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막둥이 역활 볼매 레오 씩씩 당당 울 레오는 아빠 껌딱지 또또도 은근 귀여워요 알 달도 덩치에 안맞게 애교 폭팔
@이병철-y6h Жыл бұрын
레오만 봐도 심쿵♡
@윤솔-m7t Жыл бұрын
3:13 와.. 심쿵..
@o밤이내리면 Жыл бұрын
털관리를 정말 잘해주시는거같내 어우 털봐 너무 깨끝해 ㅋㅋ
@k9eom Жыл бұрын
끗
@ido_jbj3521 Жыл бұрын
야옹 소리 진짜 너무 예뻐요.😍😍😍
@사순유-w4n Жыл бұрын
아빠 엄마 집사님 춘또 예쁘게 키워 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레오 더욱 사랑해 주시고 알쏭 달쏭 이 까칠하지만 맘은 착한 또또 도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 ~
@saiidahsapari3938 Жыл бұрын
❤❤❤cute and spoiled Leo😅
@yosi7668 Жыл бұрын
냥이들은 다 비슷한가보네요ㅎㅎ 저희 주인님도 제 겨드랑이에 촉촉한 코를 박고 자거든요ㅎㅎ
@bhbh9191 Жыл бұрын
개귀엽다.. 아니 고양이귀엽다..
@여행가자-f5d Жыл бұрын
아빠없이 못사는 레오~❤
@애기물만두 Жыл бұрын
아빠없이 못사는 레오 x 츄르없이 못사는 레오 o
@이체동심 Жыл бұрын
맑은목소리 레오 우엉~~ㅎ 알달쏭은 정말 사이가 좋으네요 일부러 붙여도 저렇게 안할것같은데 ^^
@blackmagic4292 Жыл бұрын
레오는 역시 강아지 인가봐요
@samkim20 Жыл бұрын
코리안숏헤어로 아는데 개냥이종류죠 ㅎㅎㅎ
@fromamericatoslovenia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네요 진짜 ㅎㅎㅎ 덩치만 큰 아기고양이 레오💚💚💚 드러눕는 달쏭이도요
@kathy9172 Жыл бұрын
Leo is getting his exercise with the sweeper!
@aabcdkko Жыл бұрын
잔잔하고 사랑스러운 영상이네요😊
@일휘소탕열혐산하 Жыл бұрын
히히 오늘도 귀엽고 사랑스런 알달쏭또또와 레오ㅋㅋ 알쏭이,달쏭이 침대위에서 자는 모습이 하트네용^^
@김미영-m4v2f Жыл бұрын
엄마집사님 아빠집사님 말투랑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마이썬-q8z Жыл бұрын
장미는 어딨어요? 장미가 안보이네요 ♡♡♡
@유유-g6p9f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이 다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ㅎㅎ 애교도 많고 ㅎㅎㅎ
@이상현-i2y Жыл бұрын
레오너무귀여워 같이있으면. 재미있고행복할건같네요 ㅎㅎ
@bluesanta21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이뻐라 😊
@복실유-r9w Жыл бұрын
너무귀여워요 너무예뻐요 💕 💜 💏 💙 💚 😍 💕
@MilicaDjordjwvic Жыл бұрын
Milica Đorđević ❤❤❤😻😻😻😻
@정혜진-k1o Жыл бұрын
밤빵 레오ㅎㅎ
@Joshua-hn6zo Жыл бұрын
그런 레오가 정말 귀엽고 예뻐요~ 존재감 넘치는 레오는 아빠 딱풀~🥰💞
@정유진-i3x Жыл бұрын
눈뜨자마자 아빠찾아온 레오😂 아빠바라기 레오는 아빠옆에서 다시 잠을 자요😊 알쏭달쏭이는 예쁘게 잠도 같이자요😊
@한잔해-j1d Жыл бұрын
레오가 아빠품이너무좋은가봐요 고로르쏭❤ 이쁜아이들이네요😊
@임사랑이쁜이맘리본 Жыл бұрын
아기띠 레오 용맹한것이 아빠 바라기ㅎ❤❤❤
@mysweetube2098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진짜 청아하네요 ㅎ
@Pomeranian-SOMI Жыл бұрын
우와 너무 귀여운 고양이 레오네요 처음왔어요 꾸욱 구독하고 자주 올게요 너므흐 사랑스러워 감상중이에요 ㅋㅋㅋㅋ
@miracle0320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사랑스럽다 ㅜㅜ🫶
@hui5307 Жыл бұрын
레오 한번만 쓰담쓰담 해봤으면 소원이 없겠네😊😊😊
@루에나-g8f Жыл бұрын
쓰담쓰담이 쎅뚜임?ㅋ.ㅎ
@이형민-o8i Жыл бұрын
@@루에나-g8fㅁㅊㅅㄲ
@rislymuhamed297 Жыл бұрын
Hi 안녕하심니까?... 우리 Cute 고양이들아 사랑해요😍😍😍👍👌 Have A Nice Day To Everyone 😍👍👌
@wskdg1 Жыл бұрын
집사를 엄마라고 느낄때....💗💗💓💓💓
@영도김-p3x Жыл бұрын
Song by "🐹레오파이더맨,어른냥이 (원곡:거미,어른아이) 🐹☞♬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yeah yeah 자꾸 지겨워해 yeah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아빠가)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uh yeah yeah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oh um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yeah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yeah yeah 자꾸 지겨워해 yeah yeah um 떼를 써도 (차라리 토라져봐도) 토라져봐도 (엄마가 주는 애정에) um yeah yeah 항상 울기만 해 oh, yeah baby 호기심에 다가오던 사랑이 (사랑이) 내게 싫증 내고서 떠나도 (떠나도) 아이같이 금방 잊고 다시 사랑받길 원해 yeah 착한 냥이처럼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oh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yeah, yeah, yeah) 자꾸 지겨워해 (아무리 떼를 써도) 아무리 떼를 써도 차라리 토라져봐도 아빠가 주는 사랑에 (yeah, yeah) 항상 울기만 해 yeah,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