇번씩 주기적으로 눌릴뿐 더 무섭고 이상한건 안봅니다 ..
@하츠코이-x2yАй бұрын
@@Turuk-g1y 저도 가위 많이 눌려봐서 아는데요. 가위 눌릴 때 느낌이 와요. 하도 가위에 많이 눌리다 보니 욕을 하니 사라지더니 그것도 약발이 약해졌는가 또 나타나는데 요즘은 가끔 가위 눌리면 그냥 즐깁니다.기가 약하신가봐요.
@이명준-t7c18 күн бұрын
나는 가위 눌리면 좀 당하다가 눈을뜬다 그리고 내 가슴 위를 보지 그러고서 이렇게 말한다 나 건들지 마라 한마디 하고 다시 잔다~영적인 존재는 있다~
@빙글뱅글-s4r10 күн бұрын
그거꿈임 ㅋ가위눌린거임 ㅋ 뇌는 깬상태라 현질으로 착각함 종종 가위눌림 별거아님 루시드드림으로 갈수있음 나는 가위눌려서 종종 귀신나오면 ㅈㄴ게 팸 100프로 사실임
@peaceful9803Ай бұрын
할머님들 댓글이 더 무서워.. 나만 그래?
@데스나이트-x2j2 ай бұрын
저도 경험담을 풀어 볼께요. 지금나이 40대 후반이지만 10대때 썰 풀어보겠습니다. 미리 말하지만 노약자나 임산부 허약체질 이신분은 여기서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제발.... 저는 중학교때 정말 전설에 고향 찍는 수준에 시골 중에서도 완전 첩첩 산중 시골에 살았습니다. 여름이면 반딧불이 너무 아름답게 날라다니고 밤 하늘을 보면 쏱아질것만 같은 별들을 보며 순수하게 중학교 생활을 했지요. 너무 강촌 시골 이라 버스도 안다니고 학교 갈려면 뛰다 걷다 반복하면 한시간 반정도 걸렸습니다. 이상하게 중학교를 진학하고 나서는 몸에 기운이 넘처나고 무었이든 잡으면 다부서질것 같고.. 뭐...그렇게 생활을 하다가 시골동내 에서 가을배추를 수확하고 트럭에 실어서 옴기는 작업을 시간 알바식으로 했었는대 그날은 배추 양이 너무 많아 상차 작업이 꽤오래 걸려서 해가 저물고 트럭 라이트 빼고는 온 사방이 어두 컴컴 했는 갑자기 마을 동네 쪽에서 벌건 불덩어리가 꼬리를 길게 날리면서 우리 앞위로 날라가며 산 밑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그걸 보고 난후 집에가서 부모님께 말하니 사람 혼이라고 말해 주더군요. 신기하게 그걸 본후 3일뒤에 윗집 할머니가 돌 아가셨는대 더욱 놀라운건 그혼이 떨어진 자리에 묘가 생곁습니다. 그후로 혼불을 3번더 봤는대 어찌된건지 그 혼불이 떨어진 자리에 묘가 생곁습니다. 참 신기하고 정말 우리가 모르는 세계가 있나 싶기도 하고... 고등학교 진학후에는 술.여자.담배 ..배우고 나니 몸에 때가 묻었나 그런게 안보여서 너무 좋내요. 마지막 으로 취업을 안산에서 하게됐는대 안산 원곡동 다세대에서 혼자 살고있을때 잠만자면 누가 불러서 눈떠보면 천장에서 여자 귀신이 날 처다보고 있어서 여럿날 달래고 달래봐도 계속 보여서 그집에서 나왔습니다. 아무튼 우리가 보지 못하는 세계도 존제 함니다. 끝..
@쨩-j6fАй бұрын
저희엄마도 산에 살았는데 이거랑 거의 100% 똑같은 얘기 해줬는데 ㄷㄷ 엄마도 그때 초등학생이었다고 ,, 엄마는 내장사 산속에 살았었음
@catsun1082Ай бұрын
귀신 있어요. 저도 어려서 두번 봤습니다. 벽에서 입이 귀까지 찢어져 웃던 여잘. 동생들이랑 신나게 놀고 있는데 벽에서 여자가 나타나 같이 놀자고 신나서 웃고 그래픽처럼 글자를 써보이는데 영어 필기체여서 못 알아보겠더라구요. 또 벽에 tv 장면처럼 화면이 보이는데 미키마우스 흑백 만화 영화를 잠깐 보여줬어요. 그거 보고 놀라서 저는 기절했고 부엌에서 일하던 엄마가 동생들 말에 뛰어와 제 얼굴에 찬물을 끼얹어 깨어났죠. 제가 깨어나 그 얘길 하니까 엄마가 소금 뿌리고 … ㅎㅎ 하여간 몇년간 제가 계속 헛것 보고 환청 듣곤 했어요. 그러다 크니까 점차 안보이다 성인되서 또 몇번 보고.. 그랬던 기억이. 지금은 세상 때가 많이 묻었는지 안보입니다. 시력도 나빠서 나타나도 몰라볼게 틀림없구요. ㅋㅋ
@impudence99Ай бұрын
@@데스나이트-x2j 저희가 완전히 정복하지 못한 뇌가 있겠죠 귀신이 아니라
@하원-x2fАй бұрын
악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성경은 사실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때 주님께 모두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영적세계는 존재합니다 인간 세계도 존재하는데 또 다른 세계가 존제한다는 게 이상한 논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게 믿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user-fz3fd9tk4z17 күн бұрын
곁->겼. 존제->존재
@하하하하하하-w6z2 ай бұрын
새벽 5시에 집 들어간다고 지하주차장에서 엘베 기다리는데 문이 열리더니 왠 젊은 여자가 허리를 앞으로 숙이고 긴머리를 앞으로 넘겨트리고 가만히 있었음 너무 어이가 없고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몇 초간 가만히 있었는데 '아이고~허리야~' 하면서 숙인채로 후다닥 지나감'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섬뜩함~~
@tailorlim77534 ай бұрын
군대에서 경험했던 일인데 제가 일병 때 자다가 기분나쁜 젊은 여자 웃음소리가 크게 나고 얼마 안있다가 기상 나팔소리가 울리던데 모포 개고 전투복 입으면서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고참하고 후임들한테 물어봐도 자신들은 못 들었다고 하고.
@컴온-r6j3 ай бұрын
저는 13년도 군번입니다.저희는 5초소를 폐쇠를 시켰습니다 저는 유격 시즌이라서 산위로 뛰어가다가 5초소를 보고 왜 철조망을 둘러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 뛰고 전사관님한테 슬쩍 물어봤는데 전사관님이 아 거기 귀신 나와서 5초소 폐쇠 시켰다는겁니다....근데 제가 2월4일 군번인데 3월 군번 후임이 간부한테 여기 초소에 X살한 군인이 있다고 한겁니다 저는 그거 듣고 소름이 그리고 그 후임은 무당을 하다 입대를 한거였어요
@naedkk92723 ай бұрын
누가 몰폰 하면서 별풍쏘다가 걸린 거임
@yousinLEE3 ай бұрын
보통 기상전 선잠을 자게 되면 꿈을 많이 꿉니다 꿈인지 현실인지 뇌가 정확하게 구분을 못한상황 아닐까요?
@Bj북유럽억양3 ай бұрын
@@naedkk9272ㅋㅋ 근데 본문 쓴이가 웃음소리만 들었다면 좀 이상한데 멘트도 해야 되지 않나 최소 감사합니다 라든가
@이도류-t8t2 ай бұрын
@@컴온-r6j 폐쇄다 무식아
@Ehei2deu9 ай бұрын
김구라가 이렇게 집중하는 건 첨이네
@탱님-e5i13 күн бұрын
ㅋㅋ 의외로 공포스토리 조아하나봄ㅋ
@변미랑-f8r3 ай бұрын
섬에 사시는 분은 무섭지도 않나봐ㅎㄷㄷ
@해롱2-q5bАй бұрын
인간이 모르는 게 많기 때문에 두려운겁니다 막상 죽게 되면 사후세계가 있다면 그땐 자각을 할거고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lommel-wolf3 ай бұрын
김구라도 이승윤이 경험했다는 그 자연인집 아궁이 가서 밤에 혼자 앉아 있어 보면 되겠네.
@johnkwon4765Ай бұрын
아궁이 귀신 체험현장
@bsy80663 ай бұрын
오 오싹하다😮
@chrisson90262 ай бұрын
평소 부모님 사진앞에 간단한 다과와 음식을 때때로 올림니다. 한번은 술을 같이 올렸어요. (전 술을 안마시지만 아버님이 술을 굉장히 좋아하셨지요.술을 매번 안올린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그 많은 남은 술을 감당할수가 없더라구요. 버리는것도 한두번이죠.)그런데 갑자기 향내가 나서 신기하더라구요. 창문에서 난게 아니라 방 한쪽에서 거기서만 잠깐 스쳐지나가듯 났어요. 분명 향내였습니다. 그리고 전 평소 초도 향도 피우지 않습니다.
@txx02Ай бұрын
나도 그런일 격죠 .
@vivalavida49725 күн бұрын
아니 제사도 아닌데 아버님 사진을 옆에 두고 산단 말이에요 ? 거기다가 사진옆에 과일과 음식을. 올려 놓는행위는 귀신을 부르는 행위인데. ㅋ. 무섭지 않던가요
@chrisson902625 күн бұрын
@@vivalavida497 돌아가신 부모님이 무섭다 그런 생각은 없네요. 그냥 생전 고생 많이 하신 불쌍하신 분들이란 생각만 듭니다,
@꿀샹디3 ай бұрын
구름 그림자자뇨..
@567osama93 күн бұрын
오디오 마이크 그림자 맞어
@artda7829 Жыл бұрын
아..이거 가만보니 그거같네요.달이 저렇게 크고 밝게 뜨는 날은 그 달앞으로 지나가는 구름 그림자가 저렇게 보인걸거예요.낮에 해가 쨍쨍할때도 그 해앞으로 구름이 지나가면 저렇게 보이거든요.
@믹믹-v8o Жыл бұрын
그건 달빛만 빚추는 경우고 조명이 있는데 달빛이 강해봐야;;;;;
@shb46833 ай бұрын
산중에 보름달 달빛 굉장히 밝아요
@baskin8870Күн бұрын
낙성대역에서 동작고등학교 쪽으로 넘어가는 고개가 있는데 고개 꼭대기에서 귀신본적 있음. 그런데 나말고 거기서 본사람들 종종 있더라.
@TV-hg8rw3 ай бұрын
그 장소들 윤시원님께 제보를 좀 부탁해요 ㅎㅎ 팬텀하츠분들이나 직접확인해드립니다. ㅎㅎ
@홍콩배우-g2k9 ай бұрын
김구라 나도 증거가 없으면 니가 하는 말은 전부 구라다? 라고 여긴다^ 제발 좀 말좀 가려해라~ 천성은 어쩔수 없다지만????
@하늘김-j8z2 ай бұрын
방송컨셉인걸요 지나갑시다 구라씨 이 댓글 보고 맘 상할라
@니야-h9uАй бұрын
윗댓 김구라 닮았을듯
@itelphy93 ай бұрын
귀신 맞아요 저런 식으로 그림자입니다. 어두운 곳에서도 순식간에 나타나거나 사라집니다.
@마따히3 ай бұрын
조명있어도 구름 그림자 보인다고요~~~ 캠핑 오지게 다녀봐요 써치라이트 겁나게 비춰도 구름흔 지나가요 뭐 조명 광량이 달빛보다 쌔다 어쩐다 하는데 그건 진짜 기계적 계산이고 라이트는 집중광량이고 보름달은 편광량이라 그런계산이 성립 안됍니다 단적인 예로 서치라이트가 전방좌측 하나, 전방우측에 하나 있을경우 비춰지는 자리에 서서 뒤를 보세요 그림자가 두개입니다 어느 하나라도 더 쌘것이 있을텐데 그림자를 지우지 못하죠 빛과 어둠의 관계는 상대적이지 절대적인것이 아닙니다 이해되셨나요?
달빛보다 훨씬 강한조명이 비추고 있는데 구름 그림자가 생길리는 없는듯..? 생길꺼라면 조명 앞에 뭐가 지나가야 생기죵 백보 양보해서 구름이라쳐도 속도가 너무 빠른듯
@user-PoaJangMaCha3 ай бұрын
@@Gazero9909 의외로 구름 지나가는 속도 빠릅니다. 사람들이 하늘을 뚫어져라 봐도 모르는 이유가, 같이 돌아가기 때문에 모르는거죠.
@Aririririririririri3 ай бұрын
조명 때문에 불가능
@txx02Ай бұрын
님 영상 그림자는 구름 그림자가 아닙니다
@lee-yl5os3 ай бұрын
귀신 신나락 까먹는소리 하고있네 귀신이 있어면 김정은 일가벌써 골로갔다
@삥뽕-i5d2 ай бұрын
씨나락 씻나락이라고 함
@txx02Ай бұрын
귀신은 보통 귀신들은 능력 없어서 암것도 못하는데 ᆢ 먼
@전준수-z1d15 күн бұрын
나도 귀신은 그닥 믿지 않았는데 2021년도에 월세로 잠시 살았던 아파트에서 점심쯤 밥먹고 혈당 올라와 나도모르게 거실에서 잠들었는데 이게 꿈은 맞는데 아닌것 같기도하고 내가 있는 거실공간이 나오면서 쌩판 모르는 아줌마 아저씨가 나옴 둘이 말다투고있는 느낌이였는데 목소리는 안들렸음 그리고 그집 이사올때 부터 이상했던건 아파트입구문 위에 부적 붙여저 있었고 문고리에는 테이프로 칭칭 감아나서 오자마자 부적이니 테이프니 다뜯어 버렸었음 아 그리고 친구도 놀러와서 그아파트 작은 방에서 잠들었었는데 가위눌리고 일어나서 누가 자기를 처다보고 있었다 라고 다음날 얘기해주더라구요 무튼 그런 기이한 일을 겪다보니 뭔가 느낌이 있는것 같다 깨달았음
친한친구 부친 부고소식을 듣고 밤 12시에 여의도에 있는 장례식장에 갔다 돌아오는 길 새벽2시 인천 부평에서 가좌로 넘어오는 산길 무덤도 몇개보이고 여름이라 창문을 다 닫고 에어컨을 틀고 넘어오는데 중간쯤 갑자기 귀청을 울리는 남자 웃음소리 으하하하 그런데 나이가 50-60대인게 느껴지고 소름이 좌악 혹시 창문이 열렸나 보니 꽉 닫혀있고 바깥은 짙은 어둠에 인적이라곤 없다 어리둥절 하는 사이 또 으하하하 호탕하고 소름끼치는 웃음소리를 듣고 정신없이 차를몰고 도시로 나왔다 그뒤로 절대 밤에 장례식장에 안가고 되도록 조의금만 보내고 가지않는다
@txx02Ай бұрын
가기전에 속으로 나에겐 아무도 절대 못 달라붙는다라고 강하게 念하고 가심되요
@TV-fe3zvАй бұрын
정신과가셔서 환청이 들린다고 하고 상담 받으세요
@blue_foot11 күн бұрын
가족끼리 여행갔다가 돌아오는 길 부모님은 잠시 차 세워두고 슈퍼에 가셨고 잠든 나는 혼자 차에서 자고 있었음. 쉬가 너무 마려워서 깼는데 부모님은 없고 차 문 옆에 어떤 여자가 쭈그리고 앉아서 뭔가를 열심히 묶고있었음. 머리가 길어서 엄마인줄 알고 엄마 나 쉬마려 했는데 아무 반응 없이 계속 봉지를 묶고 있는거임. 나는 엄마가 바쁜가 보다 하고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쉬하구 다시 차에서 잠들었는데, 부모님이 슈퍼 다녀오시고 차 타면서 어떻게 혼자 소변을 봤냐고 묻길래 그게 엄마가 아니었고 귀신이었단걸 깨달음. 20년 지난 일인데 너무 생생합니다😢 검정색 머리가 땅에 닿을정도로 굉장히 길었는데 왜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못했을까 지금 생각해도 소름 끼침
@ejha62913 ай бұрын
나는 우리 회사 화장실에서 인기척을 느꼈다...소리도 듣고.
@버섯맨qjtjtaos8 күн бұрын
그건옆에서누가똥싸다가휴지가없어서당황했기때문이다
@Moisture_rod3 ай бұрын
지평좌표계…….
@佐々木あき-z7q21 күн бұрын
윤택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십시요 😅
@하누리-c9z6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때 학교 운동부라 숙소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당구장갔다가 중학교 담장 넘어 기숙사로 가던중 중학교 교실 복도를 쳐다 봤는데 왠 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초점없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음..복도로 향하는 모든 출입구는 열쇠로 잠궈놓았는데 그시간에 그남자는 도대체 누구였을까? 사람이 분명 아니었다..
@고기먹으로산으로가자4 ай бұрын
김구라는 방송좀 안나왔으면 좋겠다 안볼려고 최대한 방송돌리는데 가끔 무서운 얘기 좋아해서 보다보면, 분위기깨는건 이휘재급이다 밥맛떨어져
@지곡3 ай бұрын
수염에 모자는 또 뭐고 너무 안어울려..진짜 개보기싫음
@하늘김-j8z2 ай бұрын
난 이재명 좀 영원히 안 봤으면
@니야-h9uАй бұрын
윗댓 2초찍
@rinazzi3 ай бұрын
황민구 소장님께 의뢰 ㄱㄱ
@정진우-v2g9 ай бұрын
새소리입니다 구름지나가는것
@빈이-h8t4 ай бұрын
구름이 저속도면 더 무서운일인데요
@빈이-h8t4 ай бұрын
여자웃음 소리는 암컷올빼미같은 새소리일 가능성이 높긴하죠 주변 서성이는것도 산짐승들은 야행성이기도하고 근데 그림자는 설명하기 힘든 현상이네요
@뚱-m4v4 ай бұрын
근두운 인가바요
@일리063 ай бұрын
@@빈이-h8t 가능한 속도입니다 구름은 떠다니는 수증기 덩어리이기 때문에 상공에 부는 바람의 속도에따라 느리게 혹은 빠르게 이동가능하죠
@605soz3 ай бұрын
불피우는거 연기거나 구름일 확률이 높죠 ㅋㅋ
@윤정순-m4p3 ай бұрын
아사리판?ㅎㅎ 저도귀신봤어요
@onlyoneforever55862 ай бұрын
개구라 역시 좋아할수가 없어 귀신 안믿는다며 귀신주제로 하는 방송들은 개뻔뻔하게 잘도 기어나와 주둥이나 나불거리지를 말던가 주둥이 나불거리는거보면 자기만 이성적이고 상식적인냥 나불대고 다른사람들 깔보면서 나불대는거 진짜 못봐주겠다
@tunang3Ай бұрын
ㅋㅋㅋ😂😂😂😂😂진짜 싫어하는게 느껴져서 넘 웃김. 저도 저렇게 고집부리는 말투는 그닥..
@impudence993 ай бұрын
흑인 귀신 티라노사우르스 귀신 보신분 제보 비랍니다
@도미인준3 ай бұрын
저 있어요 흑인은
@jilopoki65643 ай бұрын
개미도 찾아요
@성이름-v3k1p2 күн бұрын
귀신도 수명? 기간이 있다네요.
@정주임-e6z21 күн бұрын
기가 세니 산속혼자살죠. 어머 ㅜㅜ
@김은선-m5q20 күн бұрын
구름에 그림자 아닐까요?
@Hellchang5002 ай бұрын
입김이나 구름이다 달 밝은 겨울이나 가을 시골에는 구름그림자도 있음
@조지아-j5r3 ай бұрын
연기 또는 수증기가 조명 앞을 지나가며 생긴 그림자임. 화면속 아궁이에 수증기가 바람타고 흘러가는 속도와 방향도 일치함. 추운 겨울 산속이라 스탭들도 추웠는지 불 하나 펴놨겠지.
@sklee455917 күн бұрын
인정 ㅋ 사람 형체도 아니고 저런거 보고 귀신이라는건 너무 억지 ㅋ
@오리-e4p9 ай бұрын
귀신이면 영혼이고 물질이 아닐텐데 그림자가 생길수는 없고.. 질량을 가진 어떤 물제가 조명에 가려진것
@도미인준3 ай бұрын
니가 어케알아
@Bj북유럽억양3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물체가 지나가는 순간에 조명을 가린 거임 물체가 가려진 게 아니라
@txx02Ай бұрын
영상속 그림자처럼보이는건 그림자가 아니라 영가 자체입니다. 카메라 사진에 영가 찍히듯하는거 ᆢ
@영근-b9y9 ай бұрын
윤택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PParsche2 ай бұрын
윤태쿠상도 아니고 ㅋㅋㅋㅋ
@S2rozeАй бұрын
난 5살쯤인가 그때 우리집구조가 쇼파앉아서 바라보는곳이 화장실이였는데 화장실에 겁나흰천이 천천히 펄럭거리면서 지나가던게 잊을수없는기억임 심지어 엄마는옆에있었는데도못봄 흰천이라 무섭진않고 신기했음 우와저거머야 이러면서
@bluepaprika Жыл бұрын
서남용에서 방심하다 피식했네ㅋㅋ 아 자존심상해 ㅋㅋㅋ
@jinseonkwon8912 ай бұрын
새가 날아가는 그림자 같아요 밤에 불빛에 반사 된....
@체다비2 ай бұрын
나도 봤다 그림자같은 사람형체가 내 바로 앞을 지나가는것을...난 그때 사람인지알고 부엌가나보다했는데 다음날 같이 지낺던 친구한테물어보니 새벽에 깬적없다했다 ㅜ ㅜ 분명히 난 사람이라 생각했다 불꺼진 상태였지만 분명 사람인거라 느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