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님 예쁘고 여자가봐도 질투나는 청순함과 매력이있어서 타깃이 되는거같네요 ㅜㅜ 개인의 사정은 정확히 파헤치지않은이상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면 안되는거같아요.. 두 분 모두 응원합니다❤
@박여진-f5x4 ай бұрын
둘다 신중한 사람들이라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을 내린것 같다. 세아 울때 이런저런 생각이 다 스쳐가면서 눈물이 났겠지...그치만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난다는게 살면서 진짜 쉬운 일은 아니니까 얼마나 고민을 했을까...마음이 짠해서 종규랑 진짜 잘 살길 응원해 주고 싶다. 너무 잘 어울리고 돌싱글즈5 내 원어비 커플이 이루어져서 좋았다.
@김정숙-s5u4 ай бұрын
어쩐지 종규 세아는 지금은좋지만 살아가면 힘든점 많을것같다 여러 가지로 마음쓰이는일이 많아도 서로잘해쳐나가길
@plzrarara4 ай бұрын
민서 챙겨주면서자기 아들 아른거려 더 마음아플것같은데 하이고
@예은최-m9d3 ай бұрын
진짜 응원해요❤❤ 악플 신경쓰지 않으면 좋겠어요 잘어울리고 힘든점도있겠지만 서로의지하면서 잘해쳐가길 바래요 ㅠ❤
@최실크4 ай бұрын
안내릴줄 알았는데 의외네요.동거후선택 궁금하네요..
@tinas36684 ай бұрын
용기있는 선택 축하드려요~😊🎉 두 분이 뭘 그리 잘못했다고.. 쉽게, 함부로 남기는 악플 신경쓰지 마시고 예쁜 사랑하세요🫶 응원합니다~❤
@kim-ql8in4 ай бұрын
난 어찌됬건 저둘의 사랑도 응원함. 아이없는 규덕 혜경과 달리 둘다 아이를 가졌고 더 어려운 결정과 현실이 있을텐데 다가오는 현실이 그들한테 진행형이 되든 현실을 못이겨 이별을 맞이하든 지금 현재는 서로 각자의 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임.
@yolove76534 ай бұрын
여자분이 진짜 차분하시다
@kyoungraekim47374 ай бұрын
세아씨도 사정이 있었겠지요 너무 나쁜 말들만 쏟아내지 맙시다 누구도 그 사람 사정이 되지않고는 남의 얘기 함부로 하는건 좀... 나도 첨엔 세아 안 좋게 봤는데 차가워 보이는 이면에 좋은 면도 있지 않을까요?
@눈누난나-q7m3 ай бұрын
종규가 단순히 세아가 이뻐서 처음부터 직진한건 아녔던거같음 자기 아이도 생각하고 우리의 가정에 필요한 사람, 그게 암만 봐도 세아임. 잘 되면 아빠와 아이 중간에서 세아가 엄마로서 가정을 잘 잡아줄거같음 엄마 중심으로 가정이 화목하게 잘 돌아갈 것 같은 느낌? 마침 종규 애도 아들이고.. 그걸 본능적으로 세아보자마자 종규가 느낀거같음 .. 근데 세아가 자식이 없으면 괜찮은데 본인 아들을 비양육하는 상태라ㅜ 행복한 가운데 죄책감이 양날의 검처럼 공존할 것 같음 .. 그들의 사정이지만.. 정답은 없겠지만 진짜 행복했음 좋겠어요
@jgf-tm2xg4 ай бұрын
내아들 나는 못키우는데 남의아이를 어케 품어......말이 되는 소리좀
@김현숙-z6r6y4 ай бұрын
그러세요 영 세아는 아닌것같어
@박선희-l4p4 ай бұрын
예쁜세아님 응원합니다.
@joannashim87344 ай бұрын
세아는 웬지 현실에서는 민서를 잘 기르기 힘들것 같다 자기 자녀가 없다면 몰라도 지금은 종규가 맘에 들어 그의 아들까지 품을것 같지만 막상 민서를 키우면서 자신의 아들 생각이 간절히 날것이고 문득문득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걸까라는 생각에 마음 한구석이 늘 편치 않고 자기 자식에 대한 죄책감으로 매일이 힘들어 질 것같다
@김명선-k9q6p4 ай бұрын
공감 세아종규결별각 자기아들비양육하면서 종규좋아해서아들양육 자기아들생각나지않아 전남 편뭐라고하는지
@siamesecat23913 ай бұрын
왠지
@이정아-i5w4 ай бұрын
이쁜커플 응원합니당~♥︎
@조병달-f2p4 ай бұрын
종규새아 자갈 과 경사지 고개 몇개를 넘어 얼마남지 않은 정상 고지 향해 믹바지 달려 이제는 힘든 정사 3m 남은 잴 힘든 고비 세아종규 동거전 선택 만이 남았는데 과연 힘든 정상을 같이 손잡고 밀어주고 평탄한 평탄한 정상 올라 동거 할것인지? 궁금하네요 .종규❤세아 동거까지 가고 동거 끝나고 나서도 최종 마무리 계속 여인으로 남을 것인가?에 한번더 웃으며 같이 선택 도장 찍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다른 사람 몇명은 종규세아 커플 어찌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몇 사람 보다 종규세아 응원 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점을 알고 용기내어 세아종규님 자식들과 행복한 삶을 끌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세아님 너무 생각이 많이 하시는데 이제 좋은 날 생각만하고 행복 했으면 합니다 진짜 요즘 종규님 처럼 한우물 만 파는 남자는 없으니 꼭 영원히 종규님 손을 놓치 말고 꼭옆에서 손을 잡고 잏으시기 바랍니다 세아 종규님 행복하세요 응원 합니다
@BEY-pc6qk4 ай бұрын
5년 같이 살고, 4년 별거했다고 하는데 애가 있어서 서로 헤어지는데 오래 걸린거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 세아님 예쁘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요,,,😊
@명랑이랑4 ай бұрын
와 둘이 넘 설렌다. 넘 이쁜커플
@SpeedyTurtle14 ай бұрын
자기 자녀는 못키우는데 남의 자녀 키우면 맘 상할 일 많은 것 같다는 말 참 가벼은 오지랖일 뿐입니다 사람은 다 다르고 선택도 다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 할 수 없는게 인생이죠 선택의 무게를 느끼는 것도 본인이고 그 무게를 견디고 인생의 행복을 느끼는 것도 본인이니까요 남의 말 신경쓰지마시고 긍정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리리스-l3z4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빠바밤바4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해요. 각자 상황이 있었을텐데 비난하는건 좀 그렇더라구요. 들어보지 않고 비난하는건 그리고 그분 입장이 아니고선 나쁘다 라고 말하는건 아닌것같아요. 그냥 본인의 결정에 책임감 있게 행동하며 행복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