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우니랑 시라스 올라간 군함 먹고 싶네요, 진심 최고 입니다. 아 혹시 카이센동 좋아하시면, Otowazushi 音羽鮨 요기 한번 가보셔요 ㅎㅎㅎㅎㅎ
@norikolove789 ай бұрын
7시에 밥 먹으면서 고구마사마 영상보는데 오늘 밥 안 먹었으면 바로 초밥사러 갔을 텐데... ㅋㅋ 초밥이 먹고 싶다는 생각은 잘 안 하는데 내일은 꼭 먹어야 될것 같은 느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justinkim1489 ай бұрын
보통 30피스 정도 먹어서 일반 초밥집은 못가고 마트용 대용량 초밥 사다 먹는데 딱 저한테 좋은 매장이군요. 문제는 2시간 줄서는게...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신성경-n6p9 ай бұрын
5:54 성게알과 우니, 그리고 "뱅어"가 올라간 스시인거같습니다. 6:35 생새우 중에서도 단새우 스시인거같구요. 7:20 아마도 나중에 나오는 오징어 다리를 보면 갑오징어일꺼같은 느낌입니다. 7:32 엔가와는 정확하게는 광어의 지느러미부위 입니다 꼬독하고 기름지고 죽여주는 맛이지용. 7:58 다리의 질감과 빨판의 사이즈로 보아서 갑오징어의 다리인거같아요. 8:32 한국에서 갯가재라고 먹는 녀석이네요 살을보니까 한국에서도 데치거나 쪄서 많이들먹습니다. 9:37 옆단면 보여주실떄는 고등어인가? 삼치인가 싶은데 입에 넣을시는 순간의 무늬를 보면 고등어인거 같기도하네요 ㅎ 근데 썰어놓은 모양을 보면 삼치일거같습니다. 고등어는 주로 조금더 둥그렇게 싸는경우가 많으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