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 수초제거기 장대(10미터)사용했습니다. 제 키와 팔의 길이 2미터 포함 되고요. 수초 낫 대신에 집에 주먹크기 반찬통을 달아서 사선으로 잘라 습니다. 실 뭉치를 말아서 반찬통에 담아 가지 위에 도달시킨 다음 장대를 흔들면서 180도 돌려버림 실 뭉치가 굴러 떨어지면서 실이 잘 풀려요. 다이소 반찬통 추천합니다. 집에 꺼 했다가 야 ~~~ 한소리 들립니다. 😍😍😍😍😍😍😍😍
@passion463 ай бұрын
좋은 계절님 아보리스트 한방에 걸기 위험한 나무가지를 잘라내는 작업의 달인이시군요 안전하게 하시고 늘 행복한 채널로 응원합니다
@LOVE3879A3 ай бұрын
전문가는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혼자 시작해서 혼자 고민하고 해결하고 경치도 보고 좋아서 합니다 감사합니다 ❤
@TV-jc8mr3 ай бұрын
아주 재미있는 작업을 주로 하시는군요. 안전작업 바라며 구독하여 응원 드립니다.
@LOVE3879A3 ай бұрын
구독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클라이밍 동우회 활동은 싫고 우찌 하다가 알게되어 혼자 즐기고 있습니다.
@rdkimmortal59363 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LOVE3879A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1995-Countryman3 ай бұрын
수초제거 장대............! 드로우볼이 가지목 V자 홈에 박히거나 어설픈 가지에 한바퀴 휘리릭 감겨 버리면 내려오지도 않고 당겨도 딸려오지도 않고 정말로 난감해지는데 ............. ㅎ ㅎ 저는 그럴땐 하는수 없이 나무 수피 조금만 상하도록 사다리로 가급적 높이까지 올라가서 스파이크 찹니다. 사다리 놓을 여건이 안되면 그냥 밑에서 부터 스파이크로............ 잘 봤습니다. 장대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LOVE3879A3 ай бұрын
제가 써보니 획기적이라 생각합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감사합니다.
@bbjstory3 ай бұрын
줄 거는게 쉬운게 아니군요. 예전에 아보리스트 다큐멘터리 보니까 오자미에 가는 줄 묶어서 새총같은걸로 쏘아서 올리더라구요. 오늘도 자기전에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LOVE3879A3 ай бұрын
다 좋은 장면만 찍어 보여주니 이런 문제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물론 허접한 끈이라 마찰이 심해서 끈이 안 내려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도시 에서는 차, 기타 시설물 때문에 무거운 오자미 막 던질수도 없어 보입니다. 전문장비 빅샷도 장점만 있는것이 아닐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6k5xyb3 ай бұрын
@@LOVE3879A 빅샷은 멀리는 날아가는데 조준이 어렵다고 합니다.
@LOVE3879A3 ай бұрын
@@6k5xyb 네 저도 고민을 많이 해 봤지만 답이 아닌듯 했고요. 실전에서는 도로가에 서 발사 불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