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watched this video over and over again. My hat off to you for the printing technique displayed. That's just magnificent on a 144 scale jet. I did learn a lot from you. Thanks a lot.
@미스터최-n6e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이 되고나서 프라모델을 못 만져보고 있는데 이런 영상 꾸준히 잘 올려주셔서 대리만족 잘 하고 있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maroon5337 Жыл бұрын
144스케일도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andrewgardiner439 Жыл бұрын
Nice work!!
@kmseo7405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줄이나 Жыл бұрын
우와 이게 얼마만에........ 자주 올려주세요 ㅜㅜ
@high-density-awesome2725 Жыл бұрын
I've been considering this kit for a while, this video has sold me on it lmao.
Chilhada 칠하다님 혹시 우크라이나 디지털 위장무늬 su-27을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SamJang_ Жыл бұрын
데칼 작업과 웨더링 작업 중에서 어떤 작업을 먼저 하는 것이 좋을까요?
@Chilhada Жыл бұрын
일반적인 진행 과정은 기본색 칠하기 -> 유광 클리어 코팅 -> [데칼] 붙이기 -> [먹선] 넣기 -> 무광 클리어 코팅 -> 최종 웨더링 표현 추가(유화나 에나멜, 피그먼트 등과 같은 재료를 사용) -> 완성 입니다. 제 경우 패널라인 먹선을 먼저 넣고 데칼을 붙이는 이유는 에어로 모형의 깔끔한 데칼을 선호하는 이유도 있지만 먹선을 흘려 넣고 지워내는 과정에서 완전히 밀착되지 않은 일부 데칼의 경계면이 이염되거나 손상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데칼을 붙이고 데칼 보호를 위해 유광 클리어 코팅을 다시 한번 해주고 먹선을 넣는 방법도 있지만 패널라인의 깊이가 충분하지 않다면 패널라인이 묻힐 수 가 있습니다. 반대로 패널라인 먹선을 먼저 넣어주고 유광 클리어 코팅을 한 번 더 해주면 얇게 들어간 패널라인 먹선도 손자국 등에 지워지지 않고 깔끔하게 데칼을 붙일 수 있습니다.
@SamJang_ Жыл бұрын
@@Chilhada 다음에 먹선 먼저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