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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401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_Dari_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매누리카노 Жыл бұрын
스윗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달맞이꽃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rjrj678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월여름비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왜 이렇게 좋지 보고 또보고..^^
@박영숙-x6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jrj678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oazark1914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즘 맨날 본거 또보고있어요❤
@Metalnam Жыл бұрын
보고 또 보고 너무 감사합니다^^
@badadan_youngseo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둘셋-f6z Жыл бұрын
아무리생각해도 누리즈들 너무 똑똑한거 아닌가요??? 아니 퇴근 저렇게 쉬울수가... 게다가 문열어놓고 나오지말라고 말만했는데도 아무도 안나오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누리가 천재고양이라서 애들 유전자 최고
@막냉이 Жыл бұрын
❤최고❤
@세도나-t3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영숙-x6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adadan_youngseo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etalna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jrj678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uditorium917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ot_a_leg Жыл бұрын
1:26 울 누리도 밥 먹으러 왕복 4km를 저리 다녔겠지 ㅠㅠㅠㅠㅠㅠㅠ 길냥이들의 삶은 너무 고단하다 ㅠㅠㅠㅠ 다들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ㅠㅠㅠㅠㅠ
@Rico_the_penguin Жыл бұрын
무니는 어쩌면 저렇게 믿음직스럽고 진중할까. ㅠㅠ 무니는 태어나자마자 탯줄 끊기도 전에 "응애입니다. 어머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랬을거 같아 ㅠㅠ
@Dahye134 Жыл бұрын
리코님🤣🤣🤣
@msluv5388 Жыл бұрын
악ㅋㅋㅋㅋ상상하니 너모 귀엽자나요❤
@nemorina-ow7nl2oz7j Жыл бұрын
무니라서 가능한 상상...😂😂😂
@noazark1914 Жыл бұрын
이미 태어난지 한달만에 성묘 크기였던 무니...😂
@어둠의점남단112호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름-y3c Жыл бұрын
집사 잘 선택해서 집사 손비행기 타고 퇴근하시는 세젤귀 누리여사님 💛
@rjrj678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영숙-x6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수말벌-v9k Жыл бұрын
누리 보통 여사 아니지요 아주 집사 선택 보세요 아주 큰 그림을 그렸더이다❤❤❤
@badadan_youngseo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etalnam Жыл бұрын
마당에 나오면서 여유를 너무 부리는 누리여사~ 가끔 진짜 집사인 것 같은 착각이ㅋㅋㅋ
@쥬쥬-o5v Жыл бұрын
삼색이 완전 애긴데 애기낳고 왔다갔다하는거보니 진짜 누리생각나고 ㅠㅠㅠ그래도 도심이 아니라 시골이라 냥이들에게 위험하진 않을거같구...동태 살펴주시는 매님도 중간에 있고...삼색이도 건강하게 지내자❤ 우리 누리즈 이제 마당생활 너무 자연스러워보여서 맘이 좋네여 그리고 매님 잔디관리법은 볼수록 신기하구..대단쓰..
@madlennyam Жыл бұрын
헉 낯선 고양이라니!! 아이구 저 고양이 삐쩍 마르고 어려보이는데 새끼들이 있군요 ㅠ 에휴 하면서 누리 생각난다 하시는 매님 보니 저도 그 시절이 새삼 다시 생각나요 ㅠ
@cucciolo_nuri Жыл бұрын
저두 그시절 누리 생각나서 눈물이 핑 🤧
@not_a_leg Жыл бұрын
1:45 나름 수컷이라고 경계는하는데 삼색이가 완전 공기취급ㅋㅋㅋㅋ 우리 점남이 고양이들 사이에서 대체 어떤 이미지인거얔ㅋㅋㅋㅋ
@랄라랄라랄라라-i7j Жыл бұрын
이장님 몇년 전 여유로우려고 전원생활 선택하셨는데 누리 만난 이후로 더 중노동ㅎ 잔디를 축구장 수준으로 잘 키우셨어요. 진짜 뭐든지 잘키우고 살리는 이장님의 금손
@강산-o5k Жыл бұрын
이웃집 고양이 행색이ㅜㅜ 짠하니 왠지 정이 가네요ㅠㅠ 또 왜 그렇게 착하게 생겨서는 ㅜㅜ
@b7426 Жыл бұрын
캣티오에서 놀다가도 낮잠자러 들어가는 거 신기했는데 마당을 오픈해도 잠은 집에서 자는 집냥이들 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어요. 졸려서 자러 가는 과정 씨씨티비에 찍힌 거 있으면 풀어주세요 🐈
애옹이는 집과 주인이 있는 이웃집, 남의집 '집고양이'입니다. 애옹이에 대해 가엾다에서 시작해 밥과물 챙겨줘라 중성화해줘라 입양해라 이런식으로 확장시켜 온세상고양이를 다 떠안기려 하거나 무례한 부탁조 명령 또는 고양이학대가 연상되는 글과 연결시켜 댓글창을 흐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청계병아리를 걱정하는 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상을 보고 왜 청계병아리를 키우게 됐는지 이해했다면 쓸 수 없는 추측성 글과 걱정을 빙자한 비방글들도 많았습니다. 그런 글을 쓰는 분들은 매탈남 채널의 주민인 척 하지만 사실은 '걱정'이라는 명목하에 채널에 대한 시기질투를 숨기고 있는 속보이는 댓글러일뿐입니다. 영상을 제대로 보고 글을 써주세요. 머물 수 없다면 그냥 지나가세요. 재미로 또는 무심코 돌을 던지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랜시간 사랑과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매탈남채널입니다. 그 진실성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매탈남채널을 사랑해주시는 수많은 주민분들 그리고 매이장님, 우리 힘냅시다! 🐱💕
@이진이-q3p Жыл бұрын
애옹이 터벅터벅 걸어가는거 왜이리 짠하노😢 힘내서 살자. 애옹아~
@롤롤노아 Жыл бұрын
조금 꼬질해보이지만 이웃집에서 잘 돌봐주는 애옹이. 덩치가 작아서 먼 거리를 애 보고 다니며 왔다갔다하니 자막처럼 저도 떠오르네요. 애기 낳고 허기 채우러 매님 댁 들렀던 우리 누리 여사 ㅠㅠㅠ 결국 애들 부탁하려고 먼 거리 매님 이끌고 가고서야 엄청 먼 곳, 민가도 없어 배 채우기 어렵고 그래서 그나마 영역 다툼이 덜 한 곳이었을.... 겨우 자리 마련하고 애들 낳았었던 누리여사의 치열하고 고단했던 삶 이젠 평안해서 참 좋아요 가끔 다 큰 애들 눈 앞에 있으면 자식들 면상에 솜방망이 마사지도 해주고 매님이 등허리 쪽 만지면 보은을 하는 건지 이빨침도 놔주고🤣 매님과 단 둘이 있을 땐 자식들 몰래 애교도 부리는 귀여운 엄마 울 누리 여사님😁😁😁
@장화-s3r Жыл бұрын
치열하고 고단했던 삶 에서 찡 했어요.ㅜㅜ
@noazark1914 Жыл бұрын
고생끝에 낙이오신 누리여신❤
@YeonsooKim_NH_Realtor Жыл бұрын
이빨침 ㅜㅋㅋㅋㅋㅋ
@조랭이-w5p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누리 생각하면 아직도 울컥하네요 세상의 모든 누리들 모두 다 행복하길 ㅠㅁㅠ
@MongByeol Жыл бұрын
요즘 누리네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1인입니다. 오늘도 애옹이에게 무시당한 즘남이 보며 퇴근후의 피곤을 잊습니다~ 매탈남님 공격하며 몰려온 어느 댓글무리이야기도 얼마전 알았어요. 이해안되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런사람 댓글은 무시하자고 의견모은것도 읽었어요. 하지만 잘 모르고 애옹이 밥도 챙겨줬으면하고 댓글 단 분께 (제가 보기에는 비아냥대듯이)대댓글 다는건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그분이 맘상해 떠날것같다는 늨낌이…여기는 댓글에서도 힐링받은경우가 많았거든요. 매님도 진정 원하지 않을까요 평화로운 댓글들. 매님 힘들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분들께 예쁘게 설명해 주세요~ 입주한지 얼마안된 사람이 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
@badadan_youngseon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몽별님 마음이 몽글몽글 따수운 분이시네요 오래오래 누리즈와 함께 해주세요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rjrj678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이십니다. 영상이나 댓글 잘 살펴보지 않고 일해라 절해라~~ 하는분이들 요즘 갑자기 늘었지만.. 그치만 매마을 주민분들,, 우리가 누굽니까!!!! 몇해동안 훨씬 더 심한 댓글의 산전수전을 다 겪었고 피차 피곤했드랬죠ㅠㅠㅠㅠㅠ 이렇게 좋은 계절 이쁜 누리즈 보며 몽별님 말씀대로 둥글게 둥글게😃
@뽈뽀리-s4v Жыл бұрын
정말 제가 하고싶은말을 참 예쁘게 조리있게 잘 해주셨네요 매님과 누리네를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가끔 너무 민망하게 대댓글을 올리는분들이 있어 좀 그랬어요ㅜ
@badadan_youngseon Жыл бұрын
애옹이는 집과 주인이 있는 이웃집, 남의집 '집고양이'입니다. 애옹이에 대해 가엾다에서 시작해 밥과물 챙겨줘라 중성화해줘라 입양해라 이런식으로 확장시켜 온세상고양이를 다 떠안기려 하거나 무례한 부탁조 명령 또는 고양이학대가 연상되는 글과 연결시켜 댓글창을 흐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청계병아리를 걱정하는 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상을 보고 왜 청계병아리를 키우게 됐는지 이해했다면 쓸 수 없는 추측성 글과 걱정을 빙자한 비방글들도 많았습니다. 그런 글을 쓰는 분들은 매탈남 채널의 주민인 척 하지만 사실은 '걱정'이라는 명목하에 채널에 대한 시기질투를 숨기고 있는 속보이는 댓글러일뿐입니다. 영상을 제대로 보고 글을 써주세요. 머물 수 없다면 그냥 지나가세요. 재미로 또는 무심코 돌을 던지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랜시간 사랑과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매탈남채널입니다. 그 진실성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매탈남채널을 사랑해주시는 수많은 주민분들 그리고 매이장님, 우리 같이 힘냅시다!
어슬렁어슬렁 지친 모습으로 걸어가는 애옹이의 뒷모습을 보니 저도 우리 누리여사 길생활 시절이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몸 젖는 거 그렇게 싫어하던 누리가 그 비를 다 맞고 밥을 먹으러 2km를 걸어다니던 시절ㅜㅜ 애옹이는 모습이 눈썹이랑 비슷해보여서 더 애잔해요. 거기다 출산한 지 얼마 안됐다고 하니.. 우리 누리여사는 이제 아기같아요. 그리고 누리여사는 편애 좀 받아도 되죠. 여기 계신 분들은 아무도 뭐라 하지 않으실 겁니다😊😊 배터리가 잘못 한거 맞죠. 누리여사한테 시비를 걸었으니 맞아도 쌉니다ㅋㅋ 전 사실 점남이한테 살짝 감동했어요. 지금까진 외부 자극에 꽁지빠지게 도망만 갔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렇게 용맹하게 맞서다뇨. 비록 철저히 무시당했지만요ㅋㅋ 멋지다 점남아! 생각보다 우리 무니가 퇴근에 애를 좀 먹이네요ㅋ 하긴 예전 집에서도 멀리 순찰다니던 짬바가 있으니까요. 누리즈 이제 아리즈한텐 아무도 관심이 없군요. 좀 서운해질 지경입니다ㅋㅋ 애옹이에게도 매님같은 구원자가 나타나길 빌어보며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