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박대봉, 조현국, 김유정, 최태경, 곽종목 2기; 남기선, 송광수, 정낙인, 심영섭, 곽종목 3기; 이영복, 이진우, 신윤식, 이희영, 곽종목 그러니 전국팔도에 건아들 라이브 카페가 있죠. 곽종목씨만 오리지널 멤버... 그렇지만 젊은 미소는 이영복 노래... 하여간 건아들은 개족보가 됐음....
@studio-logic7 ай бұрын
술맛조타..
@rationality26079 ай бұрын
젊은미소 .. 영원한 응원가!!
@성군-t6n2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이 절로 나네요 카세트 들고 여름 휴가 보낸 그시절
@상선약수-u5e2 жыл бұрын
좋네요
@mmhchc7359 Жыл бұрын
요즘노래보다 이런노래가 더신나고
@서채석-v3f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시네 ㅆ
@서채석-v3f Жыл бұрын
진짜네오 ㅋ
@서채석-v3f Жыл бұрын
항상 봅니다
@yeonchokim76572 жыл бұрын
젊은 미소..... 내 삶에서 지금이 가장 젊은 미소~~ 누가 그랬나~~ 건아들~~~^^^
@규정이-x2u2 жыл бұрын
이 건아들이 프로이전에 블랙테트라 처럼 학교의 스쿨밴드로 깃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젊은미소가 상을 받을 때 유명했고 이후 후배들 깃수도 가요계에 등장하는데 판을 본격적으로 내면서 함께 하다가 나눠졌고 한때는 젊음의 행진이라는 프로에서 청동기사라는 팀으로 연주를 하기도 합니다. 사랑과 평화, 벗님들, 송골매, 부활처럼 노래를 하던 리드보컬이 빠지고 기존의 멤버중에서 노래를 하기도 하는데 건아들도 비슷한 흐름으로 가게 됩니다. 젊은미소를 가요제 초기에 불러 알린이는 이영복님이 맞긴 한데 탈퇴를 했고 시대가 가면서 건아들에 남아 있던 건 곽종목님이었으며 오래 활동을 하고 옥슨80의 홍서범님이 시대가 지나서도 활동을 할 때 뒤의 연주를 건아들 멤버들이 해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