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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치앙마이 Chill Out이라는 음식점에 혼밥 영상을 찍으려고 갔었는데요.
직원분들이 계속 술을 권하며 원샷을 외치는 바람에 주량의 벼랑 끝에서 간신히 살아 돌아왔습니다.
그럼 재미있게 봐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전업 유튜버가 아니면서도 손이 많이 가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들을 만들어 올리다 보니 더 자주 찾아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촬영장소인 Chill Out 좌표 첨부하겟습니다.
촬영장소
Chill Out
goo.gl/maps/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