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신부님의 성서 강론 안에서 아버지를 바라보는 거룩한 시간을 마련해 주신 신부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아멘
@영희김-k6f7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절절이 마음을 파고 듭니다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ㅠㅠ
@가브리엘-b8o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이하은-q8u7 ай бұрын
아낌없이 모두 드리고 있는지 성찰 합니다
@여신세라-r4e7 ай бұрын
주여 순명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chunelmejjad6911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존경하옵는 웅렬신부님~ 성경말씀과 함께 주시는 가르침 참 은혜롭습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노래소리 들어니 목이 많이 치유되셨네요. 늘 감사드리며고 사랑합니다 ❤😊❤
@DailyPrayers377 ай бұрын
주님, 저희의 마음과 영혼을 끊임없이 지켜 주시기를 구합니다. 주의 위로가 필요한 때에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끝까지 주님을 붙잡을 수 있게 도와 주소서. ✝🙏🙌❤
@김경자-d1z7 ай бұрын
나에게 가장 중한것이 무엇인지 묵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joykim53797 ай бұрын
하늘에 별보다 저희를 더 사랑하시는 신부님 ~ 하느님를 닮은 신부님 ~부족하고 우매하고 죄많은 저희의 손을 꼭 붙잡아주심 감사합니다 😊❤️🙏
@은총안에머물때관자김7 ай бұрын
오늘도.신부님말씀으로 순명*할수있 는 🙏🌷은총을청해봅니다.또한* 마음의배고픔까지도 채워주신 말씀@* 옛추억을떠올리게해주신 아름다운 성가😂 까지도 👍너무좋왔습니다. 신부님❤건강한 나날 주님축복늘함께하소서🍧🍧 아멘+
@김화숙-b8z7 ай бұрын
성서공부 롯1,2,3 ᆢ 너무감명깊게ᆢ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저희들은 계속 마음의 양식을 받고 싶습니다❤❤❤
@김화숙-b8z7 ай бұрын
본당 성서40주간 끝나고나서 들으니 더 잘 많이 와닿는것같고 그룹 공부를 따로하지 않아도 신부님강론으로 계속 신앙심의 깊이와 높이를 쌓아가도록~~
@박선희-l5q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황언철-t1j7 ай бұрын
예 신부님항상기억하며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분-f2d7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모델-j7k7 ай бұрын
늘 성모님처럼곰곰히생각ㅎ고 겸손한마음으로 살아ㅇ지 하고 늘다짐ㅎ지만 몇일못가서 또 욱하며 화를내곤하는저를볼때 정말 많은기도와 노력이필요하기에 주님께 기도합니다 변화되게해달라고요 성모님에 신심 발끝많큼이라도 닮게 도와주소서
@sinsangchal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김웅열 신부님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아멘 아브라함의 신앙 이야기 (2) 신부님의 구약성서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작심삼일 꼭 저를두고 하시는말씀 같아요. 매일 미사 간다고했는데 매일 가지못하고 있어요.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많이 존경하며 많이 많이 사랑해요💑🙏 아버지와 성모엄마 은총과축복 듬뿍 받으시는 행복한 날 되세요.
찬미 예수님 Oh my goodness 제 마음이 울립니다 하느님 뜻대로 살려고 무던히 노력하고 있는데 다른 방향으로도 흐르고 있을때가 있어요 아브라함이 이야기2 오늘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한전순7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데레사-d8d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김정화-m1g3n7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별빛-b2m6 ай бұрын
구약 창세기처음부터 ~ 아브라함2번째 이야기 잘듣고있습니다. 카인아벨.노아의방주.소돔과고모라의..롯이야기 열심히 잘듣고있어요. 귀에 쏙쏙 이해됩니다. 몰랐던 일들 확실히 지식이 되었어요.. 피정.미사도 듣고 요셉이야기 들으러 갑니다~ 신부님, 강의 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기도드립니다..아멘~^
@peachtreemusicandart26907 ай бұрын
신부님 늘 은혜로운 구약성경 이야기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평화와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 🙏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숙경정-i3p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창세기 말씀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성가를 부르시니 천사의 목소리 같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온전히 다 드리지 못하고 살고 있어서요 영육건강 하셔요🙏🙏🙏🙏🙏❤
아멘..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가는동안 수많은 생각들이 교차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한결같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묵상하며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되길 바랍니다. 신부님 말씀 고맙습니다. 신부님 위해서 늘 함께 기도합니다. 신부님, 자녀들 낳기 전부터 주님께서 부르시고 또 자녀가 사명과 소명이 있다면 주님 뜻대로 하시길 바란다고 기도했습니다. 사제가 된다고 하면 분명히 은혜이고 영광이지만 애틋한 마음도 교차할 것 같습니다. 또한 부르심은 주님의 섭리이며 뜻이니 사람의 힘으로도 될 수도 없음을 믿습니다.
@하정아-d7x7 ай бұрын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빨간양말-q1d7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이영숙-q2m7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신부님 목소리가 정겹고 반갑습니다. 잘 듣겠습니다...아멘 😊❤
찬미예수님!! 오늘 아침 신부님의 노래 소리와 묵상으로 힘차게 시작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듯한하루 보내세요~❤ 아멘 🙏
@옥자함-v6t7 ай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
@김로사-n1y7 ай бұрын
조금은 이른시간 아침 기도를 마치고 연이어 강론을 들었습니다ㆍ 신부님강론을 따라 들으며 늘 행복하기를 바라는것이 아니라 오늘 속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 조금 더 많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ㆍ 욕심 부린다고 되는 것이 아닌것을 손톱 만큼은 깨달은것 같습니다ㆍ 하느님께서 허락 하셔야 손톱 한마디 만큼 이라도 제게 온다는 것을 알게 되는 소중한 강론 감사드리며 신부님을 향한 화살기도 함께 드립니다ㆍ 아멘🙏
@전옥수-o1g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 🌏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하느님을 첫째자리로 모셔야 순명을 한다. 내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으로 살아갈 수있도록 은총을 청하며 오늘 하루도 맞침니다. 모든분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성요셉 사랑안에서 영육간 건강들 하시고 주님사랑 가득한 은총의 복된 시간들 되세요.🙆♀️🙏🏻🔥🔥🔥🧚♂️🧚♀️🧚🤗🙌💒💒💒💒💒💒💒💒💒💒💒💒💒💒💒💒🌏🌍🌎
@Kobi8235 ай бұрын
신부님 저도 밤하늘의 별만큼 바닷가의 모래알만큼 사랑합니다 해외에서 주일미사도 간신히 나가고 평일에는 혼자 신앙생활하고 있는 형편인데 신부님의 가르침이 절대적으로 큰 도움이됩니다 신부님을 위해 지금 주모경바치겠습니다
@cape07127 ай бұрын
신부님~ 기다렸습니다. 요즘 계속 순명에 대해 묵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한 이 상황을 잘 받아들이고 순명의 은총을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인경전-z6x7 ай бұрын
이 유튜브 말씀을 3번 듣고 나서야 이제야 저 나름대로 묵상이 됍니다 ~무조건 하느님께 맏겨야 하는데 자꾸 분신이 생기고 ㅜ 오늘 강론 넘넘 감사합니다😊
@이유진-e7p7 ай бұрын
오늘 아침도 신부님 강의로 시작합니다. 언제나 사링과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일순-c5g7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지난번에 이어서 우리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과 같이 순종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하루 하루가 돼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
@전레오나7 ай бұрын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제게 주신 선물 요한이를 사제로 불러만 주신다면 행복해서 춤을 출것 같습니다.
@김데보라-b7p7 ай бұрын
👏👏👏
@Dongtan2Maria7 ай бұрын
신부님, 노래! 유투브로 만들어져서 늘 듣고싶어요. 제이팸 가톨릭밴드와의 협업으로 목소리를 오래도록 남겨두실생각있으실까요? 너무 좋았습니다🎉
@최명자-m2q7 ай бұрын
아멘 말씀잘들었습니다 성가을 함께 부르면서 가슴이 칭 했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GODbresshome7 ай бұрын
강론말씀을 다듣고도 그분들 생각이 꼬리를 무네요 열심한사람이 성소를 막았다니 놀랐어요 멜키세댁가문의영광아닌가요? 대는 무슨~~~
@JosieLemming7 ай бұрын
How beautiful upon the mountains are the feet of him that bringeth good tidings,and that preacheth: love in Christ.thank you so much.
@김지오-s4k7 ай бұрын
신부님 질문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 마음을 꽤뚫고 모든것을 알고 계시는데... 왜 사람에게 테스트를 하는지요...?
@김웅렬-d9j7 ай бұрын
지유의지를 갖고 인간은 스스로 결정해야 하지요. 자유의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지켜보시는거지요. 문제지 내주고 관찰한다는 뜻이 아니지요.
@menachemyang33537 ай бұрын
이삭의 나이가 30살이 넘었는데 너무 어린아이로 그려놓았네? 이삭은 30살이 넘은 나이에 자기를 희생번제로 삼으려는 아버지 뜻에 반항하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에 순순히 대속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예표합니다.
@초르-c9d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멘 🎉❤ 항상 듣는 마음과 그 말씀을 저도한 번 실천을 할 수 있으까?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