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gical Sticker That Let's You Know If Food is 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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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Dal

YongDal

Күн бұрын

I got help from KRICT, Korea Research Institute of Chemical Technology
Thank you Dr. Hwang and Dr. Choi for helping my video today
This sticker doesn't in form if the food is rot in chemical way
But it lets you know if the food was exposed in room temperature
You can say that it's not accurate
But considering that this sticker costs only 50 cents, I think it's an innovative invention
Furthermore, it will become a great index if you use it in the process of manufacture or distribution
\
By adjusting the sticker's thickness or the temperature before it heals, you can alter the sticker based on the specific food's characteristic
Of course more research is needed but I hope there will be a day where we can eat only good fresh food thanks to these stickers

Пікірлер: 384
@neri2150
@neri2150 4 жыл бұрын
상한걸 알려주는게 아니라 상온 노출 여부를 알려주는거군요. 냉동/냉장 보관해도 상하는 식품이 있다는걸 감안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법한 제목이지만... 소비자가 유통과정을 믿을 수 있게하는 아이템인 건 맞는듯해요.
@user-lf4po8cd2q
@user-lf4po8cd2q 4 жыл бұрын
댓이없누... 나도이생각했는데..
@user-ho3tn8ud7g
@user-ho3tn8ud7g 4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생각 입니다..단지 유통쪽에서만 사용가능하지 소비자들이 들고다니면서 사용할건 못돼는거 같아요..그리고 상온에서 오래있던 음식을 다시냉장시킨뒤 스티커를 붙이면 효과가 없어보이긴합니다 만약그렇게 해도 발색이된다면 정말 혁신제품이 되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MangoEDJ
@MangoEDJ 4 жыл бұрын
@@user-ho3tn8ud7g 그래서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듯 4:30 유통업자 또는 제조사에서 붙이는게 맞는거다라고 하는거죠 상온에 10시간이나 이미 노출되었던 제품을 다시 냉장보관하고서 스티커 붙이면 당연히 변화가 없겠죠 그걸 알 수 있는 방법이 나온다면 님 말씀처럼 혁신적이겠지만 유통과정에 그런식으로 비양심적인 일이 발생할까 싶네요 물론 어떠한 사고등으로 인해서 보관중이던 신선식품이 냉동기가 가동되지않아 상온상태로 보관이 되었었다. 라면 그런 사례를 토대로 연구되면 좋겠죠
@user-gp8xg5dv9f
@user-gp8xg5dv9f 4 жыл бұрын
오옹..
@user-xg6ow5bn9c
@user-xg6ow5bn9c 4 жыл бұрын
완전 제목 사기인거죠 어차피 용달이 하는일이 다그렇지만요
@KRICT
@KRICT 4 жыл бұрын
안심스티커 화이팅입니다 :)
@user-dx1sy4ps4g
@user-dx1sy4ps4g 4 жыл бұрын
와샌즈
@kakhi0513
@kakhi0513 4 жыл бұрын
오 찐이당
@담비64u067mE
@담비64u067mE 4 жыл бұрын
ㅓㅣㅜ
@user-wu1ir4oi3q
@user-wu1ir4oi3q 4 жыл бұрын
와!
@user-dd7cx2zy8s
@user-dd7cx2zy8s 4 жыл бұрын
ㅇㅁㅇ!!
@KazooMovie
@KazooMovie 4 жыл бұрын
역시 고기 보호에 그 누구보다 진심이 느껴지는...
@Heungnam03
@Heungnam03 4 жыл бұрын
대박이네 솔직히 냄새로만 긴가민가해서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거보다는 50원에 확신을 가지는게 훨신 좋겠군
@user_Ohseahonglove
@user_Ohseahonglove 4 жыл бұрын
북조선 동무께서 이런곳에...
@ender9541
@ender9541 4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신 구독 누르심?ㅋㅋㅋㅋㅋ
@asdfkalsdfj
@asdfkalsdfj 4 жыл бұрын
@@user-pu4pt5dc4n MINSUK
@rex-th8fw
@rex-th8fw 4 жыл бұрын
@이그노라_Ignorabimus 나 노란딱지 때라고 한 사람이다!!
@user-vm1zr5cs7y
@user-vm1zr5cs7y 4 жыл бұрын
@@user-pu4pt5dc4n 뭐가 주제랑 안맞음?
@user-uw5mr6ze3e
@user-uw5mr6ze3e 4 жыл бұрын
와... 제목만 봐도 뭔가 엄청 유용하다...
@레네이
@레네이 4 жыл бұрын
ㅇㅈ
@Akdj-hg7sj
@Akdj-hg7sj 4 жыл бұрын
ㅇㅈ
@QWER-if2gw
@QWER-if2gw 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gq5ri9pg2m
@user-gq5ri9pg2m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제목만 보고 영상은 안봤습니다
@user-eh4cn4uc2f
@user-eh4cn4uc2f 4 жыл бұрын
@@user-gq5ri9pg2m 오 어떻게 그럴수있죠 대단하네요
@동더기
@동더기 4 жыл бұрын
형이 좋아하는건 안심 스티커가 아니라 안심 스테이크지
@flover730
@flover730 4 жыл бұрын
ㅋㅋ
@Ggumbuck
@Ggumbuck 4 жыл бұрын
라임 쩐다
@jully813
@jully813 4 жыл бұрын
올리자
@user-lh4zy1ze6h
@user-lh4zy1ze6h 4 жыл бұрын
맛있겠다..쩝....
@user-lm7mc4qu6v
@user-lm7mc4qu6v 4 жыл бұрын
세세칩 오리지널맛 펀치라인이겠지
@sustainable-plastics-lab-SGU
@sustainable-plastics-lab-SGU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제작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담비64u067mE
@담비64u067mE 4 жыл бұрын
ㅓㅣㅜ
@CyanGarlic
@CyanGarlic 4 жыл бұрын
영상 초반에 음식 영상들 모두 공달님 영상이네ㅋㅋㅋ 역시 먹방 유튜버 +) 자가치유물질을 활용해서 처음엔 랜덤하게 쌓인 상태이다가 온도가 높아지면 물질이 활성화돼서 투명해지는 거군요! 이미 치유가 끝난 상태이니 온도가 낮아진다고 다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자가치유물질이란 것을 이런 식으로 활용할 생각을 했다는 게 제일 인상깊네요ㅎㅎ
@yyongdal
@yyongdal 4 жыл бұрын
우와.. 정확히 이해하셨어요 ㅎㅎ
@user-gm6bs1jy2w
@user-gm6bs1jy2w 4 жыл бұрын
1:25 이부분 부터 난 용달님이 얘기하고 있는데 앞에 분은 신경도 안쓰고 계속 말하고 계시는 줄
@user-gk4zr9km9e
@user-gk4zr9km9e 4 жыл бұрын
따로 녹음한 겁니다
@YOONFICKLE
@YOONFICKLE 4 жыл бұрын
과학을 가장 일상소재로 재밌게 보여주는 최애 유튜버.
@Afgpotiss
@Afgpotiss 4 жыл бұрын
유통시 비용을 아끼기 위해 냉동으로 유통해야 할 음식을 상온으로 유통하는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있죠. 그 사람들로 인해서 식중독을 많이 발생하는 듯 합니다. 식중독은 최악의 경우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는 병이기 때문에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병입니다. 많은 사람이 저 50원 덕분에 식중독으로 해방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leechanghyun
@leechanghyun 4 жыл бұрын
모든 음식에 붙어있으면 좋겠지만 50원이라면 단가로 봐서 기업이 안쓸거 같기도하네요. 상온에 얼마나 있었는지 얼마나 지나면 위험한지만 알려줘도 예방이 될것같은데 스티커가 굉장히 도움될거 같긴하네요 ㅎㅎ
@user-nx5od4ol6e
@user-nx5od4ol6e 4 жыл бұрын
왜 눈을 오래 감았다가 뜨면 색이 달라보이는지 알려주세요!!!
@user-xu8vl3hr2j
@user-xu8vl3hr2j 4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어두운곳에서 밝은곳으로 갔을때 발생하는현상과 비슷할거같네요
@user-iw7ze9fy7f
@user-iw7ze9fy7f 4 жыл бұрын
그건 사물궁이
@user-kt8wc5kc4s
@user-kt8wc5kc4s 4 жыл бұрын
홍채가 확대되서그런거 아닌가?
@snty0309
@snty0309 4 жыл бұрын
우리 눈에는 자동 화이트밸런스 기능이 있습니다. 아이폰 트루톤 생각하시면 됩니다.
@tomixamputator
@tomixamputator 4 жыл бұрын
보색효과땜에 그래요 자세한건 검색 ㄲ
@GUGUGO21
@GUGUGO21 4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 상용화 되면 좋겠다 어린이집 학교 식중독 같은거 뉴스에서 더 안보게 ㅠㅠ
@user-zh2nr9we3p
@user-zh2nr9we3p 2 жыл бұрын
그말은 현실화 됩니다
@2Chanw
@2Chanw 4 жыл бұрын
11:08 아니 6개월이나 냉동고에 있었는데 스티커가 안변했으면 고기를 냉장고에 넣을 필요가없잖앜ㅋㅋㅋㅋㅋ
@aaaaax5
@aaaaax5 4 жыл бұрын
이 스티커는 저,고온에서 음식이 변질되는 정도와 스티커의 색이 복구되는 정도를 일치시키는게 가장 힘들거 같네요 ㄷㄷㄷ 저걸 개발하시는 연구원분들 존경합니다
@user-qj4md3jq1y
@user-qj4md3jq1y 4 жыл бұрын
오호 ...안그래도 듣기로는 아이스크림 같은 경우는 (공산품) 유통기한이 없어서 오래된 아이스크림이 돌아다니는데 계속 냉동상태에 있으면 상관없지만 보관과정에서 실온에 오래 있어서 녹았다가 다시 얼었던 제품들은 탈이 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붙이면 그런것들 구별하기 쉬울꺼 같네요
@BurningKim
@BurningKim 4 жыл бұрын
원리는 다르지만 비슷한 용도의 제품으로 약 10여년전에 해외에서 필드테스트를 진행했었는데요 그때 사용된 방식은 열에 의한 ph변화를 통한 변색을 이용한 라벨이었습니다. 문제는 내용물은 멀쩡한데 라벨이 열에의하여(소비자가 고르기 위해 잠시 만지고 내려놓거나 등의 이유) 살짝 변색되면 아무도 사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비용을 들여 신선도를 어필하여 결국 판매 촉진을 위한 장치가 판매를 방해하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 결국 실패한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우유를 살때 유통기한이 가장 오래 남은 제품을 고르는 심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도 참고하여 좋은 국산제품이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BurningKim
@BurningKim 4 жыл бұрын
추가로 유통기한이 7일이고 변색정도가 1~10이라면 1~6일까지 1의 상태에서 7일째 6~7, 7일 이상일때 10으로 변색하면 좋겠으나 실제는 5일째 정도면 3~5 6일째는 4~6정도로 변색되어 이미 구매하기 찜찜한 상태의 제품이 되어버린점도 있습니다. 아무리 10일때 문제가 있으며 7~9까지는 문제가 없다고 한들 이미 심리적으로는 부패가 시작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인식하게 되는 문제입니다.
@Yves_dayafter
@Yves_dayafter 4 жыл бұрын
8:40 = 저 고기를 실험이 끝나고 먹을 예정이니 스티커를 랩 위에 붙이겠다
@green_dollar_sign
@green_dollar_sign 4 жыл бұрын
먹다가 식중독 걸릴수 있다
@user-ru9go1rb1t
@user-ru9go1rb1t 4 жыл бұрын
요즘 영상 너무 많이 올리는데 용준이형... 으앗.. 빛밖에 보이지 않는다
@user-em1zp7gr3c
@user-em1zp7gr3c 4 жыл бұрын
식품 전공자인데 이런 유용한 제품이 개발되었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식품업계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될 제품이라 하루 빨리 상용화 되길 기다립니다ㅎㅎ
@hye1008jin
@hye1008jin 4 жыл бұрын
기술을 개발하는 것도 대단하지만 이렇게 활용하는 것도 대단하네요. 아이디어가 대박!!
@user-nx5od4ol6e
@user-nx5od4ol6e 4 жыл бұрын
우와 저거 있으면 고기 가지고 장난 못 치겠네요 빨리 많은 곳에서 사용되길..
@user-un5nd5rr8v
@user-un5nd5rr8v 4 жыл бұрын
아니 대체.. 왜 공돌이 용달의 영상의 75%는 고기가 들어갈까..
@Jean_Jacques_Moulesseau
@Jean_Jacques_Moulesseau 4 жыл бұрын
가격이 싸도 대중화되긴 힘들듯... 상온에 보관하거나 하는 소매점이 있거나 유통중 온도변할까봐 대기업에선 사용 안할거같음. 굳이 클레임만 생기니까. 마켓컬리라든지 인터넷에서 고급화전략 취한 고액 소량생산 음식에서나 쓸 거라고 봄.
@user-iw4nb3op6y
@user-iw4nb3op6y 4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떡과 비슷하구나 생각했는데 원래 결합을 완료하면 투명해진다 하니 너무 기발하신것 같아요 크릭스라 했나요? 잘 기억해 놓을께요 유용한 영상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용달님 근데 이런 정보들은 어디서 찾는지...정말 궁금해요 만약 제 댓글 보신다면 이런 것 알려 주실 순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user-th6jg9xk9u
@user-th6jg9xk9u 4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엄청 신기하다 자가 치유 소재라니...! 영화에서나 나오는 그저 SF에만 존재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재하는 거였다니 대박ㅇㅁㅇ 오늘도 지식+1하고 가요:)
@JuNgSaNg_
@JuNgSaNg_ 4 жыл бұрын
아니 썸넬만 보고 먹방인줄 알고 들어왔잖아 형>
@gulbi-stealer
@gulbi-stealer 4 жыл бұрын
2분만에 맞는지 아닌지 어케암?
@user-ds4sf7vb3j
@user-ds4sf7vb3j 4 жыл бұрын
@@gulbi-stealer 혼자 뭐해요?
@IllIIlIIll
@IllIIlIIll 4 жыл бұрын
아배서호날두리안냄새나는배서호 제목으로 알았겠지
@gabrielspell9936
@gabrielspell9936 4 жыл бұрын
저 스티커를 유통하는 과정에서도 스티커가 상온에 노출되면 안될테니 제작 단가가 낮아도 유통하는 비용때문에 아직은 시장에 출시하기는 어려울것 같긴 하네요
@user-qo5kh5ku1p
@user-qo5kh5ku1p 4 жыл бұрын
상온에 2시간 나둬야 희미하게 표가 난다니 공동리 용달님이 망대로 보완되지 않으면 상용화되기는 어렵겠네요ㅠㅠ
@user-ry4hd4sv9i
@user-ry4hd4sv9i 4 жыл бұрын
피서지나 휴양지 갈 때 아이스박스 안에 넣어둔 음식 등에 엄청 유용할거 같네요! 그런데 고기가 햇빛 받고 좀 익은거 같아요...ㅋㅋㅋ 색이 바랬어요..
@user-ti3rl5rz6m
@user-ti3rl5rz6m 4 жыл бұрын
이거 냉동식품에 해줬으면 좋겠네요 냉동식품중에 반품을 했는지 물건 고르고 돌아다니다 새걸로 바꾼건지는 모르겠지만 녹았다가 상한다음에 냉동 다시된거 먹어서 배탈난적이 있어서요
@user-do1ev4ls2d
@user-do1ev4ls2d 4 жыл бұрын
용달님 좋은영상 늘감사해요:)앞으로는 다른분과 함께 영상촬영하실때는 마스크를 착용 해주시면 더 보기 좋을것같아요:)
@user-zy6sc2ru9j
@user-zy6sc2ru9j 4 жыл бұрын
용달님 진짜 유용하고 영상이 항상 기다려 지고 재밌는데.... 영상이 너무 늦게 나오는 거 같아요ㅠㅠ
@yyongdal
@yyongdal 4 жыл бұрын
미안해용 ㅠㅠ
@rex-th8fw
@rex-th8fw 4 жыл бұрын
@@yyongdal ㅇㅈ
@user-xu8vl3hr2j
@user-xu8vl3hr2j 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런 과학공학관련 컨텐츠유튜버는 업로드시기가 불규칙적일거 같은데
@user-hr8rq8kw3q
@user-hr8rq8kw3q 4 жыл бұрын
한국화학연구원 화이팅!
@arijfnn
@arijfnn 4 жыл бұрын
용달님 틱톡 시작했나요? 틱톡에 용달님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용달님 영상 올리는 계정있던데 용달님인가요?
@user-jv3js4pd5y
@user-jv3js4pd5y 4 жыл бұрын
@Im_Korean
@Im_Korean 4 жыл бұрын
틱톡충 극혐.....ㄷㄷ
@appdung
@appdung 4 жыл бұрын
결론: 오래된 음식은 먹지 말자, 아까우면 상했는지 확인하자.
@user-to3ez5qz2o
@user-to3ez5qz2o 4 жыл бұрын
저는 상한음식이 공통적으로 분비하는 물질 뭐 곰팡이라던가 아니면 화확작용이 스티커에 작용해서 육안으로 확인되는건줄 알았어요
@100fillleaf
@100fillleaf 4 жыл бұрын
공돌이 용달님 유리병에 물을 꽉 채우고 키친타올을 위로 올리고 유리병을 뒤집으면 물이 안떨어진다는데 실험해주세요
@user_Ohseahonglove
@user_Ohseahonglove 4 жыл бұрын
형 이제 촬영하기전 고기에 이 스티커 붙여 사랑해
@huuhuu2212
@huuhuu2212 4 жыл бұрын
신형식
@cristanoronaldoo
@cristanoronaldoo 4 жыл бұрын
이름이 두개네
@kakhi0513
@kakhi0513 4 жыл бұрын
@@cristanoronaldoo형식상 이름
@hyeonseokseong2431
@hyeonseokseong2431 4 жыл бұрын
0:15 신개념 불판 ㄷㄷ 소스 프린팅되나요?
@467484aa
@467484aa 4 жыл бұрын
민감도 특이도가 어떻게 되나요? 음식이 상온에 노출되었다고 꼭 상하는게 아니고 냉장보관을 계속하더라도 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텐데..
@KAMI카미
@KAMI카미 4 жыл бұрын
저거는 처음살때 보는용입니다 제조기한을 보면되겠죠???
@개이조이고
@개이조이고 4 жыл бұрын
진짜 유용하게 쓰일수 있겠네요.. 재밌게 봐야지
@user-sl7gr7it8v
@user-sl7gr7it8v 4 жыл бұрын
9:14 그발언 인도 에겐 브론즈 지금 인도 35도~40도 이게 4월 평일
@bi_bi_bic
@bi_bi_bic 4 жыл бұрын
0:37 에틸렌 어쩌구 써진거보고 상하면서 발생한 화학물질이나 세균이 만든물질을 감지해서 색이 변하는 원리인줄 알고 봤는데 자가치유를 이용해서 상온에 노출된 시간을 측정하는거였군요 ㅋㅋㅋ 헛다리 짚었...
@jjh692
@jjh692 4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는 보여주기식 과제용 기술이지만 좀 더 발전하면 좋겠네요 ㅠㅠ... 스티커 자체도 콜드체인으로 생산업체에게 보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아쉽네요
@user-tb4lm9od7g
@user-tb4lm9od7g 4 жыл бұрын
라인x를 얼음에 뿌린후 녹이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user-zp2oq2cw5g
@user-zp2oq2cw5g 4 жыл бұрын
저번에 송곳으로 뚫어도 복구되는 천 있었는데 이번에는 복구되는 플라스틱(?)같은거라니 ㅋㅋㅋㅋ 정말 신기한것같아요
@user-bb1tp5rx8v
@user-bb1tp5rx8v 4 жыл бұрын
안심 스티커라 소고기 안심 스티컨줄 알았는데
@user-wo8sx1px9x
@user-wo8sx1px9x 4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GODORl
@GODORl 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아이디어 제품인데 왠지 실사용할때는 일부로 나중에 붙이는 식으로 활용할 거 같은게 참...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4 жыл бұрын
근데 스티커 자체를 유통시킬때도 냉장으로 해야되니까 조금 번거로울듯
@user-jp8qo9tw1x
@user-jp8qo9tw1x 4 жыл бұрын
안심스티커 등심스티ㅋ....
@user-hr4vl7wx3d
@user-hr4vl7wx3d 4 жыл бұрын
잼민이는 아니지만 개드립이어서 짖어주지 왈!왈!
@user-bg5cj5nz2i
@user-bg5cj5nz2i 4 жыл бұрын
@@user-hr4vl7wx3d 너안에 나있다
@user-hr4vl7wx3d
@user-hr4vl7wx3d 4 жыл бұрын
@@user-bg5cj5nz2i ㅁㅊ ㅋㅋㅋㅋㅋㅋㅋ
@observery8137
@observery8137 4 жыл бұрын
근데 유통업자나 상인들이 택갈이 하듯이 새걸로 교체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재포장이라던가
@marinaqua9507
@marinaqua9507 4 жыл бұрын
저런거가 제일 필요한 음식은 배달우유임. 진짜 배달우유 업체 가보면 공장에서 각 가맹점으로 배달오면 바로 냉장고행이 아니라 밖에 내놓고있음. 시원하지않고 미지근할때까지. 그리고 그걸 잠깐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미지근한상태로 배달가져. 진짜 제발 공장에서 배달오면 제발 밖에다가 쌓아놓지말고 바로 냉장고에 넣어라! 저 스티커가 빨리 상용화되서 배달우유에 법적으로 적용되길 바램.
@냥아띠
@냥아띠 4 жыл бұрын
근데요 저게 효율성잇어요? 저 말대로라면 재래시장처럼 얼음 깔고 생선올려놓고 파는 곳에선 전혀 쓸수 없는거 아닌가요?? 그러고 직접 음식이 상햇는지 알려준게 아니기 때문에 영상에서는 2시간에 상온에 둬서 뒤에 잇는로고가 보엿지만 2시간안되도 충분히 상온에서 상할여지가 잇기때문에 실제 효율성이 잇을지는 잘모르겟네요!! 또한 냉장고에 잇을때 더 잘상하는것들도 잇기때문에 스티커 하나로 상햇는지을 판별하기 힘들거라 생각함!
@user-bz9rv8hk9z
@user-bz9rv8hk9z 4 жыл бұрын
이 더운여름, 용달님은 무달하십니까. 저는 전혀 무탈하지 못합니다. 더워서요. 그래서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냉풍기라고 아십니까? 물을 넣어 기화시키는 방식으로 온도를 낮추는 기계입니다만 고온다습한 한국의 기후특성상 이런 냉풍기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습한 환경이기에 쉬이 기화되지 않는다는 것이 원인이지요. 그렇다면 제습기와 함께 사용한다면 어떨까요? 제습기는 습기를 제거시켜 건조시키는 역할을 하잖습니까? 그렇다면 물을 기화시켜 서늘하게 하는 냉풍기와 함께 사용하면 훨씬 방을 시원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제습기를 가동시키면 제습기에서 열이 나온단 말이죠. 애시당초에 에너지보존의 법칙때문에 큰 효과가 없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시원한 해답을 구해주시면 정말 감샤드리겠습니다. 요점을 정리하자면, 냉풍기만 사용했을때와 냉풍기, 제습기를 모두 사용했을때 둘 중 어떤게 더 효율적일지... 솔직히 궁금해지지 않습니까!
@user-zy8pf8re4g
@user-zy8pf8re4g 4 жыл бұрын
9:07 와 저기가 울산이였어요?! 울산 산 지 17년은 된 것 같은데 저런 곳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wj3939
@wj3939 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
@xXxapexXx4767
@xXxapexXx4767 4 жыл бұрын
음식이 상하는 시간을 꼭 맞출 필요는 없지 않나 얼마나 오랫동안 상온에 노출되었다만 간략하게 알려주기만 해도 도움될거 같은데
@user-lb5hq8rn8t
@user-lb5hq8rn8t 4 жыл бұрын
상온노출 시간대별로 알수있으면 좋겠네요
@0moknun1
@0moknun1 4 жыл бұрын
저거 상온에 냅두고 스티커 색깔 변했을때 식중독균이나 상한걸 검출해봤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건 조금 아쉽네요
@user-yc1fr7ez2f
@user-yc1fr7ez2f 4 жыл бұрын
3D 프린터에 고기 구워먹는 건 문제가 없는가 보군여
@mokadoggo5177
@mokadoggo5177 3 жыл бұрын
재포장 해서 새 스티커를 넣어 팔면 무용지물 아닐까요
@user-jm7iv6ox2t
@user-jm7iv6ox2t 4 жыл бұрын
🌿 °° 여름내음 가득 여름같은 사랑 ♡ ~ 신기하고 재미있는 ^^
@user-jb3xo8qf8x
@user-jb3xo8qf8x 4 жыл бұрын
소대장 닮으셨당
@wkaud97
@wkaud97 4 жыл бұрын
쏘대장?? 누가??
@ReadyCord
@ReadyCord 4 жыл бұрын
엄청 스티커가 신기한데 음식에 붙이고 다시 버려야한다면... 자원적으로 조금 문제가되지않을까요? 쓰레기가 엄청많이생길것같은뎅
@ganglim8564
@ganglim8564 4 жыл бұрын
식품업계 전공자 인데 신소제 정보가 매우 신기했습니다
@user-gb3he3qk6d
@user-gb3he3qk6d 4 жыл бұрын
변하면 교체하면 끝일거 같은데 보완책이 필요할거 같네요
@akko22278
@akko22278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 와드를 박고 가겠습니다.
@user-tq2th9wh1f
@user-tq2th9wh1f 4 жыл бұрын
우와 이거 진짜....우리나라 사람들은 천재이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ㄷㄷ 와..........이건......야 이거 대박인데??(?) ㅋㅋ진짜 유용ㅋㅋ 근데..색깔로 표시가 안되고 느낌표로 되네!! 알아보기도 쉽고 편리하네.....! 대박 이거 만든사람 정확히 누구시죠?? 진짜 존경합니다!! (공돌이 용달님도 존경합니다 ㅎㅎ)
@황둥이
@황둥이 Жыл бұрын
근데 50원이하 라도 부담은되겠네요.ㅠ
@user-bl1vn5iy3z
@user-bl1vn5iy3z 4 жыл бұрын
대전왔었어요? Krict라고 써져 있길래....
@evergreen2362
@evergreen2362 4 жыл бұрын
형 우리동네 언제왔었어ㅠㅠ 미리 알았으면 싸인이라도 받으러 갔을텐데 ㅋㅋㅋ
@user-qs6hi5rd3s
@user-qs6hi5rd3s 4 жыл бұрын
고기 하나만 덜어내서 랩에 싼 후에 스티커를 붙였으면 고기가 다 상하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
@come_to_daebu
@come_to_daebu 4 жыл бұрын
저 연구자분 장삐쭈 신병에 나오는 그 소대장인가? 닮으신거 같다 ㅋㅋㅋㅋ
@모음집만듦
@모음집만듦 4 жыл бұрын
ㅇ?
@user-gm9cd9ju9j
@user-gm9cd9ju9j 4 жыл бұрын
자네가 여기 대대장인가
@TV-hy8dz
@TV-hy8dz 4 жыл бұрын
고기를 상온에 오래두면 왜 상하는지 절차를 밞아 보도록하자
@user-zt9xo8hf4z
@user-zt9xo8hf4z 4 жыл бұрын
@@TV-hy8dz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y1ov5ev7h
@user-py1ov5ev7h 4 жыл бұрын
형 자가치유물질 예전에 그 하얀 옷?에 못박았다가 빼고 하는 영상 그거아니야?
@matthaioslee5621
@matthaioslee5621 4 жыл бұрын
0:13 순간 내가 뭘본거지?? 히팅베드?!?!?
@user-nr2zw2vy7f
@user-nr2zw2vy7f 4 жыл бұрын
이거 상용화 되었나요 비슷한 걸 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그냥 형태만 비슷한 다른 건가
@user-bj4bs7zr1d
@user-bj4bs7zr1d 4 жыл бұрын
이젠 안심하고 안심을 먹을 수 있겠네요
@user-fw5tu5rv2b
@user-fw5tu5rv2b 4 жыл бұрын
그냥 일종에 병뚜껑 딸때 딸깍소리나면 안상한것처럼 그거 평면 버전이라고보면될듯
@jisunpark3711
@jisunpark3711 4 жыл бұрын
그럼 이 스티커는 사용후 어떻게 처리하나요? 보통 쓰레기? 재활용쓰레기??
@user-jp6nb6cx3i
@user-jp6nb6cx3i 4 жыл бұрын
이영상을 개미들이 좋아합니다
@user-jo5dh8ln2h
@user-jo5dh8ln2h 4 жыл бұрын
안심스티커가 플라스틱이라면 재활용은어떻게하나요?
@user-yu8vw5rw8u
@user-yu8vw5rw8u 4 жыл бұрын
얼음에다가 방수 스프레이 뿌리면 물이 얼음모양으로 유지되는지 실험해 주세요 제발요 ㅠㅠ
@gansa3490
@gansa3490 4 жыл бұрын
형 초심 잃었네 영상 마지막에 먹방한번 해줘야지 형인데
@user-mg1in2gl1m
@user-mg1in2gl1m 4 жыл бұрын
자가치유디스플레이도 곧 나올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어요!!
@heheheheheheheeheheheheh
@heheheheheheheeheheheheh 4 жыл бұрын
무적수박에다가 1000도 칼을 잘르면 잘라지나요? 테스트해주세요...ㅠㅠ
@HJ-nq5oc
@HJ-nq5oc 4 жыл бұрын
뭔 ㅂㅅ같은 요청을 하고있냐
@user-px4ty8yp7h
@user-px4ty8yp7h 4 жыл бұрын
고기 냉장고에 넣기 전에도 이미 냉동실의 오른쪽 치즈케이크로 스포한거 아님? ㅋㅋㅋ 6개월간 얼려도 다시 흰색으로 돌아오지 않았는데
@user-qr2kz9ge5z
@user-qr2kz9ge5z 4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스티커를 유통하는 과정은? 냉장유통해야함? 그럼 스티커 가격이 오르겠지?
@user-sz6lm9cv1y
@user-sz6lm9cv1y 4 жыл бұрын
용하
@minkyu3404
@minkyu3404 4 жыл бұрын
0:13에 3d 프린터로 고기 굽기 ㅋㅋㅋㅋ
@TKNWEATHER
@TKNWEATHER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저런 걸 준다고 하니깐 화 구조리법 화구를 다룰 때는 언제나 조심 가마솥에 불을 때우고
@_SH.J
@_SH.J 4 жыл бұрын
화려한 조명일줄 알았는데 반전이네ㅋㅋㅋㅋ
@user-dz5dg6og8v
@user-dz5dg6og8v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유익한영상!
@user-eo8ch1xt4r
@user-eo8ch1xt4r 4 жыл бұрын
자가 치유 물질이 너무 신기해서 스티커의 존재를 잊어버린 과학덕후 1인..
@ABCDEfgHijKlmnoP7296
@ABCDEfgHijKlmnoP7296 4 жыл бұрын
공돌님 공돌님 우등생 과학보세여?! 공돌님 영상이 책 내용하고 비슷해서여....
@opyylryriteiyarkzye
@opyylryriteiyarkzye 4 жыл бұрын
순간 채널 안보고 영상만 보다가 진용진인줄 알음 근데 목소리를 들어보니까 공돌이 용달이였네? ㅋㅋ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4 жыл бұрын
내용이 어려우면 5:04로 가라지만 귀찮아서 아무도 넘기지 않고 듣고 있는다.
@Joo_Jiyoon
@Joo_Jiyoon 4 жыл бұрын
안심 스티커 실험에쓴 고기는 안심인가요? 등심인가요?
@kkE535
@kkE535 4 жыл бұрын
자가치유 저거 옛날에 엘지 핸드폰 후면 재질 아닌가 곡면스마트폰 해서 나왔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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