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eversam 그래도 길냥이 챙겨주시는 분들이 캣맘충이라고 욕먹는걸 보면 참 마음이 아프죠.. 생명은 다 소중한건데 측은지심이 없는건지
@김동현-t2z Жыл бұрын
@@이름-w6v3i 무분별하게 챙겨줘서 무분별한 고양이 개체수가 더 늘어나고 안타깝게 태어나 비극인채로 죽는 고양이가 많아지는건 생각못하고 그저 앞에놓인 현실만 보는 캣맘충들..
@위드-k5b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슴아프다. 어미는 자신이 곧 죽을걸 알았을텐데 곁에 있는 새끼가 얼마나 걱정됐을까. 편히 눈도 못감았을거 같은데 제발 천국 갔기를
@김언니의장바구니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이 댓글 보고 눈물 터짐 진짜 몰래 유튭보다 걸림
@soyh840 Жыл бұрын
@@김언니의장바구니에고..
@hjzen3061 Жыл бұрын
천국에 갔지요. 이런 거 보면 정말… 동물들도 영혼이 있다는 걸 확신합니다.
@김근영-c8d11 ай бұрын
동물들도 영혼이 있고 얘네들은 무조건 천국 갑니다
@YOUbo210 ай бұрын
아기원앙 학살해서 지옥감ㅋㅋ
@배경란-m1q11 ай бұрын
싫어도 걍넘어가주세요 괴롭히지마시고 살아내는게 짠하잖아요
@greatk1922 Жыл бұрын
어미양이는 배가곺아 비닐같은것을 먹고 장이터져 죽었고.. 아기 양이는 배가곺아 먹을것이 없어 흙과 돌을 먹어배속에 가득 찾으니.. 참으로 가슴아픈 가엾은 길양이들이다. 켓맘이 길고양이들에게 밥주는것 방해하지말고 미워하지 말기를..그들은 고양이들 미워하는 당신들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이네.. 배곺아 먹을것 찾아 헤메고 다니는 가엾은 동물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사람들에게 자손대대로 큰복이 있을것이다.
@msk3191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 ㅠㅠ 너무 슬프네요
@jyp7777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 세상은 사람만 사는게 아닙니다.. 고단한 길 위에 삶을 너무 몰아부치지말아요..작은 생명입니다.
@@msk3191 그렇다고 마냥 밥주고 도와주면 개체수 더 늘어나서 불쌍하게 죽는 길냥이는 더 많아집니다
@박영채-r6j Жыл бұрын
@@김동현-t2z진짜 사이코냐..
@미-c6v Жыл бұрын
기억나요~그때 이아이 동물 농장서 봤는데 죽은 엄마 머리 맡에 뼈다귀 올려 놓고 지도 배 곯았으면서 어린 아이가 흙과 마른 나뭇 가지로 배채우는걸 보고 펑펑 울었는데...동물 세계 효가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감동도 받고 찡했는데 건강하게 사랑 받으며 잘 지내는 모습 보니 넘 좋네요~^^
@audghks20129 ай бұрын
사람이 동물보다 못할때가 많음
@염정윤-c9x Жыл бұрын
엄마에게 먹이 구해 물어다주고 정작 새끼인 자기는 나뭇가지랑 고인물먹고 참으로 대견한 아가냥이네요 ㅎ동네 사람들 모두 안타까운 맘으로 구조작업 동참한게 특별한 아가냥이라...뭉클하게 감동을 안겨주니...모두들 한마음으로 지켜봐주셨네요 ㅎㅎ 아가때 너무 이뻐요
@꼬미냥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너무 마음아파 눈물이나네요~ 우리아기냥이 뱃속을 보며 너무슬프습니다.~
@종용-b9j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가 엄마에게 고깃덩이 자기는 나뭇잎 이게 말이되나요 사람보디ㅡ 백배낫네요
@user-gmanm9cc3uq7w Жыл бұрын
코리아언어
@테루미-u4e Жыл бұрын
그장면 보자마자 눈물이 쏟아 지네요ㅠㅠ
@지혁-z4o Жыл бұрын
힝슬퍼
@mangozip Жыл бұрын
아가 아주아주 훗날에 별나라에서 엄마를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헤어지지 말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신나게 뛰어놀렴
@ssusv4395 Жыл бұрын
아기 고양이가 고기를 양보하고 흙을 먹었듯이 어미 고양이는 고기를 양보하고 비닐을 먹은건 아니었나 모르겠어요.대단하네요.. 사람도 이렇게는 못할거에요..
@이수진-c1t3 күн бұрын
그래서 길냥이 밥물줘야합니다.
@냥냥아-h2z Жыл бұрын
아가야 잘 컸구나 ᆢ지금도 그때 그장면 생각하면 눈물난다 집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셍ᆢ
@jin2zzang Жыл бұрын
엄마랑 엄청 울었던기억이ㅜㅜ
@kbreacao_kr Жыл бұрын
🇧🇷🇰🇷
@cruelaxe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기억난다..ㅜㅠ
@서진-i7j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이거 봤어요ㅠㅠㅠ
@SowonBoriSarang11 ай бұрын
진짜 고양이 좀 괴롭히지 마세요!!!!!!! 말못하고 힘없는 동물들도 소중한 생명입니다..!
@art.forest Жыл бұрын
저 안좋은 일이 있어 안흘리던 눈물 보이니 야옹야옹 눈물 보일때마다 묻더니 다가와 곁에서 위로해줍니다. 동물도 감정이있고 위로도 해주는 살아있는 귀한 생명입니다. 배고프고 힘들게 사는 길냥이 괴롭히지말고 사랑의 눈길로 바라봐 주세요
우와.....이거 진짜 눈물이 안날수가 없는 영상이네요....훌쩍....아기고양이가 너무나 늠름하게 잘 잘랐네요...좋은 보호자 잘 만나서 13년이 지난 이 순간에도 저렇게 잘 있는거 보니 참 대견합니다.. 저도 5년전 비오는날 꼬리가 꺽여진 2달가량된 새끼고양이를 보살펴 준적이 있습니다.. 지금 5년째 우리가게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손님들도 오면 고양이 부터 찿아요...
@sukim4019 Жыл бұрын
저희두요~~냥이보러오거나 안부묻는 사람도 많아요 그치만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 손님없는 저녁엥만 가게에 들인답니다
@smartbee_349811 ай бұрын
공덕을 쌓으셨어요 😊🎉❤
@성이름-u2i8c11 ай бұрын
편집 영상도 이정도인데 본방으로 봤을 때 훨씬 비참하고 슬펐어요 진짜 잊혀지지 않는 사연이었음
@crystalred137811 ай бұрын
죽어가면서도 어미 고양이가 간절히 기도했었을 것 같아요. 새끼 고양이는 자신처럼 길양이가 아닌 좋은 사람의 품에서 사랑받고 길러지기른요. 구조될 수 있게 해주신 많은 분들도 입양해주시고 잘 키워주신 분도 감사감사합니다 ❤
@catsstreetkr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얼마나 굶었으면 어미뱃속에 비닐로 가득찼을까...밥한끼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고 죽은 어미가...넘넘 불쌍해서 가슴이 미어집니다...ㅠ
@Krevaj Жыл бұрын
정말 기억나는 냥이였고 사연이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정말 대단해요....슬프고 감동입니다~,
@기쁨한-r9k Жыл бұрын
ᆢ
@남정재석-d2g Жыл бұрын
길양이들 고통스런 겨울이군요😢😢😢😢😢😢
@hyunyoon8952 Жыл бұрын
생각나네. 어미가 굶다가 비닐(아마 음식물 포장 비닐로 추정)을 먹고 죽었다는 사실이 내 마음을 후벼 파더라. 가끔씩 아기 길냥이들을 볼때는 저녀석이 생각 났었는데 지금은 잘 살고 있다니 훈훈한 생각이 드네. 케어해 주신분도 고맙고.
@bbooggu4 күн бұрын
@@hyunyoon8952 그러니까요.. 사탕봉지라니ㅠㅠ 가슴이 찢어지네요..
@딴따라13 Жыл бұрын
자기도 배가 고팠을텐데 어미를 위해 그걸 참고 갖다 주고는 정작 마른 잎을 씹는 새끼 고양이라니. 아침부터 눈물이 나와 힘드네요. 고양이들의 길거리 삶이 참 팍팍하고 안쓰러워요. 그래도 생명인데... 만날 때마다 가능하면 뭐라도 좀 챙겨줘야 겠어요. ㅠ.ㅠ
@조은서-o7p Жыл бұрын
저도 두냥이 모시는 집사지만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룩주룩ㅠㅠ 추운 겨울 길생활과 어미의 죽음까지 얼나나 고달프고 배고프고 서러웠을까 아가 이제 행복해서 다행이야 앞으로도 그렇게 평생 행복하게 따뜻하게 사랑받으며 살아❤
@83skyteam2 Жыл бұрын
비닐을 먹고 죽은 어미. 대체 얼마나 배가 고프면 비닐을 먹을까. 😢 길고양이들 개들과 사람들과 쥐약과 교통사고와 굶주림 너무 불쌍한 인생이다😢
@scottpark6324 Жыл бұрын
데려다키우시면되겠네요!
@weheslawgerasimow851 Жыл бұрын
Люди это мрази их нужно истребляет всех недостойно жить такие уроды кто обежает свищенное животное. Беззащитных животных жаль людей нет.
@필하나-v3z Жыл бұрын
ㅠ😢
@필하나-v3z Жыл бұрын
가여운 아가들
@어떤의미 Жыл бұрын
추운겨울 날 에는 차 밑에 들어가 바람을 피하다가 바퀴에 깔려 죽는 아이들도 있데요
@KSM67-q6i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폭풍 오열했네요ㅠ 어미고양이는 인제 편히 눈감았겠죠? 아프면서도 새끼고양이 얼마나 걱정했을까요ㅠ 뱃속에 비닐 가득이라니ㅠ 세상에 이렇게 아픈 길냥이들이 없기를 기도해봅니다. 결국엔 사람이 도와줘야 해결되는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ㅠ
@최천사-k6j Жыл бұрын
제가사람인게많이괴롭네요~
@은정이-t5r Жыл бұрын
많은곳은 아니지만 몇군데 밥을주고있어요 이세상 공존하고있는 우리가 안도와주면 굶어죽을수밖에없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주시길~~♡
@ladygogo612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줄리아-f7h11 ай бұрын
저도 동참하고 있답니다..경계해서 멀찍이 허겁지겁 밥 먹는거 보면 안쓰럽고 감사하고 흐뭇한 마음으로 산에서 내려 와요..부디 이 추운 겨울 잘 보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지금도 보다가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보살펴주신 보호자님 항상행복하시고 복받으세요~~~~~
@애니-k8w Жыл бұрын
😢😢😢😢😢😢😢😢😢😢😢😢😢❤❤❤❤❤❤❤❤❤❤❤❤❤
@archssue Жыл бұрын
저도 계속 펑펑
@Apfhqn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눈물나요ㅜ
@qpjhmy90 Жыл бұрын
감동😊 13살이되었구나 예쁘게컸어 집사님앞날에 정말정말좋은일많으시길기도할께요^^*
@김민정-h5w10 ай бұрын
대대손손 복만받으십숑 집사님^^
@nicole0828ful Жыл бұрын
13년 전 엄마 잃은 그 새끼냥이의 공허한 눈빛이 제 기억에 너무나 생생하게 남아있었는데 이렇게 건강하고 예쁘게 잘 크고 잘 지내고 있는 모습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ㅠㅠ 영상 감사하고 집사님 감사해요~
@kbreacao_kr Жыл бұрын
🇧🇷🇰🇷
@은정-l4t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그리고 억지로 곁에안온다고 개낭이 아니라고 버리지 않고 파양안하고 끝까지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셨어 너무 ~~~~ 아이가 편해 보이네요
@꽃피면 Жыл бұрын
잘 살고있는 근황 보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하니 좋아 집사님 감사합니다 😻🎵🎶🙏👍
@꽃메-k9x Жыл бұрын
길냥이도 좋은 주인 만나면 2~3년이 아니라 십년을 넘게 살수있네 ㅠ 길냥이나 다른 동물들 모두 인간이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봅니다.제발 나쁜 사람들이 더는 나오지 않도록 법을 강화해주시길..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이 있어 마음이 너무 울컥하네요.잘 자라 주어서 고맙다 ㅠ
@bbooggu4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인간에게는 자연에 존재하는 동물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ㅠㅠ
@user-brisksysmsm Жыл бұрын
안쓰럽고 불쌍해서 ㅠㅠㅠㅠ 어미랑 마지막 인사 하는 그 순간까지 계속 울었다....
@자유-y2x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너무... 어미도 비닐로 배를 채우다 고통속에 죽었다는게 너무 아프네요. 길냥이들 밥주는거 막지 말아요 사람들아 ㅠㅠㅠ. 너무 슾프고 아프다. 아가야 너무 이쁜 아가야. 엄마가 하늘에서 웃고있겠구나
@크루세이더-c6e2 ай бұрын
@@자유-y2x 슬프고 안타깝고를 떠나서 근방에 고양이들이 없으면 쥐가 출몰한답니다. 도심지역은 진심 쥐냐 고양이냐의 선택사항이예요. 저희 아버지가 냥이를 너무 무서워해서 캣맘분께 사료를 좀 멀리 놔줄것을 요청했는데,한달 못가 쥐가 출몰하기 시작하더군요. ㅋㅋㅋ 다시 말씀드리기 뻘쭘하셨는지 저에게 고양이 사료 사오라고 돈을 주시더라능;;;;;;; 쥐는 더 싫다고 하십니다. 사료 놓기 무섭게 고양이들 다시 몰려들기 시작했고, 쥐는 사라졌어용~ 캣맘분들 응원합니다! ^^
@serbiaqgop2215 Жыл бұрын
한주도 안빼먹고 매주 보는 프로중 유일한데 이 새끼양이 방송이 제일 기억나고 안타까워 방송 끝난뒤도 한참을 ㅠㅠ 입양돼 행복하게 잘살고있는 영상보니 넘 반갑고 기쁩니다 집사님!감사합니다
아깽이가 벌써 노묘가 되어 저리 크고 있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줄줄흐르네요....참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연-f1x5w Жыл бұрын
13년전이라ᆢ 아이가 잘 자라고 행복해 보이네요. 다른 고양이들도 입양되면 이렇게 잘 살 수 있을텐데 길냥이들 삶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ㅠ
@kimsusan9063 Жыл бұрын
두분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영애박-r3w11 ай бұрын
불쌍한 애기 고양이 입양하셔서 이렇게 예쁘게 길러주신 천사분 감사드려요~ 복 마니 받으세요
@김선녀꽃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울컥해서 울었어요, ,, 집사님, 고맙고 , 감사합니다^^
@swh809888 Жыл бұрын
어미가 비닐을 가득먹고 죽었다니...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가 잘 지내는거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기도할께
@franny9568 Жыл бұрын
세상에ㅠㅠ 이 아이가 이렇게나 잘 살고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에이요는 제가 지금까지 길아이들과 함께 할수있는 기회를 준 천사였어요. 에이요의 엄마 뱃속에서 발견된 비닐들과 에이요의 뱃속에 흙을 보며 정말 많이 미안했고 안타까워서 펑펑 울었어요 그래서 길아이들과 함께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현재는 구조한 아이들 16마리와 지내고 있고 길아이들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렇게 행복한 소식을 보게되어 감사하고 길아이들과의 행복한 공존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sukim401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yjjk-p7r9 ай бұрын
아이들과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user-cf7yl7mx5m Жыл бұрын
라디씨에게 입양됐었군요 이 아이 그 여리고 작은 몸으로 먹이 물어다가 죽은 어미고양이에게 갖다주는거보고 너무 마음 아팠는데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거보니 덩달아 기쁘네요 라디씨 최고
@장가인-q1h Жыл бұрын
엄마의 시신 곁에서 할 수 있는건 우는 것 뿐이었던 아기 고양이를 데려다 잘 키워 주신 분들에게 제가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이영희-u7v6kАй бұрын
지금 또 봐도 맘이 찢어질 정도로 아프네요 사람에게 발견 되지 않았으면 엄마처럼 야생에서 살아야 하는데 죽은 어미의 마지막 선물은 따뜻한 가정이네요 행복해 보여 감사하네요
@SYYou-xk4hj Жыл бұрын
벌써 13년전이네요. 이거보고 너무 가슴이 아파서 병원에 전화해서 잘 지내냐고 아프지않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있네요.(친절하게 대답해주신 여자분 감사해요. 전화하시는 분들 많았을텐데;;)입양할까 고민도 했었던 기억^^ 잘 지내는거 보니까 너무 반가워서 댓글 남겨봅니다
@studio_paz Жыл бұрын
너무 맘이 아프네요 처음에 구해주려는 줄 모르고 잡혔을 때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펑펑 울다가 좋은 분께 입양가서 이쁘게 큰 걸 보니 좋네요
@앙버터영 Жыл бұрын
ㅠ 어미가 비닐을 먹었네요 슬퍼ㅠ.ㅜ 아가야 좋은곳가서 행복하게 살아..
@이거모꼬-g4k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눈물나게 하더니 이런 서프라이즈를 보여줄라고 지금까지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집사하느라집못사10 ай бұрын
튀르키예처럼 길고양이들과 같이 공생하며 살았음좋겠어요 저도 집사인지라 길냥이들이 눈에 밟히는데 밥주면 뭐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참 가슴이 아파요ㅜㅜ 다 챙길순없지만 길냥이쉼터같은 곳을 만들고싶습니다 지금사는곳은 안되니 가능한곳으로 이사를 가서 나중에 꼭 챙겨주려구요
@내사랑강아지1004 Жыл бұрын
죽은 어미도 자식 지키기위해 얼마나 죽으면서까지 가슴 아팠을까요ㅠ 그 뜻이 하늘에 닿아 좋은 마을 구조자님들을 만나고 훌륭한 수의사에 좋으신 입양자까지 만나서 복 받은 아이네요~ 하늘에서 고양이 엄마가 좋은 입양자들에게 늘 감사할거에요 그래서 편히 하늘에서 살고있다고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복 받으실거에요 🙏❤️
@young-kp3du Жыл бұрын
기억나네요~기특하고 안스러웠던 새끼고양이 지금은 잘 지낸다니~ 가족분들에게 감사감사 드립니다~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이수정-j3i3k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길냥이들에 삶은 너무 가혹해요.그리고 제발 유기히지 마세요.길냥이 새끼 이쁘다고 데려와 놓구 좀 크니깐 귀찮다고 다시 길거리에 버리는 행동.울집앞에 하도 서럽게 밤마다 울길래.고양이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없지만.짐은 울 가족이 되었어요아마 같은 빌라 사는 사람 같은데.장말 화납니다.제가 책임을 져서가 아니라 상처받았을 울냥이 땜에..길냥이들도 제발 무심히 지나쳐만 주세요.싫다고 괴롭히지만 말아주세요.
@Backdouble8 Жыл бұрын
엄마 먹으라고 먹이도 물어 나르고..ㅜㅜ 지금도 건강히 노년을 보내고 있어 너무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bbobbobbo11 Жыл бұрын
쪼만한 조랭이떡같은 몸으로 고기 물어다 엄마곁에 두네.. 아이구 애기야.. ㅠㅠㅠㅠㅠ 가수 라디님 음악만큼이나 마음씨도 너무 아름다우세요! 감사합니다!
@DADA-qd5hy Жыл бұрын
음악 이름 알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bbobbobbo11 Жыл бұрын
@@DADA-qd5hy 라디님 좋은 노래 많지만 가장 대표곡은 I'm In Love랑 엄마라는 곡인데 들어보시면 아~이노래 하실꺼예요 🥰
@DADA-qd5hy Жыл бұрын
53초쯤 나온 노래는 뭐에요?
@너도멸종되지않게조심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다... 효자 고양이 지금은 잘 지낸다니 정말 다행이다... 엄마 곁으로 떠나는 그 날까지 행복하게 지내야 해
@요망한밍키 Жыл бұрын
먹이물고가 죽은어미에게 갖다주는거보고 너무 울었네요ㅠㅠ 다행이예요 집사님을 만나서
@savuzac Жыл бұрын
어미야 고양이별로 잘갔니? 다음생엔 고통받지말고 사람으로 태어나거라 ..💗
@soldout9616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미고양이 때문에 가슴이 찢어지게 아픕니다. 그래도 에이요가 죽지 않고 살아있었던 이유는, 저 차디찬 겨울 먹을게 조금이라도 구해지면 자기는 굶고 새끼를 먹였기 때문일 걸 생각하니, 그리고 자기는 비닐과 흙을 먹고 장이 터져 죽은 어미를 생각하니 말로는 할 수도 없는 슬픔이 느껴집니다.
@msk3191 Жыл бұрын
@@soldout9616 ㅠㅠ너무슬픕니다 눈물만 나오네요
@지현이-r4u Жыл бұрын
라디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잘 키워주셔서요. 보는내내 엉엉 울었어요.😂😂
@하늘타리-t1g Жыл бұрын
어미고양이가 겨울에 먹을 게 없으니까 굶다가 비닐에 붙은 양념이라도 먹다가 비닐까지도 삼켰나보네요 ㅠㅜ 비닐이 소화가 안되니 그동안에 말도 못해도 죽을때까지 엄청 아팠을 겁니다. 새끼도 먹으게 없으니 나무가지 흙먹고 살고 ㅠㅜ 구조를 제때 못했더라면 어휴.... 그래도 새끼가 제때 구조돼서 잘 자라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모두~
@banji198811125 Жыл бұрын
벌써 13년이 흘렀다구요? 돌덩어리 먹으면서 엄마옆을 지키던 아이가 항상 눈에 밟히고 생각날 때 마다 안타까왔는데 이렇게 행복한 모습을 보니 넘 좋아요. 예쁘게 큰 아이를 보니 정말 반갑네요. 이제 아이 생각하며 아팟던 마음 내려 놓승니다.
에이요야 너무 멋진 성묘가 되었구나! 좋은 가족 만나서 다행이다. 많은 사람들이 널 걱정했어. 나도 그랬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렴. 엄마 고양이야 걱정 말고 고양이별에서 푹 쉬어…수고 많았어.
@QuiCo-pt2nv Жыл бұрын
동물농장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중 하나였는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행복합니다 👏👏👏👍
@kbreacao_kr Жыл бұрын
🇧🇷🇰🇷
@고고고고가가가 Жыл бұрын
너무 착하네 애기가... 부디 엄마몫까지 행복하게 살기를
@영숙하-n1y11 ай бұрын
13년전 그때 맘이 너무 아팠죠 눈물 다행 다행 집사님 감사해요
@agoodomen4822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든 길냥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kingddukkung68 Жыл бұрын
내가 고양이를 키우게 된 계기가 되었고 길냥이들에게 12년동안 사료와 물을 주게된 슬프고 가여웠던 냥이..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냥이야~
@gracekim8707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저 영상보고 많이 울었고 고양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갖게 되었어요 먹을게 없어서 엄마냥이는 비닐을 먹고 장폐색으로 숨졌고 에이요도 뱃속이 흙과 돌로 가득차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그후 저는 동네냥이 캔따개가 되었고 인연이 닿는 아이들도 키우게 되었네요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혐오대상이 아닌 아름다운 생명체입니다
@user-sunny_simpathyiz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ukim4019 Жыл бұрын
슬프지만 이런일들이 비일비재 할거예요 겨울에는 먹을게 없을테니까요 그래서 저도 겨울에는 더 챙겨주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