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님께 잘해주시는 모습이 보이니, 딸에게도 따뜻하게 대하실 거라는 기대가 생기셨겠죠. 선한 마음이 좋은 영향을 줄 거라 믿어요.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감정에 공감합니다.
@baeg6766 күн бұрын
친 부모도 개 보다 못한 것들 많음. 현실에서 중학생 딸이 티켓 다방에 취직했는데 아이를 집으로 대리고 가는 것이 아니고 다방 주인과 돈을 타협하려 했음. 세상엔 인간 아닌 것들이 계모냐 친모냐가 아니라 인간이냐 아니냐에 있더라.
@kimdemars543216 күн бұрын
옛날 내가 20대 적에 이웃집 아이 생각이 나드라. 이웃남자가 다니던 회사에서 만난 여우같은 여자 땜에 5 살 난 딸을 남자에게 맡기로하고 본 여자는 떠나같다. 이후로 두번째 여자는 항상 이 어린 아이를 질투하고, 때리고 , 아이가 늘 기죽엇습니다. 한마디로 아이는 딥프레스가 되서 웃을줄도 몰랐지요. 이 사연을 들으니 그 아이가 생각이나고. 어떻게 사는가궁금도 하네요 그 아이가 지금쯤 65살이 더 됐을텐데, 잘 지내고 있음 좋겠네요.
@감동적인이야기15 күн бұрын
소중한 추억과 이야기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당시의 이웃 아이 이야기가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지금쯤 그 아이가 65세가 넘었을 거라고 하셨는데, 저희도 그 아이가 지금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과거의 어려움을 딛고 좋은 삶을 살고 있을 거라 믿어요. 이런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홍대용-f4l6 күн бұрын
너무길어요ㆍ간단간단이말씀해주시면ㆍ머리속속들어올탠데ㅜㅜ답답😢😢
@김연희-v8w19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아 해피엔딩
@감동적인이야기13 күн бұрын
저도 해피엔딩을 정말 좋아합니다! 지은이가 아버지와 함께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user-zg8pf6yf1e11 күн бұрын
첨부터 몰레 집안에 카메라 설치 히시지. 뭘믿고 새엄마에게 애놔두고 오랫동안 출장가시는지?
@감동적인이야기9 күн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아빠 성우의 결정이 때로는 안타깝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출장으로 인해 딸을 돌보지 못한 아쉬움과, 희진을 믿었던 잘못된 선택이 이야기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죠. 하지만 결국 딸을 위해 돌아와 희진의 잘못을 바로잡고 가족을 다시 일으키는 모습을 보여준 점에서 큰 교훈을 주는 것 같아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서윤-n1y16 күн бұрын
애가.불쌍하다
@감동적인이야기15 күн бұрын
정말 안타까운 이야기죠. 어린 지은이가 겪은 고난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따뜻한 마음과 용기로 인해 희망을 찾았다는 점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shooshoo7773 күн бұрын
버린거지. 저렇게 학대 당하는거 알면서도 방치한건
@감동적인이야기Күн бұрын
안타까운 지은이의 상황에 대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통해 학대와 방치가 얼마나 큰 상처를 줄 수 있는지 되새겨 보게 됩니다. 앞으로는 지은이와 같은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콩새-n6t29 күн бұрын
천벌 받는다 자식을 생각해서 재발 재원하지말라
@감동적인이야기28 күн бұрын
깊이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 이야기 속에서도 희진이 잘못된 선택으로 결국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고통스럽게 만들었다는 교훈이 담겨 있죠. 자식을 생각하며 바른 길을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끼게 되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용자정-v3p28 күн бұрын
재혼ㅡo 재원ㅡx
@kimdemars543216 күн бұрын
계모 들이 열에 하나 착하다.자식 생각하면 남자면 재혼하지말고 아이들 다 자란후에 결혼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