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usticTimes 1193회] Taylor 914ce VS Taylor Builders Edition K14ce

[@user-eb4kb6xw2g]

오랜만에 귀 호강하고 가네요.ㅎㅎ 테일러가 테일러 했네요

[@user-fs7bv8xn1b]

다음 편엔 914 vs Fruch Red 보고 시포요 ㆍㆍ^^

[@Therapyxx]

Furch Red vs K14 :)

[@tv-xi3vr]

코아 에이징되서 소리 열리면 넘 이뻐요.

[@Jeong_Yong_Chul]

좋고 덜 좋고의 차이가 아니라 특색이 다름의 영역이네요

[@robinlee6769]

어탐에서 이누카세 사운드평이라니....ㅋㅋㅋ

[@tp6089]

아무리 들어도 K보다는 9다

[@kenpark7427]

새 기타 코아는 답답한 소리가 남. 코아가 좋은 소리 날려면 에이징 시간이 좀 걸림. 그냥 처음부터 좀 열린 소리를 원한다면 로즈우드로 가면 됨.

[@jaeyooncho2712]

이 사람들은 소리를 음식에 비유하는 이상하지만 설득력있게 들리는 기타먹방을 한다.

[@JinFeel0422]

k14 는 너무 심심한 소리. 미들도 힘이 약하고..별로군요

[@ben.graham7143]

버즈비에 테일러 PS14ce 싱커 레드우드 탑 모델 판매 중이더만, 그거부터 빨리 리뷰합시다~ 옛날에 리뷰 했던거 또 우려먹지 마시고~ 사골 국물 우려낼 일 있습니까 리뷰 했던 거 또 하게??

[@user-ur3qr1fx1u]

비교해서 보는거라고 떡하니 제목부터 있는데 눈삠?ㅋㅋ 왜 혼자 급발진이세여ㅋㅋ

[@user-yn7hg9hp9q]

-틀-

[@ben.graham7143]

@@user-ur3qr1fx1u 눈 안삐었거든? 제목도 보고 영상도 끝까지 다 보고 댓글 단 거거든?? 비교든 뭐든 과거에 리뷰 했던거 꺼내서 다시 리뷰 하는 거잖아요~ 이전에 점수 다 매겼던거~ 비교도 좋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런 컨텐츠를 보는 것도 유용해. 하나같이 다 좋고 비싸다 하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 영상을 통해 알려주면 고맙지 당연히. 내가 위 댓글을 단게 비교 컨텐츠 형편없다고 진짜 저격할라고 단게 아니란 말이오. 눈 삐어서 되도 않은 댓글 처 달아놓은 건 더더욱 아니고요. 알겠습니까?? 초 스페셜 기타에 대한 목마름이 있는 마당에 권소가 2000만원짜리 테일러 초 하이엔드가 떡하니 매장에 들어왔는데 그거 리뷰 먼저 안해주고 있으니 감질나서 댓글 달았수다 감질나서!! 그러니까 내가 뭔 개 지랄발광 댓글을 처 적어놓든 댁한테 피해주는 댓글 아니면 읽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쇼~ 왜 시비를 겁니까~

[@ben.graham7143]

@@user-yn7hg9hp9q 밑도 끝도 없이 틀? 급식이냐?? ㅋ 치기 어린 마음에 틀 틀 하면서 주댕이 함부로 놀리고 다니다가 큰일난다 꼬맹아. 잘못하면 강냉이 다 털리고 일찍부터 틀니 차고 다녀야 할 수도 있어~

[@user-ob1oc9fh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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