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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사인히어] 라이벌 매치 EP9
최초로 완전체가 한무대에?! 형 MBA VS 동생 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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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1

@ousuri 3 жыл бұрын

양동근 비주얼 분위기 플로우 가사 춤ㅋㅋㅋ 힘 없이도 그냥 압도

@방그레-d2d 3 жыл бұрын

양동근이 진짜 미치긴했다 노래 분위기를 그냥 바꿔버리내

@Mjkimkr1 3 жыл бұрын

그냥 MBA크루가 잘하는거는 알지만 이거는 형팀의 완승이었음 솔직히...YDG가 와서 조금 균형이 맞춰졌지 그거빼면..

@Mick98-bruh 3 жыл бұрын

Man MBA is really underrated. They deserve so much more for their talent

@SSAEVVY 3 жыл бұрын

YDG... 그는 대체.... ♥

@user-frdhsik 3 жыл бұрын

19:55 여기서 광고나와서 빅원이 sk하다가 끊어져서 sky slatt 하는줄 알았네

@선한일들 2 жыл бұрын

저는 mba 저 크루의 일원 중 한명과 같은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스타일이 바뀌어서 몰라 봤지만 모 군의 친구 EK라는 래퍼를 보고 ㅈㅅㅁ 그 사람들 이라는걸 확신하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일단 저는 해당 집단의 몇몇 일원만을 알고있으며 이 집단의 모든 인원을 저격하는 글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정말 많은 고민을 했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그의 모습을 보고있으면 과거의 일들이 떠올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대중들의 견해와 취향을 존중하나 이 집단의 일원 중 한명의 과거 행실은 결코 정의롭고 멋지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한치의 거짓말과 과장을 보태서 글을 작성하지 않았음을 맹세합니다. 과거 저는 해당 집단의 일원으로 인하여 정신적인 피해, 모욕감, 그리고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못할 상처를 받았습니다. 장황하게 글을 늘여놓지 않고 그의 만행만을 정리해서 요약하겠습니다. 당시는 중학생, 고등학생이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매일 후배, 동창생들을 상습적으로 위해를 가했습니다.(이하 반말로 생략하겠습니다) - 후배들을 집합시켜 폭행을 가함. 구타부위 뺨, 명치, 옆구리, 허벅지 등등 주로 형이 없거나 만만하고 약한 상대들만 골라서 때림. - 동창생의 부모님께서 식당배달로 자주 사용하는 오토바이를 협박조로 가져오라고 자주 시킴. 그리고 본인 오토바이인양 남들에게 빌려주고 태워주기까지 하며 결국 오토바이를 고장냄. 오토바이를 가져오지 않으면 집까지 찾아가거나 다음날 학교에서 폭행을 하였음. 또한 해당 오토바이 피해자 학생은 모군 때문에 학교를 몇달간 다니지 않고 가출한 적도 있음. 피해자 학생이 정신을 회복하고 학교에 돌아오자마자 다시 구타가 시작됐었음, 피해자 부모님이 속상해서 학교에도 몇번 찾아왔었음. - 본인이 담배와 맥주를 사면 걸리기 쉬우니 학교 쉬는 시간에 동창생 혹은 후배에게 맥주와 담배 심부름을 시킴. 또한 담배보관을 해당 오토바이 피해자 학생에게 부탁함. 그래서 오토바이피해자 학생은 담배소지로 선생님에게 몇번 걸려서 심하게 혼난적도 있음. 후배들 역시 담배와 맥주 심부름을 하러 학교를 나가다가 걸려서 혼난적이 있지만 그걸 보고 재밌어하며 계속 시켰음. - 본인이 갑자기 화가 난다고 동창생 머리를 주먹으로 강하게 가격했음. 그러다가 손가락이 부러져 깁스를 했음. 그런데 깁스를 한게 짜증이 난다고 그 깁스한 팔로 머리를 가격한 동창생을 더욱 때림. - 공부하는 학생들 공부 못하게 괴롭히고 웃어라고 강요함. 약하고 착한 학생들만 괴롭힘. - 락커로 학교벽에 낙서를 하고 동창생들에게 본인의 만행을 알리면 죽여버린다고 협박. - 종종 쉬는 시간에 졸고있는 학생 손을 라이터로 지짐. 한번은 라이터 입구의 쇠부분을 뜨겁게 달궈서 동창생 손을 지짐.(흉터가 아직 존재) - 착한 선생생님들 수업때 정말 악질적으로 수업을 방해함. 가끔 잔소리가 듣기 싫다는 이유로 고함을 지름. 수업 진행불가 상태로 만듦. (남자선생님들한테는 절대 그런 행동을 안보임) - 동창생 얼굴에 침을 뱉고 웃으면서 성수니깐 고마워해라 라고 했음. - 긴 계단을 내려가고있는 동창생을 밀어버림. - 키스마크 만드는걸 연습하고 싶다고 남자 동창생 목을 빠는데 강제로 가만히 있게 했음. - 지금도 이해가 안가지만 동창생들이 있는 앞에서 창문을 보고 자위를 했음.(손에 묻은 것들이 정말 충격적이었음) - 졸업식날 선생님들이 하지말라는 부탁과 당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란과 밀가루로 학교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가버림(당시 바른아이들 그룹이었던 YG소속 아이돌 이승훈과 다른 친구가 학교에 왔었음, 어떤 이유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경찰조사를 받고 왔다고 자랑을 했었음) - 주말이나 방과 후 밤에 본인이 심심할 때마다 오토바이 피해자 학생을 부르거나 그 학생의 집까지 찾아가서 괴롭혔음. 전화를 안받으면 받을 때 까지 전화를 하였고 다음날 전화를 안받았다는 이유로 정말 심하게 괴롭혔음. 간혹 주말에 피해자 친구집에가서 본인 냉장고 인 마냥 맥주도 꺼내마시며 놀다가 가기도 했음. - 여자 선배를 강제로 성추행 하려고 한 적이 있음. 다음날 그 여자 선배의 남자친구가 화가나서 모군을 때림. - 술에 취한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약해보이는 사람들한테만 쳐다봤다고 시비를 걸음. - 게임에서 졌다는 이유로 pc방 컴퓨터 여러대에 음료수를 부어서 고장내버리고 도망가버림 - 오토바이 피해자 학생한테 상습적으로 심부름시킴. 한번은 본인이 싫어하는 간식을 사왔다고 폭행(콜라를 엄청 심부름 시킴) - 오토바이 피해자 학생한테 담배를 가르침. 엄청 독한 담배를 강제로 피우게 하여 담배를 강압적으로 가르침.(해당 피해자 학생은 현재까지 흡연자가 됨) - 오토바이 피해자 학생에게 지하철에서 이상한 행동을 강요함(지하철에서 이상한 소리내기 등등) - 동창생 닌텐도와 엠피쓰리를 빌려주고 본인 소유인 것 마냥 사용. 가끔은 배터리가 없다고 폭행한 적도 있음. - 오토바이 피해자 학생에게 1층 이상 높이의 난간에서 뛰어내리면 자기가 더이상 괴롭히지 않겠다고 제안을 걸었음. 오토바이피해자 학생이 정말 뛰어내렸음. 그런데 진짜 뛰어내렸다고 깁스하고 온 학생을 또 다시 폭행. - 의자에 압정을 놓고 앉게하기. 재미가 없을때는 그냥 압정으로 사람 찌르기 - 본인 엄마한테 전화로 뭘 사달라고 하는데 안된다고하면 엄마한테 욕을 하면서 고함을 엄청 지름. 그러면서 움. 문제는 수업시간때도 그럼.(착한 여자선생님 수업때만) - 집에 본인 부모가 모두 있는데도 집에서 담배를 엄청 피움.(엄마가 재떨이도 항상 갈아줬음) (고등학생 때 입니다.)그 부모도 이해안갔음 - 또한 장모군은 학원가는길이 심심하다고 강제로 동창생, 후배들은 끌고 학원을 갔음. - 여자의 배를 발로 심하게 가격하여 여자가 날라간 적이 있음 그리고 장 모군 그가 저지른 비행으로 인하여 본인이 과거에 다녔던 댄스학원 서ㄷㄱ힙합댄스스쿨의 선생님이 그의 뺨을 가격한 적도 있다고 들었습니다.(해당 사건은 그렇게 큰 잘못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있지만 선생님이 강하게 체벌했음 하지만 체벌에 다 이유가 있음) 정말 많지만 기억이나는 부분은 이정도까지 입니다. 그는 대체로 작거나 마음 약한 학생과 선생님들한테만 위와 같은 행동을 보였습니다. 저는 모군 때문에 학창시절이 정말 암울하고 힘들었습니다. 저는 당시 이유없이 멀쩡한 방을 놔두고 장농에 들어가서 소리를 지른 적도 있을 만큼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정말 힘들어했습니다. 본인이 공부를 안하는건 자유지만 다른 학생들의 기본 권리인 공부마저 못하게 방해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저 뿐만 아니라 몇몇 학생들은 학교 성적에 까지 피해를 입었습니다. 사춘기시절 민망함과 수치스러움에 그의 괴롭힘도 참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그것을 더욱 악용하는 그가 현재 대중들 앞에서 이미지 세탁을 하는 모습이 너무 비겁해 보여서 글을 남깁니다. 힙합은 도전과 강인함 담합의 정신을 대표하는 문화입니다. 하지만 약자들만 골라서 괴롭히고 본인의 행동을 전혀 책임지지 않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며 힙합의 정신을 내세우며 대중들에게 보여주는 그의 모습이 솔직히 말하면 정말 가식적이고 비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해자들은 아직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오랬동안 그를 봐와서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그는 분명히 반성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억울한 마음을 이렇게나마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조금의 보탬과 거짓말이 없었고 거짓말로 이렇게 까지 글을 작성할 정도면 엄청난 정성과 창작력이 필요할텐데 제가 굳이 유명하지도 않는 이 사람을 이렇게 글을 남기겠습니까? 청소년 여러분들 정말 부탁드립니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시고 정말 상처주지마시길 바랍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꼭 돌아옵니다. 피해학생들은 저의 글이 한치의 거짓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있을 것입니다.

@beepandbap. 2 жыл бұрын

mba 크루 화이팅!!!!

@llIL-ku8lx 2 жыл бұрын

음.. 듣보잡인데 폐급까지

@coke6955 2 жыл бұрын

그냥 관상부터가

@adihigen Жыл бұрын

답도없다

@coupang2 Жыл бұрын

관상은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