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ce 측후판 샤펠레 간만이네요. 2016년 그때의 감동이 나오지 않는건... 역시 뽑기 탓인건가요..?!
@Yeoreumee Жыл бұрын
와우 넘 축하드립니다ㅎ 페스티벌에서 쇼케라니!
@sangjeongchoi9929 Жыл бұрын
114소리가 이렇게 좋았나요~~ㅎ
@Guts3736 Жыл бұрын
참~~ 소리가 경쾌하고 좋네요 100만원 초중반 기타 맞는지 놀라울 따름이네요.. 그것도 네임드가 테일러인데..ㄷㄷ
@samkim2563 Жыл бұрын
오, 코스탈 기타를 홍보하시다니 이젠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게 되셨네요 ^^ 코스탈이 소모지 제자 아니었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들었던 것 같은데. 잘 다녀오시고 아마 이번을 시작으로 계속 미국에 다녀오실 일이 생기실 것 같습니다. 114가 인기라고 들었는데 314 절반 가격으로 314 느낌이라니 이유를 알만하네요. 그런데 가격대 경쟁자들이 많아서 이 가격대가 기타회사들 격전지 같습니다.
@sorbine Жыл бұрын
테일러 느낌 있네요
@이요섭-w3v Жыл бұрын
기존 114ce(월넛은) 소비자가 1,870,000원, 114ce-S 소비자가 1,390,000원 입니다. 약 50만원 가량 가격이 훌륭합니다.