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모터 부속이 하나하나 다 나올때 금패왕에 코일 하나하나테스트하면서 파이 종류별로 감아보기도하고,아랫단 감는회전수 윗단감는회전수 여러가지 테스트해서 대회나가고 했었는데 15살 그때 생각이 나네요ㅋㅋ 제일 재밌게 지냈던때라ㅎ 지금도 가지고 계신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임금님-n7f4 жыл бұрын
우리 뽀로로는 왜 자꾸 고통받습니까? 이말한마디에 빵빵터졌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호요요요-b3x4 жыл бұрын
태풍아저씨 홈페이지 들어갔던 기록이 새록새록
@miomugi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생각만 했던건데 실제로 하신 금손분이 계셧군요 호달달
@cloud_wind53434 жыл бұрын
역시 강력한 모터에는 강력한 미니카가 답이겠쥬? 2편 기대합니다
@speed17424 жыл бұрын
9:56 뽀로로:노는게 x발 제일 좋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야이 도른자들앜!!!!!!!!!!!!!!!!!!!!!!
가끔 보는데 옛날 생각많이 나네요 제가 96년부턴가 부산 용호동 학우사 문방구있었는데 거기 사장님이 자작모터로 부산에서 하는 큰시합들 자주나갔던걸루 생각나네요 ㅎㅎ자작모터가 최고긴해요 그때 학우사에 애제자만 갈처주셧음 자작모터 감는법을 조금배웠는데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자몽-m6u4 жыл бұрын
와진심ㅋㅋㅋ이걸 거꾸로 가게해서 웃겨버린다고?!ㅋㅋㅋㅋ 낙낙이 쓰레기통행도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 태풍아저씨..ㅋㅋ예전에 한 미니카카페에서 활동하시는거 봤었는데 댓글투가 굉장히 공격적이셔서 많은분들이랑 자주 싸우셧던..ㅋㅋ 이유는 기억안나지만 결국 태풍팀..?이 다 단체로 나갔던거 봤엇는데..ㅋㅋㅋ그것도 정말 오래된 일이네요..ㅋㅋㅋㅋㅋ
@jamesc50414 жыл бұрын
태풍아저씨 1세대 미니카 선두주자시죠 ㅋ 태풍사이트도 있었는데 지금은 페쇠되고 네이버로 갈아 타신듯 그떄 태풍사이트에 진짜 좋은 정보들 많았슴... 미니카 교과서라고 해야하나 이론 하나하나 설명 다 있고 그림까지 있었슴... 진짜 거의 미니카 대학 과정 수준이었슴 그 자료 다 어디갔는지 ㅠㅠ
@freedom_is_notfree Жыл бұрын
9:27 샤프트는 스텐 재질이 없나요?
@삼별이-e4s4 жыл бұрын
운좋게 바로옆에서 ..방송구경햇는데....실제로......모터소리 진짜 후덜덜했습니다...............ㅋㅋ
@임이랑-f3c4 жыл бұрын
출연하셨네요 ㅎㅎ
@user-unknown._.4 жыл бұрын
오 출연 축하드려요
@Hun_4 жыл бұрын
아니 투스타채널에 쓰리스타님이 ㄷㄷㄷ
@user-unknown._.4 жыл бұрын
@@Hun_ 이분 영상에 나오신 투슷하님 동창이셔요
@speed17424 жыл бұрын
군단장님!
@덕도날드-c4u4 жыл бұрын
미니카 세대의 끝에 걸쳐있는 98년생입니다 일단 저는 미니카보다는 딱지와 팽이로 학창시절을 보냄 미니카는 애니메이션으로밖에 접하지않았지만 영상 보니까 재밌네요
@marksmithcollins4 жыл бұрын
태풍좌.... 투스타 유니버스는 대체 어디까지 가는가
@akirama784 жыл бұрын
주말에 안산한번 오세요~~중학교때 가지고 놀다 보관중인 추억의 차량 4대 기증할까 합니다~~
골드블랙모터에 아오시마 코일 이식해서 썼던 기억 나네요 ㅋㅋㄱㅋ 브러쉬가 못 버텨서 얼마 못 썼지만 ㅎㅎ 추억 돋네 ㅋㅋ
@elyou22863 жыл бұрын
와 태풍아저씨는 나 초등학교때 같이 안양에서 미니카 하던 아저씨인데 미니카 말고도 여러가지 전설을 찍었던분인데 여기서 듣네
@appledore67694 жыл бұрын
와 태풍님 진짜 추억의 이름이네요 초~중까지 팀 태풍 다음 카페에서 정보 많이 얻었었는데 그립네요
@ddorahs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뽀로로 뒤로돌때 빵터졌네ㅋㅋㅋ
@hoya834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모터감던 기억이 새록새록~
@Volfguy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 영상을 보고 제 온몸의 트래끼가 곤두서네요...
@이준영-f9f4 жыл бұрын
모터가 거꾸로 도는건 브러쉬캡에 브러쉬방향 바꾸면 (스티커방향->홈잇는방향)모터 돌아가는 회전방향 반대가 됩니다. 저고 멋모르고 많이 당했어요. 저도 어릴적에 모터를 직접 감기도 했는데요 로터에 굵은선으로 적게 감으면 속도가 빨라지고 가는선을 많이 감으면 토크가 올라갑니다. 그래서 주로 규격외의 굵은 선을 구해서 감곤했죠. 튜닝 모터는 브러쉬가 견디질 못해서 연기가나는건 대부분 부러쉬가 타는것 입니다. 카본팁이 장착된 브러쉬를 추천합니다.
@ourmorning4 жыл бұрын
놀래키는 부분 넘 재밌었어요
@룰루랄라-s7y7x4 жыл бұрын
15~6년전에 학교 앞 문구점에서 르망모터 저런식으로 개조해서 팔던 기억이나네여 저렇게 안에 심지간 모터들 대체적으로 수명이 엄청 짧았던 기억이...
@messileo88602 жыл бұрын
브러쉬가 작살남 브러쉬를 갈면 괜찮음
@주주-y6i4 жыл бұрын
저 아시는분도 30여년전에 직접 코일감아서 개조모타 만드신적 있었는데.. 기록이 안남아있는게 아쉽네요 머릿속에 남은 기억으론 저거보단 확실하게 더 빨랐고 만들때 코일을 두개 한번에 감은게 기억나네요 아직도 만드시는분 있으면 한번 해보시는것도..
@ACCEL_k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어렸을때 수지머터 만들다가 모터 5개 해먹었는데....와....
@JTgamasidda4 жыл бұрын
우와 이거보니까 초딩때 진짜 모터마다 자석 센 거 찾는다고 다 뜯고, 구리코일 굵은놈 찾는다고 온동네 전파상이랑 보일러설비집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라미-q3t4 жыл бұрын
30년전에 고물상가서 코일주워와서 모터 코일 감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에 최고였는데...
16년전 에디슨 문방구 사장님이랑 같이 장판집 돌아다니며 에나멜선 구해다 17/ 17 /18 바퀴 감아서..돌리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uuusi-7349-gk4 жыл бұрын
태풍아저씨.. 정말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 아래 Juhyeon Lee님께서 써주신것처럼 승규네 형규네 미니카 세상을 하루가 멀다하고 들락날락했었는데.. 그땐 야후에서 검색해서 사이트에 접속했던것 같네요 ㅎㅎ 승규네형규네 사이트 들어가면 일본 사이트 링크도 꽤나 있어서.. 당시에 처음으로 에끝롤러 시스템을 접하곤 따라하기도했는데.. 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오랜만에 가슴벅찬 무언가를 느끼고 갑니다
@똘복이아빠4 жыл бұрын
한씨는 잘 지내시는지~
@KikitoDeCorea4 жыл бұрын
와우~드디어 모터 개조~
@앜슈벨4 жыл бұрын
디시 미니카 갤에 직접 개조한 모터 자료들 있을겁니다. 근데 굴리질 못했...... 여튼 극악 모터들은 MA 나MS샤시로 하...긴 힘들겁니다 양축개조 모터는 흔한게 아니라...그래서 똥룡모터 개조는 양축으로 만들어 뒀죠.
@lemonmaki20854 жыл бұрын
스피드 웨이처럼 커브 돌아갈때 경사가 필요하고 오르막 대신 루프를 돌리면... 분해 되겠는대요!?!? 전용 미니카를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모터 ㅁㅊ는데요! 만든 사람 최소 돌I... 일단 차채를 낫추는걸 부터 해볼까요...? 차채가 눌리면 공저항에 눌려서 덜 뜨게 만들 수 있겠네요...샤시랑 카울을 자작 하는 수 밖에요... 3D프린터 씁시다... 얼른 만들어 줄 사람 부릅시다!
@brownsmith23624 жыл бұрын
전에 보내주신 중국제 모터보다도 더 하네 ㄷㄷ 옛날에 저도 저런 빠른 미니카를 본받으려고(?) 모터 개조에 도전했지만 어린이가 어떻게 잘 할수 있겠습니까... 몇 개나 버렸었지... 근데 지금해도 못할듯 ㅋㅋ
아 왜 영상마다 개그포인트가 많이 들어있는지 ㅋㅋㅋ 나도 아재라 웃긴건가요? ㅋㅋㅋㅋ 행성 파괴급 모터 잘 구경했습니다 ㅋㅋㅋㅋ
@kdavid34804 жыл бұрын
형광등좌 왜이리 잘어울리까 ㅋㅋㅋ 형광자객등극까지
@ytko9277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친구랑 모터 뜯어서 에나멜선 감아서 썼던 기억이 나네요
@jk-gl5fp4 жыл бұрын
당건 기증한곳 가서 당건에 달아보면 좋을꺼같네요
@강소원lv4 жыл бұрын
투스타님 유트브 보면 나도 미니카 해보고 싶은데 사도 뭐 굴릴때가 있으야지 ㅜㅜ
@Metalvirus_June4 жыл бұрын
아재들이 서로 아재 아닌척 하려고견제하려고, 하니 귀엽~~^^
@seankim41334 жыл бұрын
저정도늘 휠타야에 접착제 바르셔야해요ㅋㅋ
@roks03084 жыл бұрын
모터 자석을 네오디움으로 바꾸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yachaetuigeem13634 жыл бұрын
9:56 멧비둘기 울음소리
@노루-p1z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다 저렇게 모터튠해서 썻는데 아직도 저렇게해서 쓰네요 ㅋㅋㅋ
@빠른돼지4 жыл бұрын
태풍아저씨ㅋㅋㅋ 오랜만에 듣네요
@juhyeonlee19034 жыл бұрын
투스타님 추억의 이름이 영상에 나와서 감히 한번 참고하실만한 내용을 제보 드립니다. 영상 내 [태풍아조씨]라 함은 제가(89년 생) 막 나우누리를 벗어나 피씨방이 생겨날 시기에 [승규, 형규네 미니카 세상]이라는 정말 꿈과 같은 미니카 개인 홈페이지가 있었습니다. 아마 그 자녀분들의 아버님이라 사료 됩니다. 그 당시에는 채팅이나 또는 다모임이나, 세이클럽, 싸이월드가 생기기 이전이었거나 디아블로2가 확장팩이 막 나왔을 시기입니다. 그랬던 시기에 태풍아저씨라는 분의 홈페이지에서 대회 영상과(지금은 많이 발전했지만) 다른 방식의 언덕(레인 체인지)잡는 방식까지 손그림으로 공책에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주었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지금은 구글링해도 잘 나오지 않지만 그때는 초록색 바탕의 그 홈페이지를 웹서핑하는 것만으로 하루가 너무 짧았습니다. 아마 태풍아저씨는 정말 대한민국 전설이라하심에 단 한 단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투스타님이 마지막의 마지막에 다달아서 찾아뵈야할 전설이라면 '태풍아저씨'뿐이라는것을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댓글을 남겨드립니다. 하교하자마자 플라스틱 파란바람 미니카 박스 두개를 들고 학교 앞 미니카 트랙 앞으로 달려가던 그 떨림을 투스타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상기시켜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Beabadoobea4 жыл бұрын
ㄹㅇ 레전드...
@pepsicoke564 жыл бұрын
라떼 동년배시군요. 저도 거기 자주 들어갔었는데 태풍아저씨는 기억이 안나네요. 너무 오래되서 그런듯. 수제모터에 대해서는 본 기억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 홈페이지 들어갈 때마다 나중에 꼭 12000원 넘는 타미야 정품 사겠다고 생각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