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밭이나 과수원에 전기로 폭음소리 내는 겁니다. 총소리보다 훨씬 큽니다. 저런거 쓰는 이웃 만나면 머리 아픕니다. 밤에도 켜놓는 인간 있어요. 그럴땐 가서 코드 빼면 됩니다. 사람이 자는게 우선이니 할수 읎읍니다. 그리고 강은남강× 남한강이구요. 강건너는 충주시 앙성면입니다.
@채주은-o8k2 ай бұрын
1억7천에산걸 4억이넘게감정을 ...교통도불편 편의시설도불편 신선놀음하기엔 모아둔 돈은 없고 ㅜㅜㅜ
@로또사랑해2 ай бұрын
정원은 저렇게 멋있고 예쁘게 해놓고 왜 집을 저렇게 콘테이너박스 같이 보이게 지었을까요. 처음에 정원 지나 집을 보여줄때 컨테이너 박스 여러개 겹쳐놓은 집인줄 알았어요. 2020년에 1.7에 매매했으면 4년 지난 지금은 1억 정도가 적정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