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원로 예술인들의 인생을 이야기 해보는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이번 화는 쎄시봉과 같은 음악감상실이 인기를 얻은 이유, 쎄시봉에서 했었던 코너들 이야기, 대타로 무대에 올라 가수 데뷔를 하게 된 조영남 이야기, 쎄시봉을 자주 찾았던 윤여정과 친해진 이야기, 트윈폴리오의 탄생과 앨범에 대한 이야기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윤형주 #쎄시봉 #윤여정
Пікірлер: 245
@alatohan43722 жыл бұрын
정말 기억력이 대단 하십니다. 그리고 그 기억을 어찌 이렇게 누구나 이해가 가도록 설명도 하시고 그 시대를 모르는 젊은 세대에게도 관심이 가도록 설명을 하시는 것은 어느 누구도 하기가 쉽지 않지요.
우리시대의 보물이죠 트윈폴리오 조용남 , 국보급 목소리 윤여정, 똑똑한 딱부러지는 연기자 최동욱, 3시의 다이얼 이종환 DJ 덕분에 행복하고 풍부한 유년기 시절을 보냈고 70이된 지금도 옛날을 회상하며 행복합니다. 아마도 죽을때까지 ~~😍
@user-wf8yg6be5c2 жыл бұрын
tbc동양방송 피세영의 뮤직 텔스타도 유명 했지요
@ellenlee82252 жыл бұрын
그럼요 ~ 피세영씨 ...참으로 순수하시고 다정다감하셨지요. 피천득선생님 아드님 ..
@chnj02 жыл бұрын
조영남은 성악 전공자로 노래를 잘 하는 것은 말 할 것도 없지만, 특히 그의 노래하는 목소리 칼라는 독보적이다.
@sungsoohong93022 жыл бұрын
윤형주님의 탁월한 기억력으로 세시봉 시절을 스케치하시는 모습 놀랍습니다. 그 시절 세시봉과 관련있는 분들의 단편적인 기억과 질적으로 차원이 다르십니다. 윤형주님은 소문난 메모, 기록을 윤형주님의 자서전 또는 한국포크시대에 대한 평전으로 읽고 싶습니다. 오래 전 방송에서 박인희씨와 윤형주님이 라디오에 출연해서 그 시절을 회고하시던 방송도 기억납니다. 그 방송을 들으면서 그 시절에 트윈폴리오의 음악을 듣던 분들에게 추억의 꽃다발을 주실 분은 바로 윤형주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진행되고 있는 윤형주님 편에서 참 좋은 것은 직접 기타를 들고 나오셔서 반주하며 노래를 소개해주신 것 입니다. 전에 출현하셨던 김세환님도 이렇게 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건강이 어떠신지 모르지만 다음 편에 이백천 선생님을 모시고 송승환씨가 대담을 남기셨으면 기대해봅니다. 매번 느끼는 점이지만 유투브 특성상 시간이 참 아쉽습니다. 재미있는데 너무 짧아요. 송승환님의 대담 솜씨가 출연하신 분들이 편하게 말씀하시는 원동력이십니다. 참 훌륭하신 진행 솜씨이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lx1hf1bo2h2 жыл бұрын
베리굿입니다^^
@ellenlee8225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ljh12283712 жыл бұрын
윤형주선생님 자서전 2013년도에 내셨어요.
@sungsoohong93022 жыл бұрын
@@ljh1228371 저도 말씀하신 책을 바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물론 자서전 성격의 책이라 윤형주님의 가족들이 이야기가 포함된 이야기 중심이고 부록CD에 윤형주님의 히트곡이 실려 있지만 오래 전에 나왔던 양희은님의 자전적인 책과 비슷한 성격의 책입니다. 이런 종류의 연예인의 책이 여럿 있지요. 제가 원하고 기대하는 책은 세시봉 시대를 자세히 증언해주실 수 있는 윤형주님의 탁월한 기억력으로 우리 기쁜 젊은 날을 완성시켜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세시봉 시절 이야기를 담은 이백천 선생님의 책, 이백천의 음악 여행이라는 책이 2014년에 출판되었습니다.^^
옛날 중학교때 송승환씨가 진행하시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를 이불속에서 이어폰으로 듣던기억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user-bm5tq3dx4j2 жыл бұрын
윤형주씨 기억력 대단하시네요 송승환씨도 반갑습니다
@user-rp9ss7uy9i2 жыл бұрын
저나름 그시절의추억을 조금안다 했는데 형주님의 말씀이너무 상세해 눈에아른아른합니다. 제가몰랐던 그시절의 생생한 세시봉이야기 처음접하는 내용에 감동입니다.
@hours20042 жыл бұрын
와우와우~ 너무 재밌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며칠 전 영화 헤어질 결심 봤는데 ost 가 바로 '안개'였고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정훈희송창식 님의 안개 너무 좋았답니다.
@user-ni4mr1sk4u2 жыл бұрын
저의 부모님의 연배이신 윤형주님의 재미난 얘기를 들으며 생각났어요 중고딩시절 송승환님을 너무나 좋아했던 제 모습이 고3 일어나라 알버트 공연을 마지막으로 미국으로 유학 가신다고 해서 꽃다발을 사들고 공연을 보러갔는데 공연내내 눈물만 흘리고 꽃다발은 드리지도 못하고 너무 오래전 일이라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윤형주님도 송승환님도 사랑합니다^^
@user-ev6be3kj9g Жыл бұрын
70년대 말 대구 동성로에 음악감상실이 있어서 주말이면 자주 가서 신청곡 듣곤했죠 집에 전축은 고사하고 카셋트도 없던 시절 음악감상실을 처음 데려갔던 그분도 생각나네요 음악을 마음껏 들을수있는 신세계였죠 윤항기씨 장미빛스카프가 히트칠때 그분에게 핑크색스카프도 선물받은 기억이 나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kyungbobaek2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릴때 내 감정을 적셔주셨던분인데…그때 내 인생의 한 켠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jh12283712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이야기 트윈 폴리오 탄생스토리는 나중에 뮤지컬로 만나면 좋겠어요 기억력들이 점점 없어지는데 이렇게 기억을 해 주시는 것도 대단하시고 역사 기록입니다! 아마 기록의 힘일거예요^^ 일기처럼 쓰시는 메모왕 이십니다!
@hours20042 жыл бұрын
👍👍👍
@____91012 жыл бұрын
윤형주편은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들의 노래를 어린시절 들었던 기억이 스멀스멀 떠오르네요. 특히 김세환 노래를 좋아했지요.
@user-wd2di6cp5m2 жыл бұрын
여고시절 마음설래이게했던 트윈폴리오 특히 윤형주씨의 맑고 청하한 목소리~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80년대 초 크리스마스때 세시봉 식구들이 콘서트처럼 해마다 축하했던 기억이 있네요 . 잘 시청할게요~~ 언니 처럼
@yoengrieve53562 жыл бұрын
@@youjinjung4473 같이추억소환을 합시다. 유진님😍😊🤗
@user-xs5yh7gl6k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대백과사전 윤형주님 매일 나오셔도 방송분량이 넘치실듯
@jbsuh10592 жыл бұрын
정강자 씨 기억납니다. 돌아가셧군요 ! 고교때 친구가 포터블 전축 갖고와 기타도 치고 굉장히 자랑햇지요 ㅎㅎ 50년도 더 된 얘기입니다. 윤형주 씨 감사합니다.
@user-xp4it3gz9z2 жыл бұрын
50년전 쯤 망원동에서 버스를 타고 서울역 대각선앞 서호 다방에 뮤직박스 창구에 듣고싶은 팝송 신청하고 듣곤 했지요
@parksora65952 жыл бұрын
그리운시절들이예요 기쁜우리젊은날💐💐💐
@user-lou472 Жыл бұрын
슬퍼말아요ㆍ저도 음악다실 디제이로 결국 가수로 데뷔를 했죠 ᆢ추억들 많이 만들고 가는거죠
@yucaristeo2 жыл бұрын
대학다닐때 라이브로 노래하시고 직접 싸인도 해주셨던 윤형주선생님이 생각납니다 트윈 폴리오의 아름다운 선율과 천상의 화음은 사이먼과 가펑클에 견줄수 있는 한국가요사의 명콤비였죠 팔순을 앞에 둔 분들이 어쩜 저렇게 멋있게 익고 있는걸까 생각하면 부럽기도 하고 존경심마저 들 정도입니다... 사랑합니다 브라보!!!
@user-nk9dt7bb4l2 жыл бұрын
출연하시는 분들 보면 기억력이 어마무시 하십니다 현미씨도 그렇고 이정섭씨도 그렇고 윤형주씨도 마치 엊그제 일처럼 생생하게 설명을 하시네요
@user-du5wd7wc1z2 жыл бұрын
트원폴리오는 한국서 100년에 1번 나올 정도로 기가 막히게 음색과 노래가 아름다웠어요 첫 독집 맘보바지 테이프 아까워 아직도 안 버리고 갖고 있읍니다
@shrewdfc Жыл бұрын
👒🕶️
@user-mb7tr9rb7z2 жыл бұрын
와우~~ 윤형주님의 ( 저별은 나에별 저별은 너에별) 남친과 키타치며 따라부르던 그 시절 그 노래가 너~무 그립습니다.... 방금전까지 송승환님께서 예~전에 출연하셨던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이 드라마 보구 있어요...무엇이 됐든 엣날은 참~ 좋은것 같네요 송승환 님도 라이프에 나오시는 분들 모두 모두 건강 하세요.... 구독자 여러분들도 향복하시구 이 더위 잘~이겨 내시기를여...
@user-pz9sf8bn9o2 жыл бұрын
화음이 기가 막혔어요 축제의 노래 를 카세트 로 종일 들었어요
@hyunseungyoon35682 жыл бұрын
윤형주선생님 재밋습니다....볼때마다...송승환님 경청하는자세도 아주 보기 좋네요...
@VintageXO792 жыл бұрын
이번주 문화일보 '주철환의 음악동네' 칼럼에도 '헤어질 결심' 때문에 '안개' 이야기가 나오는데, 전 몰랐던 노래인데 들을 수록 명곡입니다. 윤형주 선생님이 '안개' 에피소드 말씀하시니 갑자기 생각나네요. ^^
명동에 르시랑스라고 신 벗고 들어가는 곳도 있었는데 ㅡ어니언스의 임창제가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hyejunglee23002 жыл бұрын
윤형주님 옛날 이야기… 우리들의 젊은시절 이야기… 넘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요~~~~ 옛날 그 시절로 돌아 가고 싶네요~~~
@user-lm3gq3kn1m2 жыл бұрын
영화 '헤어질 결심' 을 보고 개인적으로는 정훈희씨와 윤형주씨가 더 음색이 맞겠다 싶었는데 여기서 불러주시네요^^
@user-ss5hd5mt1q2 жыл бұрын
쎄시봉 그시절의 이야기는 세대차가 좀 있어도 늘 그립게 행복하군요 송승환님 윤형주님 언제나 화이팅!!!♡하시길요~~~
@user-kn9up3sq9k2 жыл бұрын
명동 오비케빈 파라다이스가 그리운시간이 아련히 지나가는 시간이군요 세시봉 홧팅 입니다
@user-dp3vf2im5xАй бұрын
좀 늦게 오픈한 몽쉘통통도 있었구.. 온 벽을 거울로 만들구..김세환이나와서 목장길 따라 밤길걸으며 노래하던
@user-ss8ic3dv5k2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동성로 음악감상실에서 보냈던 아련한 기억이 새롭네요
@joykim85642 жыл бұрын
아 ㅡ 정말 재밌어요 ㅜ 윤형주님 얌전한줄로만 알고있었는대 ... 어쩜이리도 얘기를 재밌게하시는지 ... 밤새들으며 젊었던 시절을 화상하고 싶네요 목소리는 여전히 고우십니다
@user-qx5tq1wn1c2 жыл бұрын
내가 네다섯살때 웨딩케익.축제의노래를 들었구나 ㅋㅋ 어린 나이에도 조영남.송창식.둘다섯.진미령,나훈아,심수봉.양희은.혜은이.윤시내,이은하,조용필 이분들 노래가 의도치않아도 뇌리에 박혀있다 동심에 들었던 노래와 가수들이 좋다 그중에서도 난 송창식 얼굴도 잘몰랐는데 우리는.사랑이야.상아의노래를 빈테이프에 녹음해서 들었던 기억이 ᆢ
@cosmos70802 жыл бұрын
윤형주님, 송승환님, 아름다운 음악과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hyeonsookpark69802 жыл бұрын
팝송을 듣고 자란 세대의 추억의 아이콘 같은 느낌이 드네요.. 들으면서 설레는 ..오래전으로 시간여행 순삭한 느낌이랄까..ㅎㅎ 윤형주님의 기억에 감탄이..!!!
@user-qv4hw6gc3d Жыл бұрын
전편 다 통 틀어서 윤형주님 편이 제일 재밌으면서 제일 귀하네요. 정말 너무 귀한 우리나라 문화의 유산입니다 정말
@user-kl3xx6xi4h Жыл бұрын
넘재미있고흥미진진허네요
@user-hv5wr9fp3n11 ай бұрын
진짜 잼나요..고정ㅈ으로 나와주세요
@user-dd4du9lj4d4 ай бұрын
고영수님편 봐 보세요~너무 웃겨서 재밌었어요.어딜가나 조영남님이 회자되어서 재밌어요~
@chongmcrae50302 жыл бұрын
윤형주님의 6화 스토리는 없어요? 1화 부터 5 화까지 너무 재미있게, 때로는 가슴 설레이면서, 때로는 꿈속에서 헤메는듯한 그런 추억을 생각하면서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kimyounha92072 жыл бұрын
옛날 트윈폴리오 탄생 이야기를 들으니까 재밌네요. 어려서 트윈폴리오에 대해 잘 몰랐고, 요즘 트윈폴리오 노래도 찾아서 들었어요.
@user-pl1wk4fx2u2 жыл бұрын
윤형주씨 지금도 여전히 젊으시고 멋있읍니다 ~ 윤형주씨 5 60대에 넘핸썸하시고 젠틀하셨죠 울부모님처럼 이북이 고향이신분들이 많이 다니시던 영락교회 다니시는거도 반갑구요 ,,
@wjd97112 жыл бұрын
트윈폴리오가 불렀다는 안개가 진짜 색다른 느낌이겠어요 ㅎㅎ
@musicpmg47872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이야기들은 정겹고 좋습니다
@kaylee13712 жыл бұрын
윤형주님 그 옛날이 좋았고 그립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qo5ls3jz8i2 жыл бұрын
기억력이 대단하시군요. 세월이 많이 흘렀어요. ㅠㅠㅠ
@RC-HAEJEOK2 жыл бұрын
윤형주 선생님 토크 잼나게 잘 봤습니다 타이머신 타고 그당시로 돌아가서 직접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넘 생생하게 말씀을해주셔서 대단하십니다 ^^ 언제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토크 하시고 좔영하시고 편집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user-zx3bp1ru8h2 жыл бұрын
트윈폴리오 tbc 초기 출연 영상이 있으면 보고 싶어요. 초기 활동 영상이 없어서 많이 아쉽네요. 지금까지 자료가 남아 있을 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april79272 жыл бұрын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은 차중락씨 아닌가요 ㅋ 차중광씨는 형님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어쨌든 목빠지게 기다렸던 5화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 시절을 함께 했던 사람으로써 감동의 시간이었네요.
@user-fy2os9bt2n2 жыл бұрын
송승환님❣ 넘 반가워요😍 구독하고 자주 들릴께요🤗
@user-sf4my5rj3x2 жыл бұрын
커피한잔 시켜놓고 통 키타가수들의 라이브로 참 좋았는데 지금 엔 거액들어 콘서트 가야하니ㅠ
@mterra_1165 Жыл бұрын
대학생때 하루종일 트윈폴리오 엘피 듣고 친구들과 명동 싸돌아다니다 오비스캐빈에 드나들던 때 아 새삼 그립네요
@user-gy5kq1mr1l2 жыл бұрын
그 앨범 지금도 갖고있지요. 거의 50년 소장했네요. 하얀손수건. 애창곡입니다
@user-os5hv4wr6i2 жыл бұрын
저는 학창시절 (중,고)에 튄 폴리오 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었죠 노래실력도 좋으시고 화음이 넘 잘맞아서 넘 좋았지요 그때 기타에 매료돼 그계기로 늦게 기타에 매진하고 있지요 튄폴리오덕분에 기타까지 ㅎ 아마추어지만 공연도 때론하고 동호인들과 재미있게 즐기고 있음에 동기부여가 된 튄 폴리오 에 감사한일이죠 옛얘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반가웠어요
@junglee52712 жыл бұрын
와!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우리들 만의 채널이 하나쯤 있었으면 했는데 특히 세시봉세대 우리들이 목말라 하는 감성의 채널을 지금에야 찾다니요!!! 넘 반갑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user-uq3by8vv8x Жыл бұрын
여전히 목소리는 변함없이 좋아요
@user-kj9vc8vz2n2 жыл бұрын
1세대 팝, 포크송 가수 트윈 폴리오 팬이였죠 ~~~
@user-uc9kn8gj9r2 жыл бұрын
방송시간이 너무너무 기다려집니다
@7891k2 жыл бұрын
고딩때 듣고또들으며 가사를 음미하며 상상의 날개를 펼쳤던 기억 추억이 되었네요. 감사할뿐
@redeagle93122 жыл бұрын
즐거운 그때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eacross9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저도 약간 그 후 세대 인데요. 저도 음악다방에서 디제이를 오래 했어요. 메인 디제이가 될려고 해도 실력이 필요한데 저는 대학 초부터 시작해서 메인을 일찍 한 편인데 용돈 벌이도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holica22622 жыл бұрын
저 앨범 오랜만에 보네요.
@hyjong19 Жыл бұрын
영화 헤어질 결심의 엔딩곡을 박찬욱 감독이 정훈희 가수님에게 불러 달라고 의뢰 하였을때 정훈희 가수님은 송창식 님에게 가서 같이 부르기를 요청 했다고 정훈희님이 이야기 하시는것을 들었는데 이런 역사적 뿌리가 있었네요 트위폴리오의 기타와화음이 어우러진 안개 도 참으로 그시대엔 특이 했을것 같습니다
@youngchuolhwang137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user-rs7xu7ft9w2 жыл бұрын
기억력이 대단합니다 와~우
@user-ih1nl2on7t2 жыл бұрын
나도있어요 지금저엘피판🥰🥰
@user-pz9sf8bn9o2 жыл бұрын
매일 기다렸어용
@yijung4561 Жыл бұрын
윤형주닙의 옛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먼옛날 "쎄시봉"을 되새기게합니다 나는 그당시 군에거 제대하고 복학전에 항일이없었던때였습니다 그때 종로 2가에 쎗씨봉은 내게 새로운 생활을 발견하개한 길이었어요
@kimyounha92072 жыл бұрын
다음 게스트는 조영남, 그다음은 이장희님으로 해주세요. 쎄시봉 가수분들이 재밌어요.
@user-co6uk2em5s2 жыл бұрын
와 ~일등이네요 ㅋㅋ밧데리가 트렌지스타 보다 커서 고무줄로 칭칭감아 썼던 기억을 하니 너무 추억 돋네요 십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