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진짜 고단수 여우다 관심 생기게 만들고 아프다는 핑계로 눈에 안보이면서 걱정도 시키고 생각나게 만드는거 보면..
@user-zg1oe1uw5u4 жыл бұрын
좀 재수없다는
@user-xj8ck9qy4l4 жыл бұрын
아리영 때부터 느꼈는데 진짜 여주들 남자 꼬시는 스킬 ㅋㅋㅋㅋㅋ
@ASA--4 жыл бұрын
자식 남편 다 버리고 유부남 꼬셔서 본처 쓰러뜨리고 안주인 자리 떠억 하니 차지한 사람이라 그런지 불륜은 아무렇지도 않은듯ㅋㅋㅋ
@user-xo6yz1pn9e4 жыл бұрын
아무렇지도 않긴요, 지 남편 바람피니 입에 거품물어요. 그치만 얼른 오뚜기모양 정신차리고 곧 바로 위자료 딜 들어가죠. 의붓자식들이라서 그런지 지가 교육을 못 시켜 그런지 의붓자식 2명도 20년을 나름 공들여 키워줬건만 계모의 검은 과거를 몰랐을때 조차도..@@ 이혼하건말건 거들떠도 안 봅니다. - 그 남편이요, 1번 부인 버린놈이 2번은 못 버리나요!!? 지 부인 보다 늙은 옛날 어릴적 동네에 동생뻘 과부집에 쳐들어가 밥묵고 뜸뜨고 심야영화보고 ... 잠은 안잤나? .... 하면서 먼저 이혼하자며, 완전 얼굴이 철판입니다.~~~ 헉!스-죠 @@
@pjmin1015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봐도 무엄이 백야 초반에 좋아한거같음....
@GG-pw2bp4 жыл бұрын
나단이는 그냥 엄마 꼭두각시 같다... 불쌍해 ㅠㅠ
@TV-es8el4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백야의 큰그림 입니다. 진짜 대박임ㅡㅡ
@gmlakd8068 ай бұрын
3번봐도 재밌어요 !! 오로라공주도
@user-lz2rt8xy8p4 жыл бұрын
결혼생활 따분하면 밖에서 딴여자 만나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엄마가 할 소리냐 계모라지만
@user-xo6yz1pn9e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 아버지는 성실해서 안그러지만..." 이라고 했잖아요. 계모를 떠나 굉장히 쿨? 냉소적? 현실적? 직선적? .. 인거지요.!!?~^* (아니, 성격이? 생각이? 가치관이? 결혼관이? ... 그따구인건가!!? 풋!)
@user-xo6yz1pn9e4 жыл бұрын
@@user-tp5li7lj4n 그런면도 있죠! ^*
@Egemoyam3 жыл бұрын
그냥 불륜이라서가 아니라 자기사람 버리고 돈 선택한 불륜이었고 지금도 사랑보다 돈 지위같은거 선택하라는 말 ㅋㅋㅋㅋ
@user-wh9xj1um2q4 жыл бұрын
남의여자부인앞에서칭찬하고비교하는인간은진짜눈치더럽게없고매를버네
@jeee41114 жыл бұрын
저런 올케언니는 항상 챙겨주고싶겠다
@HelloKitty-ww5di4 жыл бұрын
회장니마.... 눈치챙겨!
@ebonywine4 жыл бұрын
저 싸대기 사이다였는데 결국 저 아줌마 상상이잖아요..
@user-jg1wn8fx1s4 жыл бұрын
새로 고침만 몇 번 한 줄 아시나여ㅠㅠㅠ나단이 걸려들었다리~~~ 어쩜 백야가 원하는대로 짝짝 붙냐능 화엄이가 진짜 영혼의 단짝이네ㅠㅠ
@skyyeonjj.j12434 жыл бұрын
나 여기서 시작해서 압구정 백야 못기달리겟어사 웨이브 가입해서 오늘부로 마지막회까지 다 봣다. 허무하다.^^
@user-ri5bv4xf7v4 жыл бұрын
나단이 부드러운 카리스마 심장 콩닥콩닥하는 매력이있어요😄😄😄😄😄😄
@user-fp8fn2hd6w4 жыл бұрын
저게 무슨소리야?!... 일단 결혼하고 딴여자 만나라는거야?! 대박...!!
@user-bd8qu7cb1v4 жыл бұрын
야야처럼해야 하는구나... 배워갑니다
@user-cx1nb1mn9l4 жыл бұрын
엄마 꼭두각시에 저 나이에 옷 머리 까지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해야 한다니 나단이 불쌍 현실애도 잇는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