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자격지심 있는 선지.. 엄마 일 때문에 더더욱 자격지심 커지겠네~ 그래서 더 야야 못살게 군걸지도...
@user-de9ff5ln5x Жыл бұрын
야야 한복 고름 풀어졌네요
@user-lz2rt8xy8p4 жыл бұрын
선지는 동서 주제에 어른들앞에선 존대하라하고 없을땐 말까쟤 ㅋㅋㅋㅋㅋㅋ싸가지없어
@yl68625 күн бұрын
안될거없지 어른들없으면 쟤둘친구인데
@user-vw8lt3fi7x4 жыл бұрын
섬넬 언뜻 보면 지수 사나 닮음
@jy_02574 жыл бұрын
사진홍 작가랑은 어떻게 안 이어지게 된 거죠??
@righteousman5144 жыл бұрын
정말요? 오마이갓 !
@righteousman5144 жыл бұрын
헐...
@qtime54212 жыл бұрын
사진홍 작가가 여행 같이 간 13살 어린 여인에게 반해서요. ㅎ
@chachatv56404 жыл бұрын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아들보내고 며느리딸삼고, 친엄마 이혼또시키고 , 새언니만삭까지 구박하고 친구오빠한테 보내고, 사돈이혼했는데 재혼생각하고, 이혼한 마누라랑 밥먹기 싫다고 나가놓고 이혼해서 유종의 밥타령, 젤 이해안되는건 정원사 딸이면 그냥 일하는사람 딸인데 무슨 딸같애.. 이해안가..
@Moring-p1x4 жыл бұрын
야야는 그냥 단순히 일하는사람 딸인 존재가 아니였어요 저집에서 아주 어렸을때부터 같이 살았죠 게다가 야야는 엄마도 없었고 사랑도 제대로 못받고 컸는데 화엄네집이 딸이없으니까 저집에서 딸을 키우고싶어했는데 그러다보니 야야가 딸같이 이쁠수밖에요 저집에서 실질적인 딸처럼 대우받고 자랐으니 딸이나마찬가지죠 실제로도 호적에 올리진않았지만 수양딸삼아 키웠다고했어요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화엄이 무엄이랑도 친남매처럼 스스럼없이 자랐고 그냥 단순히 일하는사람 딸같은 사이가아닌 진짜 딸처럼 가족처럼 살았으니까요
@minkyoungkang1094 жыл бұрын
2살때 기저귀 갈아주면서..키운거나 다름 없다고 하니.... 얼마나 야아가 딸 같겠어요... 또 엄마두 없고 가여워서 엄청 이뻐했었던거 같아요.
@Lkj46762 жыл бұрын
개판오분 ㅋㅋㅋㅋ
@hsun7211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그냥 '우리끼리 있을땐 편하게하고, 어른들 계실땐 호칭만 제대로하고 맞존대쓰자' 라고 하던지 친구사인데ㅋ뭔 하지도않을 깍듯ㅋ
@yl68625 күн бұрын
떠본거지 근데 어차피 야야도 맞존대해줄생각없음 애초에 아랫사람으로 생각함
@user-ze1uw8kq1b4 жыл бұрын
이뻐서 그레 ~ ^^
@1aep8824 жыл бұрын
선지는 왜이리 빈티날까...
@righteousman514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아무리 고급지게 꾸며줘도 모델이 안받쳐주네여 ㅋ
@comtedeliao17344 жыл бұрын
안어울리는 거 억지로 입혀서 그런것같아요. 왠지 시집 가기 전에 옷들이 훨 잘어울리는 것같아요.
@user-ns4ml4qr6n4 жыл бұрын
조카 라서 좋은역 꽤찮느낌이 없지않아 강한건 사실인데... 뭔가 고급짐은 없어. 재벌가 며느리는 진짜 안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